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리뷰 (38)
-
* 스포주의 * 크하... 결국 이리 되는구나 하고 생각했다. 점점 가열되다 파국으로 딱~! 하나 생각지 못한 게 있다면 마사 부인이 등장할 줄이야...! 하필 이 타이밍에...하긴, 그로티와 아벨트를 생각하면 어쩔 수 없는 선택이긴 하겠다. 그로티의 복수... 이리 허무하게 끝날 줄이야...... -
* 스포주의 * 복수... 시작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했고 적극 찬성이었는데 이 복수... 보는 나는 어째 영 아슬아슬하고 불안한 것이... 왜 그리 느껴지는지는 모르겠는데 어째 좀 쎄~ 하다고 해야 할까... 아무래도 복수의 방향이 너무 복잡하고 감정을 많이 소모하는 방향으로 가서 그런 듯 하다....
-
* 스포주의 * 세상에... 어떻게 사람을 이렇게 농락할 수가 있을까...ㅠㅠ 사냥감으로 몰아,갖고 놀면서 엄청난 공포를 안겨 준 것으로도 모자라 아예 노예로 팔아버리기까지 하다니...ㅠㅠ 단순히 그렇게만으로라도 끝냈으면 좋으련만... 물리적으로 농락당한 것으로도 모자라 데인까지 거기에...
-
* 스포주의 * 리뷰를 쓰려고 보니 무려 네 분의 공저다. 읽으면서 전혀 걸리거나 하는, 느껴지는 것이 없어서 깜짝 놀랐다. 그만큼 자연스럽게 흐르고 공저라는 느낌을 받지 못할 정도로 깜쪽같았다. 이 작품은 소문으로 먼저 접했다. 다크하고 피폐하다는 소문을 많이 들었기에 어느 정도 각오를 하고...
-
책을 읽은 지 며칠이 지났지만 여전히 가슴 한쪽이 시리다. 책을 잡았을 때 내처 읽지 못하고 끊어 읽었던 것은 슬픔 때문이었다. 한 노동자 가족의 불안하고 지난한 삶을 보는 것은 쉽지 않았다. 책을 덮고 난 후 떠오른 것은 허연의 시 '상수동'이었다. 강물에 잠겼다 당신 밥솥에 김이 피어오를 때 이대로 죽어도...
-
운명론이 존재한다. 리예나와 데모닉은 태생에 의해 인권을 유린당하고 그들이 살고 있는 세계의 도식에서 감정을 잃었다. 그 감정들은 이중나선으로 서로에게 공존하며 특별한 순간 각인되어 영원을 함께한다. 절대악, 황제로부터 구속된 리예나의 구원자는 어쩌면 기사가 아닌, 리예나 자신이다. 그녀가 노예였던...
-
중편 정도의 글이었는데 재미있게 읽었다. 남자주인공 별명이 저승사자인데 특이한 분위기에 이름도 한고요라서 처음엔 정말 저승사자인 줄 알았다. 여자주인공 선율도 평범한 거 같으면서 독특한 사람이었고 말이다. 하지만 주인공들의 마음이 서서히 드러날수록 타인의 눈으로 바라봤을 때 그럴 뿐이지 진짜 주인공들은...
-
여주와 남주의 이름부터 저한텐 좀 장벽이었고 장의사인 남주의 직업이 대학에 학과도 생기고 상조들도 많은데 사람들이 피할 정도인가 올드한거 아닌가 싶기도 했는데요,이런 장벽을 극복하고 글에 몰입해서 읽었어요. 실제로 직업에 차별적 시선이 여전히 존재하기도 하니까요ㅠㅠ여주의 상황이 정말 안타까운데 이름처럼...
-
된 찬연님의 <황제와 선악과>를 그럭저럭하게 읽은 기억이 나서 이번 <나이트메어>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만, 교통사고로 죽은 부모의 악연을 다룬 책을 주에 한 권씩 접하고 있네요. 이렇게 자주 접하다 보니 전개 자체는 특별할 것을 느끼지 못해 아쉬웠습니다. 대신 소재는 참신했으나, 대사나 문장이...
-
얼마 전에 읽었던 찬연님의 황제와 선악과도 괜찮았는데 나이트메어도 좋았다. 초반은 비밀스럽고 어딘가 까칠한 남자주인공 재현의 정체 때문에 미스테리한 긴장감이 있었는데 여자주인공 희라가 꾸는 악몽의 비밀이 밝혀진 이후부터는 조금 긴 에필로그를 읽는 기분이었다. 둘 사이에 놓여있는 문제가 극복 가능한 건지는...
-
소개글을 보면 어느 정도 예상되는 내용이었는데 기대보다 더 재미있게 읽었다. 여자주인공 레메디아를 원하면서도 신이라도 자신을 멈춰주길 바라는 남자주인공 카이사와 카이사와 함께 하는 일들에서 배덕함을 느끼면서도 계속 되길 원하는 레메디아의 모순적인 감정들이 잘 그려졌다. 레메디아가 카이사를 생각보다 쉽게...
-
키워드: 서양물/왕족남/성녀여주/집착남/카리스마남/정통물/ " 너, 넌 미쳤어 ! " " 미치지 않은 때가 언제였는지도 모르겠는걸 . 웃는게 좋을 거야. 디아. 결혼식을 앞둔 신부는 웃는 법이니까. " 집착황제의 끊임없는 집착물이예요. ㅎㅎ 성녀인 레메디아를 교황에게서 빼앗아온 황제...
-
콘티넨스의 황제 카이사 체사르는 성녀 레메디아 위탈리트를 얻기 위해 끊임없이 전쟁을 일으키고, 신성지역 사체르에 침입하여 교황을 협박해 성녀를 강탈합니다. 어디서 본 시놉같지만, 성녀와 황제의 정석루트 같으니 이건 그냥 넘어갑시다. 어려서부터 감금 아닌 감금 생활을 하며 신 외에는 어느 것도 갖는 것이...
