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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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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W. 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10.0
    황정은 작가님의 추천으로 읽게 된 책이다. 제발트 책을 많이 읽어본 편은 아니지만 <이민자들>, <아우스터리츠> 등을 읽어본 경험에 의하면 결코 쉽지 않은 작가라는 인상이 있었는데, 다행히 이 책은 그렇게 어렵지 않았다. 주로 역사, 그중에서도 전쟁으로 인한 디아스포라 문제 등에 관심이 많은 작가라고...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2024.09.22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안미현 을유문화사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이북으로 읽다가 종이책으로 더 집중하면서 읽고싶어서 구매했다. 역사적 사실, 건축물 등의 이야기를 서술하면서 허구적 소설을 완성해가는 특이한 작품이다. 제발트의 작품은 어렵지만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하는 매력이 있다. 완독하고나서 리뷰를 다시 써봐야겠다.
    YES마니아 : 로얄 l******n 2024.09.1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매거진의 고정 기고자 등의 직업을 가진 자들─이 직접 제발트와 인터뷰를 한 것도 있다. 사실, W. G. 제발트의 작품은 이 책을 접하기 전에 읽어본 적도 없었고, 작가의 존재 자체도 몰랐었다. 운 좋게 연휴가 끼어있어, 도서관에서 부랴부랴 「이민자들」을 빌려 읽었는데, 두...
    YES마니아 : 골드 c******t 2023.10.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없다. 쇠락과 퇴락. 제발트는 인간과 세계가 ‘회상’이란 제단에 잠시 안치되었다 그마저 사라지게 될 운명이라는 것을 정제된 언어들로 기록했다. 발전과 부흥이 아닌 쇠락과 퇴락이 인간에 대해 더 많은 진실을 누설한다는 것. 그는 그것을 이해했다. 제발트는 기억의 열쇠에 주목했다. 그의 글을 읽다보면 주머니 속에...
    a*******e 2023.10.04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이경진 문학동네 2018년 05월
    리뷰 총점10.0
    제발트는 1970년대부터 대학에서 강의를 시작했고, 생애의 대부분을 노리치의이스트 앵글리아 대학의 근현대독일문학 교수로 살았다. 그래서인지 그의 글(소설과 산문, 비평을 총망라하여)들은 매우 현학적이고 아카데믹한 부분들이 있다. 소설과 논문 혹은 산문과 비평의 경계를 나누는 게 무의미할...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c*****g 2022.06.11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이경진 문학동네 2021년 04월
    리뷰 총점10.0
    그대로 옮겨적고 싶어집니다. 고백하건대, 제발트에 대한 호기심이 없었다면 결코 몰랐을 고트프리트 켈러, 요한 페터 헤벨, 로베르트 발저의 작품세계와 그 독특함을 만날 수 있게 다리를 놓아주고 혼란의 소용돌이에 밀어넣었다고 말입니다. 이책 [전원에 머문 날들]은 위의 세 명의 작가들의 문학과 작가에 대한 에피소...
    YES마니아 : 플래티넘 i******u 2021.11.15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이경진 문학동네 2021년 04월
    리뷰 총점8.0
    제발트가 이들의 작품을 하나씩 친절하게 소개해 줬더라면 우리가 접근하기에 좀 더 쉬웠을지 모르지만, 여기 있는 제발트의 글들은 이들의 작품을 차례대로 소개해 주기보다는 그에 대한 자신의 솔직한 감정과 생각을 파편적으로 서술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비록 <전원에 머문 날들>이 제목에서 느껴지는...
    w********t 2021.10.31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이경진 문학동네 2018년 05월
    리뷰 총점10.0
    W.G. 제발트를 알게 된 지 오래 되지는 않았습니다만, 게다가 처음 읽었던 작품은 중간에 읽다 내려놓기까지 했습니다만, 어쩐지 영 놓아버릴 수는 없는 마음이 되어서 결국 제발트를 다시구해 읽었더랬습니다. 읽다 내려놓았던 작품은 <토성의 고리>였고, 훗날 다시 붙잡은 책은 <이민자들>이었습니다....
