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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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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채는 상대적으로 가벼워 보이는 지현진에게 맞춰주며 일이 잘 되어가는 것 같았는데 잠입 경찰에게 벌어질 수 있는 최악의 상황이 됐어요. 지현진은 하는 말도 행동도 지태석보다 훨씬 장난스러웠지만 역시 바보가 아니었어요 ㅋㅋㅋ 아무튼 현채는 덕분에 무리수를 두고 이게 또다른 상황을 불러들이는데 어떻게 될지... -
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청자두 작가님의 적의 계절 2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여주가 처한 상황이 매우 피폐하면서 흥미진진하여 빠져들면서 읽었습니다. 어떤 남주가 나와도 납득할 정도로 모두 매력적이었는데요. 자주 재탕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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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피루스 출판사에서 출간된 청자두 작가님의 적의 계절 1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청자두 작가님의 작품은 적의 계절로 처음 접하였는데 너무 재미있게 잘 봤습니다. 나오는 남주들 모두 각각의 매력이 굉장해서 너무 즐거웠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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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보느라 완결을 못봐가지고... 계속 궁금해 했거든요. 사실 별 내용 없을거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뭔가 반전이 하나는 있을 것도 같아서... 기대를 조금 했는데요. 그냥 예상 가능한 수준이었던 것 같아요. 반전은 정시함이라는 태석의 비서역이었는데... 과거에 경찰은 맞았지만 이미 현실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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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두 님의 적의 계절 읽었습니다. 초반의 여주 캐릭터가 매력에 있었으나 연기를 관둔 여주 캐릭터는 매력이 좀 떨어졌습니다 하지만 이를 모두 현은 남 주가 멱살 잡고 끌고 가는 내용입니다 전반적으로는 재미있게 읽었지만 다시 읽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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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절제를 좀 하신 듯해서 아쉬웠습니다 장편으로 더 매운맛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초반에도 현재처럼 요부 같은 캐릭터가 취향이라 연기를 관둔 이후의 시안에게는 별 매력을 느낄 수가 없었습니다 하지만 그것을 상쇄하는 남자들의 매력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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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이 절제를 좀 하신듯해서 아쉬웠습니다. 장편으로 더 매운맛으로 갔으면 어땠을까 싶어요. 초반의 도현재처럼 요부같은 캐릭터가 취향이라 연기 관둔 이후의 여주 한시안에게는 별 매력을 느낄 수 없었지만, 그걸 상쇄하는 남주들 매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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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매운 맛과 비례해서 적의 계절>관능의 형식>리버스 순으로 재밌었어요. 초반의 도현채처럼 요부 같은 캐릭터가 취향이라 연기 그만둔 이후의 여주 한시안에게서는 별 매력을 느낄 수 없었지만, 그걸 상쇄하는 남주들 매력에 완결까지 멱살 잡고 끌려왔습니다 ㅎㅎ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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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매운 맛과 비례해서 적의 계절>관능의 형식>리버스 순으로 재밌었어요. 초반의 도현채처럼 요부 같은 캐릭터가 취향이라 연기 그만둔 이후의 여주 한시안에게서는 별 매력을 느낄 수 없었지만, 그걸 상쇄하는 남주들 매력에 완결까지 멱살 잡고 끌려왔습니다 ㅎㅎ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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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습니다. 매운 맛과 비례해서 적의 계절>관능의 형식>리버스 순으로 재밌었어요. 초반의 도현채처럼 요부 같은 캐릭터가 취향이라 연기 그만둔 이후의 여주 한시안에게서는 별 매력을 느낄 수 없었지만, 그걸 상쇄하는 남주들 매력에 완결까지 멱살 잡고 끌려왔습니다 ㅎㅎ 차기작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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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남주들도 각각의 매력은 있는데 가끔 선을 넘는 느낌을 받아요. 여주는 경찰이라면서 너무 약하달 까요? 게다가 씬은 너무 많은... 그럼에도 계속 읽게 되는 힘은 있습니다. 암튼, 기대가 너무 컸던지 조금 아쉬운 부분은 있습니다만,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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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의 설정은 무척 흥미로웠어요. 제가 딱 좋아하는 그런 내용이 될 것이라 생각했는데요. 권수가 진행될수록 제가 기대 했던 내용이 아닌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게다가 여주가 두 남자 사이에서 오락가락하는 것이 이해가 잘 되질 않네요. 과한 씬 보다는 이야기에 좀 더 집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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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두 작가님의 적의 계절 1권 리뷰입니다. 