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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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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이스 캐럴 오츠 저 / 공경희 포레 2012년 04월
    리뷰 총점8.0
    우연히 넷플릭스에서 제프리 다머 다큐멘터리를 보았고... 이 책 구입에 이르게 되었다 제프리 다머를 모티브로 한 싸이코패스 살인자의 이야기. 유튜브에서 제프리 다머 재판 비디오 찾아보면 겉보기에는 너무 정상적으로 보여서 더 소름끼친다 책 자체는 그렇게 큰 임팩트는 없지만 읽는 동안 꽤 징그러워서 그냥 얼른...
    YES마니아 : 플래티넘 j*********j 2024.08.0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 1972', 살아남은 아이'까지 조이스 캐럴 오츠의 네 편의 단편을 만날 수 있습니다. 이름이 알려져 있는 작가라고 하는데 제가 모르는 책도, 처음 들어보는 작가도 너무 많은 것이 현실입니다. <카디프, 바이 더 시>에서는 여성들(여자아이 포함) 앞에 놓인 폭력, 그로 인한 트라우마로 힘들어하는 모습을 볼...
    a*******7 2023.06.19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자신을 탓한다. 조이스 캐럴 오츠는 네 편의 소설에서 심리와 환상, 초자연적 현상을 들어 현실을 비틀면서 독자가 가져야하는 공포는, 소설이 아닌 약자에게 무차별적으로 폭력이 가해지고 자신의 삶이 타인에 의해 붕괴되는 현실에 있음을 일갈한다. 의문을 남기지 않는,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y******n 2023.06.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대부분의 종에서 수컷들은 다른 수컷의 자손을 살해하려는 성향을 보이며 그 어미와의 짝짓기를 통해 자신의 DNA를 복제하려 한다(p17)." "수컷이 다른 수컷의 새끼를 죽이는 게 자연의 섭리이듯이(p477)." 이 두 문장은 별개의 두 작품에 나오지만 주인공 여성, 혹은 주인공 여성에게 죽고 나서도 강한 영향을 끼친 어느...
    이달의 사락 v*****7 2023.06.0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사랑하는 부부에게는 두 딸이 있다. 변호사 아버지와 아름다운 어머니에게는 예쁜 아이라고 말하는 첫째 딸과 똑똑한 아이라고 말하는 둘째 딸이 있다. 지역사회에서 정치적으로 명성이 있는 가족이며 언덕 위의 멋진 집에서 살고 있는 가족이다. 자발적으로 사라진 딸을 주목하게 된다. ...
    g*****0 2023.02.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매릴린을 별로 안 좋아해서요. 하지만 부르면 대답은 할 수 있어요. 이젠 그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나를 부르는 이름이죠. 나를 모르는 사람들이." 2권 p.312 노마 진 베이커는 할머니 델라와 함께 살았었다. 노마 진의 어머니 글래디스는 가끔씩 그녀를 보러 왔고, 그럴 때면 노마 진은 긴장과 동시에 기쁜 마음이...
    s********5 2022.12.13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조이스 캐럴 오츠의 이 책을 읽게 된 건 고요해 보이는 분위기의 책표지와는 다르게 뭔가 스릴러스러운 느낌을 풍기는 책 뒤편의 소개 글 때문이었다. 70초의 기억력을 가진 남자와 그 남자를 연구하면서 사랑하게 된 여자, 그리고 남자가 아주 어릴 때 죽은 여자 사촌에 관한 기억이 흥미를 끌었다. ...
    s********5 2020.01.28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8.0
    유사하지만, 『카시지』의 원조는 오츠 자신의 1996년작 『멀베이니 가족』이다. 그 소설은 1970년대 이상적 가정이었던 멀베이니 가족이 강간 범죄로 이십여 년 동안 해체와 고립을 거쳐 용서와 화해를 위해 다시 모이는 과정을 그린 것인데, 『카시지』는 다른 시대 다른 변주라고 하겠다. 감옥의 열악한 환경, 사형제도,...
    g******i 2019.09.30 작성 추천 2
  • 조이스 캐럴 오츠 저 / 공경희 포레 2012년 04월
    리뷰 총점6.0
    다 읽지 않았다는 사실을 먼저 밝혀 두고. 연쇄살인범을 화자로 하는 불쾌한 내용인데, 영리한 영화 속 장면과 대사의 편집이 그러한 것처럼, 중간에 읽기를 멈출 수 없어서 당황스러웠다. 멱살 잡혀서 끌려 가는 느낌. 소수자 중에서도 소수자에 속하는 인물인데, 외부의 시선에서 그는 좀 특이한 사람일 뿐, 누구도 그를...
    s******i 2019.08.25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조이스 캐럴 오츠의 책이다. 말해 무엇 하리. 읽어볼 수밖에!"라는 단 한줄의 후기글을 보고 <카시지>에 관심이 생겼고, '조이스 캐럴 오츠'에 대해 검색해보았다. 심리학적 공포의 대가라는 기본적인 수식어가 붙는 작가. 그리고 <카시지>는 강렬하고 실험적인 대작이라고 소개하고 있었다. 무엇보다 내...
