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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이승혁ㆍ장지숙에 대한 검색결과
'처음처럼 이승혁ㆍ장지숙' 검색결과가 없어 '처음처럼 '(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25,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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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트] [BL] 처음처럼 (외전 포함) (총3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텐시안 출판사에서 출간된 삐삐 작가님의 [BL]처음처럼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저의 개인적이고 주관적인 감상이 담긴 리뷰입니다. 친구->연인 되는 내용입니다. 수가 입이 좀 거칠어서 좀 그렇지만, 쌍방 짝사랑이라 또 귀엽긴하더라구요. 삐삐 작가님 작품이라 가볍게 술술 읽기 좋아요. -
삐삐 저, 출판사 텐시안에서 출간한 <처음처럼> 리뷰입니다. 삐삐 작가님 작품은 평타로 편하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아합니다. 대여이벤트에 삐삐님 작품이 몇개 있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공수가 조금 가볍지만티키타카 보는 재미로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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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볼 사이가 아니라고 당연하듯 여겼던 상대에게 성적인 취향을 들켜버린 주인공의 이야기인데 주인공들이 각각 개성이 강하고 주고 받는 대사 속에 성격이 잘 드러나 있어서 통통 튀는 재미가 있던 글이었어요. 외전까지 나와서 새 에피소드를 봐서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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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본편을 재미있게 읽어서 외전도 구매했습니다. 공 시점의 과거 외전이고요, 궁금했던 것들이 많았는데 이 외전으로 그게 해소가 되었네요.본편도 짧은 편인데다가 외전이 좀 짧은 편이라 본편 이후의또 다른 외전도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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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짧은 만큼 외전도 짧은 편이지만 그래도 외전이 있어서 아쉽지만 한편으로는 잘볼 수 있는 글입니다. 고준영과 양인호의 과거를 보여주며 둘의 사이가 어땠는지 보여주기도 하고 둘이 현재 잘 지내는 모습도 볼 수 있어서 재밌게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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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게이 라이프를 즐겨보자! 라는 생각으로 서울에 상경한 양인호. 근데 하필 집에서 남자와 붙어있던걸 고등학교 친구인 고준영에게 들켜버렸는데... 그 때부터였죠. 고준영이 눈이 돌아서 양인호를 발라먹기 시작한게ㅋㅋㅋ 말로는 인호한테 호모새끼 게이새끼하면서 행동은 그게 아주 기껍다는 듯 붙어오는 고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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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2권짜리인데도 감흥없이 읽어서 외전도 사선읽기로 읽었습니다. 수가 입에 욕을 달고 사는데도 결국은 공 마음대로 되는 데다 당황하면 말도 잘 더듬고 행동이 묘하게 유아적이고 공은 능글한데 어른스럽지는 않고. 몸정맘정도 아닌 거 같고 좀 밍숭맹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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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부터 취향이 아니어서 흐린눈 하고 그래도 돈쓴 값은 하자는 다짐으로 보고 있었는데, 씬이 많지는 않지만 공수 둘다 그런 쪽으로밖에 생각이 없습니다. 그리고 수가 입이 더러워서 계속 욕하면서 사는데 전형적인 안돼돼돼돼 수라 상스럽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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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때 안 봤거나 처음 보는 작가면 보통은 1권무료로 떴을 때 보는데, 어디에선가 영업되어 사놓고서 손이 안 가서 읽지 않고 있었습니다. 리뷰 기한이 있어서 마음 잡고 폈는데 초반에 미남수로 생각하다가 50페이지쯤 가보니 미인수였네요. 키워드라도 확인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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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재미있게 봤던 본편이라 외전이 좀 길기를 기대했는데 너무 짧게 나왔습니다... 그냥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맛보기 보여주신 것 같아요. 외전다운 외전이었고, 두 사람 여전히 잘 지내고 있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네요. 수 진짜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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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의 뜻과 ‘석과불식’의 의미가 다르지 않고 그 사이에 자리하고 있는 이 책의 모든 글들도 이러한 주제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은 이야기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p.12)”라고 이 책 내용을 간단히 소개하고 있다. 즉, 처음과 끝은 서로 맞물려 돌아가는 것이며 그 중간에 생각하고 느낀 것들을 정리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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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작가님의 처음처럼 2권을 읽고 남기는 후기입니다. 글에 스포일러 내용이 포함될 수 있으니 읽기 전 유의 바랍니다. 