-
1919한 글을 보고 나서 가벼운게 보고싶어서 골라읽었던 책이어서 그런지 더 좋게 읽었습니다. 관한 씬도 없고, 딱히 악역도 없고 잔잔하니, 여주와 남주에 집중해서 읽을수 있는 이야기였어요~ 전 이런 잔잔물이 참좋습니다! 게다가 남주여주 캐릭도 매력있구요~ 분량도 빵빵하고 ㅎㅎ 간만에 좋은소설 하나 건졌네요~...
-
소설은 “한 가지 색에 사로잡힌 채 천천히 무너져 내리는 도시에 대한 이야기”라고 시작한다. 그것은 노랗고 거대한 색일 것이고, 그 도시는‘서울=불법=섹스클럽’이란 도식을 성립시키는 그런 곳이다. 그리고 가장 안전한 개체이지만 그것은 이 도시에서 아무런 의미도 지니지 않는, 존재자이지만 존재하지 않는 그...
-
다른 나라가 궁금할 때 여러 가지 객관적 자료를 찾아보는 방법이 있다. 국토 면적, 인구수, 수도, 행정구역, 주요 민족 등. 그러나 그런 자료로는그 속까지 들여다보기가 쉽지 않다. 그 속이 궁금할 때 동원하는 수단 중 가장 효율적인 것이 여행기이다. 미국 여행기는 다른 나라에 대한 여행기보다 월등히...
-
[CD] Daniel Barenboim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 (Saint-Saens : Symphony No.3 'Organ'ㆍDanse Macabre) 다니엘 바렌보임 'Daniel Barenboim 생상스: 교향곡 3번 오르간 (Saint-Saens : Symphony No.3 'Organ'ㆍDanse Macabre) 다니엘 바렌보임' 새창이동Universal 2003년 10월오색찬연함을 동시에 만들어낸다고 하고 싶다. 이 곡을 처음 들었을 때 화려함에 빠졌던 기억이 있는데, 오늘 다시 들으니, 2악장의 서정적인 분위기도 꽤 마음에 든다. 다시 4악장으로 돌아와서, 4악장을 듣고 있으면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해낼 수 있었을까 하는 감탄이 절로 나온다. 오르간과 오케스트라의...
-
그리스도인들은 어둠속에서 고통속에서 찬연히 빛을 낸다. 여러 부분이 감동을 주지만, 오늘 아침에 오면서 읽은 부분.. 감옥을 찾아온 심문관에게 빌라도의 얘기를 해 주면서, 불쌍한 자들 고통받는 자들을 외면하지 말라고 빌라도와 같은 자가 되지 말라고 도전하는 모습이 나온다. 나도 사도신경을 외우면서, "본디오...
-
웨일 작가님의 '절찬 연애중'입니다. #현대물 #학원/캠퍼스물 #다정공 #사랑꾼공 #잔망수 *약스포 포함 작가님의 '스폰서'를 꽤 재미있게 읽어서 이 책도 구매해봤어요. 스폰서보다 덜하지도 못하지도 않는 정도의 소설인 것 같아요. (괜찮았다는 뜻) 킬링타임용으로 가볍게 읽기 좋아서 순식간에...
-
웨일님의 작품은 단권인 후배의 비밀을 읽어봤는데 무난하게 잘 읽었던기억이 있네요. whale 작가님하고 같은 분인가 했는데 작품이력을 보니 다른분이더라구요. 음 표현이 뭔가 가볍고 유치한데 호로록 읽히긴하네요. 같은 체대의 다른 과지만 합이 10단에 잘생겨서 유명한 경호학과 단우현이 체대에서 게이로...
-
절찬연애중의 개인적인 감상입니다. 제목과 표지 키워드에서 볼 수 있듯이 사랑스러운 분위기의 소설입니다. 하지만 약간 허술한 설정과 이야기진행 그리고 엉성한 마무리에 아쉬움이 많이 남는 소설이었습니다. 좋은 분위기를 갖고 있으면서도 잘 살리지 못했다는 점이 아쉽지만 아주 나쁘게 읽은 것은 아니었습니다....
-
고구마 없이 달달하니 맘 편히 봤어요.섭남, 섭녀 나오고 취업준비로 인한 갈등도 있지만, 불타오르는 주인공들에겐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서로 숨기는거 없이 얘기 다하는, 되게 바람직한 연애 자세네요.^^ 다른 bl고구마커플들에게 이렇게만 하면 맘고생 없이 해피엔딩 할 수 있다고 알려주고 싶고...근데, 3권 어딨어요?...
-
게이라고 온 학교에 소문이 자자한 은찬은 어느날 경호학과의 잘생긴 단우현의 부름을 받습니다. 그리고 우현에게 들이대는 교수를 피하기 위해 우현은 은찬에게 사귀는 척을 해달라고 부탁합니다. 재미있겠다는 이유로 은찬은 부탁을 수락하고 둘은 사귀는 척을 하는데요. 은찬은 알바비 대신에 자신의 사리사욕을...
-
절찬연애중이네요사귀는 척 좀 하자.”어차피 제가 게이라는 소문은 전교에 나 있는 상태였으니, 사실 찬의 입장에선 손해 볼 게 전혀 없었다.오히려 일상이 지루하고 무료했는데, 덕분에 아주 재미있어질 것 같았다.찬은 우현의 입술 옆, 정확히는 입 꼬리 부분에 제 입술을 꾹 눌렀다 뗐다.놀랐는지 눈이 커진 우현의...
1
2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EQUUS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