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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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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추천 도서에 있어서 구매하게 된 책.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나도 돌봄 받는 입장이 되어간다는 것이 나에게 멀지 많은 않은 이야기 같아서, 현실적인 내용을 닮고 있어서 몰입하면서 읽어서 금방 책을 읽어 내려갔다. 부모를 돌보는 일이 자식에게 심적으로나 경제적으로나 너무나...
    YES마니아 : 로얄 h*****1 2024.09.12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지나온 방식』을 읽으면서 반성했다. 타인의 고통과 슬픔에 기대어서 말이다. 비겁한 방식으로 나의 힘듦을 털어낸 것이다. 명주와 준성이 처한 현실에 비하면 나의 어려움은 아무것도 아니다. 그렇다고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은 말한다. 치매에 걸린 엄마가 죽었다. 죽은 엄마를 발견한 명주는 간신히 생각을...
    s*****m 2024.09.02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6.0
    엄마의 돈 때문에 엄마의 죽음을 은닉하는 딸 그녀는 동병상련의 남자에게 자신의 했던 방법을 권한다. 읽다보면 그럴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든다. 참 살기 힘든 세상이기에 주인공의 못된 딸도 참 야속하고 왜 부모님은 그렇게 아프고 자식 속을 썩이다 돈 한푼 없이 돌아가시는지... 그래도 자조하며 삶을 담담히...
    이달의 사락 l***1 2024.08.21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된다. 누구나 존엄하게 살 권리와 죽을 권리를 가지며, 이를 마땅히 누려야 한다.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우리는 안다. 그저 귀를 닫고 눈을 가리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꺼내어 살펴보고 생각해야 한다. 부디 추운 겨울을 지나온 명주와준성의 앞날에, 따뜻한 봄바람이 불어오기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i********i 2024.05.30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표지만 봐도 쓸쓸한 겨울 느낌이 든다. "오늘, 엄마가 돌아가셨다. 나만의 비밀이 시작되었다." 표지의 글귀때문에 더 쓸쓸해 보이는지도 모르겠다. 주인공 명주와 준성에게는 참 가혹한 인생이다. 그들에게도 따뜻한 봄날이 올까? 우리네 인생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다 있을테니 그들에게도 찬란한 봄이 오길. 병든 부모...
    j****1 2024.05.21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책을 받고 표지의 그림도 간과한채 첫페이지부터 읽어나갔다. 어떻게 유족연금때문에 이런 폐륜을 저지를 수 있나...가 첫 느낌이었다. 차차 책을 읽어 나가면서 길고 거친 병으로 망가져가는 가족과 함께 일상을 유지하는 것이 얼마나 지치는 일인지, 사회복지의 사각지대에 놓인 삶은 또 얼마나 힘겨운 일인지, 벼랑 끝에...
    YES마니아 : 골드 r********2 2024.05.15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돌봄노동. 처음 이 단어를 들었을 때는 조금 낯설었다. 돌봄도 엄연히, 당연하게도 노동인데 말이다. 나와 같이 돌봄를 노동이라 생각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그래서 일부러 두 단어를 결합하여 돌봄도 결국 노동의 한 종류임을 명확하게 보여주려 한 것 같다. 살면서 내가 경험한 돌봄은 자녀 양육 뿐이다....
    y*****6 2024.05.08 작성 추천 1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많은 찬사를 받으며 출간된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지극히 현실적이면서 다소 참담할 수 있는 소재로 이야기를 풀어가는 작품이다. 작품을 읽으면서 사람의 도덕성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고 이야기의 전개는 내 도덕성이라기보다 연민으로 주인공에게 감정이입을 하게 된다.
    k******7 2024.04.22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첫 페이지부터 흥미가 돋았다. 분명 범죄인데, 이상하게 너무 주인공들에게 공감이 가고 혹여 들킬까 같이 고민하게 된다. 주인공들이 겪는 상황은 진짜 사실적이고, 이렇게밖에 대처할 수 없었던 주인공들의 상황을 이해하게 되는 작가의 필력이다. 이 책으로 인하여 나무옆의사 출판사에서 출판되는 도서도 관심이가고,...
    i*******n 2024.04.15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9.0
    살아가고 있었다. 그들이 겨울을 지나온 방식은 서늘함을 서늘하다 느끼지 못한채, 외로워도 외롭다고 요동치지 못한채 날것의 모습 그대로 일상에 가까스로 발을 붙이고 있는듯 보였다.엄마가 누워있는 관.그것이 주는 노여움의 무게감은 명주가 뿌려대는 탈취제로도 씻어낼 수가 없다.잔인하고, 패륜적이라는 생각도...
    YES마니아 : 플래티넘 f*********1 2024.02.20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추천의 글 속에 숨겨진 불편함 이야기의 끝에는 ‘추천의 말’이라고 실명의 관계자들이 쓴 글이 있었습니다. 아마 상을 주면서 추천한 글이거나, 독자에게 읽기를 추천하는 글일 수도 있지요. 그건 그렇고 그들이 추천하는 글이 품고 있는 문약함과 비겁함이 저를 불편하게 했습니다. 혈연...
    s*****m 2024.02.17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소설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을 찾도록 한 이야기 속 문구였습니다. 지금은 전체학생에게 무상으로 급식하는 것으로 알고 있지만 무상급식 이슈는 지금의 서울시장이 몽니를 부리다 서울시장 자리를 박원순에게 넘긴 정책이기도 했습니다. 무상급식을 반대하던 사람들은 이건희 손자에게까지 공짜밥을...