그르렁 거리는 말티즈 마냥 한 성깔 하기는 하지만 그보다 귀여움이 더 큰 인호와 비록 한 문란하고 다소 능글맞기도 하지만 그래도 인호를 향한 마음만은 찐인 준영이의 티격태격, 달달한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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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끝까지 별다른 스트레스 없이 가볍게 후루룩 읽을 수 있어서 넘 재밌게 봤어요. 앙칼진 인호와 능글거리며 그런 인호에게 맞춰주는 준영의 조합이 개와 고양이 같은 느낌이랄까요 ㅎㅎ 클래식한 조합인데 잘 어울려요. 갈등이 생길려고 하다가도 뭔가 스르륵 넘어가게 되는 느낌인데 답답하지 않아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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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호로록 읽을 수 있는 작품입니다. 삐삐님 작품이 대체로 흡인력이 좋은것 같아요. 이번에도 가볍게 읽을 수 있습니다. 인호가 게이인 것을 알고 준영이 냅다 잡아먹는 이야기에요. 준영은 능글맞고 인호는 좀 앙칼진? 그런 느낌인데 조합이 좋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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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님의 처음처럼 2권 리뷰 입니다.리뷰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준영은 인호가 조금만 신경을 써줘도 좋아 죽어요 ㅋㅋ 능글거리면서 키스 하는데 인호도 쉽게 못 밀치고요 나 좀 좋아해줘 이러면서 말 잘듣는다고 하는 준영이 귀여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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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님의 처음처럼 1권 리뷰 입니다.리뷰에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하시기 바랍니다. 인호는 남자랑 관계를 하려고 하던 도중에 준영에게 들키게 되는데요! 어쩌다보니 그걸 도와주게 되고! 둘이 티격태격하는데 인호는 정말 고양이같았네여 준영이 오래전부터 인호를 좋아한 걸 인호만 모르는거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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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영이가 진짜 열일했다라고 볼 수 밖에 없네요. 자세한 과정은 나오지 않았지만 준영인 인호한테 첫눈에 반한거 같고, 주변인들의 말에 유추해 보건데 고딩때도 계속 옆자리 사수했는데 인호만 몰랐나봐요. 어찌됐든 그럼에도 저자세아니고, 고고하게 짝사랑하신 준영이가 인호랑 사랑하게 됐으니 해피엔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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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호는 고등학교때 준영이 전학온 후 어느새 함께 어울려다니다 성인이 된 후 게이로써 즐기기위해 서울로 오게 된다. 서울에서 지내다보니 준영과 자주 예전처럼 자주 만나게 되는데.. 인호가 입이 좀 걸어서 싫었는데 보다보니 좀 귀여워요. 준영이는 정황상 예전부터 좋아했던거 같은데.. 둘이 언제 솔직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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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님의 처음처럼 (총2권/완결) 입니다. 2024. 05. 21 기준 이북으로 2권 완결작에 외전 한권있어요 달빛스탬프 이벤트로 구매한거라 2권 완결까지만 있고 외전은 없어요ㅎㅎ 시간이 아주 많이 흐른 뒤, 친구들과 술 한 잔하다가 그런 애가 있었지, 걔 요새 뭐하나 하며 근황이나 물어볼 그런 고준영에게 양인호는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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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작가님의 처음처럼 리뷰입니다. 친구인지 아닌지 애매한 사이였던 두 사람. 하지만 수가 게이임을 알게 된 공은 뒷통수를 맞았다는 감정이 들고, 어느새 수에게 질척거리는 공, 두 사람의 대화가 상당히 재밌고, 수에게 들러붙는 공도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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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작가님의 작품 처음처럼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수와 공은 원래 그냥 연락이 끊기면 자연스럽게 잊혀질 사이였습니다 그러다 수가 게이인 사실을 공이 알게 되면서 이야기가 급 진행되기 시작합니다 공이 본격적으로 수를 향해 들이대는데 괜찮은 작품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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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삐 작가님의 처음처럼 리뷰입니다. 그렇게 친하지 않게 그냥 데면데면 지내왔던 두 공수의 관계가 수의 성정체성을 공에게 들키면서 급변합니다. 공은 수에게 자신의 마음을 드러내며 집착하고, 수는 자신도 모르게 공에게 넘어가네요. 순식간에 다 읽어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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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2권 리뷰입니다. 얼렁뚱땅 준영과 관계하게 된 인호는 애인이라는 생각은 안하고 삽질을 좀 하게되네요.준영이 눈치껏 행동한 덕분에 인호가 준영의 품으로 온전히 떨어지게 되서 다행이였습니다.인호만 모르는 준영의 모습이 재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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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 1권 리뷰입니다. 준영과 고등학교때 같은 무리로 어울렸지만 졸업하면 끝날 인연이라고 생각했던 인호는 졸업후 서울상경해서 남자만나러 갔다가 준영에게 들키고 맙니다.준영이 인호를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한거 같은데 인호만 모르는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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