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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나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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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고 기다렸던 웹독시 단행본 잘받았습니다.매번 여기서 구입하는데. 배송은 언제나 만족입니다.단행본 내시면서 컷들도 세세하게 배치랑 수정도 잘해주셔서 놀랬어요.웹툰 작가님이 신경 많이 써주신듯해서 더 좋았던거같아요.감사합니다.전 만족합니다만. 다른 구매자분들은 파본이 많았던거같은데. 검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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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도라 하츠는 주인공의 태생(?)으로인해 전체적으로 어둡지만. 그 사이사이 코믹 요소와 쉬어 가는 이야기들을 넣어서 빠르게 흘러가지만 따라잡을 수 있도록. 비록 복선과 복선을 깔아둔 이야기... 그럼에도 이미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복선을 두었기때문에 아쉽지만말이다. 그리고 해피엔딩은 아니더라도 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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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워머 2009년 11월가스레인지라는 디자인은 좋지만. 보온 전달이 잘안되지만. 빨리식지않아서. 그게 좋긴해요. 맨날 컴앞에 있던 머그컵 안의 커피가. 빨리 식어서 좀 아쉬웠는데. 나름. 빨리 식지않아. 쓸만하긴해요~ 그리고. USB라. 코드 찾지않아도 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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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 2007년 08월처음에 도착해 받을때. 모양이라든가. 아담한 사이즈에 반해버렸고, 색상은 랜덤이라는데. 블루. 옐로우. 보라?. 그린. 이 4가지 색이 던데. 랜덤으로 올거면. 옐로우로 보내줬음 했는데. 아쉬웠어요~ 라디오는. 제 방에선 안잡히고. 거실에서 트니. 잘 나오더군요. 움직여도. 라디오는 잘 나오더군요. 불빛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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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 2009년 09월센서가. 조금만 큰 소리에도 왔다갔다. 하는 흠이있긴 하긴하지만. (수동으로 끄고 키고하는 버튼이 있어서. 센서가 귀찮으면. 그걸로 하셔도 좋아요~ 그리고. 밝기는 수동이 밝아요~ 센서 때문인지.밝기가 좀약하더라더라구요~) 모양이 아담하고. 색상도 하얀 색이라. 맘에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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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북스에서 출간된 안시연 이연지 전영주 글의'이 편지는 유럽에서 시작되어' 입니다! 집 구하기, 파티 문화, 식문화, 여행, 인종차별, 젠더, 환경 문제 다른 시각, 관심사가 낯선 경험을 만나 일으키는 놀라운 화학작용 유럽을 교환학생/ 유학/ 여행으로 맛봤던 사람이라면 공감가기 좋았던 책. 무엇보다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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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넌 꿈이 뭐야?> 하나씩 찾아오지 한꺼번에 찾아와서는 왔으면 그냥 있지 들락날락 왔다 갔다 그래서 지금은 꿈이 없어 그냥 즐거운 내가 되고 싶어 . . 세상의 모든 지유야~ 그래!! 뭐 있겠니?? 하루하루 행복이 쌓이다 보면, 네 삶은 행복으로 가득찰꺼야!! 이 책을 읽고 나면 자존감이 넘치는 지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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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구들이 참 와닿았나보다.‘엄마 지유는 두발 자전거를 타게 될 것 같아!’하면서 같이 용기를 복돋아 주었다.두 번째 이야기 [선생님을 좋아하는 방법은 맛있어]에서 담임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나온다.우리 쭝이도 담임선생님을 좋아하고 재미있다고 항상 이야기하기 때문에선생님이 왜 좋은지 어떤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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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빴을 지유의 부모님도 이해가 되었는데요..어린 아이, 친구들도 보면 재밌어 할 아기자기한 귀여운 내용이기도 하면서, 아이들의 부모님도 읽어보면 아이에 대한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동화인것같아요 ㅎㅎ작가님의 마음이 보이는 동화네요,이 책을 읽은 어린친구들, 우리의 미래인 어린아이들이지유처럼 꿈과 희망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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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이다. 돈안지유돈(豚眼只有豚) 불안지유불(佛眼只有佛)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이고 부처 눈에는 부처만 보인다.” 생명을 가축화해서 먹이로 보면, 결국 인간이란 종도 서로를 가축으로 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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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무 살, 꼰대 정치에 이의 있습니다> 를 읽기 전, 상당히 많은 기대를 했다. 내가 살고 있는 '남양주시'의 명문고를 나온 두 청년이 '진보'와 '보수'를 기치로 '정치'에 대한 이야기를 한다고 하니 어떤 말을 할까? 기대감이 상당했다. 그러나, 기대감은 곧 실망감으로 바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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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족하며 살아 갈 수 있을까? 책에서 보여진 지유의 성격으로는 모든 것을 속으로 삭히며 아무일 없듯이 살아갈 것이다.