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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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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eBook]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키워드는 잔잔물, 까칠남, 상처남, 짝사랑남, 츤데레남, 동정남, 상처녀, 철벽녀, 동정녀 입니다. 남주 이강우 34세 주식투자자, 우현빌딩 건물주면서 독설가 여주 김지완 27세 김약국을 운영하고 있는약사, 어린 동생을 데리고 아버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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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어게인 리뷰입니다. 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 #선이혼재결합 #무심남 #능력남 #재벌남 #계략남 #상처녀 대학시절 선후배 사이로 만나 연애를 하다 여주가 졸업 후 바로 남주와 결혼을 합니다. 남주가 한국에서 손꼽히는 재벌가 후계자라 주변에서도 걱정이 많았어요. 남주 하나만 바라보고... -
최준서 작가님의 <어게인>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를 읽은 후부터 신작 나오면 무조건 구입해서 읽는 중인데 이번엔 밀리오리지널에서 나와서 그런지 한권짜리 단편이네요? 밀리에서 나온것 치고는 길다고 할 수 있지만 단편을 좋아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어요. 단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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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eBook] 어게인(Again)>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밀리오리지널 작품이라서 예상한 그 느낌이 있는데 역시나 그 느낌 맞았고요 ㅎㅎ 편히 읽을 수 있는 글이었습니다. 다만 남자주인공은 쥐어 박고 싶은 느낌 있었답니다 ㅋㅋ 작가님 다른 글도 모두 재미있었기 때문에 역시나 이 글도 재미있게 읽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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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최준서 저 * 남주 ; 이강우 (건물주, 재력가) * 여주 ; 김지완 (약사) 이북으로 이미 읽었지만 소장하기 위해 종이책까지 구입합니다.ㅎㅎ 이 작품 구입해놓은지는좀 되었었는데 선뜻 손이 안가다가 휘리릭 잘 읽었어요.^^ 가난하지만 당당하고 아름답고 캔디스러운 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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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퀸 2권 리뷰입니다.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외국인남 #다정남 #쌍방구원 #직진남 #재벌남#재벌녀 #능력녀 서로에게 마음은 점점 끌리지만, 현실에 부딪힌 남주와 여주는 끝끝내 마음을 숨겨요. 그러다 여주 친구의 남자애인이 와이너리에 등장하게 되고, 모두에게 거짓말한사실을 들키게 됩니다.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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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퀸 1권 리뷰입니다.스포일러에 주의해주세요.#외국인남주 #재벌남 #능력남 #능력녀 #쌍방구원부모님이 사고로 죽은 후 할아버지의 뒤를 이을 후계자자리만 바라보고 달려왔지만, 한직으로 쫓겨나게 됩니다.꿈을 잃어버린 여주는 충동적으로 오랜 친구 따라호주의 와이너리로 향해요.얼떨결에 친구의 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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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도서]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 전자책으로 재미있게 읽었던 책이라 종이책으로 소장하고 싶은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클리셰적인 면이 있음에도 스토리 진행나 서사가 좋아 새로운 느낌으로 읽을 수 있었고, 여자주인공의 불운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자극적이지 않은 잔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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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도서] 퀸 Queen 2 >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작가님 전작을 재미있계 읽어서 신작 소식 듣고 많이 기대했는데 역시나 기대감 충족이었습니다.사실 스토리는 크게 뛰어나거나 독특하거나 그렇지 않고클리세적인 부분도 많았지만 그래도 가독성 있게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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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의 신작이라기에 냉큼 시작했는데 난 작가님 특유의 진지하면서도 유쾌한 글을 예상했었는데 이 글은 시종일관 무거운 맘으로 읽었다. 주인공들의 주변 상황이 너무도 안타깝고 이렇게 장장 12년을 돌고 돌아가는데도 그 절절한 순정이 느껴지는 남주에게 놀랐다. 서로에게 향해있는 맘을 버리지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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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님은 글을 아주 잘 쓰는 작가님이에요. 최준서 작가님의 작품도 대부분 다 사서 모았아요. 그중 가장 유명한 작품이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입니다. 이 작품의 여주는 약국을 운영합니다. 아버지가 남긴 빚을 갚기 위해 열심히 살아요. 남주는 그 약국이 있는 건물의 건물주. 남주는 가정사로 인한 상처가 많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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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작가의 책은 예전에 <그녀석>을 본 이후로 두번째인데 그녀석은 그다지 재밌다는 생각을 못했는데 이 책은 오랜만에 정독을 하며 푹 빠져 읽었다.12년의 세월동안 서로를 잊지 못하고 마음 깊은 곳에 묻어 두었던 두사람, 윤태하와 서은혜!태하가 예과 1학년때인 21살때 태하의 이모 한정연이 일하는 회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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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요. 