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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 [죽어야 사는 남자]](http://tkfile.yes24.com/upload2/perfblog/202402/20240221/20240221-48874.png)
리뷰 (6,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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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화를 그린다는 것에 대한 만화입니다. 그렇다고 진지하고 심각한 분위기는 아니고 유쾌하고 즐거운 감정으로 읽을 수 있습니다. 내용은 작은 섬 마을에서 만화 동아리를 만든 주인공들이 만화를 그리며 겪는 여러 에피소드로 구성되어있습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몰랐던 만화가 만들어지는 과정과 그 속에서 일어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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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죽어 마땅한 것들 1권](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BL] 죽어 마땅한 것들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계자님 작품들은 잘 안맞는줄 알았는데 죽어 마땅한 것들은 정말 재미있게 읽었어요. 나머지 작품들은 사실 제가 좋아하는 키워드가 없기도 하고 스토리 줄거리 자체가 안맞는 느낌인데 죽마땅은 스토리고 키워드ㅏ고 다 제 스타일이라 정말 재미있게 읽었슴다. -
어린 시절 만화를 읽었던 추억이 되살아 나는 책이었습니다. 원래는 살 마음이 없었다가 무료 배송을 채우기 위해 이것저것 둘러보던 중 23년 만화대상이란 타이틀이 눈에 들어와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이 타이틀이 아깝지 않게 만화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대로 책에 드러나 있어서 좋았습니다. 다소 글자가 많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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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화비평 2024.6.26. 모르면서 안 배운다면 《이거 그리고 죽어 2》 토요다 미노루 이은주 옮김 대원씨아이 2024.5.31. 그림꽃을 읽는 사람도 많지만, 그림꽃을 안 읽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림꽃으로 돈을 버는 사람도 있지만, 그림꽃으로 마음을 나누면서 새롭게 사랑이라는 길을 열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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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그리고 죽어. 토요다 미노루 작가의 신작이 드디어 정발됐다. 컬러 페이지도 그대로 살아 있고 여러가지로 대원에서 신경을 써서 내줬다는게 느껴진다. 작가의 전작을 재밌게 봤다면 무조건 필구일테고 아니여도 일단 구입해서 보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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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리뷰는 [계자 - 죽어 마땅한 것들 4권 (완결)]에 대한 리뷰입니다. 재밌다는 얘기를 워낙 많이 들었던 작품이라 궁금해서 보게 됐었는데 재밌어서 4권 완결까지 후루룩 잘 읽었어요. 캐릭터들도 매력있고, 스토리도 술술 잘 읽혀서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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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다 미노루 작가의 이거 그리고 죽어 2권입니다. 좋아하는 만화를 자기도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주인공 야스미가친구들과 함께 만화를 만들어나가는 이야기입니다. 뒤에 짧게 나오는 선생님의 과거 이야기 또한 정말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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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는 계자 작가님이 블래스트에서 출간하신 죽어 마땅한 것들 1권을 읽고 작성한 리뷰입니다. 재미있다고 듣긴했는데 진짜 재미있네요 특히 표지에 있는 주인공들의 얼굴이 너무 재미있어서 상상하며 읽기 좋았습니다. 날카로운 선을 지닌 공수들은 얼굴만큼이나 성격도 날카로워서 글의 흥미를 돋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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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부살인업자수에 조폭공.. 진짜 미친 조합 아닌가요? 표지는 말해 뭐해.. 알아보니 연재도 했던 글이던데 제가 이걸 왜 이제야 봤는지 모르겠어요. 무서운거 없고 슥삭(?)도 잘하는 수도 섹시한데 거기에 지지 않는 공이라니. 너무 좋아요. 진짜 좋아요. 분위기 섹시해서 더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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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리뷰에는 스포일러가 되는 내용이나 개인적인 감상이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스포일러나 개인적 호불호 평가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피해주세요. 살인청부업자인 자경이 조폭인 일현의 살인 청부를 받고 집에 들어가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돌아이 공인데 수도 만만찮아서 그냥 둘이 영사해라 싶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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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님 [대여] [세트] [BL] 죽어 마땅한 것들 (총4권/완결)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작가님 다른 소설도 재미있게 읽었는데 죽마땅은 지루할 틈도 없이 푹 빠져서 읽었네요 공수 매력이 철철 넘쳐요 사건물 좋아하는데 이 소설 사건도 충분하고 공수 L도 충분해서 만족하며 읽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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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님의 ‘죽어 마땅한 것 4 권’ 리뷰입니다. 