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24 카테고리 리스트
YES24 유틸메뉴
- Global YES24안내보기
-
Global YES24는?
K-POP/K-Drama 관련상품(음반,도서,DVD)을
영문/중문 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Korean wave shopping mall, sell the
English
K-POP/K-Drama (CD,DVD,Blu-ray,Book) We aceept PayPal/UnionPay/Alipay
and support English/Chinese Language service作为出售正规 K-POP/K-Drama 相关(CD,图书,DVD) 韩流商品的网站, 支持 中文/英文 等海外结账方式
中文Exclusive ticket sales for domestic and international pop artists
Global yesticket
어깨배너
.jpg)
1/6
리뷰 (35)
-
19권. 완결까지 잘 봤어요. 아무래도 처음 봤을땐 액션에 집중해서 봐서 그게 너무 재밌었다가 뒤로 갈수록 정치이야기 나오고 연애이야기 나오고 그래서 취향이 아닌가 했었지만 그래도 정말 잘 쓴 이야기라는 건 인정할 수 밖에 없어요. 크.. 아쉬운 부분이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납골당만한걸 한동안은 못찾을거 같은...
-
17권도 잘 봤어요. 내일이 책 산지 1년 되는 날이라 포인트 받으려고 엄청 열심히 보고 있네요. 이게 참 읽기 시작하면 재밌는데 막상 책 펴기까지가 시간이 걸리네요. 손이 잘 안감 ㅎㅎ.. 앤이 나오니까 그냥 그냥 보지만 여전히 앤이 나올때가 제일 재미가 없고 겨울이가 좋다고 하지만 뭐 저는 둘 사이 캐미를 잘...
-
16권도 잘 봤어요. 15권을 보고 한참 손이 안가서 16권을 열어서 뭔 상황인지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래도 초반 싸우는 부분은 흥미진진해서 보고 그 담 정치질 하는 부분은 마음에 안 들어서 휙휙 넘기면서 보고 연애하는 내용도 여전히 둘 캐미 잘 모르겠어서 휙휙 넘기니 16권 금방 끝나더라고요. 그래도 하도 오래간만에...
-
이전 권까지의 불만이 사라지는 완결권이었다. 1권을 읽는 순간부터 바래온, 다시 몸을 되찾은 겨울과, 가상인격이었던 앤도 물리현실세계에서 몸을 입게된다. 봄은 겨울에게 온전히 자신을 주고 통제권마저 주었는데 그 내용이 담겨있는 내용이 너무나 사랑스러워서 좋았다. 한 권이 통째로 맺음과 후일담으로...
-
사실 16권 이후의 내용은 어느 정도 스토리가 마무리된 상태에서의 사족 느낌이다. 이 소설은 겨울이 행복해지는 걸 위해 읽었던 거라 더 그렇고.. 때문에 18권의 대부분은 그리 흥미롭지 않고 지루했다. 다만 너무나 현실적이고 이기적인 게임 속 스토리가 너무나 어이없는 순간에 끝이 난다는 것도 좀 그렇고. 과연 18권...
-
일단락이 끝난 후의 내용이라 긴장감이 조금 떨어진다. 겨울은 괴물들을 완전히 퇴치하기 위해 힘쓰는 중이고 그 와중에 연애전선도 이상무다. 거북스러운 면은 있었어도 채팅창의 인물들이 지루함을 덜어주는 요소이기도했던 것 같다. 가을의 이야기가 궁금했는데 중간에 잠깐 나와서 좋다. 러시아의 블라디미르가 봄과...
-
이 소설은 너무 재밌는데 초반부터 계속 불안했던 건 한 가지였다. 암울한 설정에 암울하지만 약진하는 전개지만, 가끔 판소에선 말도 안되는 파행결말이 워낙 많았어서 혹시나 사이다결말이 없을까 하는 불안감이다. 하지만 주인공 겨울이, 인공지능 즉 봄이라 이름지워진 사후나프로그램 운영인공지능과 친해지고 유일한...
-
15권도 잘 봤어요. 원래 15권까지 사뒀었는데 13권인가 까지 읽고 주춤 했다가 얼마전에 14권 보고 이번에 완결까지 전부 다 사놨네요. 뭔가 막 가벼운 마음으로 선뜻 손이 가는 소설은 아닌데 끝은 보고 싶은 소설? 그래도 끝까지 볼만할거 같은 소설이에요. 존버하길 잘했다 싶기도 하고요. 그 사이에 완결이 나서 ㅎㅎ...
