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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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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1년 08월
    리뷰 총점10.0
    버든은 이 작품을 통해서 데이브 거니를 주인공으로 삼아 시리즈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뉴욕의 형사였지만 이제는 더 이상 현장에서 일을 하지 않고 은퇴한 거니 형사는 이 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자신이 이 일을 벗어날수 없음을 알게 된다. 이 사건은 그에게 어떤 인상을 남기게 될까. 마이클...
    이달의 사락 b***8 2018.09.09 작성 추천 2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7년 06월
    리뷰 총점8.0
    버든의 신작 추리소설이다. 『기꺼이 죽이다』를 읽었다. (앞으로 노 스포일러이니 안심할 것) 2010년 봄. 은퇴한 형사 데이브 거니는 외상후 트라우마를 치료하면서 조용히 지내고 있었다. 뉴욕 주 경찰로 살면서 산전수전을 겪었고 죽을 고비도 두어 차례 겪었다. 오래전에 이혼을 했고 현재 매들린이란 이름의...
    b********5 2017.07.11 작성 추천 2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7년 06월
    리뷰 총점8.0
    (자그마치 10년이나 진행해 오던)에 고수했던 수사방향을 바꾸기엔 역부족이었다. 과연 사람들을 '기꺼이 죽이고' 있는 이 범인은 누구일까? 그(그녀)는 왜 이런 범행을 저지른 것일까? 사회 부유층들을 노리는 범인? 이 범인이 다시 활동을 재개했다? 독자들은 이런 소재와 상황만으로도 이 소설을 읽고...
    e*******2 2017.07.11 작성 추천 0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7년 06월
    리뷰 총점8.0
    그 과정을 이어나가는 방식이 그동안 버든이 데이브 거니라는 인물을 통해서 이야기하고자했던 스릴러의 방식이 되살아납니다.. 사실 이 소설의 시리즈의 흐름상으로는 2편의 "악녀를 위한 밤"에서 불과 6개월의 시간이 경과한 시점이지만 국내에서는 수년이 흘러버린 체 이번에 3편을 맞이하게 되다보니 현실적 시간의...
    n********s 2017.07.11 작성 추천 0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7년 06월
    리뷰 총점9.0
    파 살인 사건'이라는 실제 벌어진 사건에서 비롯된 나의 관심과는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게 된다.‘유나바머(UnABomber)’로 상징되는 폭탄 테러와 같이 부유층에 대한 테러로 여겨졌던 '착한 양치기 사건'이 기에 알려진 것과는 다른 종류의 연쇄 살인 사건이라고 짐작을 하는 데이브 거니의 생각 때문이다....
    g*******7 2017.07.08 작성 추천 6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7년 06월
    리뷰 총점10.0
    제 책장에는 버든의 ‘데이브 거니 시리즈’ 1, 2권인 ‘658 우연히’와 ‘악녀를 위한 밤’이 몇 년째 대기상태로 먼지만 뒤집어쓰고 있습니다. 몇 번이고 손이 갔다가도 늘 ‘다음’을 기약했던 가장 큰 이유는 일단은 분량이었습니다. 물론 ‘해리 홀레 시리즈’를 탐독했던 걸 생각해보면, 저의 변명이 좀 구차해...
    h****s 2017.07.03 작성 추천 0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7년 06월
    리뷰 총점8.0
    얼마 전 TV에서 표창원 국회의원이 출연한 프로그램을 시청한 적이 있다. 표 의원은 살인의 동기로 크게 3가지가 있다면서 원한이나 치정, 돈, 사이코패스를 언급했는데 그렇다면 이 소설 <기꺼이 죽이다>의 연쇄살인범 “착한 양치기”는 어느 범주에 넣어야 하는 것일까? 10년 전에 “착한...
    q****5 2017.06.28 작성 추천 0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7년 06월
    리뷰 총점10.0
    ' 버든'의 '기꺼이 죽이다'는 '데이브 거니'시리즈 세번째 작품입니다.. 2013년에 전작인 '악녀를 위한 밤'에서.. 현재 후속작을 쓰고 계신다는 말에....이렇게 오래 걸리나 했건만... 그 사이에...이 작품 말고도 두권을 더 쓰셨다고 하네요... 오랜만에 만난 '데이브 거니'시리즈 두께는 완전 두껍지만 가독성도 좋고...
    s*****o 2017.06.26 작성 추천 0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7년 06월
    리뷰 총점10.0
    다 읽어버린 버든의 거니 시리즈. 벌써 세번째 이야기이니만큼 적응이 될 줄 알았는데 예상치 못한 퍽퍽함에 놀랐다. 하드보일드라는 것을 감안하고 읽어주면 더욱 좋을 스릴러이다. 10년전의 사건을 추적한다. 연쇄살인이긴 했지만 결국 범인이 잡히지 않고 풀리지 않은 미스터리가 남아버린 이야기. 그런...
    이달의 사락 b***8 2017.06.21 작성 추천 3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2년 08월
    리뷰 총점10.0
    버든이라는 작가의 이름을 절대 잊어버리지 않도록 각인시켜준 작품이었다. 마치 행운의 편지처럼 이어지는 형식의 이야기가 얼마나 심장을쫄깃거리게 했었는지 가슴을 부여잡고 읽은 책이기도 했었다. 그리고 그 숫자에 얽힌 미스터리가 무엇일까를 내내 궁금해 하면서 읽었던 그 작가의 다른 작품이다.전작에...