    m*******j 2021.04.01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7.0
    이유에서인지 제발트를 읽는다면 바로 이 책부터, 라고 생각한 것이 《토성의 고리》였다. 수전 손택의 《우울한 열정》의 원제가 Under the Sign of Saturn 이었고, 볼테르의 <미크로메가스>에 토성 주민이 등장하는 것을 제외한다면 딱히 ‘토성’에 대한 나의 독서가 연고가 없는데, 어쩌다 그런 생각이 자리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9.06.23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6.0
    한 번은 만나보고 싶었던 제발트라는 이름. 나는 사실 이 책을 꽤 매끄럽게 읽어낼 수 있을 것 같았다. 종종 변덕을 부리는 그래서 어떤 특징으로 정리할 수는 없지만, 내 독서 취향에 맞을 거라고 생각했다. ‘분위기를 탄다’ 이런 말이 어울릴까. 나는 자주 이런 식으로 책을 읽는다. 딱딱한 책은 싫어하고 책의 느낌에...
    p********1 2019.05.12 작성 추천 1
  • W. 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10.0
    '토성의 고리'는 제발트가 남긴 네 소설 가운데 세 번째 소설이다. 둘. 제발트 문학에 열광하는 독자들을 제발디언(Sebaldian)이라고 한다고 한다. 셋. 토성의 고리는 토성의 달이었던 것이 행성에 너무 가까이 위치하여 그 기조력으로 파괴된 결과 남게 된 파편들인 것으로 짐작된다고 한다.
    i****e 2019.04.29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10.0
    다녀왔다. 실제 저자인 제발트와 배경이 겹치는 인물이라서 읽는 내내 제발트 자신의 여행기처럼 여겨졌다. '나'는 1992년 여름이 끝난 후 영국 도보여행을 다녀와서 파괴의 흔적들을 보고 충격을 받는다. 결국 중병에 걸려 입원을 하고 위독한 와중에도 그는 머리 속으로 이전의 여행에 대한 기록을 쓰기 시작하고, 퇴원...
    m***1 2019.04.27 작성 추천 1
  • W. 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10.0
    벼룩시장에서 발견한 것이라고 한다.(「제발트의 다섯 가지 산문」 중, 684쪽) 평론가 이경진의 말에 따르면 "작가는 자신이 이야기하고자 하는 비슷한 느낌과 분위기를 전할 수 있을 만한 사진들을 골라서 사용한 것"이다. 그러므로 사진은 독자들이 사실이라고 믿게끔 부추기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또한 제발트의...
    d*********3 2019.04.26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10.0
    읽고 끝내는 사람은 거의 없으리라」 내가 시작한 제발트의 첫 작품은 <토성의 고리> 라는 작품이다. 책이 세상 빛을 본 지는 꽤 된 작품이다. 세계적인 명성에 비하면 국내에서는 그야말로 아는 사람만 아는 (나 역시 작년 올 1월에나 알았다는) 매니아 층 작가인 듯 하다. 그의 작품을 접해 본 사람이 그리 ...
    b*****2 2019.04.26 작성 추천 0
  • W.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10.0
    제발트라고 불리는 외국에서 길을 잃은 채, 제발트라고 불리는 현기증 속에서 나를 잃은 채, 여전히 계속해서 따라가는 중이다. 그렇게 제발트를." ? 반지의 제왕 작가 톨킨은 방황하는 모든 자가 길을 잃은 것은 아니라고 하였지만 20대의 나는 삶의 방향을 상실하였다. 처음에는 견딜 수 없어 떠났다. 어디인지 알...
    t*******3 2019.04.26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9.0
    창비 출판사 블로그의 이 책 소개 포스팅을 보면 자본주의의 열기가 남겨놓은 폐허의 상징들 ... 깊고 냉철한 성찰과 자각으로 잊히지 않는 감동을 준다- 는 부분 때문에 읽기 시작했습니다. 과연 이 작가는 폐허가 된 이 지상에 대해 어떤 성찰을 말해줄까. 그 성찰을 통해 나는 어떤 생각을 하고, 시야를 넓힐 수...
    f******8 2019.04.26 작성 추천 0
  • W.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10.0
    제발트 소설"이라는『이민자들』의 소개 글이었다. 제발트를 처음 만나기에 더할 나위 없이 딱인 작품이라는 걸 한눈에 알아보게 해준 한 줄이었다. 『이민자들』은 4편의 단편이 수록된 소설집으로「헨리 쎌윈 박사」,「파울 베라이터」,「암브로스 아델바르트」,「막스...
