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간다 다 - 예스24

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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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2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2' 새창이동

유지나 저 흔들의자 2021년 01월

리뷰 총점10.0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드디어 읽게 되어 기쁩니다 요즘 삶이 힘든데 공감대는 물론이고 위로 받고 갑니다 약력에 철학 부전공이라 되어 있네요 ㅎ 제목부터 무한 희망주더니 매 페이지 페이지마다 희망,용기,위로,사랑,응원까지 어쩜 이렇게 좋은 글들인지 유지나님 정말 팬이 되었습니다 읽는내내 마음 따뜻해지는...

y*******g님 2024.08.27 작성 추천 0
[도서]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유지나 저 흔들의자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드디어 읽게 되어 기쁩니다 요즘 삶이 힘든데 공감대는 물론이고 위로 받고 갑니다 약력에 철학 부전공이라 되어 있네요 ㅎ 제목부터 무한 희망주더니 매 페이지 페이지마다 희망,용기,위로,사랑,응원까지 어쩜 이렇게 좋은 글들인지 유지나님 감사합니다 ~~

y*******g님 2024.08.27 작성 추천 0
[도서]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유지나 저 흔들의자 2020년 07월

리뷰 총점8.0

유지나시인을 알지못했는데 네이버에서 좋은 글귀가 있어서 퍼와서 다른이들에게 공유했다.찾아보니 유지나 시인의 글이어서 이 책을 구매해서 읽고 있다. 사람의 마음을 사로잡는 매력이 있다.누구나 처해있는 환경이나 사정이 다르기 때문에 여기에 맞는 글을 찾아 읽게되면 모든 스트레스가 다 날아가버린다.어려움을...

k*****6님 2024.01.04 작성 추천 0
[도서]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2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2' 새창이동

유지나 저 흔들의자 2021년 01월

리뷰 총점10.0

유지나님의 두 번째 시집이다. '살아가다 길을 잃을 때나고단한 마음 편히 쉬고 싶을 때나누군가의 따뜻한 위로와 용기가절실히 필요할 때 함께 하겠습니다.' 하루하루 버티며 살아가는 지친 일상에 진실된 글로 희망과 힐링를 준다.힘들면 마음의 짐을 잠시 내려 놓고 쉬어가라고어깨를 토닥토닥 해주는 것 같다.SNS에서...

r****0님 2021.02.10 작성 추천 0
[도서]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2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2' 새창이동

유지나 저 흔들의자 2021년 01월

리뷰 총점8.0

'지나간다 다 지니간다'를 읽고 많은 위로와 힐링을 받았다. 여전히 손끝이 닿는 곳에 두고 읽고 또 읽고 있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2'는 한층 더 내 마음속에 들어왔다. 마치 내 상황과 내 삶 속에서 이야기하고 있는 듯했다. " 작년 보다 더 힘든 올해 어제 보다 더 지친 오늘 " 그래도 살다보면 다 살아진다. 그렇게...

g****a님 2021.02.08 작성 추천 0
[도서]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유지나 저 흔들의자 2020년 07월

리뷰 총점9.0

마음이 행복해지는 일을 하세요 인생의 정답은 당신의 행복입니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페이지 155쪽 -본문 속에서- 애니의 서평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을 읽는 동안 유지나 작가님의 피땀과 정성으로 빚어낸 문장들을 향긋한 커피 한 잔을 마시며 편안하게 읽고 공감할 수 있게 해주신 것에 너무...

g****a님 2020.07.21 작성 추천 0
[도서]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유지나 저 흔들의자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 유지나 시집 같으면서도 잠언집 같은 조언 같으면서도 저자 본인 이야기 같은 에세이 같기도 한 책이다. 7년 동안 매일, 하루에 3~4편의 글을 올려 거의 10,000편의 글을 썼다는 저자 유지나는 SNS에서는 이미 유명 작가로 알려졌다고 한다. 그녀의 글은 주로 위로, 힐링, 따뜻함,...

g****y님 2020.07.18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다 지나간다'. 내가 좋아하는 말 중 하나. 시간이 지나면 아무리 힘들었던 일들도 어느새 점차 잊혀지고, 때론 그래도 참을만 했었지, 나아가 그 일로 인해 성장할 수 있었음에 감사했었다고 여겨지기까지 한다. 좋았었던 일도 마찬가지. 지나고 나면 모든 것이 삶에 묻혀 일상이 되어버린다. 그런 것이 삶 아닐까. ...

