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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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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치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지옥을 보면서 역시 만화적 상상력이란 대단하다는 말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연상호 감독의 작품들과 최규석 작가의 작품들은 거의 다 봤는데 이 지옥에서는 두사람의 상상력이 합쳐져 훨씬 강렬하고 재밌더라구요 ㅋ. 벌써 넷플릭스에서도 지옥 시리즈를 제작하기로 했다고 하더라구요. 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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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해 있던 이들의 행적을 살펴보고 이들 모두의 이야기를 610 항쟁으로 귀결시키고 있다. 다양한 상황을 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기도 하지만 초점이 다소 분산되어 감동이 떨어지는 것 같기도 한다. 비슷한 내용으로 최규석의 작품 ‘100℃ 뜨거운 기억, 6월민주항쟁’이 생각난다. 어쨌든 이런 기획으로 이 시대를 다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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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화백의『송곳』은 안흥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우연에 가깝다. 나는 만화를 읽을 때도 거친 그림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 현실 생활도 각박한데 독서에서까지 험한 그림을 보고 싶지 않아서이다. 이 작품은 노동 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인 탓인지 등장인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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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화백의『송곳 』은 안흥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우연에 가깝다. 나는 만화를 읽을 때도 거친 그림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 현실 생활도 각박한데 독서에서까지 험한 그림을 보고 싶지 않아서이다. 이 작품은 노동 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인데 당연히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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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화백의『송곳 6』은 안흥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나는 만화를 읽을 때도 거친 그림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 현실 생활도 각박한데 독서에서까지 험한 그림을 보고 싶지 않아서이다. 이 작품은 노동 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인 탓인지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선이 날카로웠다. 나로서는 선호하는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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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화백의『송곳 5』는 안흥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나는 만화를 읽을 때도 거친 그림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 현실 생활도 각박한데 독서에서까지 험한 그림을 보고 싶지 않아서이다. 이 작품은 노동 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인 탓인지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선이 날카로웠다. 나로서는 선호하는 그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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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화백의『송곳 4』는 안흥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우연에 가깝다. 나는 만화를 읽을 때도 거친 그림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 현실 생활도 각박한데 독서에서까지 험한 그림을 보고 싶지 않아서이다. 이 작품은 노동 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인 탓인지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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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화백의『송곳 3』은 안흥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우연에 가깝다. 나는 만화를 읽을 때도 거친 그림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 현실 생활도 각박한데 독서에서 까지 험한 그림을 보고 싶지 않아서이다. 이 작품은 노동 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인 탓인지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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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화백의『송곳 2』는 안흥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우연에 가깝다. 나는 만화를 읽을 때도 거친 그림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 현실 생활도 각박한데 독서에서까지 험한 그림을 보고 싶지 않아서이다. 이 작품은 노동 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인데 당연히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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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화백의『송곳 1』은 안흥 도서관에서 만나게 된 책이다. 이 책을 만나게 된 것은 우연에 가깝다. 나는 만화를 읽을 때도 거친 그림은 가급적 피하고 있다. 현실 생활도 각박한데 독서에서까지 험한 그림을 보고 싶지 않아서이다. 이 작품은 노동 운동을 배경으로 하는 내용인데 당연히 등장인물의 표정이나 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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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하죠. 