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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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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4년 02월
    리뷰 총점8.0
    찾다 구입했다 서점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전개되는게 예상 가능하지만 마음에 든다 작가가 친구의 트윗 하나를 잘못 읽고 나서 이 소설을 처음 구상했다고 한다 24 hour bookdrop을 24 hour bookstore로읽었다고 이런 사소한 에피소드로 소설을 썼다는 사실이 부러울 따름 어쨌든 재미있게 빨리 읽었다 작가의 대실 해밋에...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5*****h 2019.02.17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24시간 영업을 하는 <페넘브라>라는 이름의 서점의 주인은 페넘브라다. 그런데 그가 서점의 진짜 주인이 아니라고? 그럼 제목이나 서점의 간판에 그의 이름이 들어간 이유는 뭔데? 책이라고는 펼쳐본 적이 없다는 서점 직원 클레이는 다니던 회사가 망해 어쩔수 없는 심정으로 서점에 취직하게 된다. 밤에 특별히...
    s*******1 2016.10.22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되는데, 그렇다면 페넘브라가 책들을 꽂아둘 때에 사람 얼굴 모양이 되도록 꽂아두었단 말인가? 그것이 이 비밀단체에서 초심자들을 걸러내기 위한 험이란 말인가???? 서점에서 책을 파는 사람에 불과한 클레이가 마음대로 판매용 책을 주문하고 홍보 배너를 등록하는 것이 이상했다. 판매자로 취직한 것이 아니었던가?...
    YES마니아 : 로얄 l*******c 2015.02.27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로빈 슬로언 / 노블마인 수상한 서점으로 놀러 오세요 24시간 운영하는 서점이라니, 정말 가능한 일일까? 익히 알려진 우리나라의 상황이란, 다들 바쁘다는 핑계로 책을 읽지 않고, 연간 독서량은 현저하게 떨어지고 있으며, 출판 장은 점점 침체하고 있다. 말...
    p********1 2014.12.30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10.0
    대한 주제나 언급하는 책은 아니다. 페넘브라의 24시간 운영되는 서점이 어떻게 운영될 수 있는지 알게 되고 회원들이 빌려보는 책의 암호를 풀어내서 점점 비밀에 접근하는데 비밀이 500년이나 되었지만 아무도 풀지 못했고 그 비밀을 최첨단의 기술을 갖고 있는 구글의 기계와 사람을 이용했지만 결국에는 실패...
    l*****2 2014.04.29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6.0
    모르기에 더욱 기대없이 읽은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그런데 의외의 재미 때문에 책을 잡은 자리에서 거의 다 읽었다. 날씨 좋은 주말, 밖에 나가고 싶지만 사무실을 지키며 주말에도 일을 해야 하는 사람들에겐 어쩌면 이런 재미를 발견하는 것이 외출을 하고, 당일치기 여행을 하는 것보다 더 큰 즐거움이 될...
    이달의 사락 s********3 2014.03.16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10.0
    '페넘브라의 24시서점'을 홍보하는 가운데.. '캣'이라는 여인이 홍보문구를 보고 찾아옵니다.. '캣'은 구글에서 일하는 프로그래머로... 초보프로그래머인 '클레어'와 달리..... 말 그대로 천재프로그래머였죠 (프로란 의미) 두사람은 점점 가까워지기 작합니다.. '클레이'는 노인들이...
    s*****o 2014.01.20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페넘브라의 서점에 야간 근무자로 일을 하게 된 것이다. 기록에 남지 않을 정도로 오래 전에 제작되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가죽이 갈라지고 금박으로 제목이 들어간 아주 오래돼 보이는 책들도 있지만, 밝고 산뜻한 표지의 책들이 있다. 그 책들은 다만..... 세상에서 딱 한 권만 존재하는 책들일 뿐이다....
