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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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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10.0
    훔쳤던 추파춥스. 그가 희수를 만나는 성장을 멈춘 어른이 되었을 때도 그는 굳이 편의점에서 추파춥스를 사려고 하지 않는다. 왠지 돈 주고 사기 싫다는 대희의 말은 그의 추억을 궁금하게 만든다. 그리고 그가 찾는 자작나무. 버스정류장이라는 평범한 장소에서 시작한 사랑은 결코 평범하지 않은 이야기를 만들어내고...
    d********5 2009.04.11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감성적이기보다는 이기적이고 객관적으로 변할수밖에 없는거 같아여. 저역시 마찬가지이었으니... 이런 상황에서 이 책은 그동안 잊고 지냈던 제 감성을 되살릴수있는 시간이었어여. 희수와 대희의 이야기 속에서 함께 행복하고 슬퍼하고 아프고.... 순수하고 어린 지난날 속에 즐기던 추파춥스의 다양한 맛들처럼....
    l*****s 2009.03.26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안녕 추파춥스키드' 처음 책의 제목만으로 내용을 예측했을때는 절대? 연애소설이라고는 상상할수 없었 다.그래서 조금의 의아해 하면서 책을 접했다. 아주 특별한 에피소드는 없어보이지 만,책속에는 누구에게는 아주 특별할수 있는 혹은 평범함속의 특별한 이야기로 꾸며 진 이 책은 누구나...
    b*******5 2009.03.26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나의 시선을 잡아당겼다. 마치 책상에 있는 추파춥스를 나도 모르게 껍질을 까서 먹고 있는 그런 모습처럼.. 내 또래의 여자 백수(?)인 희수가 운명적인 이끌림에 남자 대희를 만나 사랑을 하고.. 어째 보면 자연스럽지만 뭔가 불안해보이는 커플이다. 균형이 맞지않아 흔들흔들하다 결국 둘다 떨어져 버리는 시소에 앉은...
    h******2 2009.03.25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6.0
    추파춥스 ... 화려한 색깔로 포장된 과장된 달콤함 각종 러블리가 가득한 2~3월에 나의 관심을 끌게 되었다.. 뭐..그냥....인터넷 소설같은 사랑 이야기겠지..라고 쉽게 집어들었다.. 그 이야기속에는... 내가 쉽게 접하는 길목의 이름이 있었고.. 작가와 같이 그 길목길목 하나하나 따라가면서.. 그 상황을 쉽게...
    g*****f 2009.03.24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5.0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대희의 추파춥스 이야기는 경쾌하지도 즐겁지도 않았습니다. 미국으로 이민을 간 동양남자아이. 동네 아이들과 어울려 놀기 위해 할 수 밖에 없었던 사탕 훔치기. 그에게 추파춥스는 분노이자 버릇, 신경 안정제와 같은 것이 아닐까. 잊고 싶은 기억이지만, 잊을 수 없는 고통. 우리에...
    e*****2 2009.03.14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건네주는 대희.. 이런 대희는 어릴 적 추파춥스의 대한 애틋한 기억이 있었다. 대희의 어릴적 달콤함을 주었던 추파춥스였던 것이다... 서로의 사랑을 확인해야 하는 발렌타인데이에 홀연 대희는 희수곁을 아무말 없이 떠난다. 발렌타인데이.. 사랑하는 연인사이에는 참 특별한 날이다.. 이후 대희에게서 오사카에 있다는...
    j*****3 2009.02.25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화이트데이에 남자친구에게 받았던 한통의 추파춥스. 결국 다 먹지 못하고 군대에 있던 남동생에게 보내버렸던 기억이 난다. 맛이 다른 각각의 사탕을 입에 물고 있으면 정말 달콤하고 좋았었는데... 주인공 희수는 앞으로도 추파춥스를 볼 때마다 대희를 떠올리겠지. 어쩐지 스물여섯의백수인 희수의 상황은 예전...
