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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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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목숨을 걸고 빙벽을 오르는사람들을 이해할 수 없었다. 이 책을 읽은 지금도 이해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자신의 한계를 시험하고 도전하는 마음은 느껴봐도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든다. 여러가지 등반 용어들이 많았지만 어려운 책은 아니었다. 휴머니즘을 느낄 수 있는 부분도...
    n****i 2024.04.28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걸고 촐라체에 왔는데, 촐라체가 없다. (118p) 눈덮인 산. 그 속에 숨겨진 크레바스. 조난 그리고 이어지는 형제애. 아주 극적인 장치들은 다 끌어다 썼다 싶지만서도 그러면서도 잘 읽혀지는 것이 이런 소재의 이야기가 아니던가. 다분히 상업적이다 싶으면서도 또 감동을 주는 이야기. 외면할수 없는 문학이기도 하다....
    이달의 사락 b***8 2019.08.18 작성 추천 6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촐라체》는 대표적인 인터넷 포털 사이트 ‘네이버’에 연재되었다. 연재를 시작하기 전 많은 사람들이 내게 인터넷 글쓰기의 부정적인 환경을 걱정해주었다.” - 부정적인 환경이라니. 이 부정적인 환경이라는 것이 정확히 뭘 말하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작가의 말을 통해서 이 소설이 실화를 근거로 한 산악소설이라고...
    p********p 2014.06.05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줄 알았다. 촐라체가 아닌 졸라체로 보였으니깐....^^ <촐라체>는 인터넷포털사이트 '네이버'에 연재되었다고 한다. 일종의 박범신 작가의모험을 위한 시험대였던 것이다. 글쓰기의 가능성. 불모지에서의 한판 승부. 생생한 현장이 아니었을까 싶다. 실시간 댓글이 올라오고 평가가 내려지고.... 활자문화의...
    l*****5 2013.08.30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촐라체'라는 제목이 주는 느낌이 너무 가벼웠다. '촐라체'가 히말라야의 고봉인 것은 모르는 상태였으므로 가벼운 연애소설로 오해했던 것이다. 그런 저런 이유로 인해이책은 펼치지도 않은 채 2년 가까이 사장되어 있었다. 그러던 책을 펼친 것도 아주 우연이었다. 외출을 할 때면 습관적으로 책을...
    y******3 2012.11.29 작성 추천 3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읽었던 촐라체의 이야기와 같은지, 그때서야 촐라체의 실제 주인공이란것을 알게 됐다. 크레바스, 책에서 어렵게 읽어낸 등산 용어였는데, 강연자가 이야기 할 때마다 이해가 어찌나 잘 되던지! 그리고 그 책이 실화라는 사실에 입을 쩍쩍 벌리며 감탄을 연발하며 봤다. 강연이 끝날 때 쯤, 그의 뭉퉁한 손끝은 역경을 이...
    m******2 2012.08.02 작성 추천 2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9.0
    회한 같은 것이 뒤섞여 있다. 등장인물들은 촐라체에서 만나는 적막감이 그들 각각의 고독과 닮았다고 생각한다. 아주 약간의 움직임이나 기척도 없는촐라체에서의고요한 적막, 그것은 그들이 살아왔던 순간과 그 순간의 고독함이다. 엿새 간의 두 형제의 등반과 그것을 지켜보던 캠프지기의 급박했던 순간들도...
    m******3 2012.07.20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촐라체의 차가운 북서면이 아니라 삶을 지배하고 있는 어떤 운명이었다. 그리고 증명할 수 없는 실존을 극한의 상황을 통해서 직면하게 된다. 죽음과 삶의 기로에서 상민과 영교는 진정한 실존을 바라보고 그들이 지고 있던 카르마를 이겨낸다. 그것은 베이스 캠프에 남아있던 작가에게도 적용되는 말이다. 오히려 작가는...