    p********1 2013.11.01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페넘브라의 24시서점]을 보았을때 동네에 그런 장점을 가진 서점의 이야기라고 생각했었다. 다른곳과는 차별화된 무엇인가 특화된것이 존재하는 매혹적인 서점의 이야기. 인간의 가장 오래되고 간절한 꿈은 무엇인걸까..중국의 진시황이 죽을때까지 얻으려고 노력했지만 기어이 얻을수는 없었다는 영원불멸의 삶, 그 영원한...
    j******3 2013.11.01 작성 추천 2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10.0
    방황의 길을 작하게 된 젊은 디자이너 재넌. 그는 새로운 일자리를 찾기 위해, 범상치않은 방법으로 구직을 하던 도중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을 발견하게 된다. 실제로 친구의 트윗을 잘못 읽고 나서는 구상을 하게 된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24-hour bookdrop(24시간 도서반납함)'을 '24-hour...
    YES마니아 : 로얄 k****s 2013.10.31 작성 추천 2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24시 서점’은 책을 좋아하는 이들에게 더할 나위 없는 꿈의 장소다. 500년 간 언제나 반짝이는 불빛으로 거리를 밝히며 책들이 숨 쉬어 온 페넘브라의 24시 서점. 있을 법도 한 곳이지만, 아쉽게도 현실에는 없는 상상의 공간이다. 저자 로빈 슬로엄도 24시 서점에 대한 꿈이 꽤 컸던 모양이다. ‘24시간 도서 반환통(BOOK...
    l******e 2013.10.31 작성 추천 1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6.0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은 한 권의 책을 통해 인생 행보가 바뀌어버리는 주인공이 등장한다. 정확히 말하자면 밤에도 불이 꺼지지 않는 24시간 운영 서점을 통해서라는 게 맞겠다. 24시간까지는 아니지만 간혹 새벽까지 운영되는 서점이 있었으면 하고 바랄 때가 있다. 당장 읽고 싶은 책을 만났을 때가 그러한데, 작금의...
    w*****8 2013.10.31 작성 추천 13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샌프란시스코의 유흥가에 자리잡은 '페넘브라 24시 서점'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환호할 만한 서점이다. 하지만 신간이 가득하고 베스트셀러가 꼿꼿하게 자리잡은 세련된 서점을 연상하며 곤란하다. 뭔가 비밀이 가득한 오래된 성같은 그런 서점이라니...아무리 24시간 열어둔다 하지만 난 결코 한밤중에 이...
    이달의 사락 h********5 2013.10.29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6.0
    우연처럼, 아니, 운명인가? 페넘브라의 서점에 취직한 클레이 재넌. 밤 간의 근무를 하면서 페넘브라 서점의 규칙을 하나씩 어기게 된다. 불문율인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닌 것 같다. 야단맞을 각오로 실토했으나 그건 오히려 또 다른 모험의 작처럼 여겨졌다. 아마 그 호기심이 페넘브라 서점의 많은 것들을...
    YES마니아 : 로얄 n******i 2013.10.29 작성 추천 5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가진 고유의 매력과 사라져가는 것들에 대한 향수를 담고 있는 소설이 바로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이다. 작가 “로빈 슬로언”이 이 책을 쓰게 된 배경에는 재미있는 일화가 전해진다. 한 트윗에서 “이런 방금 24시간 도서 반환통(BOOK DROP)을 24시간 서점(BOOK SHOP)로 잘못 읽었네.“라는 문구에...
    q****5 2013.10.28 작성 추천 1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미스터리로 가득한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속으로 달려가보자! 웹디자이너 클레어 재넌은불황의 여파로 다니던 직장에서 퇴사하여 실업자 신세가 된다. 경력도 없고 특별하게 잘하는 일도 없는 클레어는 지원하는 곳마다 떨어지고 이곳저곳 일자리를 찾아 헤메다 24시간 운영하는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의...
