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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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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식탁'은 세계적 요리사인 댄 바버의 '제3의 식탁'에서 나왔다. '제3의 식탁'은 환경도 살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위하여 요리사가 주도적으로 식탁을 차려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음식은 건강과 직결되기 때문에 이제는 의사도 식탁의 중요성을 이야기해야 한다고 말하며 '제4의 식탁'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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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 식탁' 이란다. 병 종류에 따라 어떤 환경에서 자란 음식을 어떻게 먹고 요리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직접 하고 처방레시피를 알려주는 의사라니... 참 재미나고 고맙다. 지난주에갑작스런 급성 간염으로병원에 입원해서 검사받은 제자가 병원밥이 너무 맛이 없어서 못 먹었다고 했는데 왜 병원에서는 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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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의 식탁' 이고, 좀 더 좋은 먹거리와 유기농을 찾아다니는 시기가 '제2의 식탁' 이며 지속 가능한 농업을 생각하고, 원래 고유의 식재로 맛을 살리기 위해 요리사가 주도적으로 식탁을 차려내는게 '제3의 식탁' 이라고 했다면 이제는 음식으로 건강을 찾는데 의사가 목소리 내어 중요성을 알리는것을 '제4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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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식탁>은 유방암 검진 전문병원 '임재양 외과'의 원장 임재양이 직접 실천하고 있는 건강한 식습관과 건강한 식탁 만드는 법을 다룬 책이다. 이 책의 제목은 세계적인 요리사 댄 바버의 책 <제3의 식탁>에서 따왔다. 댄 바버는 과거 단순히 배를 채우기 위한 밥상이 '제1의 식탁'이었다면, 유기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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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식탁'또한 임산부인 만큼 먹는 게 중요하다 생각해서 선택했는데 임산부뿐만 아닌 모든 현대인이 읽어야 할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맛 위주가 아니라 건강 위주로 먹어야 한다" 는 부 제목이 눈에 들어온다. TV에서는 요즘 한창 '맛 집'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그 음식들은 건강에 좋기보단 '맛'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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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박하고 간결하고 부드럽다 제1의 식탁은 배고픔을 잊는 식탁, 제2의 식탁은 유기농을 찾는 식탁, 제3의 식탁은 요리사가 자연과 생태를 고민하는 식탁, (댄 바버) 그리고 제4의 식탁으로 의사가 건강과 자연과 농부와 유통을 고민하는 식탁이라 하였다. 고민은 노력의 흔적이나 현재는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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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제4의 식탁]에서 말하는, 환경호르몬을 줄이기 위한 식단과 식문화의 구체적인 내용이 기대되었습니다. 이 책에서는 배를 채우기 위한 제1의 식탁, 유기농을 비롯한 좋은 먹거리 제2의 식탁,환경과 지속가능한 농업을 위한 제3의 식탁, 그리고 환경호르몬 배출에 좋은, 건강 위주의 식탁을 제4의 식탁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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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식이라는 점에 주목한다. 이를 바탕으로 저자는 제4의 식탁을 제안한다. '병 종류에 따라서 어떤 환경에서 자란 음식을, 어떻게 먹고, 어떻게 요리해야 하는가를 의사가 가르쳐야 한다. 맛 위주가 아니라 건강 위주로 음식을 먹도록 권유해야 한다. 그래야 땅도 살고, 농사도 살고, 우리 몸도 건강하게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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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진료받으러 갔다가 탁자에 놓인 책을 보게 되었습니다병원 갈 때마다 병원 분위기가 마음을 편안해 주어 조금 더 머물렀다 나오게 되더라구요책은 예전에 사놓고 몇페이지만 읽고 덮었는데 오늘 단숨에 다읽었어요저도 대장염을 앓으며 생활의 불편을 많이 겪다 보니 눈이 좀 급해지더라구요주변에 홍보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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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식탁(임재양 글, 특별한서재 펴냄)’에서 저자는 유방외과 의사로서 의료 현장에서 쌓인 경험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에게 진짜 필요한 것은 ‘제대로 된 먹거리’라고 결론 내린다. 그리고 병을 고치는 의사로서의 직분을 넘어 사람과 환경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세상을 만들어가는 데에 본인의 재능을 쓸 것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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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하는 의사' 임재양님이 새로운 책을 냈다. <제4의 식탁> 제목이 궁금해서 책을 펼쳤더니, 제목이 어디서 유래한 것인지 알게 되었다. <제3의 식탁>을 쓴 저자 댄 바버의 책에서 깊은 감동을 받고 저자는 한 발 더 나아가 제4의 식탁을 말한다. 단순히 배를 채우는 제1식탁을 넘어 좀 더 좋은 먹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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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심이 서기도 하는데 아마도 그런 경우를 제외하면 결심이 쉽지만은 않은 것 같다. 환경호르몬이 위험한 이유, 환경호르몬 피하기, 환경호르몬 배출 방법을 이 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요리하는 의사의 건강한 식탁 제철 채소와 과일엔 더욱 풍부한 영양소가 있다. 그리고 벌레 먹은 야채들이 더 몸에는 좋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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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존 요리사가 맛 위주의 식단을 제3의 식탁이라 칭한다면, 저자가 주장하는 식탁인 제4의 식탁, 즉 의사가 주도하여 알리는건강한 먹거리 알리기가 필요하다고 주장한다. 이 글은 출판사로 부터 책을 제공받아 읽고 주관적 느낀점을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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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자를 살피면서 문제는 바로 의학보다는 식탁에 있음을 느꼈다. 정말 중요한 것은 병이 걸렸을 때 고치는 것보다 병을 일으키게 하는 식단을 멀리 하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라고 본다. 환자를 이해하기 위해서 자신의 몸으로 실험을 하는 모습은 환자를 이해하고자 하는 저자의 열정이 느껴지기도 한다. 그러면 과연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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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상을 제1의 식탁이라 칭했고, 유기농 등 더 좋은 먹거리로 차리는 밥상을 제2의 식탁으로 칭했다. 그리고 요리사가 환경도 걱정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을 생각하며 차려낸 밥상을 제3의 식탁이라 했으며, 식생활이 생활습관병의 원인이기 때문에 환경호르몬 배출에 좋은 음식 등 건강을 생각한 밥상을 제4의 식탁이라 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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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의 식탁"을받아 보았습니다! 상품을 제공 받아 쓰는 리뷰는 처음인지라더 부푼 마음을안고 책을 살펴 보았습니다. 좋은 책이기를, 좋은리뷰를 쓸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지만 책을 제대로 펴 보기도 전에벌써부터 불안한마음이 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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