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장 자끄 상뻬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31)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장 자끄 상뻬 저 / 양영란 열린책들 2017년 06월
    리뷰 총점10.0
    넘어 일상에 필요한 관계의 정의도 생각해 본 시간이 되었다. 저자의 실제 일화를 엮여 우정을 이야기하는 부분에선 조금 더 흥미를 얻을 수 있었고 글과 어울리는 삽화 역시 인상적이라 눈에 담고 생각을 이어가기에 충분했다.<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를 읽었다면 자크 상페, <진정한 우정>도 읽어보기!
    m****9 2022.06.04 작성 추천 0
  • 파트릭 모디아노 글 / 장 자끄 상뻬 그림 / 이세욱 별천지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때 아빠가 데리러 오셨던 면도 생생하게 기억했다. 아빠와의 추억거리가 많은 카트린은 행복한 사람이었다. 자끄 상뻬의 그림이 더해진 동화책이 그러하듯이 이 책 역시 상뻬의 삽화 덕분에 생동감을 얻었다. 아빠와 딸의 잔잔한 일상이 더 따뜻하고 아름답게 전해졌다. 사랑스러운 책이다.
    b******s 2019.03.31 작성 추천 3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 김호영 별천지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배경과 인물만봐도 아~ 자크 상뻬 그림이네! 알 수 있을 정도다. 엉뚱하면서도 시크하고 유쾌한 아이였던 니콜라 때문에 자연스레 자크 상뻬의 그림이 좋아졌다. 단순 간결한 그림과위트가 넘치는 이야기는 충분히 매력적이었다. 한편의 블랙코미디를 보는 듯 해서 우울하면서도 금방 화안해질 수 있다. ...
    l*****5 2016.07.13 작성 추천 3
  • 장 자끄 상뻬 저 / 윤정임 열린책들 2010년 01월
    리뷰 총점10.0
    자끄 상뻬의 그림과 글은 그 자체가 철학 책입니다. <꼬마 니콜라>의 그림을 자끄 상뻬가 그렸더군요. 어릴 때 읽었던 그 그림이 남아서인지 그 이후의 선물을 받아 읽게 되었는데 낯설지 않고 참 따뜻한 이야기였습니다. 자끄 상뻬는 책의 제목도 멋지지요. 거창한 꿈.. 아이들에게 그리고 청년들에게...
    c*******r 2015.11.03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열린책들 2013년 11월
    리뷰 총점10.0
    대충 그린 듯한 간결한 그림들과, 그림처럼 간결한 짧은 문들. 여백이 아주 많지만, 그 빈틈들을 채우게 만드는 끌림이 강한 책이다. 가령 이런 문을 보면 한참을 생각하게 된다. 자기가 신이라도 되는 줄 알 때는 그나마 나아. 자기가 무슨 악마라도 되는 양 굴 때는 말이야, 정말 웃기지도 않는다니까....
    YES마니아 : 로얄 s*****n 2015.08.08 작성 추천 2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 김호영 별천지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무지함이란.. 자끄 상뻬가상당히 유명한 줄은알았지만 '세계적인 삽화가'라는수식어로 소개되고 있다는 것은 이번 기회를 빌어 알게 되었다. 프랑스 최고의 일러스트레이터인 그의그림 이야기 속에는 삶의 외로움과 고단함이 묻어나는 가운데 가슴 뭉클함과 재치가 녹아 있다. ​ ...
    d******7 2014.05.19 작성 추천 7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 김호영 별천지 2009년 09월
    리뷰 총점10.0
    빨개지는 아이, 자끄 상뻬 "작고 귀여운 그림 속 조금 특이한 아이들의 특별한 우정" -좋다. 제대로 읽어본 적은 없지만 '꼬마 니콜라'의 발랄하고 귀여운 익숙한 그림체에서 느껴지는 생동감이 좋고, 남다르지만 딱히 다르지도 않은 얼굴 빨개지는 아이가 소외되다가 비슷한 친구를 만나...
    g*****1 2014.05.16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저 / 양영란 미메시스 2014년 03월
    리뷰 총점9.0
    소년, 자끄 상뻬를 만나다.​ ​ 몇 년전 자끄 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를 시작으로 <자전거를 못 타는 아이> <꼬마 니콜라>를 만나왔다.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는 이미 널리 알려진 그의 작품은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누구에게나 사랑을 받아왔다. 오래 전에 알고 있었지만...
