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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인간이다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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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것이 인간이다”는 매우 수준 높다. 초심자에게는 흥미를 불러일으킬 것이고 중급자에게는 도전의식을 불러일으킬 것이고, 숙련자에게는 즐거운 지적 자극이 될 것이다. 결론적으로 “파는 것이 인간이다 to sell is human”은 누구에게나 강력하게 추천할만한 매우 좋은 책이다. 피터 리의 성장클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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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 말했던 '진심'이다. 어쩌면 저자는 이 책에서 그런 진심을 움직일 수 있는 하나의 수단(?)을제시했는지도 모르겠다. 그렇지만 결국 진심은 내 마음을 얼마나 그 속에 담느냐의 문제인 것 같다. 파는것이 목적이 아닌 상대방을 위하는 마음을 담아 진심으로 대한다면 결국 상대방의 마음을 얻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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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 오래된 방식으로 판다는 것은 큰 영향력을 미치지 못한다. 전통적인 방식이 작용을 한다는 말은 위에서도 했지만 그 방식 그대로를 적용하라는 말은 아니다. 끊임없이 공부하고 노력하고 준비된 상태에서 그 마케팅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팔아야 할 많은 것들이 이루어내야 하는 것은 파는 사람과 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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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의 신 전성시대이다. 이제 세일즈는 단순히 물건을 파는 것이 아닌 사람의 마음 그 자체를 다루는 의미가 되었다. 이 책을 통해 그동안 세일즈를 바라보던 전통적 시각을 벗어나 조금은 새로운 세상을 볼 수 있었던 좋은 경험을 하였다. 실천을 통해 그 세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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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는 것이 인간이다'에 대한 리뷰 입니다. 책의 저자는 세계적인 미래학자인 Daniel H. Pink 입니다. 미래학자라고는 하나, 그의 서적들을 쭉 살펴보면 의외로 사람의 심리, 인간의 뇌활동에 주목하여 여러 책들을 집필하였음을 알 수 있었다. 이런 점에서 그를 인지과학자로 보는 시선도 더러 있다고한다. 당연히 세일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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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다. 도움을 얻고자 관련된 책을 보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은 ‘다니엘 핑크’라는 저자가 쓴 책이다. 저자가 쓴 <드라이브>라는 책에서 도움받은 적이 있어서 이 책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필자 개인적으로 책의 첫부분 70쪽 정도는 뭐 그렇게 신선하지는 않았다. 필자 이미 살면서 몸소 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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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일즈(또는 세일즈맨)에 관한 우리의 인식은 별로 좋지 않다. 나쁘다고까지 말 할 수도 있을만큼. 하지만 우리는 세일즈에 대한 재정립이 필요하다. 세일즈는 단순한 판매와 구입만이 아니다. 세일즈는 곧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기술이기도 하며 사람에 대한 인식이 중요한 복잡한 일이기도 하다. 가끔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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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이다. 이 세일즈에 성공하기 위해서 저자는 사회과학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새로운 세일즈에 성공할 수 있는 자질인 ABC 법칙을 알려준다. 이 법칙과 함께 최고의 사례에서 뽑아낸 세일즈 기법들을 통해 알려준다. 과거의 세일즈 공식으로는 성공할 수 없는 누구나 세일즈를 하는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들에게 새로운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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싶은 우리의 욕구는 인류를 다른 종과 구별 짓는 특징이다. 다른 이들을 움직이기 위해 우리 본성의 이런 숭고한 부분을 소흘히 할 필요는 없다. 이제는 오히려 이런 부분을 받아들여야 한다. 사람을 움직이는 일의 시작과 끝은 ‘세일즈란 인간 그 자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데 있다.