    k******8 2009.02.24 작성 추천 1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읽어나가면 추파춥스 처럼 달콤한 책은 아닌가 같다. 금방이라도 울것같은 여자의 모습과 자작나무에서 외롭게 새 한마리와 서있는 표지는 왠지 우 울하고 서글픈 느낌까지 든다... 이 안녕, 추파춥스 키드는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희수와이민으로 인한 아픔을 가진 영어강사 대희와의 만남, 이별,...
    a*******7 2009.02.24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6.0
    안녕, 추파춥스키드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난 대희와 희수.. 그들은 금새 가까워지지만 희수는 대희가 어떤 사람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럼에도 그를 사랑하게 되는데.. 갑작스럽게 떠나버린 대희..그 이별뒤에 희수의 성장기를 그려낸다. 여느 연애소설과는 다른 느낌을 갖게 한 이 책은 희수라는 여주인공의...
    e*****0 2009.02.22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10.0
    달콤한 사탕, 추파춥스. 그리고 추파춥스처럼 달콤한 사랑? 그러나 그들의 사랑이야기는 달콤하지만은 않았다. 그녀는 추파춥스 사탕을 빨아먹듯 달콤함을 음미하며 오래 녹여 먹을 수 있는 사탕 같은 삶을 꿈꾸는 것일까. 로맨스 영화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마도 ‘세렌디피티’를 보았을 것이다. ‘존...
    k*******5 2009.02.21 작성 추천 1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소설로 안성맞춤이었다. ‘안녕, 추파춥스 키드’ 제목에서부터 만남으로 시작한 소설은 이별을 예고한다. 성인이 되고나서 돌아보면 우리는 몇 개의 잊지 못할 이별들을 떠올릴 수 있다. 그렇기에 이별의 상처를 통해 이루어내는 성장에 관한 이야기가 남 이야기 같지 않은 이유다. 소설 읽기가 우리의...
    h*****1 2009.02.20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9.0
    달콤한 딸기향의 추파춥스를 좋아하고 즐기던 나에게 '안녕, 추파춥스 키드' 이 책은 마냥 아름답고 달콤한 사랑이야기라 단정지어 버렸다. 하지만 책의 초반부타 달콤한 연애이야기는 별로 없었다. 그리고 책 표지의 여자가 왜저렇게 슬프고 외로워 보이는지 책은 다 읽은 지금은 알 수 있을것 같다. 마음에 안드는 회사를...
    v********l 2009.02.19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생긴것 같아 만족한다. '안녕, 추파춥스 키드'는 사랑을 시작하는 풋풋한 설레임부터 시작해서 사귐의 과정, 연인사이의 슬럼프, 이별까지 모든 내용이 담겨있는 책이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서 사랑하는 감정이 생길때의 그 설레임, 그리고 서로를 알아가는 과정에서의 행복한 기분과 티격태격하게 되는 그 모든...
    j******5 2009.02.18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만드는 사탕 추파춥스. 그 추파춥스가 제목에 자리잡고 있다니... 달콤한 사랑이야기를 들려주는 것일까? 라고 생각해보기도 했었지만 책 표지는 어째 조금은 쓸쓸해보이는듯한 모습인지라 달콤쌉싸름한 사랑이야기인가? 라는 생각도 들었었다. 아직은 달콤한 사랑, 드라마나 영화에서 나오는 아름다운 사랑만을 하고 싶은...
    p******i 2009.02.18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연애소설을 보고자 읽기 시작한 책 [안녕, 추파춥스 키드]; 내가 바랬던 만큼 쉽게 읽히고 요즘 20대들의 모습이 고스란히 녹아있어 공감도 갔지만…… 그러면서도 단지 가볍기만 하다고 할 수 없는, 책을 덮은 후에도 차분하고 푸르고 조금쯤은 어두운 잔향이 내 주변에 떠다니고 있음을 느낄 수 있게 만드는 소설이었다....
