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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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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6.0
    전두환과 노태우는 죽었다. 그 당시 반란에 참여하였던 인물중죽지않고 아직도 생존해 있는 것들이있다. 심지어 국가 유공자 묘역에 묻려 있는 것들도 있다. 군사반란에 대한 사회비판이 무색하다는 증거. 전두환은 죽기 직전에 재판에 불려다니다 죽었다. 사형구형까지 갓으나 감형되고...
    6****n 2023.05.10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6.0
    12.12 군사반란은 그동안 드라마로 상당히 많이 제작되어 한국인 대다수가 거의 알고 있는 역사적사건이다. 박정희나 전두환이 반란을 일으켜 정권을 잡을 정도로 한국이라는 나라의 정통성이라는게 상당히 취약한데다, 외세와의 투쟁도 없고 독립을 쟁취한 적도 없다보니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것이다. 지금이야...
    6****n 2023.05.10 작성 추천 0
  • 82 JC미디어 2023년 03월
    리뷰 총점7.0
    된 작품 [말단 군인의 쿠데타 02권]입니다. 제목처럼 말단이지만 세상의 비밀에 한발 걸치게 된 주인공입니다. 지금까지 적이라 믿었던 존재에 대한 비밀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적이라 믿었던 존재는 적이 아니었고 진정한 적은 바로 그들 곁에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주인공이 앞으로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s******0 2023.04.19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전두환과 그 일당에 의한 군사쿠데타는 한국 현대사의 대단히 중요한 장면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뉴스나 한국사 현대사를 다룬 책의 단편으로서 단순히 막연하게 알고 있는데 1,2권 합해서 거의 천 여 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을 통해서 구체적으로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우리가...
    k******g 2019.10.02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책을 잘 읽어 보면 제도상의 소소한 변천이 표시되어 있어 이런저런 잡학을 얻을 수 있는 점이 좋다. 352쪽을 보면, 당시 해병대 사령관이던 김정호 중장에 관한 언급이 있는데, 이 당시 정식 명칭은 '해군 제2참모차장'이었다고 되어 있다. 그러나 해병대 안에서는 널리 '사령관'으로 불리었다는 게 부언설명인데, 조직의...
    s****o 2018.02.18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306쪽에 보면 이런 말이 나온다. '박동원 대령이야말로 육사 14기 중에서 대표적인 인물로 자타가 공인하고 있는 우수한 장교입니다.' 이 말은 장태완 수경사령관이 정승화 총장에게 그(박동원)의 신상 문제를 보고하면서 들어간 평가이다. 이에 대해 정 총장은 다음과 같은 말을 했다고 나온다. '젊은 장교라면 야당...
    s****o 2018.02.17 작성 추천 1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10. 26이 아니었다면 당연 12. 12는 있을 수도 없었을 만큼 둘은 맥락상의 쌍생아요 발생상의 연속체이다. 12. 12 역시 '어째서 그 일이 일어나고 말았을까?' 같은, 사태의 필연성에 깊은 의심을 낳게 하는 사건이긴 하지만, 그보다는 10. 26이야말로 여전한 수수께끼에 싸인 기괴한 사변이 아닐 수 없다. 12. 12에...
    s****o 2018.02.16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장태완 장군과 전두환의 인연이 의외로 좀 이른 시점부터 있긴 있었다고 한다. 211쪽에 그 언급이 나온다. '내가 수경사 참모장 때에 하나회 계열이자 전두환의 동서인 김상구 중령을 입창시킨 적이 있는데...' 여기서 입창이란, 영창에의 수감을 뜻한다. '... 그 일로 내게 깊은 유감을 가졌을 그가, 거액의 수표를,...
    s****o 2018.02.15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입으로 무슨 말을 하고 있어도 그 목소리에 힘이 들어가 있는지 아닌지를 놓고, 그 사람이 추진하는 일이 과연 잘 되어가는지 그렇지 않은지를 가늠할 수 있다. 171쪽을 보면, 1979년 11월 어느날, 전두환은 정복 차림으로 김성진 당시 문공부 장관을 찾아갔다고 되어 있다. 문공부는 '문화 공보부'의 준말로서, 이후의...
