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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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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엘 에글로프 저 / 이재룡 역 / 안규철 그림 현대문학 2001년 06월
    리뷰 총점6.0
    장의사 강그리옹에게 기쁜 소식이 날아온다. 죽은 사람이 있어 장례를 치를 일이 발생한 것이다. 장의사에서 닳고 닳은 고참 조르주와 마음이 여린 몰로는 죽은 사람의 장례를 나서게 된다. 강그리옹이 가게를 비울 수 없어 둘이서만 장지로 떠나는영구차를 뒤따라가는데 어느새 따라가던 장례행렬 차는 보이지 않고 안개...
    q******5 2011.11.27 작성 추천 0
  • 조엘 에글로프 저 / 이재룡 역 / 안규철 그림 현대문학 2001년 06월
    리뷰 총점8.0
    장의사라고 하면 막연히 굉장히 진지한 느낌과 엄숙함까지 느껴진다. 짧은 차 시간 때문에 어떤 내용인지 살피지도 못하고 부랴부랴 골라서 차에 올랐다. 차에서 몇 페이지를 읽고 나서 나는 내가 생각했던 예측이 완전히 빗나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들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강그리옹과 아들들’이라는 간판을 걸지...
    YES마니아 : 골드 z*******2 2009.04.11 작성 추천 0
  • 조엘 에글로프 저 / 이재룡 역 / 안규철 그림 현대문학 2001년 06월
    리뷰 총점7.0
    산파와 장의사야. 하나는 환영하고 다른 하나는 환송하거든. 사람들은 이 둘 사이에서 지지고 볶고 사는 셈이야." 자신의 직업에 대한 자부심과 철학으로 무장한 강그리옹은 한때는 "제발 몇 사람쯤은 살려달라"고 할 정도로 호황을 누렸지만 지금은 "제발 오늘쯤은 누군가 죽기"를 바라며 살고 있는 장의사이다. 그러던...
    e******o 2009.02.06 작성 추천 1
  • 조엘 에글로프 저 / 이재룡 역 / 안규철 그림 현대문학 2001년 06월
    리뷰 총점5.0
    일거리가 없어 걱정인 장의사 강그리옹과 그의 직원들. 오랜만에 죽은 사람을 맡게 되는데, 상황이 순조롭지만은 않다. 시체를 운반하는 도중에 생기는 헤프닝들. 이것이 이 책의 간단한 줄거리다. 이 소설은 우리나라 영화 '행복한 장의사'를 떠올리게 한다. 차라리 그 영화가 더 재미있다. 신문의 현란한(?) 광고문구와...
    m****o 2001.09.06 작성 추천 1
  • 아오키 신몬 저 / 조양욱 문학세계사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이 소설은 장의사(납관부)로 살아가는 한 남자의 삶과 그 주변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있지만, 다른 한편으로는 삶과 죽음에 대한 깊이 있는 통찰이 에세이처럼 읽혀서, 마치 소설과 에세이가 짝을 이루고 있는 것처럼 느껴진다. 완전한 소설도 에세이도 아니지만, 소설로서도 에세이로서도 독자에게 읽는 맛과 메시지 모두...
    p*********h 2023.01.27 작성 추천 0
  • 아오키 신몬 저 / 조양욱 문학세계사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장의사의 일기라는 책은 문고판을 위한 후기하는 곳에 저자가 써놓은 글과 동일한 생각을 들게 한다. “ 일기라고 제목을 붙였으면서 일기도 아니고, 자서전이나 소설이라고도 할 수 없었다. 그렇다고 종교 서적도 아니고 철학 서적도 아니다. 굳이 구분하자면 논픽션이 아닐까 싶었지만, 그렇게 잘라 말하기도 어려웠다.”...
    k****5 2023.01.27 작성 추천 0
  • 아오키 신몬 저 / 조양욱 문학세계사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그 감정은 장의사 밖에 알 수 없을 것이다. 삶, 그리고 죽음에 직면한다는 것은 전쟁 혹은 삶의 마지막 끝자락에 서 있을 때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조용히 죽음을 응시하고,조용히 분노하고,슬퍼하는 이유다. 슬프믈 마주하는 장의사도 분노를 한다. 내 직업에 대한 경건함,숭고함이 무시될 때,그러한 상황에 대해서...
