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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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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만화 캔디캔디!! 어렸을 때 엄마가 만화방에서 빌려보시던 기억이 생생해요엄마가 최근에 살 수 있냐고 그래서 찾아보다가 컬러 문고판으로 사게 됐어용 박스도 예쁘지만 배송상태가 조금^^.. 캔디 박스가 찢어져서 왔어요 근데 반품 귀찮아서 걍 씁니다컬러엽서도 정말 예쁘고 좋습니다 정말 귀여운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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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둘째 딸래미 피아노학원 교재인데 아이 수준에도 딱 맞고 내용도 알찹니다. 가격도 전혀 부담없는 가격이라 아주 유용하게 꾸준히 주문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아이를 보면 부모로써 아주 뿌듯하고 좋습니다. 이제 피아노 처음 시작한지 1년 반정도 지난거 같은데 대회 나가서 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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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2학년 올라가는 둘째 딸래미 피아노학원 교재인데 아이 수준에도 딱 맞고 내용도 알찹니다. 가격도 전혀 부담없는 가격이라 아주 유용하게 꾸준히 주문하고 있습니다. 나날이 성장하는 아이를 보면 부모로써 아주 뿌듯하고 좋습니다. 이제 피아노 처음 시작한지 1년 반정도 지난거 같은데 대회 나가서 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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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로 돌아간 기분이었다. 그렇게 다시 만난 캔디도 테리우스도 추억 속 기억이라지만 생생한 기억을 되살려 주어 나는 여전히 울기도 하고 웃기도 하면서 만화책을 읽어 나갔다. 마지막 편, 이제 더이상 울지 않기를 바라게 되는 캔디. 그러나 9권에서 역시 우리는 슬픔을 마주해야 한다. 하지만 안소니가 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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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집에 있는데요 몇번이고 보고 또보고 또 빌려주기도 해서 그런지 몰라도 책이 다 이제는 헐었답니다^^ 재미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감동이 있는 스토리는 보는 이로하여금 심금을 울렸기에 더욱더 기억에 오래남고 매기억속에 오래도록 저장이 되어있는것 같네요,,, 캔디캔디 적극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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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너무도 좋아했던 만화책입니다. 주인공 캔디처럼 강하게 자라고 싶은 마음이 들도록 했던 어린시절의 책이랍니다. 친구들중에서는 너무 좋아해서 20대때 만났는데도 캔디책을 구입해서 소장하고 있더라구요. 미래를 꿈꾸게 해주는 책인것 같아요. 그리고 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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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를 보고 만화책이네하고 들여다보더니 몇 시간동안자기방에서 나오지않아서 집에 없는 줄알았다.ㅎㅎ 세바퀴본다고 우리끼리 웃고있는데도 거실에 얼씬도 안하던 아이가 웃음가득한 미소를 지으며 엄마 캔디 진짜 재밌다. 1권조금 보는데 웬지 끌리는거야내가 세바퀴도 안봤잖아 이거볼려고..이런 만화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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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캔디, 캔디>를 첫번째고 꼽지 않을 수가 없다 중학교 시절 그야말고 캔디와 함께 지냈다고 해도 과언은 아닐터 캔치와 그녀의 주변에 있던 스테아와 아치 그리고 안쏘니 그녀를 항상 괴롭히던 일라이자와 닐 그리고 테리우스, 알버트 난 이중에서 스테아를 제일 좋아했는데 비행기사고로 죽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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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꾸는 소녀였을때 부터 지금껏 가슴에 담는 책. 우연히 컴을 켰다가 특별 구매가에 확 당겨서 두질을 구입. 언니에게도 보내 줬더니 완전 감격하면서 좋아하더라구요^^ 떠나는 캔디의 뒤에서 허리를 감싸안으며 한 마디.... "이대로 시간이 멈추었으면..."하던 테리우스의 마음이 전해져서 설레이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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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캔디 시리즈. 만화영화의 주제가 가사중 흘러나오는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라는 구절을 패러디한 캔디폰이라는 신종유행어도 생겼을만큼인기도가 높은 작품이었다. 마치 우리나라 고전동화인 콩쥐팥쥐를 연상케하는 줄거리 흐름은 요즘 시대엔 다소 식상할 수도 있겠지만 변함없는 인기 만화 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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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속의 나만의 왕자님...ㅎㅎㅎ 어릴때 무척이나 가슴 설레이며 보았던 책이네요.. 책만 봐도 그 느낌이 살아나요..ㅎㅎㅎ 케릭터들도 얼마나 실감나던지.. 캔디의 왕자님 안소니... 캔디의 웬수 이라이자...그 심술보..ㅎㅎㅎ 학원물이지만 누구나 한번쯤 읽어봤을만한 만화... 안 봤으면 말을 마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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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리뷰를 보게 됐다. 그래서 다시 찍어낸 걸 알았고. 드디어 오늘 집에 왔다. 책을 싸면서 박스를 만들었는지 완전 딱맞는 박스에서 억지로 책을 꺼냈다. 애휴! 책이 좀 작아진듯하다. 그래서 그림도 작아진 것같고. But!젊어진 기분. 행복하다. 캔디의 장면장면은 영화같다. 