    j******3 2011.09.11 작성 추천 4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9.0
    그런 그들이 현실을 벗어나고 도피하는 것이 아닌 촐라체를 대상으로 극복하기 위해 등반을 하게 된다. 더 나아가 그들은 바로 숙명에 대항하는 인간의 실존을 경험하기 위해 촐라체를 선택한 것이다. 히말라야 산맥을 등반하는 산악인을 볼 때면 그저 무모하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았다. 인간은 누구나 각각에...
    p******i 2011.06.02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느낄 수 있었다. 작가의 말에도 씌여져 있듯이 '살아 견디는 게 너무 힘들어서 실존의 빙벽 아래로 투신해버리고 싶을 때가 있다면' 이 책의 두 주인공의 살고자 하는 의지가 힘이 되어 줄 수 있어 보인다. 작가는 은교,촐라체,고산자를 갈망의 3부작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나머지 고산자도 읽어 보고...
    b****3 2011.02.27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촐라체’가 무슨 한글 폰트 이름인 줄 알았다.^^;;) 촐라체는 에베레스트 서남서 17KM, 남체 바자르 북동북 14KM 위치한 6440미터 봉우리로 책의 묘사에 따르면 빙벽이다. 만나자 마자 우리는 서로의 내면에 똬리를 틀고 있는 그늘을 먼저 보았던 셈이었다. –p25 상민은 어린 시절 어머니가 집을...
    c*******e 2010.10.24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촐라체'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기 전에 한 번 강조해야 할 부분은, 촐라체는 작가가 집에서 전부 다 쓴다음에 책으로 발표한 일반적인 소설과는 다르게, 포털사이트에 연재되며 많은 사랑을 받고 결국 책으로 출판된 케이스라는 것이다. 외국에서는 'Old Man's War'가 이런 과정을 통해 출판되었는데, (판타지를 제외한)문학...
    e*******a 2010.07.15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촐라체 2010.05.17 침묵속에서 읽어야 하는 책이다. 나는 그렇게 느꼈다. 책속에 처음 만나는 촐라체는 고독을 품고 있고, 조용한 하나의 거벽. 그 거벽을 넘기에는 나조차 침목 속에서 읽지 않으면 안 될 것 같았다. 그들이 산을 오르는 이유는 무엇일까? 운동을 싫어하는 나는 산을 오른다고 하면...
    z******e 2010.05.17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때문에촐라체를 오르는 상민과 영교의 마음을 이해하기가 쉬웠다. 산악인들은 왜 목숨걸고 산에 가는 걸까? 종교에 귀의하는 이들이 사연이 있어 속세를 등지는게아니라 종교적 희열로, 믿음으로 종교인의 길을 가듯, 이들도 산에서 느끼는 기쁨 때문에 산에 가는 거라는 생각이 든다. 절대적...
    n****5 2009.12.25 작성 추천 1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촐라체'라는 산. 해발 6440m, 에베레스트 산으로부터 서남쪽으로 17km정도 떨어진, 높이는 높지 않으나 수직을 이루는 빙벽 때문에 거의 발길이 닿지 않는 위험한 산. (구글어스:에베레스트에서 사진을 이리 돌리고 저리 돌리고 해서 겨우 찾음) 소설 '촐라체'는 작가 박범신씨가 네이버에 연재한...
    w***r 2009.10.21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네팔 동부 쿰부 지방에 있는 산 촐라체. 히말라야 산맥의 일부로 6440m나 되는 전 세계 젊은 클라이머들이 오르기를 열망하는 빙벽이다. 이글을 읽는 와중에 실베스터 스탤론이 주인공인 영화'클리프행어'가 자꾸 생각났다. 록키 산악 구조대원으로일하던 주인공이 동료 연인을 구조하다가 죽게해, 가책을...
