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Global YES24안내보기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

English

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

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검색

어깨배너

2월 혜택 모음
슈퍼특가
1/6

빠른분야찾기


적의 화장법에 대한 검색결과
분야열기/닫기
결과 내 재검색열기/닫기
입력하신 키워드로 재검색 합니다.
리뷰 별점열기/닫기
리뷰 옵션열기/닫기
#
리뷰 (195)
정확도순 최근등록순 조회순 추천순
  • 리뷰 총점8.0
    내면의 적에 대한 증거는 차고 넘쳐서, 그 적의 힘에 대한 증거는 압도적이죠…그럴만한 것이라면 뭐든 내면으로부터 파괴해버리는 게 바로 그 적입니다…” p.30 자칭 장세니스트라는 텍셀은 “… 화장법이란 보편적 질서의 과학이자 이세계를 규정하는 최상의 도덕..”(p.99 )이라고, 자신은 엄밀하고 금욕적인 화장법을...
    l******n 2023.01.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적이 제시한 적의 화장법이었다. 그것은 오묘하게 동음이의어였다.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은 처음이었지만 그녀가 일본에 살았던 어린 시절은 그녀에게 이중적인 감정과 경험을 심어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게 했다. 이방인으로서 삶이, 서양인이지만 동양에서 살아가는 그녀의 일상이 그녀의 소설에 영향을 준...
    r*********a 2023.01.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적의 화장법』 가 독특한 문학적 스토리로 채워지는 것은 우연이 아니었다. 소설은 두 명의 인물이 등장하고 있었다.제롬 앙귀스트 와 텍스토르 텍셀이다. 제롬은 평범한 일상 속에 자신에게 주어진 일을 하게 되는데, 어떤 불청객이 제롬에게 나타나게 된다. 그 사람의 이름은 텍스토르 텍셀 이다. 텍셀은 마치 나는 너의...
    이달의 사락 k*******2 2023.01.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몇 년 전에 읽었던 소설을 다시 읽어보았다. 반전에 이르러 받았던 충격이 잊히지 않아서, 그리고 결말로 가면서 지나쳤던 온갖 기괴한 이야기를 다시 읽어보고 싶었기 때문에. 드라마 작가인 김수현의 작품을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역시 이 소설도 좋아할 것 같다. 말로 칼싸움을 하는 듯한 대화를 읽다보면 그 칼이...
    p*****o 2023.01.1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프랑스 문학이나 영화는 좀 난해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아마도 익숙한 형식이나 전개로 흘러가지 않아서 낯설기 때문에 파악하기 너무 어려워서일 것이다. 그런데 이 저자는 프랑스의 정신과, 벨기에 유머, 일본의 예의가 절묘하게 혼합되어 있다고 해서 그게 너무 궁금해서 도전해보기로 했다. 이 책은 두 사람의...
    YES마니아 : 로얄 u***a 2023.01.12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없을 뿐만 아니라 적이 있다고 해도 그들의 화장법에 큰 관심이 없다. 사실 화장 자체를 귀찮게 여기는 사람 중 하나로서 흥미 요소 하나 없는 제목인데 묘하게 끌렸다. 소설은 공항에서 연착을 기다리는 제롬 앙귀스트에게 낯선 텍스토르 텍셀이라는 남자가 등장하면서부터 시작된다. 안 그래도 연착이 되는 상황...
    YES마니아 : 플래티넘 m*******6 2023.01.1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영리함에 속아 넘어가고 그렇기 때문에 타 작품들에 대해서도 여전한 관심을 보이지 않을 수 없게 한 저력엔 발칙하다는 생각마저 들게 한다. 제목에서 드러나는 화장법 안에 숨겨진 이중의 반전, 제롬의 변명을 들어보고 싶다면 읽어보는 것이 좋을 듯... *****...
