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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편집부 / 월간 채널예스 2021.10에 대한 검색결과
'채널예스 편집부 / 월간 채널예스 2021.10' 검색결과가 없어 '채널예스 월간 2021'(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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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1년 12월성실함이 지나쳐 히가시노 게이고 급으로 책을 내놓는 김초엽 작가도, 두권의 동화책을 소개해준 수신지 작가도, 1년의 연재를 마치며 마지막 인사를 전해준 오지은 작가도, 잘 안팔리는 책을 만든다지만 내가 읽었던 좋은 책을 만들었던 포도밭 출판사 최진규 대표도 만날 수 있었던 <월간 채널예스 12월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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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뭔지 참. ㅎㅎ 나의 게으름 덕분에 벌써 <월간 채널예스 11월호> 종이책은 품절이 되었다. 하루하루도 금방 가지만 한달도 이렇게나 훌쩍 가버리는 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다. 크리스마스 물품을 꺼내는 계절이 다가왔다는 것이 믿겨지지 않지만 즐거운 마음으로 12월을 기다려야겠다. 함께사는 삶에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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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1년 10월어렵게 만든 책이 좋다고도 할 수 없다. 하지만 책을 만드는 마음은 다 같을거라고 생각한다. 자기만족을 위해 만드는 소수의 책을 제외하고, 세상과 사회를 위해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려는 마음으로 시작한 일이 아닐지. 책을 만드는 많은 사람들의 마음이 모아진 책, <월간 채널예스 10월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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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1년 09월요즘 월간 채널예스에서 커버스토리와 함께 제일 재미있게 챙겨보고 있는 최은영 작가의 소설과 장강명, 오지은 작가의 칼럼이다. 장강명 작가는 작가로서의 삶을 꽤 리얼하게 그리고 있어 흥미롭고, 오지은 작가는 나와 비슷한 점이 많은 사람이라 그렇다. 오지은 작가가 피아노를 시작했다고 한다. 생각해보면 그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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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1년 08월스티커로 채워보곤 한다. 예쁜 마스킹테이프를 사서 업무에 사용한다든가, 다이어리에 붙여본다든가 하는 것은 부끄러운 일이 아닌 것 같다.(그렇다고 우겨보겠다) 여전히 낮엔 뜨거운 햇살이 가득하다. 자주 찾아오는 비가 가을을 재촉하는 계절에 읽어본 여행에 대한 그리움, <채널예스 2021년 8월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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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1년 06월출간되는 월간 채널예스를 정기구독하고 싶을만큼 읽을거리도 풍성하고 좋은 내용들이어서 소장하면서가끔 생각날때마다 읽으면 좋은 책 같아요~^^앞으로도 더 좋은 내용으로 계속해서 출간해주세요~~다른 잡지들 구매하면서 매달 같이 구입하고 있어서월간 채널예스를 구독하고 있어요. 좋아요 너무좋아요앞으로도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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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1년 07월계시는구나. 사실 나는 잡지가 사라지는 것을 많이 보아왔기 때문에 걱정이 많은 편이다. 특히나 점점 책 읽는 사람이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을 접할 때마다 무료로 배포되는 채널예스가 마음에 걸린다.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마지막 연대와 같은 느낌의 책이라 폐간된다면 너무 섭섭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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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1년 06월없어야겠지만, 서점 주인들이 써내는 글들을 보면 너무나 말도 안되는 손님 역시 많은 것 같다. 판매용 책 위에 아메리카노를 올려놓는 것을 손님으로서의 권리라 생각하지 않는 그날이 빨리 와야할텐데... 다양한 주제의 책 소개와 출판계의 이런저런 이야기가 들어있는 <채널예스 2021년 6월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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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1년 05월이렇게 살아도 될까 싶어 괴로운데 평생 운동이라고는 안할 것 같은 주위 사람들이 운동을 하기 시작한다. 오지은 작가의 이번 칼럼 제목이 "나도 건강하고 생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이다. 음.. 나도 건강하고 싶다. 책도 건강도 가족도 놓칠 수 없는 5월에 함께한 <채널예스 2021년 5월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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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1년 03월생겨났다. 채널예스를 볼 때마다 이상하게 그림책 소개에 마음이 간다. 그림책을 읽는 적정한 나이는 없다고 생각하면서도 어쩐지 사는건 망설여지지만 좋은 그림책 소개를 볼 때마다 기쁜 마음이 된다. 읽고싶은 책이 많아져 괴로울 때도 있지만 많은 책을 알아가는 기쁨이 있는 <월간 채널예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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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예스 2020년 11월월간 채널예스가 신년이 되어 또한번의 개편을 단행했나보다. 표지도 조금 달라졌고 전체적인 디자인도 변화가 있다. 내가 책작업을 할 때도 해가 바뀔 때마다 독자들이 지겨워할까봐 조금씩 변화를 시도해봤지만 또 독자들이 너무 낯설게 느끼면 안되니 쉽지만은 않았던 기억이 난다. 책만드는 사람들의 고민이 느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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