경찰인 여자 주인공이 잠입수사를 하며 조폭인 남자 주인공들과 얽히게 되는 내용이에요. 여자 주인공에겐 매우 피폐한 상황이 펼쳐지고요. 여자 주인공이 마지막엔 현실에 순응하게 됩니다. 남자 주인공들 캐릭터도 매력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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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2권은 내용이... 너무 없는 거 아닐까요?? 의외로 1권이 괜찮아서 뒷 권도 보기로 한건데... 1권 마지막에서 뭔가 더 나아가지를 않네요. 온통 씬씬씬 !!!! 정말 지겨울 정도로.. 2권 전체의 90%가 다 그놈의 씬이네요. 서사가 진행이 안되고 있어요. ㅠ 여주의 정체를 이미 알고 있던 지현진이 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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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의 계절 3권 리뷰입니다. 1권 첫부분이 어떻게 이어질까 했는데 그 부분은 상세히 안나오고 피폐 엔딩을 맞네요. 재밌게 봤어요. 반전도 있었고 이건 결코 벗어날 수 없는 거라 그냥 혼돈 그 자체네요. 다른 인물 시점도 재밌고 남주는 누굴까 했는데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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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분위기가 마음에 들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여주가 형사여서 큰 활약을 할까 싶지만 초반에 비해 이야기가 진행 되면서 조금 약해지는 것이 아쉬 웠어요. 그러나 등장하는 남주들과의 조합이 좋아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어요. 다음권에서는 초반 흥미로웠던 글 분위기를 유지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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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고고고 자극의 분위기가 끝내주네요. 그런데... 1권 끝까지 이어지지 않아서 좀 아쉽기는 합니다. 언더커버로 위장 잠입한 형사이면서 동료를 희생시킨 고통과 울분에 차있어야 할 여주 캐릭터는... 남주들에 비해 활약이 미비하고 좀 무능하게 그려져서 매력이 없었어요. 그나마 남주1인 지현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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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 차 경찰 여주(한시안)는 조용한 차 안에서 김도연 팀장이 준 봉투를 열자 성문 회장의 아들이자 상무 이사 지현진(남주1)과 전무 이사 지태석(남주2) 사진 등 서류가 있었습니다. 김팀장은 차장님 극비 지시사항이라고 하면서 다른 팀원들에게는 말하지 말고 파트너 이민성 경감과 성문을 잠입수사 하라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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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시안은 경찰대 졸업 후 경찰이 되어 언더커버로 임무를 맡게 됐는데 성문이라는 조직에 잠입을 했어요. 거기에 같이 들어간 사람과 위기를 겪고 이제 자기 목숨도 위험할 지경인데 원래 목표인 지현진과 친밀해지긴 했지만 지태석이 끼어들어 둘 사이에 끼여 고생인데 아무튼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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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청자두 작가님의 에피루스 출판사의 적의계절 3(완결)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청자두 작가님의 작품 여러권을 읽어봤지만 이 작품은 처음부터 끝까지 예측이 안되고 충격적이었습니다!! 그래도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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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청자두 작가님의 에피루스 출판사의 적의계절 1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여주는 경찰인데 범죄현장에 잠입을 하고 지현진을 꼬시는데 성공을 하지만함께 잠입했던 동료 경찰은 지현진의 손에 의해 죽게됩니다 여주는 힘들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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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청자두 작가님의 에피루스 출판사의 적의계절 2권을 읽고 쓴 리뷰입니다!!! 지현진이 여주가 경찰인걸 원래부터 알았고 좋아하니까 살려두었다고합니다 지태석이 감금을 잘하고 정신개조를 잘하니 지태석에게 여주를 보내는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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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두 작가님의 적의 계절 2권 리뷰입니다. 2권에서는 정체를 들킨 여자 주인공이 결국 남자 주인공들과 함께 지내게 돼요. 감금된 생활을 하면서도 나가려고 앙칼지게 구는 여자 주인공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그렇지만 다 남자 주인공들 손바닥 위에 있다는걸 여자 주인공만 모르네요. 씬이 매우 많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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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자두 작가님의 적의 계절 3권 리뷰입니다. 읽으면서 내내 남주들에게 휘둘리는 여주가 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일단 여주가 경찰이지만 전혀 경찰 같지 않았기도 했고요. 마지막까지 메리배드엔딩으로 남주들에게 휘둘리면서 마무리가 되는데 외전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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