    이달의 사락 m*******n 2023.01.1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스포있음)대략 20여년 쯤에 이 책을 처음 읽었던 것 같다. 그 때의 충격과 공포이란... 읽고 난 뒤에는 약간 불편한 느낌마저 들어, 그 이후로 이 작가의 작품을 더는 읽지 않았다. 너무 읽고 싶은데 무서워서 읽을 수가 없는 상태랄까.. 그러나 작가의 이름은 절대 잊지 않았다. 아멜리 노통브. 그러다 이번에...
    y*****6 2023.01.09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적의 화장법"이라는 제목에 대한 이유가 나와요. 화장을 하듯 남자는 두 손으로 머리칼을 가지런히 다듬었다. 예술의 규칙에 따라 희생자와 마주하려면 제대로 모습부터 갖춰야 한다. p.7 혼자 여행을 떠나 버스, 기차, 비행기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 가끔 옆좌석에 앉은 사람이 신경쓰이기도 하죠. 제롬...
    b***t 2023.01.0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소설가 아멜리 노통브의 소설입니다. 제목이 적의 화장법인데 추리소설이라서 제목 자체가 스포를 포함하고 있기도 합니다. 처음 이야기의 시작은 공항에서 항공기의 출발이 무려 세번째로 지연된 순간 어떤 인물이 나에게 말을 걸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그 인물이 알고보니...
    t*****e 2023.01.0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또 잘못을 저지르는 것이니까. 적의 화장법 중에서 이 책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대화로 사건과 화제를 만들어낸다. 쉴 새 없이 쏟아지는 말의 카운터펀치. 정신을 차릴 수가 없다. 지인의 말처럼 프랑스 작품은 수다스럽다는 말이 고스란히 적용되는 작품이다. 하지만 아멜리 노통브의 '적의 화장법'을 단순히...
    s****2 2023.01.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불행한 선택을 하게 됩니다. 적의 화장법이라는 제목에서 결국 적은 자신의 내면의 또 다른 나였고 적은 화장법을 통해 또 다른 자신을 연출하지만 둘은 결국 한몸이고 마치 이상의 자아분열을 연상하게 하더라구요. 무의식 속에 늘 존재했던 불편했던 죄의식은 결코 사라지지않으며 살인을 정당화하려는 어리석음을...
    이달의 사락 p********1 2023.01.03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8.0
    내용은 전혀 기억나지 않는데도 ‘좋은책’이라는 느낌만을 갖고있는 책들이 있다. 이 책도 그 중의 하나로 지난 20년간 이사를 다니면서도 꾸준히 책장애 꽂혀있었는데, 어제 아들이 프랑스어 시간에 프랑스 작가의 책을 (어린왕자는 제외하고) 몇권 찾아가야한다길래 문득 생각이 나 다시 찾아 읽게...
    m******4 2022.08.25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10.0
    갖지 말고 읽어봐야겠다. 대부분의 책이 <적의 화장법>에 뒤지지 않는다면 더 바랄 게 없겠는데. 인상 깊은 구절 인생이란 원래 그 자체를 정신나간 짓으로 만들어버리는 이런저런 불쾌한 일들로 가득한 법이지요. 무슨 형이상학적인 문제들보다 오히려 하찮은 난관들이 부조리를 훨씬...
    j*******g 2020.01.13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14년 12월
    리뷰 총점10.0
    "적의 화장법"의 핵심적인 주제다. "내가 적의 존재를 믿는 것은, 밤낮 할 것 없이, 내 사람의 길목마다 그것과 마주치기 때문입니다. 적이란 내부로부터 파괴할 가치가 있는 것들은 무엇이든 파괴해버리지요. (중략) 그는 고통받을 훌륭한 이유가 당신한테 있다는 사실을 백일하에...
    j********8 2019.06.15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10.0
    개인적으로는 적의 화장법이 좀 더 재미있었다.두 사람의 오고 가는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는 형식은 <살인자의 건강법>과 유사하지만, 내용은 전혀 다르다. 전체적인 내용은대화를 통해 인간의 내면 속 추악함을 외면하다가 어느 순간 대면하게 된다는 흥미로운 소재이다. <살인자의 건강법>에서도...
    h*********o 2018.12.15 작성 추천 2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14년 12월