    s*******7 2013.10.27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6.0
    주었다는 발상이 가져온 24시 서점이 페넘브라의 서점의 책 배열은 어쩌면 지식을 찾아가는 우리의 일상과 정보를 수집해서 자신의 암호로 만들어가는 우리의 가치관의 배열과 다르지 않을 것 같다. 작가의 발상은 현재와 과거 그 과거의 암호가 풀려나가기 위한 하나의 코드에 지나지 않지만 그 열쇠를 풀어나가는 방식은...
    a********8 2013.10.27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6.0
    그럴 때마다 동네 서점이 그립다.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은 제목처럼 24시간 문을 열어두고 손님을 맞이하는 동네 서점이다. 낮이면 몰라도 모두가 잠든 새벽에 서점을 찾는 사람들이 과연 얼마나 있을까? 수지타산에 맞지 않을게 분명한데 페넘브라는 3교대로 서점을 하루 종일 열어둔다. 그리고 이곳에...
    m*******6 2013.10.27 작성 추천 1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6.0
    없었는데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이 그러했다. 한편으로는 소재가 독특하고 흥미로운데 자꾸 이부분에서 난 막혀버렸다는 점이다. 한편, 이 책의 탄생은 저자가 이작품을 쓰게 된 동기를 보면 '24시간 도서 반환통'을 '24시간 서점'으로잘못 읽어 쓰게 되었다. 이 작은 차이에서 책 한권이...
    g*****3 2013.10.27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일을 작했을 것 같다. 이 책의 주인공인 클레이 재넌처럼.. 페넘브라 24시 서점.. 서점의 주인의 이름인 페넘브라를 딴 그 서점은 일반 서점과는 다른 서점이었다. 고서적을 취급하는 고서점이었고 서점을 들어서면 일반 서적들이 있는 앞쪽과 그 건너.. 어둠의 심연과도 같은 ,천정의 끝이 보이지 않는, 사다리를...
    YES마니아 : 플래티넘 n******m 2013.10.24 작성 추천 4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6.0
    직장을 제대로 구하지 못하다가 우연히페넘브라의 24시간 서점에서 사람을 구한다는 것을 알고 서점에서 저녁부터 아침까지 야간 간을 담당하게 된다. 페넘브라가 그에게 요구했던 것은 세가지였다. 첫째, 밤 10시에 서점에 나와 다음날 새벽 6시까지 일해야 하네. 근무시간에 늦어도 안되고 퇴근시간을...
    YES마니아 : 플래티넘 h*****9 2013.10.07 작성 추천 7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10.0
    일반 서점이 24시간 문을 여는 사연이 무엇인지 궁금했습니다. <페넘브라의 24시 서점>의 주인공도 실직하는 바람에 새로이 직장을 구한 재넌이라는 청년입니다. <희귀본 살인사건>의 무대가 되는 ‘갈라진 책등(The cracked spine)’에서는 일반서적도 취급하면서 희귀본을 구해서 인연이 닿는 사람들에게...
    y*****2 2021.09.08 작성 추천 1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10.0
    눈에 띈 소설,'페넘브라의 24시 서점' 24시간 서점이라니. 아마존 같은 웹사이트에서 클릭 한 번이면 수많은 읽을 거리가 손 앞에 쥐어지는 대, 24시간 편의점도 아니고 24시간 서점은 왜 필요했을까? 한밤을 표현한 듯 짙푸른 색 표지에서부터 '페넘브라'라는 작명, 24시간 영업하는 서점이라는 설정까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s******n 2014.09.02 작성 추천 0
  • 로빈 슬로언 저 / 오정아 노블마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페넘브라의 서점은 평범한 서점이 아니었고, 그곳의 비밀에 조심스럽게 발을 밀어 넣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생생하게 담고 있어요. 페넘브라의 서점이 품고 있는 비밀은 생각보다 훨씬 크고 깊어, 그는 디지털 사회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친구들의 힘을 빌어 비밀을 파헤칩니다. 페넘브라 서점에 취직하고 사귀게 된...
    5*****e 2013.11.0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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