    이달의 사락 k*******2 2023.01.26 작성 추천 0
  • 아오키 신몬 저 / 조양욱 문학세계사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가라앉았다. 저자는 자신이 하고 있는 장의사의 일에 대한 경험을 토대로 소설의 형식으로 이글을 썼다. 그래서인지 픽션이지만 넌픽션처럼 느껴지는 부분이 많았다. 상상만으로는 쓸 수 없는 살아있는 이야기들 일본의 이야기지만 사람사는 이야기는 다들 비슷한 것 같다. 영원히 살거처럼 지내지만 모든 인간은 결국 죽...
    p*****9 2023.01.25 작성 추천 0
  • 아오키 신몬 저 / 조양욱 문학세계사 2022년 12월
    리뷰 총점7.0
    어느 장의사의 일기를 읽고.. 처음 책을 받아 읽기 시작했을 때는 약간의 무서움과 두려움이 앞섰다. 죽은 사람의 몸을 닦은 다음 수의를 입히고, 시신을 관에 넣는 염습과 입관 업무를 하는 장의사에 대한 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죽음을 앞두거나, 죽음을 경험하게 되는 것은 무엇일까? 그리고, 과연...
    YES마니아 : 로얄 j*******3 2023.01.22 작성 추천 0
  • 아오키 신몬 저 / 조양욱 문학세계사 2022년 12월
    리뷰 총점10.0
    할 것이다. <어느 장의사의 일기> 이 책에서 저자는 ‘생’과 ’사’는 본래 하나고 그 비율이 시대에 따라 달라지는 것인데 우리는 ‘사’와는 너무 거리가 먼 삶을 살고 있어 죽음을 패배이거나 악으로 간주하는 경향이 있다고 언급한다. 죽음을 기피해야만 할 악으로 인식하고 생에 절대적 가치를 부여하는...
    YES마니아 : 골드 s***x 2023.01.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장의사와 트라이앵글 1권의 리뷰를 시작해 보겠습니다. 보통 저는 신작을 잘 구매하는 편은 아닙니다.내용도 잘 모르고 사면 돈만 날리기 때문이죠. 그런데 이책은 글을 잘 뽑는 디앤씨 미디어 책인데다가 장의사란 생소한 직업이 나오기 때문에 골라던 책입니다. 이 작품은 재미는 있으나...
    j****7 2017.12.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끌려 구입하게 됬습니다.이 작품은 판타지는 판타지인데 하렘판타지 인 것 같습니다, 전 그래서 더 좋았던 것 같네요. 그리고 판타지에서는 조금 생소한 장의사라는 직업을 어떻게 살릴까 궁금했었는데 주인공이 장의사라서 할 수 있는 일들을 적절하게 배치해서 더욱 좋았던 작품 같습니다. 읽는동안 지루할 틈 없이 재밌게...
    l*****2 2017.10.2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디지털 장의사’이기 때문이다. 그녀는 교우관계와 사회성은 자신과 엇비슷하지만, 해킹 능력은 비교할 수 없을 만큼 뛰어난 이웃사촌이자 한 살 위 오빠인 새미 산토스와 한 팀을 이뤄 인터넷에서 감추고 싶은 온갖 스캔들을 은밀하게 삭제한다. 점점 늘어나는 수요에 효율적이면서도 합법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그녀는...
    이달의 사락 c*****0 2023.09.12 작성 추천 0
  • 토마스 린치 저 / 정영목 테오리아 2019년 04월
    리뷰 총점8.0
    장의사이자 시인이 쓴 죽음에 관한 에세이..혹은 죽음을 마주한 남은 사람들에 관한 에세이가 맞을까?? 미국과 한국은 장례절차가 다르다. 그렇지만어느곳이든 슬프지 않은 죽음은 없을 것이다하지만 이 책 속에 가장 많이 나오는 이야기는 장례에는 죽은자보다 남아있는 사람들이 더 중요하다점이다.P31 내가 새벽 이른...
    r*****l 2023.07.12 작성 추천 1
  • 이담 다른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장의사를 그만둔다. 그러던 어느 날 같은 반의 친구 리온이 모리를 찾아온다. 리온은 유명 오디션 프로그램 톱10에 진출한 1인이자 학교의 스타. '그런데 리온이 왜 나를?' 모리는 리온으로부터 뜻밖의 의뢰를 받는다. 인터넷에 떠도는 자신에 관한 소문과 딥페이크 영상을 지워달라는 것이었다. 모리는 디지털장의사를...
