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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덕후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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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문법 공부를 해야하는데. 여러 문제집 중에서 얘로 골랐어요. 겨울방학 때 예비 고1 딱 보기 좋네요. 이거 한 권이면 수능. 내신 대비 충분히 되겠는데요. 개념 정리도 잘 되있고. 기출 문제도 풍부해서 너무 좋았어요. 객관식이나 서술형 문제에도 다양하게 대비할 수 있고. 해설서도 따로 떼서 볼 수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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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공자들도 쉅게 이해할 수 있는 핵심만 추린 경제 이론만 수록되어 있어 금융권 취업을 준비 하는많은 비전공자분들이나 기초를 더 공부하고싶은 금융전공자분들에게 딱 좋은 책입니다. 금융권 취업자을 다수 배출한 믿고보는 더빅스쿨 책으로 기초부터 잡고 시험을 보시길 바랍니다. 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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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우리는 한국에서 노동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발화했던 적이 없었다. 대부분의 사회 구성원들이 하는 노동에 대해서- 그리고 임금에 대해서도 사람들은 이야기하기를 꺼려했다. 어려운 얘기를 한다고 말하거나, 까다롭게 군다는 식이었다. 당연한 귄리를 열정이나 융통성 따위로 깎아내리고, 노동조합, 에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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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카셀에게 굉장히 중점이 맞춰져 있는 화입니다. 또 다시 무능한 카셀으로 돌아가서, 블랙일행들에게 납치(?)당하고 같이 여행하게 되면서 겪는 과정들이 흥미 진진 합니다. 그리고 또 탈출하려는 카셀과 블랙일행의 두뇌싸움, 그사이에 구출하려고하는자가 엮여있는것 또한 재미 있습니다. 이전권과 다음권 사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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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부의 시작을 알리는 장입니다. 이번편은 대부분이 새로운 인물들에 대한 내용입니다. 사냥꾼 제이메르와 과거 하얀늑대중 한명인 아이린에 대한 내용을비롯하여 화이트 게이트로 향하는기사들 그리고 정체불명의 마법사가 나옵니다. 그리고 현 하얀늑대들에게 닥친 위험 그리고 카셀의 위기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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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마지막 권이네요. 도저히 한권에 끝낼 스토리는 아니었던거 같은데, 울프기사단 등장하자마자 굉장히 빠르게 끝나 버렸습니다. 이번편에서는 즈토크 워그의 비밀도 밝혀지고 질 가능성이 농후했던 전쟁을 승리로 이끌기까지 다양한 내용들이 있는데, 뭔가 엔딩은 임팩트가 없네요 ㅎㅎ 해피앤딩이라고 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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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붉은장미여백작과 두 용을 비롯한 다양한 원군들이 도착함으로 밸런스가 맞춰지네요. 장기말이 모두 갖춰진 상태에서 양쪽 진형의 두뇌싸움이 시작됩니다.책이 막바지로 가니까 점점 잼있어 지네요. 목차를 보시면 대략적인 내용이 짐작 되실텐데, 이번편은 심리전의 양상이 강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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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권은 4부의 시작이다.3부 마지막의 내용에 이어서 카셀일행은 가넬로크에 하늘산맥 침공에 대해 알리로 간다.이제부터 싸움의 중심은 가넬로크가 된다. 1부 카모르트에서부터 나온 검은기사와 이상한 종교(?)등 사건이 가넬로크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1부에선 가장강력한 적이었던 쟌스테인 백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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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권은 3부의 마지막이다. 13권에서는 사나디엘과 나디우렌 여신등 풀리지 않은 궁굼증들이 다 풀린다. 가장 많은 인물이 죽게 되는 권이기도 하다. 3부부터 이야기의 진행이 여기갔다 저기갔다해서 다소 복잡했는데 이번화는 그게 특히 심하다. 1000년전의 역사부터해서 지금까지 설명안된것들은 다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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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검은사자백작과 붉은장미백작의 전투로 시작하는데 별로 흥미로운 내용은 없었다. 그리고 던멜의 과거에 대해 나오는데, 워낙 지금까지 비중이 없어서 이부분도 별로 감흥이 없었다. 중반부쯤에 검은기사들이 다시나오는데 이부분이 잼있었다. 이번에는 검은기사들의 보스(?)급도 나온다.검은기사들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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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에는 한동안 다루어지지 않던 아즈윈과 게랄드가 다루어진다. 3장 초기에 길을 잃었떤 부분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다른내용이 궁굼한데 갑자기 튀어나와서 실망했지만, 읽다보면 볼만하다. 저번편에 타냐와 카셀에 연관된 레미프가 즈비 레미프였는데, 이번편에는 다른 종류의 레미프들이 나온다. 