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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부 하느님에 대한 검색결과
'탕부 하느님' 검색결과가 없어 '탕부 하나님'(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리뷰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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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부하나님.. 하나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더욱 알게 해주는 책. 팀 켈러 목사님의 영성에 다시 한 번 감탄하게 된다. 하나님이 목사님께 참지혜를 주셨구나 하고 생각하게 만든다. 목사님의 여러책들을 다 좋아하지만 이책이 더욱 좋은 이유는 내가 탕자임을 여실히 깨닫게 해줘서이지 않을까. 우리는 모두 죄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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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의 비유가 있다. 이 책의 저자는 그 아빠는 탕부라고 한다. 탕자는 방탕한 아들을 말한다. 그럼 탕부는? 방탕한 아빠를 말한다. 그 아빠는 보통의 아빠가 아니다. 탕자를 사랑하기 위해서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그래서 일반적인 사회의 규율도 어길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 우리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그런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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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제한 도서이다. 성경은 근본적으로 하나님의 존재와 인격을 보여줌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소위 성공 비법이 담긴 저급한 책이 아니라는 말이다. 성경의 근본적 관점에서 보자면 탕자의 비유는 마땅히 하나님께 초점을 변경해 보아야 함이 마땅하다. 실제로도 비유 안에는 집 나간 둘째 아들만이 탕자라 칭하지는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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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알고 있던 성경 말씀인 돌아온 탕자 이야기에서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에 대한 내용이라서 더 깊이 생각 해 보게 한다. 흔히 듣는 설교는 돌아온 탕자인 둘째 아들을 주인공으로 해서 회개하고 돌아오라는 이야기였는데 이 책에서는 첫째 아들에 대한 이야기 였다. 그 첫째 아들인 아버지 곁에 있었지만 그것으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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켈러 목사님의 탕부 하나님.. 우리가 잘 아는 탕자의 비유에서 탕자만이 아닌 그 형과 예수님까지 이야기하면서 새신자는 물론 기존 신자들에 대한 냉정한 비판이 아프게 한다. 작년 초 나 자신의 신앙에 대한 고민이 없었다면 정말정말 많이 아팠을텐데.. 다행인건지 작년 초부터 나 자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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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해서 처음으로 찾아서 구매했는데 그렇게 길지도 않고 읽기 편했다. 사랑의 하나님을 다시금 기억할 수 있게 되어서 좋았다. 어렵지 않게 반복적으로 쉽게 성경을 해석해주어서 아주 아주 좋았던 책! 추천합니당ㅎㅎ 굿굿!!!!!!!!!!! 하루만에 읽을 정도로 양이 많지 않아서 좋았다., ㅋㅋㅋㅋㅋㅋㅋㅋ 또 팀켈러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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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수 있음을 보여 주신다. 하나님의 무모한 은혜야말로 우리의 가장 큰 소망이요, 삶을 변화시키는 경험이며, 이 책의 주제도 바로 그것이다. 단순히 이 책이 탕자의 비유를 재해석함에 있는 것이 아니라, 복음을 바르게 이해하고 그리스도 예수께서 성경을 통해 인류에게 주시고자 하시는 은혜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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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진 탕자의 이야기를 탕부 하나님으로 팀 켈러 목사가 저술한 책이다 대개의 주석집이나 설교집들에서 보면 탕자의 비유는 인간 중심으로 된 해석을 기초로 해서 구원 서정에 있어서 마치 인간이 하나님을 찾음으로 인한 주도권의 암시를 주곤 했었다 근래 들어 중동 기독교적 전통에 기반해 탕자의 비유가 실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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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생각보다 멀지 않은 곳에 있었다. 나는 복음을 다시 알아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다. 전혀 잘못 알고 있었기 때문이다. 나는 지금까지 복음을 무엇을 하고 안하고와 같은 의무의 차원으로 보았다. 그래서 그분의 일에 힘들지만 헌신했고, 스스로 의로워지려고 했다. 그러나 예수님의 복음은 전혀 달랐다. 복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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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부'는 탕진하는 아버지인 셈이다. 그러나 탕진하는 대상은 다르다. 아들의 위해 자신의 것을 아낌없이 탕진하시는 아버지의 심정을 표현하는 것이다. 팀 켈러 목사님은 탕자 하나님에서 모든 이들이 탕자라고 부르기를 거부할수 없는 둘째 아들만이 문제가 아니라 큰 아들조차 아버지 앞에서 탕자보다 나을 것이 없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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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부의 하나님?? 무슨 뜻인지 혼란스러웠었다. 탕자의 허비함이 아닌, 모든 것을 (허비하듯) 퍼주시는 하나님을 이야기하고 있다. 돌아온 탕자의 비유를 통해 저자 팀 켈러는 잃어버린 건 둘째 아들만이 아닌 큰아들까지 잃었다 이야기하며 잃어버린 두아들이야기라 해야 한다고 말한다. 그리곤 그 두아들을 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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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켈러의 탕부 하나님 (The Prodigal God by Timothy Keller) 예수 복음의 심장부를 찾아서 흔히 ‘탕자 이야기’로 알고 있는 누가복음 15장의 비유의 말씀을 풀어낸 책이다. 