    c******y 2019.08.18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부모라면 다 안다. 사랑하기 수월한 자식이 있고 사랑하려면 노력이 필요한 자식이 있다. - p.58 제노 메이필드와 아를렛에게는 ‘사랑하기 수월한 자식’ 줄리엣과 ‘사랑하려면 노력이 필요한 자식’ 크레시다가 있다. 크레시다는 예쁘고 착한 줄리엣은 누구에게나 사랑받지만, 평범하고 뒤틀린 자신은 누구에게도...
    s*****0 2019.08.1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중 하나가조이스 캐럴 오츠다. 현재까지 60여편이 넘는 장편을 썼으며, 단편과 시, 평론 등을 포함하면 천 편이 넘는다고 하니 타고난 글쟁이가 아닐 수 없다. <카시지>의 서평단 소식을 듣고 작가에 대한 사전 정보를 검색해봤는데 앞서말한 글쓰기에 대한 천부적 재능과 더불어 이번 신간이 현대의 좁은 가족...
    h*********o 2019.08.13 작성 추천 1
  • 조이스 캐럴 오츠 저 / 김지현 민음사 2018년 11월
    리뷰 총점10.0
    흉가, 조이스 캐럴 오츠 남편과 함께 차를 몰고 시골 지역으로 나들이를 나갔는데 그가 섹스하고 싶어 했고, 비록 쑥스러워서 허둥거리고는 있었지만 그래도...
    d******5 2018.12.30 작성 추천 2
  • 조이스 캐럴 오츠 저 / 민승남 창비 2008년 12월
    리뷰 총점6.0
    조이스 캐럴 오츠의 장편소설이다. 다소 두꺼운 책이지만 다 읽고 나면 책의 두께만큼이나 여운이 짙게 남는다. 내가 그에게 속삭였다. "세상에, P.J., 형이야? 형이 그런거야?" 하지만 패트릭 형은 차가운 시선을 던지며 대꾸했다. "누가 알고 싶다는 거야? 너?" 그저 우습다는 듯.」 - 멀베이니...
    g*****t 2016.04.14 작성 추천 0
  • 조이스 캐럴 오츠 저 / 박현주 포레 2014년 09월
    리뷰 총점10.0
    그저 돌아갈 곳일 뿐, 모두 죽고 죽어서는 뼛가루 한 줌 남을라나? 단단히 뭉쳐져야 겨우 화석이나 가능할까... 이들은 스스로 유폐하여 화석이 되기를 ,그리되었다 하니 신기한 노릇아닌가? 먼 유적의 먼지 냄새와 텅빈 고요가 빙그르르 주저 앉는다. 이게 나의 오츠를 만난 첫 인상.
    y*****7 2015.09.03 작성 추천 0
  • 조이스 캐럴 오츠 저 / 박현주 포레 2014년 09월
    리뷰 총점10.0
    것 이름, 그것은 묘비. 가까이에 있다.우린 그 위에 살고 있으니, 멈추는 것이 좋은 것,과욕. 익숙한것들이 의미를 지니면서 서서히 공포의 형태를 만들어 가게 되는 것. 그냥 일상이고 친밀함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건 처음부터 공포는 아니었다. 오츠의 공포는 그런 감각에서 오고있다.
    y*****7 2015.09.03 작성 추천 0
  • 조이스 캐럴 오츠 저 / 박현주 포레 2014년 09월
    리뷰 총점10.0
    미국의 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를 좋아한다. 다른 독자들처럼 인간의 어두운 욕망을 거침없이 까발리는 그녀의 신랄함도 좋아하지만, 나는 그보다도, 뺏는 사람도 뺏기는 사람도 그걸 지켜보는 사람도 모두 죄의식의 늪으로 떨어뜨리는 그 가혹함이 좋았다.
    y****a 2014.10.15 작성 추천 1
  • 조이스 캐럴 오츠 저 / 고정아 2011년 10월
    리뷰 총점6.0
    새 - 조이스 캐럴 오츠 살인이라는 단어가 불러 일으키는 파장은 실로 엄청나다.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죽인다는 것은 하나의 존재를 말살시켜 버리는 비인간적인 행위다. 그러한만큼 살인이라는 것을 보는 시선은 결코 곱지 않다. 그런 살인이 스파타라는 작은 도시에서 실제로 일어나고 만다. 한 여자가...
    s****4 2011.11.21 작성 추천 0
  • 조이스 캐럴 오츠 저 / 고정아 2011년 10월
    리뷰 총점9.0
    <천국의 작은 새>는 미국 최고의 여류작가 조이스 캐럴 오츠의 50년 작가 세월이 빚어낸 최고의 결정판이라 했다. 책을 다 읽고 난 지금, 그녀의 작품을 처음 접했으면서도 나는 아마 그게 맞는 말일 것 같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 본다. 앞으로 더욱 더 근사한 작품이 나오기 전까지는. 그만큼 나에게 깊은...
    w*****h 2011.11.20 작성 추천 0
  • 조이스 캐럴 오츠 저 / 강성희,송기철 공역 2011년 03월
    리뷰 총점8.0
    화려한 순간에 사그라져 간다. 조이스 캐롤 오츠 작가는 라디오에서 구두 이야기를 듣기 전의 마릴린의 보여주었다. 섹시 심벌, 백치미라는 마릴린 먼로의 이미지를 극대화시켜주었다. 운명에 적극적으로 맞서 싸우기 보다는 수동적으로 받아들이는 모습. 섹시하며 성적 노리개와 가쉽에 휩싸여 사는 백치미. 운명을...
    m*******i 2011.05.02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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