    l****9 2014.04.30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저 / 양영란 미메시스 2014년 03월
    리뷰 총점10.0
    홀로 앉아 울고 있는 소녀가 보인다. 이런 그림들이 상뻬와 독자들을 친구로 묶어 준다는 생각이 든다. 자끄 상뻬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어린시절 이야기를 솔직하고 담담하게, 때로는 황하게 쏟아냈다. 그리고는 천연덕스럽게 말한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않을 겁니다”(p. 147). 그리고 이 책은 그의...
    l******y 2014.04.22 작성 추천 1
  • 장 자끄 상뻬 저 / 양영란 미메시스 2014년 03월
    리뷰 총점9.0
    저자인 자끄 상뻬를 알게 된 것은 몇 년 전이다. 우연히 보게 되었던 상뻬의 그림, 왠지 익숙한 삽화 그림이 무척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그림 속에 수많은 인물들의 모습과 풍경에 매료되어 한참을 바라보았던 기억도 난다. 마침 며칠 후 서울 예술의 전당 내 한가람 미술관에서 상뻬의 그림 전시회가 열리는 것을 알게...
    s*****n 2014.04.19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저 / 양영란 미메시스 2014년 03월
    리뷰 총점10.0
    자끄 상뻬의 그린 삽화들을 상뻬의 작품으로 알지 못했을 때, 비슷한 톤의 삽화를 그리는 작가들을 보며 그때 보았던 것처럼 이것도 예쁘고 저것도 예쁘네 생각했었다. 그들이 영향 받은 작가가 자끄 상뻬라는 글과 인터뷰를 접하고는 기대를 안고 자끄 상뻬를 검색했었다. 그때의 당혹스러움과 한심함이란. 대신...
    l******e 2014.04.12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 김호영 별천지 2009년 09월
    리뷰 총점8.0
    때, 자끄 상뻬의 그림을 그 책에서만나게 됐다. 좀머씨의괴팍스런 성정과 그가 처한 곤혹스러운 상황이 그림을 통해 고스란히 드러나고 있었다. 글과 그림은 이미 하나가 되었고 그책 고유의느낌을설정하고 있었다. 자끄 상뻬의 그림이 빠진 좀머씨를상상하기는 힘들었다....
    d*********2 2012.01.05 작성 추천 9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열린책들 2004년 06월
    리뷰 총점8.0
    터치로 담아내고 있다. 파리와 그 시민들에 대한 상뻬의 무한한 애정의 시선이 느껴지는 이 책은 2001년에 출간되었다. 지금까지 펴냈던 삽화집과 달리 더 정교하고 큰 스케일의 삽화집이다. 나에게는 '꼬마 니콜라' 라는 작품등으로 친숙한 삽화가 자끄 상뻬의 작품집이라길래 보게 되었다. 일말의 글없이 오직...
    q***********2 2010.12.31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빼 저 / 김호영 열린책들 1999년 05월
    리뷰 총점10.0
    - 자끄 상뻬 / 열린책들 좀머씨의 이야기에서 시작된 자끄 상뻬의 책을 접한 것은 이 책이 처음이다. 자끄 상뻬의 독특한 그림이 꽤 인기가 있고 이름도 한번쯤은 들어본 듯 했지만, 솔직히 그가 어떤 식으로 이야기를 만들어가고, 어떤 그림을 그려...
    c*********8 2010.01.29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 윤정임 열린책들 2004년 06월
    리뷰 총점10.0
    자끄 상뻬의 '아름다운 날들'이라는 책입니다. 책 제목만큼이나 아름다운 날들을 연상케 하는 자끄 상뻬의 그림이 시선을 사로잡는 것이 느껴지지 않으세요? 이런 책을 만나면 살아있다는 것만으로 감사하고즐거운 일이 됩니다. 가만히 귀 기울이면 졸졸졸 냇물흐르는...
    a******9 2008.11.22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 윤정임 미메시스 2005년 06월
    리뷰 총점9.0
    상뻬의 책을 찾아보고 한권씩 끼워 주문한다~ 개인적으로 가 좋아하는 책은 대학교 도서관에서 처음 본 니꼴라 시리즈다! 처음 책을 보고 너무나 좋아서 당 서점에서 니꼴라 시리즈를 샀었다. 회사 생활, 인간관계, 머리아픈 일들로 스트레스를 받아 집에 돌아올때면 상뻬의 책은 나에게 피로...