제목에서도 선명하게 표현되어 있듯이 이 비유의 주인공은 ‘탕부 하나님’이시다. 먼저 prodigal이라는 단어를 살펴보면, ‘무모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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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사리고 있음을 깨달았다. 자신이 하나님께 그만큼 해드렸으니 그분도 자신에게 더 나은 삶을 주셔야 할 의무가 있다는 것이었다." - p. 75 교회 안의 이런 맏아들류의 성도들이 복음을 온전히 이해하지 못했다면 '교만, 정죄, 염려, ... 분노 등에 쉽게 지배당하게 될 것이다'(p. 108)라는 말도 마음을 찔렀습니다. 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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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부 하나님이란 제목이 어쩌면 도발적이고도 가히 관심을 가질만한 제목으로 보일지 모른다 하지만 저자에게 있어서와 달리 이비유가 자신이 상담에 자주사용하고 심도있게 묵상함을 나타내기까지 그가 정한 최고의 제목이지않을까라는 생각도 든다 저자는 흔히 사람들이 말하는 돌아온 탕자의 비유라고 불리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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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우리에게 보여 주는 하나님은 앞뒤 재지 않고 아낌 없이 다 내 주시는 분이다. 그런 의미에서 그분은 자녀인 우리에게 그야말로 ‘탕부’이시다”라고 주장한다(21). 책을 읽다보면 어느 순간 독생자 예수님을 우리를 위해 이 땅에 보내시고 십자가에서 죽게 하신 그 하나님을 그 단어 외에는 달리 표현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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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모두에게 구원이 필요한 우리에게 하나님은 우리의 '진정한 형'이라 팀 켈러가 표현한 예수 그리스도와 십자가를 준비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절절한 사랑은 형, 동생을 아우를 것 없이 모두에게 동일하게 부어집니다. 이 책이 던지는 메시지에서 인상 깊었던 부분은 특히 아버지와 함께하고 있는, 아버지의 사랑과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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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부 하나님> 제목이 다소 도발적이다. 이런 파격적인 제목을 택한 것은 하나님을 가장 잘 설명해주는 단어(저자에 의하면)이기 때문이지만, 아마도 세속화된 복음과 선명하게 선을 긋고 싶은 의도도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이 책은 우리에게는 너무나 익숙한 소위 탕자 비유에 대한 해석을 담고 있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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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푸시는 하나님에 대해 탕부라는 새로운 단어로 설명한다. 보통은 탕자의 비유에서 둘째 아들에게 초점을 맞추어 설명했다. 그러나 팀켈러는 둘째 아들 보다는 첫째 아들에게 더 초점을 맞추어 설명한다. 예수님의 당시의 비유의 원독자는 바로 첫째 아들과 같은 사람이었다는 것이다. 오히려 둘째 아들보다 더 잃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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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고 좋아하는 팀켈리 목사님을 이번에 처음 만났다. 탕부 하나님이라는 조금은 자극적인 제목이라 오히려 책의 내용이 더 궁금했다. 이 책은 너무나 잘 알고 있는 탕자의 이야기이다. 보통은 돌아온 둘째 아들에 대한 말씀을 들었다면 이 책에서는 첫째 아들에 대해서도 언급하고 있다. 탕자는 결국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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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었다. 저마다 깨우치지 못한 죄와 하나님께 진정한 존재,대속,희망,구원을 되집어보며 자칫 나름대로 착실하게 여긴 신앙생활 가운데서의 신앙적교만함이 스스로의 신앙습관과 교회에 얼마만큼 자리잡고 있었는지 되돌아보게 하는 글이었다. "일과 영성"이란 저서로 지난날 팀켈러 목사님이낮설지않게 하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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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에 가려 소개가 늦어진 책이기도 합니다. 탕부 하나님이란 주제의 설교를 팀 켈러 목사님을 통해 접하게 되다니 기대되었습니다. 기존 우리가 교회에서 접했고 성경 본문으로 접했던 탕자 이야기인데요. 이번에 만난 책의 제목은 생소한 표현이 아닐 수 없었지요. 바로 「탕부 하나님」이니까요. 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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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부하나님이라고 하였다. 보통 탕자로 표현할 때 쓰는 형용사 prodigal이 ‘제멋대로 굴다.’ 라는 뜻이 아니라 ‘무모할 정도로 헤프게 쓰다.’ ‘하나도 남김없이 다 쓴다.’라는 뜻이라고 한다. 그래서 본문의 하나님은 계산하지 않으시고 있는 대로 다 퍼부어 주시는 하나님이란 의미에서 그렇게 지었다고 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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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도전적이라서 당혹스러운 감정이 일었다. 탕부 하나님이라니 이게 도대체 무슨 말인가? 탕자라는 말에서 느끼듯이 탕부라는 말에서도 세속적이고, 자기중심적이고, 쾌락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기 때문에 더욱 그러했다. 무슨 말씀이 담겨있을지 궁금해서 바로 책을 펼쳐들었다. 익히 알고 있는 탕자 이야기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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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셨다는 이야기로 기억하고 있었다, 이책 탕부 하나님을 만나면서 마냥 그저 아이들의 동화 같았던 이야기가 이렇게 가슴을 칠줄은 몰랐다, 탕부 하나님의 이야기에서 마음에 찔림을 받은 내용은 탕자 이야기가 기실은 '어떤 이에게 두 아들이 있는데'로 시작하는 잃어버린 두아들 이야기라는 점이야 세속적이고 이기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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