k*****u님 2014.04.19 작성 추천 3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10.0

당장 호기심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다 지나간다'의 제목을 가진 이 책은 4개의 단락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1장: 기뻐하지도 두려워하지도 마라 2장: 다시는 혼자서만 깊이 생각하지 마라 3장: 나를 가두지 말고 차츰차츰 나아가라 4장: 지나가는 생의 옷자락을 놔줘라 위에서 말하고자 하는 요지를 부족하지만 저의...

a**s님 2009.02.11 작성 추천 1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책 ‘다 지나간다’를 접할 기회를 갖게 되었다. 이 책 ‘다 지나간다’를 읽어 가면서, 떠오른 책이 한 권 있다.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가바로 그것인데, 사실 ‘이중톈, 중국인을 말하다’는 단어의 기원에 대한 고찰과 해석을 통해 고대 중국인들의 생활을 이해하고, 역사적 사실을 근거로 들어 현대...

j******n님 2009.01.04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다 지나간다>는 올해 99세가 되는 중국의 원로학자인 지셴린이 그 동안 쓴 글들을 선별하여 엮은 책이다. 책을 읽게 된 이유로 제목도 한몫을 했지만 가장 큰 이유는 중국 온라인 서점에서 64주 넘게 베스트셀러를 했다는 말 때문이었다. 64주간 베스트셀러라니...읽고 싶은 마음이 드는 게 당연한 것이...

a*****0님 2009.01.03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10.0

있다'라는 말에서는 인생은 아름답다는 것을 느낄수 있었다. 가까운 중국을 대표하는 원로학자 지셴린님의 책을 통해서 인생의 선배로서 진솔하게 삶의 이야기를 들을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고 새해를 시작하는 나에게 새로운 마음 가짐을 가질수 있게 했던 것 같다... 새해에는 좀더 열심히 인생을 살아야겠다...

x******0님 2009.01.03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6.0

다. 그래,그렇다면 중국의 원로학자시라는 이 책의 작가 지센린님은 나에게 진리 한조각이라도 나눠 주신 것일까? 그렇지는 않았다.중국의 스승이시라는 이 작가 분이 아흔을 넘겼다는것만은 확실히 각인시켜 주셨지만...어찌나 되풀이 강조를 하시던지 차라라 제목을 <아흔이 된다는 것은>이라고 지었다면 더...

a*******0님 2009.01.02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9.0

다. 저물어 가는 한해를 정리하며 새해를 맞을 준비를 하며 이번에 읽게된 13억 중국인의 정신적 스승 지셴린의 인생에세이 '다 지나간다'라는 책을 가슴에 안고 새해의 희망찬 소망과 꿈을 설계해 본다. '다 지나간다'라는 책의 저자 지셴린은 올해 98세로 중국인들로부터 '나라의 스승'이란 칭호를 받을 정도로...

c*****8님 2008.12.28 작성 추천 2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9.0

잘 우러나와있다. 다른 사람과 사회의 추세에 마음이 끌려가지 않고, 작은 일에 일희일비하지 않은 채, 자연과 조화를 이루면서, 생에 대한 자신의 자세를 생각하는 깊이있는 삶에 대한 철학이 글 속에 자연스럽게 담겨있다. 노학자의 글이라 고루하고, 시대의 흐름보다는 자신이 살았던 생의 시대를 많이...

7******e님 2008.12.23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10.0

「다 지나간다」를 읽고 올해 98세 나이에 노환과 지병으로 병상에 있으면서도 새벽 4시 반에 일어나 책을 읽고 글을 집필하고 있다는 소개 모습에 정말 중국에서 ‘나라의 스승’으로 받들어 모실만한 훌륭한 인물이며 윈자바오 총리와 리자오싱 전 외교부장 등은 제자로서 병원을 자주 방문하여 위문하였고, 2008베이징...

m***3님 2008.12.23 작성 추천 0
[도서] 힘들어하지 마라 다 지나간다 '힘들어하지 마라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은하수 저 모글모글 2024년 04월