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우리의 관념을 깨트릴 필요가 있다!! 미래학자로써 이미 여러권의 책으로 세계적인 트렌드를 이끌고 있는 '다니엘 핑크'가 이번엔 '세일즈'에 대해 우리에게 말하고 있다. 세일즈는 말그대로 그저 단순한 사고파는 행위가 아니라 나아가 인간의 욕망이고 본체이면서 우리 본연의 모습이다. 지금도...가장 중요한 2가지 활동이 '생산'과 '소비'이다. 하지만 오늘날에는 사람을 '움직이는' 활동도 중요해졌다. 이는 다른 사람을 움직여 자원(현금처럼 실체가 있는 것이든 노력이나 남을 돌보는 것처럼 실체가 없는 것이든)을 공유하도록 만듦으로써 타인과 자신이 원하는 것을 함께 얻는 활동이다. "당신의 업무...오래전 책이지만 지금 우리나라 상황에 의미 있는 책이라고 봅니다. 긱이코노미의 출현과 함께 미국에서의 변화가 한국도 슬며시 영향을 받고 있다가 팬대믹을 기점으로 완전히 넘어가버린 것 같습니다. 플랫폼의 등장으로 점점더 양극화도 심해지고 있습니다. 엄청난 자본력을 가지고 최저가에 공급할 수 있는지? 아니면...http://m.blog.naver.com/etr3906/221552088195영업에 관한 책입니다.이책은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영업맨들의이미지를 바꿔줄것입니다.흔히 영업한다 하면 떠올리는 이미지는화려한 말빨 훤칠한 외모 아니면불쾌할정도로 달라붙는 영업사원입니다?하지만 시대는 바뀌었습니다인터넷의 보급으로 인해 예전 처럼 정보가...■<파는 것이 인간이다>를 읽고○2018년 11월 27일♧부제 -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모든 것은 세일즈다!(To sell is human)♧서평세일즈에 대한 사회과학, 행동심리학서딱 그만큼이다. 기대가 컸던 탓일까. 책에 대한 후한 점수를 주기가 어렵다. 아마도 첫 책 '새로운 미래가 온다'가 강렬한 기억으로 남아있기...환자에게 '우리는 전문가이다'라고 선언하는 식이었다. 어느날 모든 것이 바뀌었다. 인터넷, 미디어 등의 발전으로 정보의 비대칭성이 점점 사라지게 된 것이다. 그래서 환자는 이제 자신의 질병에 대해 조사하고 연구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더이상 권위나 경외심에 의존하는 진료 방식은 통하지 않는다는 이런...이다. 예전의 세일즈는 판매자가 구매자보다 많은 정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구매자 위험부담이 있었고 이로 인해 세일즈맨은 그 정보 차를 이용한 영업이 가능했다. 하지만 현대는 어떠한가? 거의 모든 정보들이 손 안의 작은 스마트폰을 거치면 검색이 가능하다. 즉 구매자 위험부담에서 판매자 위험부담으로 넘어오게...이다. 지금까지 수 없이 많은 세일즈 책을 읽었다. 과거 세일즈 할 때 엄청난 책을 읽었다. 그 책들은 전부 Always be Closing이었다. 어떻게 하든 판매를 하는 것이 최종 목적임을 알려주는 책이었다. <파는 것이 인간이다>는 현대 세일즈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제대로 알려주는 책이다. 예전에 내가 세일즈를 할...파는 것이 인간이다> 를.... 그냥 계속 놀아볼게요~ 느낌 아니까! Sales 만 보는 책이 아니다. 우린 누구나 Sales를 하고 있다.... 누구나 무엇인가를 (나 자신의 능력도 포함) 팔며 살아가니 누구나 보면 좋을만한 책. [본문 중] 조금 신기했던.... 그러면서 아!!! 하고 공감했던.... 근로자들의 능력...하고 있다는 것이 미래학자 다니엘 핑크의 주장이다. 내 아이디어가 채택되도록 열성으로 프리젠테이션 하는 것, 선생님이 수업시간에 학생들이 주의를 기울이도록 유도하는 것, 작가가 출판사를 설득하기 위해 감미로운 이야기를 하는 것... 이 모든 것들이 세일즈이기 때문이다.다니엘 핑크는 이런 활동들을 '비판...것이다. 이런 상황이 되었으니 단순히 명함에 영업직이라고 박혀 있는 사람들 뿐만이 아니라 음식점 사장님, 악세사리 전문점 사장님도 모두 발로 뛰는 영업 사원 역할도 수행하고 있다. 단순히 하나의 업무만 가지고 들어가서 그것만 파는 시대는 끝났고 이제는 다양한 업무에 발을 걸쳐 놓고 하는 시대가 된 것도 이런...파는 것이 인간이다>에서 현재를 살아가는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세일즈'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우리의 일과 일상에서 벌어지는 거의 모든 활동이 모두 넓은 의미의 판매 활동이며, 여기에 자신의 시간 중 많은 부분을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것을 ‘비판매 세일즈non-sales selling'이라 불렀는데, 비판매...To err is human, 실수하는 게 사람이다. 사람의 본성에는 으레 실수를 하곤 하는 게 필수적 요소로 편입되어 있다는 뜻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실수하지 않는 사람은 없다, 뭐 이 정도겠죠. 그런데 살짝 라임만 유지한 채로, To sell is human 이라고 하면 무슨 뜻이 될까요? 네, 이 책의 제목대로 "파는 것이...땔 수 없는 행위이다. 꼭 '돈'이 목적이 아니더라도, 무언가를 파고 살면서 우리는 행복을 느끼고,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 있다. 저자는 '돈'이 목적이 아닌 판매 행위에 대해서 '비판매 세일즈'라 말하고 있다. 이 '비판매 세일즈'는 우리의 일상 곳곳에 있다. 저자는 이전의 'ABC (always be closing. 판매를...이다. 그들은 강요하려 하지 않고 상대방에게 공감하고 동조하며 알게 모르게 영역을 넓혀나간다. 게다가 모든 정보가 공개되어 있는 지금 과거의 안좋은 세일즈 방법은 버려야 한다고 한다. 그런 방법이 안좋은 이미지를 만들었음에도 여전히 효과가 좋다고 믿고 사용하는 사람들이 있다. 시간이 지나면 그들이 어떻게...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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