    YES마니아 : 로얄 p********g 2022.05.02 작성 추천 0
  • 이담 다른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디지털 장의사로 모은 영상과 사진을 유출했을지도 모른다. 그랬다면 모리도 그들과 같은 사람이 되는 것이리라. 재이는 피해자이지만, 동시에 가해자였다. 재이가 저지른 일들을 합리화 할 수는 없었다. 재이를 동정하고 싶지도 않았다. p.200 아이들은 어느새 불법 영상, 음란물에 무방비한 상태로 노출되어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7 2022.04.16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디리1 당신이 죽은 후에도 스마트폰과 컴퓨터는 살아 있다 ‘디지털 유품’에 얽힌 비밀이 촉발한 일련의 사건들 죽은 후 기록을 삭제해준다라.. 디지털 장례식 같은 걸까요? 처음 책에 대한 느낌은 조금 무서운 느낌이었어요. 대부분 디지털 기록에 의해 상처와 아픔을 가진 사람들이 지우고 싶어...
    m******g 2021.04.25 작성 추천 0
  • 케이틀린 도티 저 / 임희근 반비 2020년 10월
    리뷰 총점10.0
    화두를 던져주었다. 미국에서 장의사로 일하고 있는 저자 케이틀린 도티는 세계 각국의 다양한 장례 문화와 죽음을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여러 형태를 통해 <죽음>이라는 주제를 때로는 리얼하게 때로는 유쾌하게, 그리고 때로는 먹먹하고 담담한 방식으로 마주하게 만들어준다. 저자는 갈수록...
    a***2 2020.12.08 작성 추천 0
  • 케이틀린 도티 저 / 임희근 반비 2020년 01월
    리뷰 총점8.0
    케이틀린 도티는 20대에 여성 장의사로서 장례업계에 발을 들였다. 이 책에는 화장터에서 일하며 죽음과 함께한 경험들이 생생하게 담겨 있다. 시체 한 구 한 구에 얽힌 흥미진진한 에피소드와 함께, 시신을 운반하고 화장하는 과정을 따라가다 보면, 저자와 함께 재로 가득한 화장장을 거니는 듯한 간접 경험을 하게 될...
    이달의 사락 c*****0 2020.03.01 작성 추천 0
  • 케이틀린 도티 저 / 임희근 반비 2020년 01월
    리뷰 총점10.0
    것도 없다는 생각도 든다. 게다가 여성 장의사가 저자라는 점에서도 이 책에 호기심이 생긴다. 아웅다웅 살면서 죽음에 대해 생각조차 하지 못하다가 죽음을 맞이하느니, 책을 읽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싶었다. 죽음에 대해 현실적이면서도 지금껏 접하지 못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에 이 책『잘해봐...
    이달의 사락 s*****a 2020.02.28 작성 추천 0
  • 이영훈 등저 미래사 2019년 07월
    리뷰 총점2.0
    뼈속까지 친일파인 인간들이 자기들이 저지른 만행에 대한 구차하고 저열한 변명의 모음굳이 보겠다면 말리진 않는데 저거살돈으로 딴걸 사세요이나라가 자유가 있다고 그걸 악용해 저런 쓰래기 불쏘시개도 안되는 친일군국주의 우상화 책을 파는건 잘못되었습니다저책은 단하나의 진실도 없이 오직 말도안되는 팩트도 없는...
    f*****n 2019.11.20 작성 추천 10
  • 리뷰 총점6.0
    역시 마지막 권이어서 그런지 좀 두껍다. 마지막답게 마지막 상대는 로엔이었다. 그리고 로엔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황혼의 열쇠가 필요하다는 사실! 으으..... 게다가 로엔이 리들의 계약자였다니! 제목대로 주인공이었어~ 모든 일의 중심에는 리들이 있구나~ 물론 로엔이 리들의 계약자여서 그런 게 아니다. 뭐 이런...
    0********2 2017.04.2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6.0
    로엔을 막기 위해서 지옥의 문을 부수고 장의사들은 지옥으로 향한다! 첫번째 상대는 이브. 그리고 루카와 안셈이 막는 사이에 다른 사람들은 로엔이 있는 곳을 향해 달려간다. 그나저나 세상에 남 탓 하는 사람들 참 많네. 끝까지 자기 잘못이 아니래. 뭐, 어차피 장례식을 치렀으니 알 바는 아니지만. 그다음에 나타난...
    0********2 2017.04.2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이젠 장사만 지내면 되는 순간이었지만 역시나 악당은 악당인 것인지 메시아는 리들에게 큰 상처를 입힌다. 그런데 힘을 많이 써서 쓰러진 하야토가 일어나는데, 대체 이자는 누구인 것일까? 뒷부분에 보면 짐작은 가지만 어째서 항상 하야토 곁에 있었다는 건지는 알 수가 없다. 그리고 파우스트... 선왕이 폭주한 모습이...
    0********2 2016.07.10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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