    p****y 2009.02.17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8.0
    '안녕, 추파춥스 키드'는 이루어지지 못한 사랑이지만 서로를 향한 애절함을 느끼게 해주는 이야기다. 소설 속 주인공인 대희와 희수는 우연히 버스정류장에서 만나게 된다. 첫눈에 반한 이상형이나 불꽃 같은 사랑의 감정이 다가오는 것은 아니었지만, 서로를 향한 감정은 사랑의시작이라 말할수...
    k*******a 2009.02.17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9.0
    안녕, 추파춥스 키드 이 책의 제목을 보고 처음 한 생각은 ‘달콤한 핑크빛 연애소설?’ 이었다. 그런데 책 표지의 여자는 슬픔에 차 눈물을 그렁이고 있다. 표지의 여자를 보면서 문득 든 생각은 제목의 “안녕”이라는 것이 만나는 인사일까 헤어지는 인사일까 하는 것이었다. 그런 생각들을 하면서 도대체 어떤...
    l**j 2009.02.11 작성 추천 0
  • 최옥정 문학의문학 2009년 01월
    리뷰 총점7.0
    잘 뽑은 책이라고 할까. 달콤한 추파춥스. 혀에 단맛만 가득 안겨주고 결국은 막대 하나만 남기고 사라지는. 그런 느낌의 사랑을 그린 책이다. 이 책의 주무대(?)는 신촌/홍대/이태원 등지다. 내게는 특별한 추억이 서려있는 장소라서 이 장소에 대한 묘사가 등장할 때마다 얼마나 반갑던지. 글쓴이가 펜을 들고 그...
    y*******a 2009.02.09 작성 추천 0
  • 남궁현 저 파란미디어 2015년 09월
    리뷰 총점10.0
    파란미디어에서 출간 된 남궁현님의 새우까와 추파 춥스 2권 리뷰입니다. 리뷰를 작성하다보면 의식의 흐름에 따라 서술하다보니 중간 중간 원치않는 스포일러가 포함되는 경우가 있는데 이에 유의하면서 쓰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작가님이 필력이 너무 좋으셔서 그런지 캐릭티 빌딩도 뛰어나셔서...
    k*****1 2022.12.18 작성 추천 0
  • 남궁현 저 파란미디어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새우깡과 추파춥스’ 남궁현 작가님의 작품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책을 읽고 쓴 리뷰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재미있어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단권이었으면 좀 더 나았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드네요. 가족들 이야기가 많이...
    YES마니아 : 로얄 k****7 2021.05.09 작성 추천 0
  • 남궁현 저 파란미디어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새우깡과 추파춥스’ 남궁현 작가님의 작품 리뷰입니다. 이 리뷰는 책을 읽고 쓴 리뷰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습니다. 스포일러를 원하지 않는 분들은 이 글을 피해가시기 바랍니다. ]제목이 재미있어 보여서 구매했습니다. 3살 연하와의 사랑 이야기 입니다. 남주 진세현은 건축가로 어릴때 조부모집에서...
    YES마니아 : 로얄 k****7 2021.05.08 작성 추천 0
  • 남궁현 저 파란미디어 2015년 09월
    리뷰 총점9.0
    남궁현 저 새우깡과 추파춥스입니다. 전 작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인가요 이거 재미있게 읽어서 다 구매했습니다. 진중한 분위기 인가 했더니 나이차 쪼금 나는 연상 연하 커플이네요. 많은 나이차는 아닌데 고3 남주와 졸업반 여주.. 아직 1권 중반읽고 있어서 어찌 진행될지 궁금하긴 합니다. 할머니 할아버지가 적극...
    r******u 2020.12.15 작성 추천 0
  • 남궁현 저 파란미디어 2015년 09월
    리뷰 총점8.0
    남궁현님의 새우깡과 추파춥스 1권을 읽었습니다. 사실 제목이 특이해서 별로 호기심이 일지는 않았었는데 오늘만 사랑한다는 거짓말을 쓰신 남궁현 작가님 글이라는 걸 보고 냉큼 구매를 했습니다. 어린 시절 인연이 있었던 남주와 여주가 커서 선생님과 제자로 만나게 됩니다. 보통 남주가 선생님이고 여주가 제자인...
    c******2 2020.02.1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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