-
미루고 미루다 이제야 봤네요. 안본사이에 완결까지 나와있는데.. 마져 사서 볼지 아닐지는 아직 모르겠음.. 하도 간만에 보는거라 앞 이야기를 거의다 잊어버려서 대충 짐작하면서 봤는데 14권에서는 박목사랑 그 연구원때문에 문제가 생기고 그 때문에 에스더? 라는 애가 희생이라고 해야하나.. 변종이 돼버려서.. 걔가...
-
변종과의 싸움은 끝났는데 인간들과의 싸움이 남아있다. 살아있는 미국 시민들 사이에서 불만과 광기에 세력화된이들. 그리고 그런 이들을 심판한다는 광기에 사로잡혀있는 이들. 정치인들과의 만남. 그리고 오랫동안 겨울을 후원했고 게임속의 유라를 사랑하고, 겨울을 문병까지 했던 살해, 천종훈의 죽음. 겨울의...
-
이단 종교에서 과거 주인공과 만난 적이 있던 아이가 괴물이 되서 돌아왔다. 다행히 인간의 이성과 양심은 잃지 않은 상태라 일이 아주 커지진 않았지만, 실험체로서의 가치가 있는 종교수장이 죽지 않은 건 역시나 아쉬움. 이야기는 확실히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고 전쟁은 물리적인 전쟁에서 정치나 상황적인 곳으로...
-
전쟁은 끝나고 본래의 난민거주구역을 맡게된 겨울은 본격적으로 인수인계를 마치기 전의 구역 상황을 파악하려 한다. 그 와중에 사이비종교 목사에 대한 좀비(?) 질병에 대한 면역상황에 대한 인체실험이 있는 것을 확인하게 됨. 다음내용은 14권에서 이어질듯.. 겨울의 몸을 가진 늙은 노인은 건강한몸을 가졌는데도...
-
간만에 봐서 이름이나 상황이 낯설었었는데, 2권째 읽으니 익숙해지니까 재밌다. 거기다 본격 전쟁이 끝난 건 아니래도 어느정도 마무리가 된 느낌이라 그렇다. 물론 아직 완결권까지는 시간이 남았으니 그 안에 큰 일이 터지고도 남겠지만, 어쨋거나 조금 쉬어가는 권인 것 같다. 가을에게 여전히 집착하는 늙은 노인도...
-
역시 현실 이야기가 줄어들수록 재밌다. 점점더 지능적이 되어가는 변종들이 등장하고, 폭우로 인한 홍수때문에 댐문을 열러가는 내용이 이어진다. 그 곳에서 생존자들을 보호하다 지친 군인들이 생존자들을 학살한 것을 발견하고 결국 일부 항복자를 제외하고 다 몰살한다. 겨울은 흙에 묻혀 죽을뻔하지만 주인공이 그렇게...
-
하니 퉁구스카 : 걱정하실 필요 없는데라고 뜬금없이 작가님 등판하셔서 보장해주시니 좀더 안심하고 볼수 있겠구나 싶었네요. 사실 베드엔딩이어도..뭐..음.. 현실적이구나 할거 같기도 하고요. 한가을이랑 겨울이랑 다시 만나서 좋긴 했으나 회장을 자꾸 이해해주려고 해서..쩝.. 13권에서는"인생이라는게 그렇지요. 원한...
-
12권도 잘봤어요. 슬슬 미국내에서는 전투가 마무리 되어가는 느낌? 뭔가 겨울이 정치를 하게 될거라고 자꾸 언급을 하는데.. 그럼 몹시 재미없어질거 같은데 말이죠. 13권 초반 읽어보니 또 안그럴거 같기도 하고.. 일단 더 읽어봐야 알겠네요. 여튼 12권 초에 의외로 앤이랑 연락도 하고.. 크.. 뭐 목숨구해준 여자들은...
-
헐.. 어떻게 보면 반전은 반전인데.. 뜬금이라면 뜬금이고..겨울이 앤을 좋아했던건가.. 앤만 애칭으로 불렀을때부터 뭔가 달랐던가.. 앤이 진히로인인건가.. 앤이 다른 여자들보다 능력치가 높긴했지.. 겨울이 뒤를 맡길수도 있고 할줄아는것도 많고..허허..이게 사망플래그로 앤이죽고 주인공이 흑화 한다거나 하는...
