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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앙에 대한 검색결과
'죽이고 싶은 앙' 검색결과가 없어 '죽이고 싶은 아이'(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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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각의 늪 죽이고 싶은 아이 하지훈 나는 집에서 여러 가지 오해를 받기도 한다. 물을 엎질렀다거나 그러한 사소한 것들. 가끔은 내가 한 짓이 아니라고 아무리 말해도 끝까지 누명 쓰기도 한다. 그런 상황에는 ‘누가 했을까?’라는 생각을 하면서 추리를 해보거나 망상을 한다. 언제까지나 사소한 것들이다.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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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님 저, 출판사 우리학교에서 출간한 <죽이고 싶은 아이 2> 리뷰입니다. 책을 잘 안읽는 아이인데 학교에서 죽이고 싶은 아이 1을 재밌게 읽었다고 다음권을 보고 싶다고 해서 기쁜 마음으로얼른 사줬어요. 재밌는지 열심히 읽으니 뿌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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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이 책은 도서관에서도 빌려서 볼 수 있는 책인데 죽이고 싶은 아이2도 나왔길래 일단 죽이고 싶은 아이1을 사서 읽게해주고 죽이고 싶은 아이2는 도서관에 없어서 1읽는 것 보고 빌리던지 구입하던지 하려고요. 인기 도서라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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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이 죽이고 싶은 아이1을 몰입감 있게 재밌게 읽었다고 하여, 죽이고 싶은 아이2 나오자마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속편인 2편 역시 재밌게 읽었다고 하네요. 청소년들에게 추천하는 책입니다. 이꽃님 작가의 다른 책도 구매하여 읽어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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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봤을때 나는 좀 무서울 것 같았다. 하지만 읽어보고 싶기도 해서 읽었다. 우연한 기회에 읽게 되었다가 손을 뗄수 없을 정도로 후다닥 읽게 되었다. 시작부터 좀 충격적이었다. 주인공은 지주연, 주연의 단짝 서은이가 학교 위 공터에서 죽었다. 처음엔 자살인가 싶었는데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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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 나서 이렇게 기분나쁘고 찜찜했던 최고의 책이다. 다음 날 까지도 여운이 남아서 계속 뭔가 마음 한구석에 박혀있는 듯한 느낌이 있었던 그런 소설이었다. 나는 왜 그렇게 느끼고 있나 생각해봤는데 그 모든 상황들이 너무나도 답답하고 내 마음에 들지 않아서였던것 같다. 뭔가 하나쯤은 시원한 그런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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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이꽃님 저. 우리학교 죽이고 싶은 아이... 예전부터 많이 보였던 책인데 우연히 재밌다는 이야기를 듣고 구매를 하게 되었다. 보통 병렬독서를 하는 편이라 한 권을 읽는데 오래 걸리는 편인데 이 책은 앉은 자리에서 한 번에 읽었다. 청소년 도서라 그런지 가독성이 굉장히 뛰어났고 흡입력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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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이꽃님작가님의 도서 <죽이고 싶은 아이2>를 읽고 개인적인 감상평을 작성한 것이며 개인의 생각의 차이가 있을수 있습니다. 초등학생 6학년 딸 아이가 사달라고해서 구입하게 되었는데 1편도 잼있었지만 2편도 잼있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제가 읽기에도 잼있고 내용도 있어서 청소년 독서책으로 너무 좋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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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진실에 대한 책이다. 읽는 내내 궁금했던 건 딱 하나 그날의 진실이다. 진실은 무엇보다도 간단했지만 알게 되니 마음이 아팠다. 끝내 난 누구도 나쁘다고 탓 하지 못했다. 정말 재미있고 신기한 책이다. 이 책을 다 읽자마자 2권이 궁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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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는 진실과 믿음에 대해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이다 어느날 서은이 학교 뒤편 소각장에서 죽은채로 발견되었다 소각장의 흔적들은 주연이 서은을 죽인 범인이라는 증거가 되었고, 주연은 용의자로 체포된다 주연은 계속 아니라고 하지만 사람들은 주연의 말을 믿어주지 않았다 그리고 이 사건의 진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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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의 후속작 『죽이고 싶은 아이 2』는 한때 열렬하게 원했던 우정이 사라진 자리를 더듬어 나간다. 서은이 벽돌에 맞아 죽고 범인으로 주연이 지목되었을 때 『죽이고 싶은 아이』의 마지막은 앞의 이야기와는 다는 반전을 제시했다. 그렇게 소설은 끝이 났다. 다행히 소설가 이꽃님은 주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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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을 보고 조금 집찝하게 끝났은데 2도 나와서 구매 했습니다 1부터 진짜 몰입감 있게 잘봤고 제가 자금 까지 읽은 책들중에 최고라고 해도 될만큼의 책 이였습니다 2도 여전히 몰입감 있고 재미있네요 ㅎ 작가님도 제가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이 작가님의 책도 거의 다 읽은거같아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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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담고 싶은 구절 : " 내가 너 믿어준다고" - 장변호사 "진실이요? 