그것이 나를 더 힘들게 한다.또한, 이런 상황에 놓인 지유가 성인이 되면 또 한명의 유나가 되지는 않을지 걱정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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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유 학생이 직접 쓴 이야기입니다. 아들과 동갑인 친구가 썼다고 하니 더 관심을 가지고 읽더라구요. 코로나19로 인해 학교도 못가고 집에만 있는 생활을 하는 지유 학교를 가더라도 친한 친구와 함께 할수도 놀수도 없는 생활이현재 아이가 닥친 상황과 너무 비슷하여 공감하며 읽게 됩니다. 어린이들의 모습뿐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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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 어린이는 놀랍게도 올해 초등학교 5학년이 되는 2010년생 어린이입니다. 그래서인지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일상을 초등학생의 시선에서 정말 리얼하게 그려냈어요. 그림책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신 이은지님의 코믹한 일러스트는 지유의 일기에 재미를 더해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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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의 코로나19 일기》글_홍지유그림_이은지출판사_풀빛#도서협찬 #도서제공 #서평단이 책의 작가는 12살 여자아이예요.12살 아이가 쓴 책이라서 깜짝 놀랐죠.작가 소개에 '특히 글쓰는 걸 좋아해' 라고 쓰여있더군요~12살에 벌써 책을 출판하다니..??답답하고 힘든 코로나19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응원과 용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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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지유의 일기를 만나볼까요~~~이럴수가! 지유 집순이가 되다니친구들이랑 맘껏 놀지도 못하니 정말 답답해 죽겠대요.이게 다 나쁜 코로나19 때문이죠ㅜㅜ그래도 다행인건 코로나19 확진자가 조금씩 줄고 있다는 거죠.우리 모두가 약속을 잘 지킨 덕분이죠.조금만 더 노력한다면 확진자가 0명이 되는 날이 꼭 오겠죠!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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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에게도 코로나가 도달했습니다. 코로나가 장기화되면서 등교일이 늦춰지고 있습니다. 재작년부터 코로나가 시작되면서 작년 입학식도 아무 많이 미뤄지곤 했죠! 그리고 등교하더도, 홀수 짝수, 학년별 등 등교를 하고 있어요. 지유네도 마찬가지입니다. 등교를 해도 모두 만날 수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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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의 코로나19 일기] 책에서는 주인공인 지유의 일기를 통해서 코로나19가 찾아온 뒤 달라진 우리들의 하루하루를 만나볼 수 있습니다. 2020년 3월 25일 <집순이가 된 나>라는 제목의 일기로 시작됩니다. 코로나19 바이러스 때문에 학교에 가지 못하는 지유. 처음에는 방학이 끝나지 않아서 좋아했었지만, 개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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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식될지 모르지만, 이번 팬더믹을 경험하면서 우리 아이들, 또 우리 모두가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는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어린이들이라면 한번 꼭 읽어보면서 얘기나누면 좋을 책인것 같습니다~ #지유의코로나19일기 #홍지유 #풀빛 #그림책 #책세상맘수다 **풀빛출판사로부터 도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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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가 코로나19의 상황속에서 쓴 일기 그림책인 <지유의 코로나19 일기>를 만나봤습니다. 작년에 시작된 코로나의 유행은 현재 진행형이고요 지금은 더욱 개개인의 의식이 중요하죠 모두가 마스크를 쓴 시대, 우리나라는 코로나 시대에 선두에 서 있지만 여전히 그 위험은 높고요 이렇게 마스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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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의 코로나19 일기 책은 지유의 일기로 되어있어요. 코로나19바이러스로 개학을 했는데도 학교에 가지도 못하고 밖에도 못나가고 집에만 있게되었다는 일기로 시작이되었어요. 울아이도 코로나바이러스가 얼른 사라졌으면 좋겠다고 지유의 읽기를 공감했어요. 놀이터에서 오랜만에 만난 언니가 엄마랑 집에서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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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유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을 고민하고 실천해나갑니다. 실제 어린이가 쓴 글이라 그런지 더 공감할 수 있는 글이라 좋았어요. 우리 딸도 "맞아 맞아!"하며 끄덕끄덕 열심히 읽었답니다. 특히, 코로나시대에 초등학교에 입학을 하게 되어 학교생활을 제대로 알아가지 못하는 모습에 안타까웠던 학부모로써도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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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지유 어린이의 일기를 통해 새롭게 되돌아보게 된다, 처음엔 방학이 길어져서 좋았는데, 점점 학교가 그립고 친구들과 마음껏 놀지 못하는 안타까움 위험을 무릅쓰고 확진자를 치료해야 하는 의료진의 노고 물량이 너무 늘어나 식사할 시간조차 없이 무거운 물건을 서둘러 배달해야 하는 택배아저씨 손님이 줄어 가게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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