-
저러나 재밌게 봤어요. 채팅창에서 퉁구스카님이 행복한 돼지를 외치신건 기억이 나는데.. 그밖에 인상 깊었던 게 몇개 있었던거 같은데.. 나중에 다시 재탕하게되면 그때 생각해보기로 하죠. 좀비애들을 많이 잡아서 진지가 넓어졌네요. 이거 나중에 영지물 되려나.. 러시아도 갈거 같으니 영지물은 안되려나..여자애들이...
-
이렇게 진행되면 15권이어도 완결까진 택도 없겠네요.. 근데 재밌어 ㅜㅜ 매번 작전하고 좀비잡고 반복인데 그때마다 쫄깃함..ㅜㅜ 솔직히 싸울때마다 배경이라던가 주변 지리환경이라던가 그런게 한번에 그려지듯 눈에 들어오는건 아닌데 읽으면서 그 긴박함이..으.. 한겨울이 짱짱맨이지만 진짜 보면서 고생한다는 말밖에...
-
8권도 같은 줄이 한줄 반복된거 같은데..7권인가..가물가물.. 뭐 여튼 8권도 잘 봤어요. 와씨 그 전기쏘는놈 그놈 웃을때마다 소오름.. AI 나올때마다 귀여움. 그 아저씨 나올때마다 혐오스러움. 누나 나올때마다 짠하지만 마음지켜줘서 고마움. 이번 권 탈출씬 ㅎㄷㄷㄷ...후.. 물고기들 ㅎㄷㄷㄷ... 위원회...
-
이제 7권이네요. 이북으론 15권까지 나왔는데 완결이 날 분위기인지 아직 한참 멀었는지 궁금하네요. 떡밥들 보면 아직 한참 먼거같은데 끝내려면 그냥 확 끝낼수도 있을거 같고.. 7권도 중간에 도망치는게 쫄깃했고 그외엔 약간 스토리 풀어나가는 느낌입니다. 조금 졸리기도 하고요. 아꼈다가 완결 나고 보는게 좋을지...
-
6권은 유독 안읽히는 권이었어요. 딱히 기억나는 구절도 없고요. 좀 쉬어가는 느낌? 졸음참고 읽느라 더 그랬을 수도 있겠네요. 잠올때 읽으면 안되는 책이에요. 읽고는 있는데 뭔말인지 하나도 모르겠더라고요. 뭐 여튼 그나마 이번 권에서 기억 나는 부분을 뽑자면 무슨무슨 위원회 회의 하는 내용이겠네요. 그것때문에...
-
3권에서도 그러더니 5권도 그러네요. 중복된 문장이 나와요. 5문장정도? 이게 연재물이라서 그런가 앞편 끊긴 부분을 후편에서 그대로 가져와서 이야기가 이어지는 경우도 있으니까.. 근데 그걸 그대로 이북만드실때도 복붙하셔서 그런가본데.. 이걸 재밌게 읽고 있는 이유중 하나가 작가님이 이 이야기를 쭈욱...
-
3권에선 좀비들이랑 막 싸웠다면 4권은 사람들이랑 싸우네요. 좀비들이랑도 싸우긴 하지만.. 게임판타지나 좀비물보다 전쟁물이나 생존물에 가까워지는듯? 종말이후란 타이틀 답게 사람들 불안심리나 그런 상황이 오면 생길법한 일들이 그럴듯하게 전개되네요. 흥미진진하기도 하고 묵직해지기도 하고 그러네요. 특히...
1
2
- 예스이십사(주)
-
대표 : 김석환, 최세라
주소 : 서울시 영등포구 은행로 11, 5층~6층(여의도동,일신빌딩)
사업자등록번호 : 229-81-37000 통신판매업신고 : 제 2005-02682호 사업자 정보확인
이메일 : yes24help@yes24.com 호스팅 서비스사업자 : 예스이십사(주)
Copyright ⓒ YES24 Corp. All Rights Reserved.
- 소비자피해보상보험 서울보증보험
- 고객님은 안전거래를 위해 현금 등으로 결제 시 저희 쇼핑몰에서 가입한 구매안전서비스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서비스가입사실 확인
NLE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