조폭과 살인청부업자의 기싸움과 배틀연애에 사건 사고까지 그야말로 신나게 달려오다 어느새 완결까지 다 읽었습니다. 4 권은 거의외전격이라 그들의 알콩달콩한 모습을 실컷 볼 수 았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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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서로 봐주는 것 없이 한마디도 지질 않고, 물러서지도 않는 모습이 특징적인 작품이었는데 이렇게 강일현이 자경이와 달달한 사이가 될 줄은 몰라서 너무 웃겼네요. 결말도 너무 좋았고, 서로 잘 만났다 싶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이렇게 티키타카 잘되는 커플이 또 있을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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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현과 자경이가 팽팽하게 대립하는 죽마것의 긴장감이 너무 좋네요. 강일현이 스스로의 마음을 자각하기 시작하는데 자꾸만 자경이한테 플러팅해대는게 웃겼습니다. 자경이가 매번 질색팔색하는것도 재미있어요. 결말이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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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작가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4권 (완결)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공수 둘의 티키타카가 좋아요. 도라이 공도 매력있고 수도 능력수라서 더 좋습니다. 상황은 심각해도 둘의 대화가 무겁지 않아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계자님 다른 글도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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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죽어 1권. 러브로마의 작가 토요다 미노루의 만화에 관한 만화. 작가와 등장인물들의 만화에 대한 사랑이 잘 느껴져서 좋다. 나도 만화를 좋아하는 독자의 1인으로서 몇번인가 울컥하곤 했다. 뛰어난 그림과 줄거리는 물론 연출적으로도 상당히 독특한 작품인데 그에 맞춰 꼼꼼히 식질까지 해준 것이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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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 설정이나 전개에 비해서 뒤로 갈수록 잔잔한 느낌이에요. 뭔가 더 극적인 요소가 있을 것 같은데 그런 설정이 잘 살아나진 못 해서 좀 아쉬운 부분이 많은 소설이었어요. 그래도 키워드가 취향이라서 끝까지 잘 봤습니다. 스토리가 좀 아쉬운 거 빼곤 그래도 재밌게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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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작가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고 자경이 위에 강일현이 있네요. 도망가도 강일현 손바닥안이에요 ㅋㅋㅋ 강일현과 자경이의 티키타카 보는 맛있이고요. 특히 3권에서 강일현의 미친놈 면모가 잘 보이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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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작가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강일현을 죽이려고 했던게 누군가했는데 아버지 였던게 좀 충격이었어요. 아주 계속 서로 속이고 속이면서 이야기가 진행되네요 ㅋㅋ 근데 강일현은 자경이한테 첫눈에 반한걸까요..? 자경이만 보면 직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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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자 작가님의 죽어 마땅한 것들 1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작가님의 미친놈 종합세트를 재밌게 읽어서 망설임 없이 구매했어요. 역시 배틀호모 재밌네요. 강일현은 뭔가 아는 눈치인데 어디까지 알고 있을까가 궁금하네요. 공수 둘다 매력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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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늦은 각성과 함께 찾아 온 각성열을 떨쳐내기도 전에 덮쳐온 잔인한 현실에 휩쓸려 이제는 삶보다 죽음을 더 바라게 된 해빈. 그런 해빈에게 내밀어진 제림의 손길은 과연 구원의 의미인가, 아니면 또 다른 나락의 시작일까? 도도하게 혼자 있기를 택했던 에스퍼가 세월의 풍파에 흔들리는 가이드를 만나서 그 사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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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랑이 되네?싶은 소설이었습니다. 혐관에서 사랑으로까지 발전하는 과정을 굉장히 통통 튀는 캐릭터들로 잘 표현하신 것 같아요. 4권 안에 있는 외전도 외전다운 외전이라 굉장히 맘에 들었습니다. 다만 수 형 얘기는 왜 나온건지 조금 아쉽긴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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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다른 작품인 ‘미친놈종합세트’의 공버전을 보는 느낌이었어요ㅋㅋ 여기 공도 진짜 미종세 수랑 겨뤄서 지지 않을 또라이었는데 그게 되게 공다워서 신기했달까요. 저는 개인적으로 이런 또라이스러운 캐릭터 좋아해서 1권부터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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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가 서로 감긴듯 안감긴듯 미묘한 감정을 후반부까지 쭉 끌고 오는 책은 첨이라 신기했어요. 분명 감겼다 생각했는데 끝없는 반전이 이어지더라구요. 마음은 끌렸을지 몰라도 ‘믿는 것’은 다른 문제니까 충분히 이해가 갔습니다. 굉장히 캐릭터들이 살아있는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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