최준서 작가님의 전작인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최준서 작가님 작품 도장 깨기에 들어갔어요. '퀸'도 그래서 구매하게 된 책인데, 역시 필력은 어디 가지 않네요. 매력적인 외국 영화 한편을 본 것 같은 기분도 들었어요. 남주는 여주를 남동생의 여자친구로 오해합니다. 그런데도 여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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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님의 '퀸'은 재밌다는 추천을 받고 산 책이에요. 최준서 작가님의 전작을 좋아했기 때문에 고민 없이 구매했어요. '퀸'의 남주와 여주는 둘 다 불면증을 앓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이 작품은 꼭 외국 로맨스 소설을 읽는 기분이 들어요. 우선 작품의 배경이 해외로 설정된 점도 그렇고, 남주가 혼혈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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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서 - 앤을 위하여이때까지 만나본 수백권의 종이남자들 중철벽으로 손가락안에 꼽을 만큼 어마어마한장벽을 가진 남자를 만났다.몇번의 기회를 놓친 여주가 다가갈때마다어찌나 찰지게 밀어내는지. 나중에는 여주가안쓰러울 지경이었다. 남주가 여주를 밀어낼만큼 가지고 있는 죄책감이 큰 건 알지만,그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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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서 남주를 만나게 된다.최준서 작가님 책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와 그 녀석은 저랑 잘 맞지 않아서 읽다가 그만둔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작픔도 읽을까 고민을 좀 했는데 줄거리가 재밌어보여서 선택했는데 작가님 작품중에 첨으로 저와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와인에 대한 묘사가 좀 많아요 그 부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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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나면서 남주를 만나게 된다. 최준서 작가님 책인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와 그 녀석은 저랑 잘 맞지 않아서 읽다가 그만둔 기억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이 작픔도 읽을까 고민을 좀 했는데 줄거리가 재밌어보여서 선택했는데 작가님 작품중에 첨으로 저와 잘 맞았습니다. 그런데 와인에 대한 묘사가 좀 많아요 그 부분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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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회한두사람. 최준서 님 <그녀석>을 떠올리게 하는 태하. 답답하면서도 우직하고 하지만 진심이 뚝뚝 묻어나는 남주라 여전히 매력있어요. 특유의 잔잔하고 담담하고 따스한 시선이 좋았던 글이에요. 장르소설의 특성상 안달복달 남주가 대세지마는, 이런 남주도 있는거죠. 느리지만 진국인 남주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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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있다. 마지막 장이 끝날 즈음에야 자신의 마음을 인정했으니까 말이다. 지금이 이조 시대도 아니고 자기의 마음은 다른 곳에 있는데 그 마음을 인정하지 못하는 남자가 바보 같았다. 역시 잔잔한 스토리였다. #앤을위하여 #최준서 #파란 #파란미디어 #로맨스소설 #로맨스소설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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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으로 최준서 작가를 접했는데 잔잔한 내용이 내 취향과 닮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랑도 처방이 되나요?>와 <앤을 위하여>를 이어서 읽었는데 두 작품다 마음에 들었다. 앞으로 다 찾아보지 않을까 싶은 작가라는 점. 부드럽고 다정한 남자도 좋지만, 까칠대마왕인 남자가 좋아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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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품으로 '퀸 ' 을 읽고 다음 글을 많이 기다렸다 . 그러니 '앤을 위하여 ' 란 글이 더욱 반가웠다. 많은 설렘을 안고 읽어내려간 ~~항상 느끼지만 글의 흡입력과 필력이 대단한 작가님이라 줄줄 읽혔더랬다. 그럴진대 아쉽게도 이번 작품에선 줄거리 개연성 주인공들의 매력 감정이입 결말부분의 전개도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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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작품으로 '퀸 ' 을 읽고 다음 글을 많이 기다렸다 . 그러니 '앤을 위하여 ' 란 글이 더욱 반가웠다. 많은 설렘을 안고 읽어내려간 ~~항상 느끼지만 글의 흡입력과 필력이 대단한 작가님이라 줄줄 읽혔더랬다. 그럴진대 아쉽게도 이번 작품에선 줄거리 개연성 주인공들의 매력 감정이입 결말부분의 전개도 아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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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었던 작가님이라 이번에도 망설임없이 구매했다. 최준서님은 약간 올드한 분위기가 단점인데 나는 그런 것도 좋아서 별 상관없다. <앤을 위하여>도 요즘 사람답지 않게 12년간 서로를 짝사랑하는 주인공들이 나온다. 18살 서은혜는 과외선생인 의대생 윤태하를 좋아한다. 그 마음을 표현하는데 적극적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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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났을때부터 없었던 아버지.자신이 어릴때 돌아가신 어머니.당신을 인생을 자신을 위해 희생한 이모.태하는 자신을 친자식처럼 사랑하며 키워준이모에게 큰 마음의 빚을 지고있다.이모가 오랫동안 다니는 회사의 사장님도어릴적부터 보아온 태하를 아들처럼 잘 챙기도의대를 입학한 태하는 사장님으로 부터사장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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