    이달의 사락 b***8 2015.03.29 작성 추천 1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2년 08월
    리뷰 총점8.0
    맞는것같습니다.그리고 거니는마지막 부분에 저러한 문장들로 수사에 새로운국면을 맞게 되고 수사결과에 반전을 찾게되는거죠.이 글을 쓰면서 알게되었는데, 버든작가가 일흔의 노작가라고 합니다. 정말 놀랍지 않습니까.최근 데이브 거니 시리즈 3편 <악마를 잠들게 하라>라는...
    h******1 2012.10.09 작성 추천 0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2년 08월
    리뷰 총점8.0
    시리즈물에서 강점을 보이는 그들이죠. 그렇게 본다면 버든의 데이브 거니 시리즈 2탄 <악녀를 위한 밤>은 일단 괜찮은 선택이었지만 또 다른 한편으로는 시리즈물의 특성 상 전편 스토리의 연장선상에 놓이게 된다는 점에서 <658, 우연히>를 먼저 읽지 않았다는 건 사전이해라는 선결과정을 생략해버린 ...
    q****5 2012.10.06 작성 추천 0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2년 08월
    리뷰 총점10.0
    버든의 데뷔작 『658, 우연히』 이후, 뉴욕 최고의 형사 데이브 거니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데이브 거니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 『악녀를 위한 밤』 원제 ‘SHUT YOUR EYES TIGHT’이다. 의역하자면, ‘눈을 꼭 감아’ 정도로 표현할 수 있겠다. 표지부터 도발적이고 감각적이라 쉽게 거부할 수 없이 유혹되는...
    d******7 2012.09.25 작성 추천 9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2년 08월
    리뷰 총점8.0
    매력으로 찾아온 버든의 데이브 거니 전직형사를 만났다. 일단 책을 받아들고 허걱... 하고 놀랬다. 그 두께에... 책소개에 나와 있는 사건의 전말.. 결혼식 피로연,신부의 죽음, 4대의 카메라와 1대의 헬기가 찍은 흔적 없는 범행현장. 끊겨져 있는 발자욱, 구멍난 14분... 그리고 책표지인 얼굴이 보이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2.09.23 작성 추천 5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2년 08월
    리뷰 총점8.0
    묻어있다고 봐야겠죠.. 버든의 데이버 거니 시리즈의 두번째 작품 "악녀를 위한 밤"입니다.. 데뷔작인 "658, 우연히"라는 작품에서 진중하면서도 개인적 삶과 자신의 형사적 감성사이에서 혼란을 겪는 거니의 이야기를 우린 잘 지켜봤습니다.. 아직 못 읽어보신분들은 어서 읽어보셔야될겁니다.. 상당히 진득한 전개와...
    n********s 2012.09.18 작성 추천 0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2년 08월
    리뷰 총점8.0
    그가 돌아왔다. 버든. 뉴욕 경찰의 전 에이스. 지난 사건이 끝난 후 1년이 지났다. 그 사이에 그의 삶에도 변화가 생겼다. 하지만 전편에서 기대했던 훈훈한 마무리는 현실 앞에 적나라한 모습을 드러낸다. 그게 삶이다. 그리고 그의 삶이다. 경찰학교에서 강의하지만 경찰 일은 더 이상하지 않고 있다. 지난 사건이...
    f***2 2012.09.14 작성 추천 1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1년 08월
    리뷰 총점6.0
    점을 다시한번 강조를 하구요.. 버든이라는 작가는 신예작가인 듯 합니다.. 이 작품이 처녀작이고 출세작이기도 하군요.. 데뷔작으로서는 상당히 매력적인 소재를 잘 찾으신 듯 하구요.. 데이브 거니라는 머리속에 범죄사건과 부부간의 갈등으로 가득찬 은퇴한 강력계 형사의 시리즈를 꾸준히 출간하실 생각이신...
    n********s 2011.09.15 작성 추천 1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1년 08월
    리뷰 총점9.0
    '오줌 마려웠어.'라는 대사와 함께 엉뚱하면서도 코믹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듯 하지만 분명 의미심장한 무언가를 담고 있는 프롤로그. 곧 모든 것이 해결될 거라며 어머니를 진정시키는 아들이 썼다는 시의 핵심은 이거였다. '뿌린 대로 거두고, 빼앗은 것을 내놓게 되리라.' 47세의 데이브는 뉴욕 경찰 강력계 출신으로...
    w*****h 2011.09.14 작성 추천 0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1년 08월
    리뷰 총점9.0
    잊게 하는 듯 하다 존버든라는 작가는 이 책이 처음인듯 하다.. 진짜 처음이 맞을까 하는 정도로 처음이라고는 믿기지 않은 신선함. 짜임새있는 시나리오. 이제 곧 두번째 책이 출간 된다고 한다.. '눈을 뜨지마' 라는 책.. 빨리 읽고 싶어 진다.. 마구 기다려 진다..ㅎㅎ 벌써부터 존버든의 펜이 된 듯하다..
    a*******0 2011.09.10 작성 추천 0
  • 존 버든 저 / 이진 비채 2011년 08월
    리뷰 총점10.0
    바로 버든인데요. 광고계의 큰 손으로 불리다가 어느날 글을 쓰고 싶다는 열망에 사로잡힌 그가 광고계를 뛰쳐나와 쓴 소설이 바로 <658,우연히>입니다. 2010년 스페인에서 가장 많이 읽은 책이라고도 하니 이거 읽기 전부터 기대감이 하늘을 찌릅니다. 은퇴한 형사 데이브 거니는 어느날 대학때 친구인...
    c*******1 2011.09.05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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