    p******w 2019.04.26 작성 추천 0
  • W.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9.0
    빛바래지지 않지만 선명하게 드러내지도 않는 이민자들의 슬픔과 회한이 느껴졌다.사진이 실려 눈을 쉬어 가며 읽는 책을 좋아하지만,이 소설은 쉼없이 그림을 들여다 보며 힘들게 읽었다.네 편의 개인사가 역사적 사실로 묶여져 책의 분량보다 묵직함이 느껴졌고 제발트 소설 읽기를 더 해보고 싶어졌다. #이민자들#창비#제발트소설...
    r********9 2019.04.24 작성 추천 0
  • W.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9년 03월
    리뷰 총점10.0
    제발트가‘실존’인물들의이야기를 수집하고, 실제사진을통해이들의삶을재구성하는형태를띤다. 그러므로옮긴이가언급한바와같이이소설은실제와허구의경계가분명하지않다. 제발트가평범한사람들의이야기와사진을통해소설로재구성했다면, 여기에서는많은이들이‘나의이야기’로받아들일수있는보편성을찾...
    YES마니아 : 플래티넘 n****o 2019.04.24 작성 추천 0
  • W.G.제발트 저 / 배수아 문학동네 2014년 12월
    리뷰 총점8.0
    수 있어 매우 영광이었다. 쉽게 읽히는 책은 아니지만 그 묘한 분위기가 쉽게 책을 놓을 수 없게 만들었다. 많ㄹ은 사람들의 제발트의 문장의 밀도에 대해 얘기하는데 나 역시 거기에 적극 동의한다. 토성의 고리처럼 소설과 에세이의 중간 같은 제발트의 글은 읽으면 읽을 수록 제발트의 방대한 지식에 감탄할 수밖에...
    l******l 2016.03.04 작성 추천 0
  • W.G.제발트 저 / 배수아 문학동네 2014년 10월
    리뷰 총점10.0
    드디어 읽게 된 제발트의 첫 작품. 제발디언이라는 이름의 매니아층이 있을정도로 이미 작가들이나 지식인들 사이에서는 그의 작품을 거론하는 사람들이 꽤 많았다. 하지만 스타일이 독특하고 좀 난해하다는 리뷰도 꽤 본터라 쉽사리 책을 시작하기가 어려웠는데, 그의 대표작중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 <현기증....
    a********6 2016.01.31 작성 추천 1
  • W.G.제발트 저 / 배수아 문학동네 2014년 10월
    리뷰 총점8.0
    만큼의 인상을 준다. 그럼에도 제발트스러운 문체는 왜 내게 거북했던 것일까. 글을 읽은 느낌을 쓰는 게 아니라 글을 읽어 내지 못한 이유를 쓰고 있는 것만 같아 전혀 리뷰답지 않은 글이라고만 생각된다. 그럼에도 이 순간의 곤혹스러움을 남겨 놓아야 한다. 언젠가는 다시 읽게 될 듯하고, 그때도 지금과...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15.01.15 작성 추천 1
  • 페터 제발트 저 / 이기숙 역 / 최현식 감수 보누스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신부님과도 맞짱 뜰수 있을거 같은 가톨릭의 역사와 전통을 꿰뚫는 소사전이다. ● 창세기 1장 20-22절에 의하면 달걀보다 닭이 먼저 생겼다. ●예수가 친구가 없는 이유 : 아빌라의 성녀 데레사는 마차를 타고가다 도랑에 빠지게 되었고, 예수에게 원망을 했다. ...
    m******5 2014.05.05 작성 추천 0
  • W. G. 제발트 저 / 이재영 창비 2011년 08월
    리뷰 총점6.0
    사실 이 책을 택한 이유가 작가 ‘W. G. 제발트’에 대한 설명이 눈에 들어 왔기 때문이었는데, “현재 가장 많이 토론되고 있는 작가”라는 문구 때문이었다. 그가 바라보는 시선이나 입장들 그리고 그의 작품들이 무척이나 개성이 있고, 독특하다는 것을 알게 되니 그에 딱 맞는 설명인 듯하다. 옮긴이가 언급한 미로나...
    c*********n 2011.09.08 작성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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