만화가 최규석은 둘리가 어른이 되어 힘들고 잔혹한 현실을 버티며 살아 간다는 충격적인 내용의 만화를 선보이며 우리에게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만화가 단순히 웃고 즐기기만 하는 매체가 아니라 사회의 어두운 이면을 들춰내고 과감한 질문도 던질 수 있음을 보여주었죠. 작품집 <지금은 없는 이야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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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이 최고.. 드라마 송곳은 뭔가 캐스팅부터 내가 생각한 이미지가 아니였음. " 사람마다 절대 넘을 수 없는 선이 있잖아요. 각자가 넘을 수 없는 선 앞에서 찾은 돌파구가 노동조합이었던 거겠죠. " ㅠㅠㅠㅠㅠㅠㅠㅠ엉엉 그림체도 너무 마음에들었고.. 송곳으로 알게 된 최규석 작가님 다른 작품도 보고싶어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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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하여 나는 나와 동갑내기인 최규석 작가의 <100°C>라는 작품을 읽어보기로 한다. 뒤늦게나마 나 역시 이 책을 통하여 100°C에 이르고자 하는 바램과 함께 말이다. 프롤로그의 내용을 보면서 순식간에 당시의 나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된다. 여전한 반공 프레임 덕분에 나 역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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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인 것 같았다. 그래서 드라마도 화제인 만큼 최규석 작가의 책을꼭 읽어보고 싶었던 와중에이번 독서 모임에서 작가를 선정하여 그 작가의 책 중 읽고 싶은 책을 각자 선택해서 읽어 오기로 했는데 이번에 선정된 작가 중 한명이 바로 최규석 작가였다. 이 책에서는 미술 입시 학원에서 다양한 계층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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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 원문 : http://blair.kr/220540487223 미생도 웹툰, 드라마 모두 폭~ 빠져서봤었는데 주제는 좀 다르지만 어쩐지 비슷한 느낌을 마구 뿜어대는 JTBC에서 방송되고 있는 현실보다 더 현실같은 드라마 "송곳"도 매주 빼놓고않고 보고 있습니다. (11/14, 지금 7회까지 방송 되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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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해 잘 알지 못했습니다.웹툰으로 보게된 최규석 작가님의 '송곳'이 아니었다면 전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도 비정규직에 대해 생각하지도 않았겠지요...!웹툰도 깨닫는 바가 많은데 책으로 구입해서 한번에 쭈욱 읽으니 더한 감동이랄까 정의감이랄까 아니 그보다 더한 사회에 대한 씁쓸함이 한데 섞여 감히 글로 옮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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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한번 읽어보자 햇는데 감상을 남기지 않을 수 없게하는 이 작품... 지금! (어찌보면 아주 작은 집단일 수 있지만... 그 안에 모든 것이 있었다...) 우리 사회의 모슴을 가감없이 보여주는 듯한.. 진짜 어른 사회를 보여주는.. 읽고 보는 내내 손에 익을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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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한 그런 내용이 아니다.. 노동자들의 힘든 점들.. 우리가 모를 점들.. 그런 점들을 다룬.. 그런 만화다.. 그냥 웃고 넘길 만화는 아니기에.. 더 생각하고 생각하게 된다.. 왜 노동조합이 생기게 되느냐.. 그건 회사가 노동자들의 소리에 귀를 귀울이지 않기 때문이다.. 라는 결론 뿐이다. 둘다 윈윈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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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최규석 작가... 최 규석 작가는 본인 스스로도 예외적으로 초반부터 상도 받고 주목을 받은 만화가라고 말합니다. 실제로 지금 이 순간에도 수많은 습작을 그리며 데뷰와 독자들의 관심을 기다리는 연습생들이 많이 있습니다만, 대체로 뛰어난 그림 실력에도 불구하고 오래동안 준비만 하다가 생활고, 비전 등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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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스타일대로 8월24일 저녁시간은 최규석의 만화 두 권을 읽으며 보냈다. 어떤 소설보다도 강한 느낌을 주는 책! 딱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 솔직한 제목부터가 무엇보다도 마음에 와닿는다. 울지 않기엔 뭔가 억울하고, 그렇다고 울어버리기엔 이건 아니다 싶은 그런 현실 속에 사는 우리들에게 이보다 걸맞은 제목이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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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하다 만화를 오래간만에 읽다보니 낯설다. 만화가인 최규석의 작품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내가 읽은 것은 없다. 이 책이 처음이다. 그만큼 내겐 낯선 책이지만 쉽게 그리고 가슴이 뜨겁게 잘 읽었다. '지금은 99도다' 우리는 민주주의를 향해 늘 끓고 있다. 1987년 분명 그 시대를 기억하지만 내겐 그리 민주주의를 향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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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 최규석 작가를 처음 만났다. 그전부터 <공룡 둘리>, <대한민국 원주민> 등으로 익히 이름을 들어왔지만 항상 처음이 힘든법, 그전까진 그를 만날 기회가 잘 없었다. 그러다 만난 게 <100℃>였고 첫만남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그뒤 <습지생태보고서>와 <공룡 둘리>를 차례로 만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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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규석은 그냥 만화가가 아니다 . 볼수록 매력있는 만화가다. 그의 블로그 http://www.mokwa.net/에 가면 최규석의 매력에서 헤어나올수 없다. 2004년 [공룡둘리에 대한 슬픈 오마주]를, 2005년 [습지생태보고서]를 세상에 내놓은 그는 이번 사계절 출판사에서 <울기엔 좀 애매한>이라는 애매한 제목의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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