    s****o 2018.02.14 작성 추천 1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273쪽을 보면 전두환이 그의 임기 (사실상) 마지막해였던 1987년 4월 21일 작가 이병주 선생을 청와대로 불러 이런저런 소회를 피력했다고 한다. 이병주 선생은 월간잡지 신동아에 당시 장편 소설 <그해 오월>을 연재했었는데, 비록 소설 배경이 유신 시대라고는 하나 제법 수위 높은 비판, 풍자로 가득 채워진...
    s****o 2018.02.13 작성 추천 1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43쪽을 보면 김복동 소장과 전두환은 영관급 시절부터 서로 라이벌 관계였다는 진술이 나온다. 이 관계에 대해서는, 학업 성적만 놓고 따졌을 때 동일 기수 안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든 김복동씨에게 全이 어걔를 나란히할 수 없었겠으나, 리더십이나 주위와 융화하는 능력 등 종합적인 자질로 보았을 때 졸업 직후와는...
    s****o 2018.02.12 작성 추천 1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어느 조직에서라도 상사나 윗선의 일장 훈화를 즐겨 듣는다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것이다. 10. 26 직후 정 총장 역시, 3군단 예하 전 장교가 모인 자리에서 그런 긴 훈화를 실시하고 있었다. 이 책에 따르면, 뭔가 사전의 흉흉한 분위기를 군 일각에서 감지했다는 징후는 거의 없었으며, 실세였든 주변부를 빙빙 돌던 외곽...
    s****o 2018.02.11 작성 추천 1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79쪽을 보면 이 책 중에서는 다소 예외라 할 만큼, 전두환의 시점에서 서술된 부분이 있다. 물론 객관성을 기한다는 점에서 바람직하다. ... 전두환 사령관은 정승화 총장을 이해할 수 없었다. 왜 정 총장은 김계원 비서실장의 체포에 동의하지 않는가(이 점은 아마 정 총장 입장에서도 전두환의 주장이 이해 안 가는 건...
    s****o 2018.02.10 작성 추천 1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이 책 128쪽을 보면 보안사령관 직책의 전두환 소장이, 정승화 총장에게 장태완을 수경사령관에 임명하는 걸 재고해 달라고, 사실상 반대 의사를 표현했다는 증언이 있다. 이 증언을 남긴 이는 물론 정승화 총장이다. "... 노 국방장관도 장 사령관을 그리 마음에 들어하지는 않았으나...." 다만 반대할 특별한 이유가...
    s****o 2018.02.09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조직에 영이 올바로 서는지 안 서는지, 특히 내 주변에서 원칙에 따른 올바른 의사소통이 오가는지 어떤지는 돈 관련 보고의 아귀가 잘 맞는지 아닌지를 통해 알 수 있다. 10. 26 이후 돈 처리가 끝난 며칠 뒤 정승화 당시 계엄사령관은 노재현 국방장관에게 그 사실을 보고했다.(135쪽) 여기서 '돈 처리가 끝난 며칠...
    s****o 2018.02.08 작성 추천 1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청와대나 중앙정보부에 파견돼서 군인의 순수성을 잃어버린 장교들을 마땅히 예편시켜야 한다는 주장이 일기 시작했다. 이들 순수 군인들의 주장이 일리가 있간 했다. (208쪽) 아니, 그럼 다른 반박의 여지도 있다는 뜻인가? 그러나 청와대나 중앙정보부에 파견된 장교들이라고 해서 모두가 스스로 운동해서 그렇게 된 것은...