    l****6 2009.10.16 작성 추천 1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촐라체>, 상민과 영교가 현실을 도피하여 만난 새로운 벽. 이 책을 읽기전에 작가의 <나마스테>를 읽었다. 나마스테는 히말라야 네팔에서 온 청년 카밀과 사비나 그리고 선우가 등장하여 외국인노동자들에 대한 사회적문제에 대하여 쓴 소설이라하면 이 소설은 그들의 고향 네팔 히말라야를 바탕으로 하여...
    y******2 2009.10.12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얼른 빌려온 책이다. 촐라체가 과연 무엇일까 생각했었다. 히말라야 에베레스트 서남서 17km, 남체바자르 북동쪽 14km지점에 위치한 6,440미터 봉우리 책 앞면에 있는 거대한 빙벽을 보고 나도 모르게 아~~~ 몇년만이던가? 박범신 작가의 책을 읽는게,,,, 한동안 그의 작품에 빠져 있는대로 찾아서 읽다가 이번에 다시...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09.06.20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소중함을 느끼기 위해서 그렇게 기를쓰고 정상까지 가려하는 것인지도 모른다. 전문적인 산악 용어가 많이 등장하지만.. 전개가 빠르고 흥미진진하기에 읽기에는 충분히 재미있다. 더구나 촐라체를 최소장비로 등반했던 한국인 등반가 두 명의 실화에 바탕을 둔 소설이라니.. 소설이면서도 더 실감나는 내용인 듯...
    y****l 2009.04.25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나는 압도 당했고, 촐라체의 강렬한 느낌에 전율을 느꼈다. 그러면서도 '역시 나는 산에 오르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굳혔다. 예전에 어설프게 트레킹을 하며 길을 잃을 뻔 했던 기억이 나에게는 충격이었나보다. 게다가 눈 덮인 추운 곳, 아주 높은 곳, 환청도 들리고 환상도 보이는 곳,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야 하는...
    이달의 사락 s*****a 2009.03.21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9.0
    따라서 어둡고 습한 이미지며 이것은 촐라체 존재를 부정하고 싶은 이유일지도 모른다. 혹여 그렇지 않더라도 이들이 느껴야 하는 공포는 오히려 촐라체 그 실존적 무대보다 맨 얼굴로 느껴야 하는 고독일 것이다. 오히려 그것 때문이라도 이 무대 자체를 부정하고 싶은 마음이 앞섰던 것은 아닐까? 철저히 나 혼자여야...
    YES마니아 : 플래티넘 s*******2 2009.02.15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박범신님의 소설, 촐라체. 암벽등반을 소재로 한 신선한 소설이다. 초반에는 생소한 등반 용어들로 인해 소설에 몰입하기 힘들기도 하지만 그런건 조금만 읽다보면 그냥 넘어간다. (친절하게 책 맨 뒷장에 등반 용어 설명집도 있다) 이야기는 두 형제의 암벽등반으로 시작된다. 히말라야의 높은 봉우리 중...
    p******i 2009.01.25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10.0
    중견작가의 이름을 네이버 블로그에 연재된 촐라체를 통해 처음 알았다. 하긴 촐라체도 처음엔 무슨 글꼴 이름인줄 알았지만. 배다른 형제가 촐라체를 등반하먀 셍사를 오가는 동안 인간의 삶에 대한 질문을 독자들에게 던지는 이책은 박범신이란 이름을 기억하게 만들기에 충분한 작품이었다. 이책을 통해 당신만의...
    o******e 2008.12.06 작성 추천 0
  • 박범신 푸른숲 2008년 03월
    리뷰 총점8.0
    3명의 관점으로 시시때때로 변하는 촐라체라는 산을 등반하는 이야기였다. 산악등반에 관해 잘 알지 못하지만 내용이 이해하기 쉽고 정말 재미있었다. 한마디로 빠져들었다. 번역을 잘하면 세계적으로 인정받을 수 있을 작품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우리나라에 한정된 것이 아닌 촐라체라는 산을 통해서 그리고 등반을 하는...
    p***8 2008.10.0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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