    YES마니아 : 골드 g********3 2007.09.18 작성 추천 1
  • 장 자끄 상빼 저 / 이세욱 열린책들 2002년 12월
    리뷰 총점10.0
    오른쪽에는 가볍지만 예의 그 세심한 터치의 상뻬의 그림 한 씩이 있다. 작지만 그것만으로도 충분한 글과, 부드럽고 아름다운 그림. 역시 상뻬의 글과 그림은 애틋함이 담긴 사랑을 줄 수 밖에 없는 대상인 것 같다. [인상깊은구절] 그 때 일을 생각하면 지금도 나는 언어의 신뢰성이라는 문제에 대해 갈피를 잡을 수...
    s***h 2002.11.14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 정장진 열린책들 1999년 12월
    리뷰 총점8.0
    장자끄 상뻬가 그린 한장의 그림이 그 사회를 더욱 더 잘 표현하고 있다는 글을 어디에선가 읽은 기억이 있다. "뉴욕스케치" 또한 뉴욕에 관한 풍자와 해학이 잘 살아있는 작품이었다. 영어를 알고 있다 하더라도 프랑스어를 너무도 사랑하여 영어를 사용하지 않기로 유명하고 할리웃 영화의 스타일을 모방하지 않은채...
    YES마니아 : 로얄 h******h 2000.08.21 작성 추천 0
  • 르네 고시니 글 / 장 자끄 상뻬 그림 / 신선영 문학동네 1999년 11월
    리뷰 총점8.0
    경우는 얼마 되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자끄 상뻬는 단지 삽화를 그렸다는 이유만으로 내용까지 믿음을 갖게 한다. 할아버지가 어떻게 아이의 마음을 이리도 잘 표현할 수가 있을까? 자끄 상뻬는 분명 무척 맑은 사람일 거다. 또한 우리나라보다 훨씬 자유롭고 열린 마음으로 아이들을 키우는 프랑스의 교육 환경이...
    YES마니아 : 로얄 h******h 2000.08.08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글,그림 / 김호영 별천지 2009년 09월
    리뷰 총점8.0
    좋아하는 바이올린 연주할 때도. 말이 재채기지 참으로 고역스러울 것이다. 입만 움직이는 재채기라면 그나마 낫겠지만 갈비뼈와 늑막염 등, 온몸으로 하는 재채기라면 체력이 상당히 필요할 것이다. 위의 두 아이처럼 얼굴이 빨개지거나 재채기를 하는 것은 물론 평범한 사람들에게선 볼 수 없는 현상이다....
    l******9 2013.03.18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그림 열린책들 2007년 06월
    리뷰 총점10.0
    때문이다. 좋아하게 된 이유는 니꼴라보다 자끄 상뻬에 있었지만.... 프랑스 스케치는 풍경에 대한 스케치보다는 인물에 대한 스케치로 느껴진다. 거만하고 도도한 사람들의 표정 속에서 수다스럽진 않지만 과묵한 그들의 시선이 향한 곳은 어디일까. 궁금해지게 만드는 그림들이었다. 단 한 줄의 설명도 없다. 그저 큰...
    i*****i 2010.02.06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빼 저 / 김호영 열린책들 1999년 05월
    리뷰 총점9.0
    작가의 너무도 따뜻한 시선이 느껴지는 정겨운 그림이었다. 그리고 그 이야기 또한 동심 어리고 따뜻한 서정적인 느낌이었다. 나의 라토는 어디에 있을까? 나의 친구, 나의 동반자. 나의 친구 라토. 그의 책에 그려진 마르슬랭과 라토의 이야기는. 내게 따뜻한 우정과 사랑을 심어주었다. 여태까지 내게 이런 진정한...
    s******j 2005.12.12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빼 저 / 김호영 열린책들 1999년 05월
    리뷰 총점10.0
    중 우연히 상뻬의 얼굴 빨개지는 아이가 눈에 들어왔고, 그 자리에서 읽어보았다. 책을 읽는데는 몇 분 안걸렸지만, 친구에 대해서, 사람에 대해서 많은 것을 느끼게 해준 책이었다. 그 후 책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좋은 책이 있으면 소장하고자 하는 습관이 생겼다. 나의 책장에 가 보기좋은 곳에 놓여있는 얼굴...
    m*******3 2005.06.16 작성 추천 0
  • 장 자끄 상뻬 열린책들 2002년 01월
    리뷰 총점6.0
    먼저 장자끄 아찌 그림이 참 맘에 들었어여~ 책이 다 좋지만 그중에서도 얼굴빨개지는 아이는 너무 좋은 책이라 생각합니다. 친구들에게도 빌려주었는걸여~ 소장하셔도 좋고여~ 선물하기에도 좋은책이라 생각됩니다.
    s****n 2003.12.06 작성 추천 0
1 2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