    s****o 2018.02.06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오늘도 모처를 지나오면서 무장 병력(말 그대로 총기로 무장한)이 어디어디에 진을 치고 있어 깜짝 놀랐다. 혹시라도 저 어린 것들이 손가락이라도 잘못 놀려 몇 발이라도 실수로 발사되면 이 아까운 몸에 행여 지나가는 상처라도 날 수 있는 것 아닌가... 에 생각이 미치니 잠시 더 먼 길로 돌아갈까 생각도 들 만큼. 여튼...
    s****o 2018.02.05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도대체 세 경비단장 놈들은 어딜 가서 처박혀 있기에 지금까지 나타지 않고 있어? (411쪽) 이상은 분노와 불안과 짜증에 가득한 장태완 당시 경비사령관의 일갈이다. 이때 세 경비단장이란 장세동, 김진영, 조홍 세 사람이니 말 다한 거다. 가끔 위화도 회군 당시 최영 장군의 '무방비 상태'와 이때의 혼란이 겹쳐 보이기도...
    s****o 2018.02.04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이 책에는 대통령의 경호에 대해 몇 가지 흥미로운 사례가 소개되어 있다. 예를 들면 린든 존슨 방한 당시의 이야기인데, 두 대통령이 같이 공연을 보다가 갑자기 정전이 발생했다는 것. 불이 잠시 후 다시 들어오니, 린든 존슨의 모습이 사라져서, 박 대통령은 '어, 이 사람 어디 갔어?'하고 당혹했다고 한다. 확인해 보니...
    s****o 2018.02.01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사람이 위급한 순간에 결정적인 정보를 공유할 수 있을지 아닌지를 두고 그 교우의 친소관계를 가름할 수 있다. 전두환 그룹이 정 총장을 강제연행을 해? 그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348쪽) 어쩌면 이성계의 위화도 회군 역시 최영이나 우왕 입장에서는 전혀 상상도 못할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이성계라는 사람됨,...
    s****o 2018.01.31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서울 시내 한복판에서 총성이 요란하게 울려퍼지고 무장한 군병력이 바삐 모처를 오가는 장면, 상상할 수 있을까? 물론 훈련 상황은 근래에도 얼마든지 전개되곤 하며, 시민들에게 넉넉히 예고가 이뤄지곤 하므로 이를 두고 당혹감을 느낄 이는 별로 없지 싶다. 그만큼 대한민국의 평화는 오래 지속되었으며 시민들이...
    s****o 2018.01.30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않았다면(즉 쿠데타 정보를 루머라고 일축하는 판이었다면) 왜 이런 인사조치를 시도, 아니 이미 완성 단계의 안을 짜고 최종 싸인만 남겨 두었던 걸까? 후대의 관측자 입장에서는 이 점 역시 의아한 것이다. 어제 리뷰에서도 말했듯, 전화도 아니고 면전에서 보고하는 전 사령관의 태도(참 대담하기도 하다)에서 아무런...
    s****o 2018.01.29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주사위는 던져졌다.' 실제로 이런 말을 하곤 할 때 정말로 카이사르적 상황에서 죽을 듯한 긴장과 고뇌 끝에 나왔다고는 보기 힘들 때가 많다. 대개는 마구잡이로, 충동적으로 일을 저질러 놓고 사후합리화를 위해, 회한을 줄이기 위해, 더 심하게는 그저 부주의와 경솔의 산물일 뿐이면서 자신을 억지로 과대망상 세팅...
    s****o 2018.01.28 작성 추천 0
  • 노가원 시아컨텐츠 2017년 10월
    리뷰 총점10.0
    받았음) 등이 모조리 모여 있다. 이 분위기를 보면 쿠데타 세력의 조마조마함보다는 오히려 '주류, 실세'로서의 당당함마저 느껴지는 분위기인데 저 백운택 준장의 말을 잠시 인용하면, "이거 너무 오래 끄는 거 아냐? 뭐가 그리 복잡할 게 있다고." 여기에 노태우 소장(11기 동기)이 맞장구를 친다. 노 소장은 이 운명의 ...
    s****o 2018.01.21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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