    리뷰 총점8.0
    적의 화장법. 아멜리아 노통브. 문학세계사 독서모임에서 소개받은 책. 150쪽 분량이라는 말에 혹해서 읽기 시작했다가, 책이 쓸데없이 어려워서 오히려 고생했다는 평이 인상적이었다. 어려운 책은 자기 학대라고 굳게 믿고 있기에, 읽을 생각 딱히 없었지만. 이번 주는 자기 학대 주간이니까. ...
    t*******s 2018.08.26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14년 12월
    리뷰 총점10.0
    별 생각 없이 유명한 작가니 대표작을 한번 읽어보자 싶어 구입을 했는데 예상외의 허를 찌르는 소설입니다.내 이름은 텍스토르 텍셀, 네덜란드 사람이요 란 대사가 계속 생각나네요. 내가 모르는 적이 내 안에 존재할지도 모른다는 사실이 왠지 두렵기도 하고 섬뜩해 집니다.개인적으로 좀 섬뜩한 데미안 같다는 느낌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a*****8 2017.11.17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10.0
    : 적의 화장법 - 지은이 :아멜리 노통브 - 옮긴이 : 성귀수 - 출판사 : 문학세계사 - 자신과 남 즉 타자의 관계를 섬뜩하면서 비꼬는 듯이 보여준다.샤르트르의 유명한 명제 "타자는 곧 지옥이다."를 잘 보여주고 있다. 작품이 처음부터 끝까지 대화체로 이루어져 있어서 새로우면서 신선하다. 다만 대화를 잘...
    YES마니아 : 골드 w******4 2017.09.08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8.0
    끝없는 적의와 속 거북한 내용들로 지옥, 아수라를 만들어내고 있다. '타자는 지옥이다'란 명제를 그대로 증명하는 셈이다. #2. 아멜라 노통브 작가는 천재 작가란 수식어에 걸맞게 매번 작품을 극으로 달해 심리표현의 제왕으로 통한다. 마치 셰익스피어의 비극을 엿보는 것 같다. 이번 적의 화정법 역시 주인공의 심리...
    YES마니아 : 플래티넘 s****r 2016.10.03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6.0
    이야기는 비행기가 연착되는 바람에 공항에서 대기를 하고 있던 제롬 앙귀스트에게 텍스토르 테셀이라는 이름의 네덜란드 남자가 접근하면서 시작된다. 이 정신 나간 남자는 처음 나간 앙귀스트에게 별 시답지 않은 소리를 늘어 놓는다. 앙귀스트는 테셀이 귀찮다고 여겨 무시하려 하지만 테셀은 앙귀스트를 가만히 두지...
    s**o 2016.06.16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5.0
    비행기가 연착되고 시간이 남은 한 남자가 책을 읽으려 할 때 갑자기 한 남자가 말을 걸어온다. 귀찮지만 적당히 대꾸를 해주고 책에 시선을 두려고 하지만, 그 남자는 계속 그에게 말을 건다. 날 방해하지 말고 저리가라고 점잖게 말해도 그는 오히려 이렇게 즐거운 걸 방해할 생각 말라는 말로 그를 약올린다. 기왕...
    n********r 2016.04.16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6.0
    적의 화장법」에서의 독특한 특징이기도 한 것은 책의 대부분이 대화로 이루어져 있다는 것인데 이렇게 끝까지 두 사람의 대화가 이어지는 것으로 진행된다. 4. 생각지 못한 전개로 상당한 충격을 주며 그런 부분에서 이 책에 대한 매력도 느껴지지만, 문장력이 좋은 스토리를 따라가지 못한다는...
    YES마니아 : 로얄 m*******6 2016.01.20 작성 추천 0
  • 아멜리 노통 저 / 성귀수 문학세계사 2001년 11월
    리뷰 총점6.0
    오랜만에 아멜리 노통의 작품을 읽었다. <살인자의 건강법>과 더불어 항상 읽어야지 읽어야지 하고 미루던 작품이었는데, 날을 잡고 한 호흡에 금새 읽었다. 그녀의 작품답게 작품 몰입도가 높았고, 쉴새없이 진행되는 주인공들의 대화는 마지막 페이지까지 빠르게 휘몰아쳐갔다. 공항에서의 비행기 대기시간,...
    a********6 2015.10.04 작성 추천 0
1 2 3 4 5 6 7 8 9
맨위로
예스이십사(주)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YES24 수상내역 정보보호 관리체계 ISMS인증획득 개인정보보호 우수사이트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