백번천번도 넘게 말했습니다. 전 아니라고요. 아무도 안 믿더라구요. 그 때 깨달은 게 하나 있습니다. 세상은 진실을 듣는게 아니구나. 세상은 듣고 싶은 대로만 듣는구나" -학원 선생님 어떤 내용인가요? 서은이가 학교 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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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님 작가님의 죽이고 싶은 아이 2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 이미 너무나도 유명한 책이죠 이 책 읽고 진짜 펑펑 울었던것 같아요 재미도 있고 감동도있고.. 아이도 너무 재밌게 봤다고 하더라구요 완전 강추하는 책입니다 아이들에게 너무 좋은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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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함께 서점에 가서 원하는 책을 각자 골라보던 중 정말 재미있어 보인다며 고른 책인데 죽이고 싶은 아이 첫번째이야기였어요. 다 읽고 너무 눈물이 난다며 두번째이야기가 궁금하다하여 바로 2권도 주문했어요. 아이는 이꽃님책을 더 찾아보고 읽어봐야겠다고 생각하네요.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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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챕터가 큰 충격을 안겨주어서 무슨 말을 해야할 지 모르겠다. 사실 글을 읽는 내내 나도 주연이가 진짜 희대의 악마… 인 줄 알았다. ㅎㅎ 그럼에도 마음 한켠에 이상하게 답답함이 존재했다. 얼마가지 않아 이 답답함의 이유를 알 수 있었다. 설령 주연이가 서은이룰 시녀처럼 대했다하더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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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한 권을 읽으면서 저도 그들의 마음이 되어 고통을 느끼고 저 자신을 돌아보며 함께 성장했네요. 청소년과 어른, 모두가 함께 읽고 대화 나누며 감동의 시간, 성찰의 기회를 가질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절망 속에서도 희망의 꽃은 피어나길! #죽이고싶은아이2 #우리학교출판 #청소년소설 #청소년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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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를 읽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죽이고 싶은 아이'에 대한 독서록을 써 볼거예요. 몇 달째 소설 베스트 셀러에서 내려온지 않는 책! 이제 시작하겠습니다. 옛날 소각장이 있었던 곳은 지금의 학교 공터였다. 그곳에서 서은이의 시체가 처음 발견됐다.학교 창 밖에 시체가 누워있으면 정말 무서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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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꽃님 작가님의 죽이고 싶은 아이 리뷰입니다. 아이가 학교에서 먼저 읽고 와서 재미있다고 구입해 달라고 했던 소설입니다. 제가 읽어보니 어린 아이들의 미묘한 심리묘사가 좋은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부모가 봐도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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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자신을 괴롭히는 아이들을 용서하려는 모습이 큰 울림을 줘. 복수보다는 용서를 선택한 그의 용기는 정말 인상적이었어. 이 책은 단순히 학교 폭력의 피해자를 위한 책이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가 반성하고 해결해야 할 문제를 다루고 있어. 책을 통해 나는 학교 폭력의 심각성을 다시 한 번 깨달았고,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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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다! 현재 내가 직접 죽이고 싶은 아이 2의 이야기를 상상력으로 꾸며나가고 있고 그만큼 죽이고 싶은 아이 2가 너무 보고 싶다! 죽이고 싶은 아이는 어제 30분 오늘 1시간으로 나누어 봐서 최종 1시간 30분만에 다 봤다! 그런데 이런 장점도 많지만 단점도 조금 있다 첫번째! 저학년들은 스토리 이해가 힘들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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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1>을 읽지 않은 분들이라면 꼭 한번 그 책을 읽어보길 강권하고 작가의 책임감으로 쓰인 이 책 2권도 바로 이어서 읽어보길 권한다. 아, 그날의 뒷이야기를 마저 해야겠다. 다급히 현관을 열고 튀어나가려는 찰나 엘리베이터 문이 열렸다. 들고 나간 우산이 고장나 우산을 바꾸려고 다시 올라온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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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이고 싶은 아이 2』 .. 청소년도 어른이들도 함께 읽어야 할 이 시대의 청소년 소설이 아닐까. 이때까지 읽은 청소년 문학 중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감... 개인적으로 넘 좋았음.. 와.. 최고.. :) #죽이고싶은아이 #죽이고싶은아이2 #우리학교 #이꽃님 #청소년문학 * <죽이고 싶은 아이>는 내돈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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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다. 아이가 입을 다무는 건 어른들이 듣지 않을 것임을 알기 때문이다. 오로지 그 이유 때문에 입을 다무는건데도 어른들은 왜 아무 말도 하지 않느냐고 다그쳤다. (151쪽) 당신도 잘 생각해 봐요. 당신 인생에서 정말 중요한 게 뭔지. 마지막에 당신 곁에 있어 줄 사람들이 누구일지. 생각하고 판단해 봐요. 문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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