다시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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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이 너무 아쉽습니다. 그 이후의 이야기는 없는지요? 예를 들면 캔디가 결혼하는 이야기라든가... 삼국지도 후삼국지가 있듯이 좀더 나이가 들었을때 까지 이야기가 있든지 아님 캔디의 2세까지도 이야기에 등장하면 어떨런지... 어릴때 본 너무나 반갑고 소중한 그리고 요즘에 보기 힘든 순수 희망 만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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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잊지 못할 캔디...그 동심으로 다시 한번 생생하게 돌아갈 수 있었다..동심이라 하기엔 우리 맘속 깊이..간절한...테리...ㅎㅎㅎ 마지막까지 슬픈 건 여전하다...그림도 너무 아름다운 걸작만화.. 소장 가치 있음~^^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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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주문하고 4일만에 책을 받았습니다..ㅡㅡ;; 항상 다른 사이트에서 주문하다가 YES24가 괜찮다고 해서 주문했더니..헉;; 인터넷으로 책을 주문했을때 대부분의 경우 다음날에는 도착을 하는데 해도해도 정말 너무하시더군요. 그래도 정말 소장하고 싶었던 책이었기에.. 기분좋게 포장을 뜯었습니다.. 하지만, 한번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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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인데, 너무 조심스럽게(뜯어지지 않도록) 읽어야해서 그것이 불편하다. 좀 튼튼하게 나왔으면 좋았을텐데.. 어쨋든 순정만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한번쯤 읽어봤을 만화.. 그리고 읽어보지 않았을지라도 주인공들의 이름들은 아는 만화.. 그렇게 캔디캔디는 모든이들에게 사랑을 받고있다. 아직 읽지 않은 분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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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읽어보시길. 수많은 드라마와 만화의 원형이 되는 캔디캔디... 이 작품을 알고 나면 트렌디 드라마가 시시해진다. 그리고... 애틋함이 무엇인지 느낄 수 있다... [인상깊은구절] 아가씨, 인생에는 이별이 따르기 마련이지. 살아 있으면 또 만날 수 있어. 틀림 없이...... (테리우스가 자기를 대신해서 학교를 그만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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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돈을 쪼개서 일단 5권에서 9권까지를 샀다. 그리고 몇 달만에 1권에서 4권까지를 살 수 있었다. 그 땐 캔디 만화책을 다 사 놓은 것이 얼마나 든든하게 느껴지던지.. 집에 사 놓고 보고 싶을 때마다 수도 없이 반복해서 봤다. 그래도 전혀 지루하거나 재미 없다고 생각된 적이 없다. 캔디에 견줄 만화가 또 있을 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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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멋져요. 캔디의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보아왔잖아요. 캔디의 첫사랑인 언덕위의 왕자님은 알버트 였으니까요. 그 언덕위와 비슷하던 안소니를 좋아했고 안소니와 느낌이 비슷하던 테리우스를 좋아하고 그 시발점은 테리우스에서 다시 돌아왔다는 거죠. 캔디 캔디 많이 사랑해 주세요. 책이 왜 절판 됬을까요.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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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이대면 유치한 그림과 뻔한 줄거리이지만, 캔디캔디가 가져다주는 추억과 향수는 결코 저급하게 치부할 수가 없다. 아쉬운 점이 있다면, 책의 질. 좋은 종이를 쓴 것은 좋은데, 너무 작은 사이즈를 빳빳한 종이로 묶어서인지 책이 잘 펼쳐지지가 않았다. 무리해서 벌리면 망가질 것 같아 어려운 책 읽기를 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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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만화남주인공 처럼 귀공자로 생겼으면 으레 테리우스라고 별명을 붙쳐준다.그만큼 이 만화 캔디가 많은 대중들의 생각속에 살아있으며 사랑을 받는다는 증거라고 생각한다.그리고 캔디의 만화영화 주제가에서 '울면안돼~~'부분은 정말로 아직도 기억에 오래남는 부분이라고 생각한다.캔디의 결말을 정확히 아는 사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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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고전 중의 고전인 만화다. 꽃미남들의 시초라고 볼수있는 캐릭터들이 득시글거리는 만화이다. 테리우스파, 안소니파, 아치파, 스테아파... 참고로 지금도 테리우스 류의 캐릭터가 인기를 받고 있으니 세상은 참 안변하는 모양이다. 학생일 때 만화방(그 이름도 정겹다.)에서 빌려보다가 가장 많이 선생님께 뺏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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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타난 테리우스.. 어린 마음에 어찌나 멋졌던지요~^^ 아무튼 캔디캔디의 한 장면 한 장면이 잊혀지지 않고 아직도 기억속에 또렷이 남아있답니다. 그런데 yes24에서 오랫만에 캔디캔디를 다시 만화책으로 만나게 되어서 정말 얼마나 반가웠는지 모릅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라도 조만간 다시 들어와서 꼭 구입하고 싶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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않은 사람은 없을 것이다. 내 남동생도 캔디캔디를 읽고 눈물을 흘릴 정도였으니까. 고전적이고도 전형적인 1대다 연애구도유형이다. 캔디 대 스테아, 아치, 안소니, 테리우스, 앨버트, 니일까지... 그래도 정말 감동의 물결이 밀려온다. 볼때마다 훌쩍거리고 가슴저리며 봤으니까. 내가 좋아했던 남자등장인물도 시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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