리뷰 총점10.0

어떤 인연이었을까.. 지난 날들을 떠올려보면.. 만났던 지난 시간이 떠오릅니다. 이 작가님을 알아서 그런지, 늘 밝은 모습에..그런 사연 있는지 누가 알았을까요. 살아낸 그 세월에 박수와 함께 앞으로의 응원을 같이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자유롭게 즐겁게 사실 미래가 그려집니다. 늘 화이팅입니다.-디쉡-

YES마니아 : 플래티넘 h****m님 2024.04.26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6.0

쓰지 않는 이들을 깨트리게 한다. 즉, 지 선생은 '읽는 것과 쓰는 것'을 통해 노력하지 않는 학자들을 일갈하고 있으며, 우리들에게도 관점 없이 이것저것 쓰기만 해서는 발전이 없다고 말한다. 2장의 제목을 보면 이 책의 내용을 보다 더 깊이 이해할 수 있다. 다시는 혼자서만 깊이 생각하지 마라 blog.naver.com/seung4610...

YES마니아 : 로얄 c**********2님 2018.02.26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10.0

<다 지나간다> 이 책을 하루만에 읽어냈다. 요즘 책을 많이 읽어서 독서에 가속도가 붙기도 했지만, 석학이 쓴 인생에 대한 책인데도, 읽는 내내 '참 쉽고 공감된다'는 느낌이었다. 올해로 99세라고 하는 작가 지셴린은 중국 베이징대학의 교수이고, 문화대혁명 당시에는 학내정치투쟁에 휘말려 '우붕'이라고 곳에서...

j******7님 2010.04.06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10.0

쓴 '다 지나간다'이다. 지쉘린선생은 북경대학 교수로서 1911년생이시니 올해로 98세이시다. 감히 상상도 하지못할 많은 연세에, 아직도 이런 글을 쓰시다니 참 존경스럽기 그지없다. 그는 중국의 국보급 학자이다. 이 책을 통하여, 그의 인생을 바라보는 눈을 통하여, 나의 지나온 삶을 회상해보고...

k*****0님 2009.01.11 작성 추천 4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9.0

존경받을 만한 것이라는 생각을 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그 깨달음의 시기가 젊고 어린 사람들의 경망스런 행동이나 이기적인 모습들에 눈살이 찌푸려지는 시기와 일치한 것은 우연일까? 이 책 <다 지나간다>에는 중국의 국보인 지셰린선생의 주옥같은 가르침이 한 가득이다. 긴 세월동안 갖가지 삶의 고초를...

e*****j님 2009.01.07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7.0

너무 슬펐고, 괴로웠고, 인생이 힘들다고 생각했다. 도대체 나에게 왜? 나만 왜? 나는 왜? 이런 생각만으로 시간을 떼웠고, 그런 시간들은 나를 더 괴롭게 했다. 그리고 꾸준하게, 지겹게도 시간은 정확하고도 일정하게 꼬박꼬박 나이를 먹었다. 그리고 곧, 그것들은 정말로 다 지나가버렸다. 제발 이 시간이 빨리 흘렀으...

t******k님 2009.01.04 작성 추천 0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6.0

<다 지나간다>는 세상에 어떤 것이든지 시간이 흐르면 변하지 않는것이 있으랴. 거기에 인생은 말해 무엇하랴.를 말하고 있는 책으로'다 지나간다'는 제목을 보여준것은 그러함이다. 아흔을 넘긴 현재 98세이신 지센린이라는 분은 중국인들로부터 '나라의 스승'이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존경과 사랑을...

t****6님 2009.01.04 작성 추천 1
[도서] 다 지나간다 '다 지나간다' 새창이동

지셴린 저 / 허유영 역 추수밭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한다.. 또한 어떤 일이든 이미 지나간 일을 회상하는 것은 언제나 그 나름의 장점이 있다.. 좋은 일을 회상하면 삶의 보람을 느끼고 계속 나아갈 용기를 얻게 될 것이며 나쁜 일을 회상하면 옛일을 교훈으로 삼아 똑같은 실수를 저지르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98세의 나이는 인간의 삶으로 본다면 정말 많은 인생을...

b******3님 2009.01.02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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