후반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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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편은 지난편에 타냐와 카셀이 해어지게 된 부분부터 시작된다. 타냐가 카셀의 흔적을 쫒아 결국 재회하고 되고 그곳에서 새로운 사건이 시작되는데, 매우 재미있다. 드래곤이랑 레미프의 존재에 대해서 좀 더 자세하게 나온다. 그리고 후반부에는 제이메르와 데다인이 루티아에 합류하면서 다시 여러가지 사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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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지 얼마되지도않았는데 벌써 10권입니다. 이번권은 프롤로그에서 잠깐 지난화에서 이어지는 내용이 나온 이후는 2장 초반부의 하얀늑대들과 카셀이 헤어진 시점대의 하얀늑대들의 행보에 대한 내용들이 나옵니다. 시간대가 뒤로 돌아가기때문에 조금 맥빠지는 부분이 있긴 합니다만, 마법사들의 본거지(?)인 루티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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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저렴한 Ebook입니다. 밎져야 본전이라고 생각하고 구매하였는데, 확실히 가격 값 이상은 합니다. 다만, 저자들이 누구인지 생각할때는 조금 실망적인 책이 아닐까 싶네요. 그냥 시간날때 한번씩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자기전이나 출퇴근 할때 조금씩 읽어보시면 최대한 흥미를 잃지 않고 읽으실수있을겁니다.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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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장 아란티아의 여왕편의 마지막이군요. 1장은 5권이었는데 전체의 프롤로그격인 1권때문에 그렇지 사실 분량은 비슷합니다. 그럼에도 짧게 느껴지는건 그만큼 잼있었다는거겠죠? 지금껏 나오지않은 익셀런기사단의 숨은이야기가 나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도 정체불명인 마법사가 재등장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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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권부터 본격적인 스토리가 진행됩니다. 1권은전체 프롤로그였다면, 2권이 진짜 1장의 시작입니다. 마지막 하얀늑대들의 멤버인 로일이 나오고 그의 여정이 나옵니다. 그의 여정에 참여하는 라틸다는 1장의 두 핵심인물중 한명은 붉은장미백작의 딸입니다. 그리고 왕국과 검은사자백작에 대하여 나옵니다.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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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저번에 돈주고 한번 사봤을때는 별루라서 그다음부터 안봤었는데, 이벤트라서 다시 구독하였습니다. 근데 다운받기 누르니까 10메가짜리 다운받아지는데 3페이지짜리책이 나오네요. 크레타가 문제인지 어디가 문제인지 잘모르겠네요. 음 일단 위클리니까 다음주에는 제대로 되겠죠? 그리고 좋은 이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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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권은 1부 캡틴카셀편의 마지막권입니다. 한번 펼치면 다 읽어야 될 정도로 잼있네요. 1권부터 지금까지 등장인물들은 한번씩 다시 다 나온다고 보시면 됩니다. 내용이 지금까지보다 훨신 밀도있네요. 소개 윤현승 작가의 대표작, ＜하얀 늑대들＞ 기존 원작을 작가님께서 직접 다시 쓰신 개정판으로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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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초급책은 유용하다고 리뷰를 남겼었는데, 중급책은 아니다. 목차보고 본인에게 유용하다는 판단이 들때만 구매해라. 특정플러그인에 대한 내용이 80%인데, 이게 어떻게 중급이 되는지 잘모르겠다. 중급에는 트러블슈팅/호환성 문제 그런부분을 다루는게 더 유용하지 않았을까 싶다. 안그래도 1권에비해 반토막분량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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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절약하는데 도움이 되는 책이다. 인터넷에 검색하면 다 나오는 내용이지만, 하나하나 검색하는거보다 이거 한번 훑으면 검색해야 할 내용이 많이 줄어들 것이다. 소개: Interface 무료 테마와 무료 웹호스팅으로 멋진 워드프레스 홈페이지를 만들기 이 책은 “홍마리오의 워드프레스 시리즈 1” 도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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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이 책이 왜 리뷰가 없지? 판매량도 나쁘지않고 괜찮은 책인데.. 이 책은 좀 거시적인 느낌의 재테크 책이라고 보면 된다. 그냥 참고만 하면 된다. 사건이 지나가고 설명하는건 누구나 할수있다. 앞으로의 흐름이 과거랑 같을거란 장담은 아무도 못하니, 다른 재테크책 읽을때처럼 편하게 읽으면 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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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개인적으로 이런 부류의 책은 별로 좋아 하지 않는다. 문학은 흥미가 있어서 읽어야 된다고 생각하는데 이런 부류의 책은 문학을 마치 공부의 대상으로 만드는 거 같다.(필독이라니 하는 쓰잘데기 없는 문구로 말이다.)그냥 무료로 받은 상품권 쓸데가 없어서 샀는데, 여기나온 문학 다읽겠다는 집념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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