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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켈거리에 대한 검색결과
'캐나다켈거리' 검색결과가 없어 '캐나다 캘거리'(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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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적었다. 그래서, 캐나다의 대자연이 있는 ,세상에는 가장 아름다운 로키와 벤프가 있는캘거리를 선택하였고, 2015년 생 아드과 함께 캐나다 캘커다에 도착하였다. 책 『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기』은 1983년 엄마 채선미와 2015년생 아들이 함께 캐나다 캘거리에서의 해외살이 도전기를 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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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낄 만큼 개인적으로는 캐나다 여행을 경험하는 기분도 들었다고 생각한다. 또한, 제목 그대로 아이와 함께 즐기고 소통할 수 있는 소스가 굉장히 많이 수록되었다. 사진도 많이 수록되어서 오늘같이 날씨가 화창한 날 대리만족 하며 읽기에 너무 안성맞춤이었다. 책으로도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니^^ 여행은 참 좋은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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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기 쉽지 않은 나라 캐나다!! 늘 동경하던 나라라서 가까워지고 싶어서 읽어보았던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기 책 입니다. 해외주재원으로 생활하던 거랑은 완전 다를 것이라고 생각은 했지만 모든 걸 다 스스로 잘 해내신 저자님이 정말 대단하게 생각됩니다. 아이와 캐나다 캘거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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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 꿈꿔보는 생활이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특히 아이와 함께라면 더더욱!! 외국계 기업에서 일한 경험으로 해외 생활이나 언어에 대한 두려움이 남들보다 적다는 이점이 저자가 독자들에게 나누어 줄 생활이 많았으리라 생각이 들었어요. 아이와 함께 혹은 가족이 함께 외국에서 1년여 살기 계획이 있다면 아님 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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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했다. 캘거리에서 1년을 산다지만 캘거리에서의 생활도 현실이고 완전히 낯선 곳에서 살아야 하기에 준비할 것도 많았다. 아름다운 자연과 생활의 편리함을 즐기기 위해서 경제적인 여건도 안정적이어야 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을 보내기로 결정하고 아이의 학교 결정과 유학 수속 절차, 집을 구하는 방법과 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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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었다. 막연한 기대로 집어 든 책, 채선미 작가의 신간 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기다. #책추천 #책읽기 #책스타그램 #책리뷰 #서평 #서평단 #도서서평 #독서노트 #독서일기 #독서 #캐나다캘거리에서1년살기 #채선미 #노북 저자인 채선미 작가는 83년생으로 분당에서 2015년생 남자아이를 키우며 전쟁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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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으로 다시 돌아가 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기를 생각해본다. 너무나도 많은 추억들이 남아 있는 그곳에 내 가족과 함께 다시 가서 산다? 상상만으로도 벌써 기분이 좋아진다. 현실적으로는 너무 어려운 일이고 불가능한 일이긴하다. 그래도 1년까지는 아니더라도 한달 살기 정도라도 해보고 싶은데 과연 기회가 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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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을까 생각한다. 엄마에게는 쉼을 위한 여행으로, 아이에게는 경험을 위한 여행으로 큰 결심을 하고 그 결심을 실천에 옮긴 저자가 참 대단하게 느껴지는 택이었다. 캐나다 단기 유학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실질적으로 도움될 것이다. 캐나다 벤쿠버가 아닌 캘거리를 선택하게 되었는지, 1년 살기에서 반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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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있기에, 이제는 영어 본국? 캐나다 1년 살이 도전해볼까 하고 이 책을 펼치게 되었다. 그런데, 비용이 만만치 않구나 하하하 물론 내가 한국에서 큰 일을 하고 있지 않기에 기회비용이 없는 것이 좋다면 좋은 것. 또한, 한국에서 이것저것 사교육 보내다 보면 비슷한 비용이 든다는 것. 엄마 없이 아이들만 업체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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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를 선택하게 되었는지와 아이와 해외에서 1년 살면서 어떤 부분이 좋았었지, 그리고 어떤 시기에 가면 좋을지 자세히 나와있다. 또 1년에 살기 위해서 무엇을 챙겨야 할지 나와 있다. 그리고 캐나다 캘거리에서는 어떤 교육을 하는지 또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또 그동안 아이의 영어 실력이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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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난 워킹맘의 해외살이 도전기) 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기>를 보고는 무척 놀랐다. 일년 살기인데 아이와 함께라니, 게다가 워킹맘이라니! 아마도 내가 가장 궁금해 하는 이야기들이 가득 차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주저없이 이 책을 펼쳐들었다. 이 책에는 저자가 육아휴직 기간 동안 초등학교 1학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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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나고 나서부터 이다. .아이도 있으니 캐나다 유학이 너무나 가고싶었는데 대리만족을 제대로 해다. 