    s*****m 2024.02.17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제19회 세계문학상을 압도적인 지지로 당선된 작품이다.이번에 멋진 리커버로 다시 출간되었다.사람 사는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우리 주변 누군가가 또는 내가 겪고 있는 일일 수도 있는 아픔도 있다.치매 어머니를 돌보는 50대 명주와뇌졸중 아버지를 돌보는 옆집 20대 준성의 기가 막힌 이야기다.사람이 이 정도로 바닥을...
    s*******7 2023.12.03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8.0
    읽을 책을 고르다 제목에 이끌려 선택한 책인데 꽤나 마음에 들었던 소설이다. 어둡고 무거운 소재이지만 굉장히 흡입력이 강했고 걸리는 부분 없이 읽기 시작하면 소설에 깊이 빠져들어 읽을 수 있는 소설이여서 좋았고 다음 내용이 계속해서 궁금해지는 소설이였다. 주인공들의 행동은 분명히 잘못되었고 문제 삼을 점이...
    y******1 2023.11.14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스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무거운 내용을 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빠르게 잘 읽혔다. 중간에 멈추고 싶지 않았고 후루룩 읽혔다. 명주가 엄마의 죽음을 알리지 않았을 때 나는 왜 명주가 엄마를 숨긴 사실을 들키지 않길 바란건 왜일까, 하고 생각했다. 외국에는 이미 존엄사가 합법인데 우리도 환자와 환자의 가족을...
    YES마니아 : 골드 k*******6 2023.10.31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연금 100만 원에서 한 달 생활비를 제하면 28만 원이 남았다. 명주는 몇 번이고 다시 계산을 한 뒤 28만 원에 동그라미를 쳤다. 28만 원은 엄마의 진료비를 내고, 병원 약, 기저귀와 패드, 영양 캔과 속옷 들을 사던 금액이었다. 이젠 그런 지출을 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었다. 오로지 자신만을 위한...
    l*******1 2023.07.04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감사하게도 아직은 부모님과 시어머님이 살아계신다. 아직은 살아계심을 감사하게 느끼지만 사람 일은 아무도 모를 일. 만약 내가 그 상황이 되면, 나의 모습은 우리의 모습은 또 어떻게 변하게 될지. 나는 아니라고,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라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을까? 지인의 시아버님이 치매로 자주 사라지셨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k*****3 2023.06.30 작성 추천 5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현실같은 소설, 소설같은 현실이다. 시신을 유기하게 된 동기와 과정, 아픈 가족을 돌보다가 지쳐가는 과정, 가난과 질병의 하모니, 가족이라도 간병을 하다보면 드는 지극히 현실적인 생각과 행동들, 자식이 아니라웬수같은 관계,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급급해서 꿈조차 꿀 수 없는 청년의 삶, 일을 해도 나아지지...
    YES마니아 : 로얄 m****s 2023.06.27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9.0
    겨우울을 지나온 방식이구나 하고 다시 생각하게 되었던 도서.'우리', '겨울', 그리고 '지나온' 에 초점을 맞추면 이 소설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추측할 수 있을 것 같다.나는 한동안 이 결말의 여운이 꽤 오래 갈 것 같은 느낌이었다.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자세한 독서리뷰는 블로그로...
    k*****9 2023.06.26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9.0
    겨울이란 소재와 부모님을 간병하는 가족들의 아픔이 함께 있는 책이라 소재가 맘에 들어 읽게 되었다. 띄지에 보면 엄마 이렇게 밖에 못 해줘서 정말 미안해요 라는 말이 마음에 콕 박힌다. 우리는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함께 살아가고 있다. 부모는 자녀를 돌보고, 그걸 당연하게 키운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그 위치는...
    m******8 2023.06.26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것일까?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은 조용하게 울림을 이끌어내는 소설이다. 한국인들이라면 마땅히 고민할 수밖에 없는 주제로 공감을 불러일으킨다. 주인공들의 범죄가 전혀 범죄처럼 느껴지지 않는다. 오히려 우리가 공통적으로 고민해야 할 문제가 단지 개인 문제로 굳어져 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절망감이...
    c********3 2023.06.25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수상작 < #우리가겨울을지나온방식 > '간병'과 '돌봄'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이들의 벼랑 끝 선택 진창과 폐허에서도 한 줌 빛을 찾아내는 희망의 기술! 작가님의 필력에 이끌려 첫 페이지를 펴자마자 끝까지 다 읽었던 몇 안 되는 도서. '그날 밤, 그녀는 자정이 지나서야 집으로 돌아왔다....
    이달의 사락 k*******3 2023.06.24 작성 추천 0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있는 책이 바로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이었다. '돌봄', '부양' 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했던 것 같다. 특히 가장 마음이 아팠던 부분은 이기적으로 행동했던 사람들은 돌봄에 대한 의무에서 벗어나고, 오히려 돌봄을 책임지던 인물들이 죄책감 속에서 살아가는 부분이었다. 너무나도 현실적이라서...
    j*****n 2023.06.22 작성 추천 1
  • 문미순 나무옆의자 2023년 05월
    리뷰 총점10.0
    제19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우리가 겨울을 지나온 방식> 한 남자가 아내를 죽이면 살인이라고 부르지만, 충분히 많은 수가 같은 행동을 하면 생활 방식이라고 부른다. 간병과 돌봄의 무게를 홀로 감당하는 이들의 벼랑 끝 선택. 어느 날 갑자기 시작된 불행과 끝날 줄 모르는 불운의 연속....
    0***l 2023.06.2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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