다른 여행에세이와 다른 점은 보통 저자의 개인 이야기를 초점을두고 이야기를 하는 반면 이 책은 아이와 함께 캐나다에 거주하며 아주 솔직하고 꾸밈없이 독자들에게 설명한다는 것이다. 또한 길에서 만난 다양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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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학연수를 결정했다. 캐나다 그중에 캘거리로 결정한 이유가 나오는데, 이대목에서 저자가 참 스마트함을 느꼈다. 많은 고민이 있었겠지만 한국인들이 원하는 동네를 참 잘 찾았구나 싶었다. 책은 술술 읽힌다. 구어체에 가깝기도 하고 페이지마다 참고 사진이 가득하다. 초등저학년 아이의 어학연수 내지는 유학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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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볼까 고민을 해보기도 했습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보낸 1년의 시간은 그녀에게는 "보물 상자에 담은 선물 같은 시간"이라고 표현했을 만큼, 저자는 그곳에서 많은 의미와 경험들을 만들었고, 더 넓은 세상을 만나볼 수 있었겠지요. 저는 특히나 캐나다에서 운영되고 있는 캠프 프로그램이 인상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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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을 알고 있다. 지인도 막연하게 인터넷으로 찾던 과거의 시행착오와 어려움이 있어 본 도서의 과정에 공감도 많이 가고 이해도 된다. 하지만 지인 이상의 짧은 시간에 효율을 극대화하고 다양성과 가능성을 확인한 캐나다 1년 살기, 아이와 자신을 위한 삶의 다른 경험과 휴식 그 도전을 준비한다면 본 도서가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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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라 생각한다. 캐나다도 이민을 가서 살기에는 쉽지않은 곳으로 알고 있다. 그리고 자녀의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고자 무작정 준비도 없이 캐나다 캘거리로 떠났다고한다. 실수를 통해 얻은 것들, 생각지도 못한 행운들,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들을 공유하고, 혹여나 외국에서 살기를 계획하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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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랐습니다. 우리는 3월이고 캐나다는 9월이더라구요. 제일 먼저 했던 정했던 것이 아이가 다닐 학교를 선택 하는 것이였습니다. 조건들을 전부 적어두고 비교를 하면서 학교를 선택 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 중요 했던 부분이 있었는데요. 한국으로 다시 돌아간다고 생각한다면 고학년 보다 저학년 시기에 다녀오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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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캐나다로 특히 캘거리로 일년살이를 다녀올 계획이라면 이 책이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캐나다에서 여행할 만한 곳이나 장거리 여행지 들의 정보와 함께 캐나다 자연환경 사진들을 보니 멋진 자연들을 이 책에서 살펴볼 수 있다. 해외에서의 자유로움과 새로운 경험들이 정말 인상적이었고, 나도 이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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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무작정 영어 한 마디도 못하는 애를 캘거리에만 던져 놓으면 영어가 줄줄 되는 게 아니고 일단 현지에서의 테스트부터 거쳐야 제 나이에 맞는 학년에 배치된다고 합니다. 저자분 자녀의 경우 파닉스를 떼고 AR 1점 레벨의 리더를 읽는 수준(딱 그 나이 정도입니다)이었다고 하니 참고하세요. 다녀온 분들은 알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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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어 낼지 상상만해도 흥분하게 됩니다. 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아온 이야기를 통해 멋진 추억만들기에 성공한 작가님의 이야기를 통해, 실수를 통해 얻은 것들, 생각하지도 못한 행운, 잊을수 없는 추억을 어떻게 만들었는지 알게됩니다. 아이와 해외에서 1년 살기는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해줄수 있다는 장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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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 저자는 캐나다를 선택해 다녀왔습니다. 캐나다하면 밴쿠버, 몬트리올 등이 떠오르는데 저자는 왜 캘거리로 갔고, 그곳에서 어떻게 생활하였을까요. 1년 동안 살 나라와 도시를 선택하는 것은 무척 어렵습니다. 영어를 모국어 또는 공용어로 쓰는 나라들은 많이 있는데 각기 상황이 다르다보니 생활비, 학비, 치안, 날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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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캘거리에서 1년 살기' 책 제목이 정말 매력적이게 다가왔다. 우리나라도 아닌, 가까운 동남아도 아닌 캐나다에서 1년 살기. 정말 대단한 도전으로 보였고, 어떻게 가게되었는지, 그곳의 생활은 어땠는지 궁금해서 책을 읽어나갔다. 워킹맘인 저자는 쳇바퀴 돌듯한 반복된 일상에 불안감을 느껴 의미있는 인생을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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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누구나 한번쯤 외국에서 몇달살기, 1년살기를 막연히 꿈꾸는 사람들에게 준비과정부터 현지생활 꿀팁까지 꼭 필요한 것만 요약해 놓은 교과서 같은 책이네요~ 이 책을 읽으면서 나이 50에 접어든 나도 뭔가 도전해 보고싶은 에너지가 꿈틀거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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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에 관심이 있어 읽어보고 있는데 도움될만한 이야 기가 많아요. 벤쿠버만 관심가지고 찾아보고 있었는데 캘 거리는 낯설지만 여러가지 장점이 많은 도시인것 같아요. 근교에 갈만한 곳이 많은 것이 캘거리의 매력인 것 같아요. 한인 인프라도 꽤 괜찮은 것 같고 아이와 길든 짧던 지내기 에 좋은 곳 같습니다. 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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