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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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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 스테판 안헴 지음 마시멜로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1권인 『얼굴 없는 살인자』를 먼저 예약했으나, 추석 명절이 겹친 탓인지 예상보다 너무 늦어지고, 비치 희망을 했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권인 이 책, 『편지의 심판』을 오히려 먼저 받을 수 있어서 순서를 어기면서 먼저 읽을...
    YES마니아 : 골드 i***2 2021.09.27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8.0
    아쉽긴 하지만.. 재미있는 작품인것 만큼은 분명하다. 인정!! - 스테판 안헴. 그의 작품을 처음 읽어본건데, 전작 '얼굴 없는 살인자'가 매우 궁금해졌다. 편지의 심판이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2'로 표기되어 있지만, 타임라인으로 보자면 '얼굴 없는 살인자'의 프리퀄이니까 순서를 바꿔서 읽는게...
    q****d 2021.09.02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의 심판'은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두번째 이야기지만, 전작을 읽지 않았다고 해서 읽는데에 어려움은 전혀 없었다. 편지의 심판의 작가는 스테판 안헴으로, 시나리오 작가이자 스웨덴을 대표하는 범죄 스릴러 분야의 최고 베스트셀러 작가이다. 이 책은 '파비안...
    u*****a 2021.08.26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한 사람의 편지까지 사건이 일어나서 해결하는 게 아니라 이미 발생한 사건을 독자들이 하나씩 풀어나가도록 하고 있었다. 으흠, 그렇잖아요 전 작품을 읽으면서 등장인물들의 심리묘사를 세세하게 해서 쉽게 동화가 되었는데 두 번째 책 역시 마찬가지였다. 책을 읽으면서 인간이 어디까지 악해질 수 있을까?...
    g*****3 2021.08.26 작성 추천 3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다음 편지의 주인이 된다. 주인 잃은 편지를 보관하는 취미가 있었던 그는 편지를 딸 마리아 샤와브케에게로 전달한다. 삼촌이 폐색전증으로 죽어 유산을 모두 받게 된 마리아 샤와브케는 삼촌의 상속금을 전액 받게 된다. 마리아의 남자 형제들은 물론 아버지까지도 유언에 수긍하지 않는다. 하지만, 상속문제를...
    q*********3 2021.08.26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날리고 날린다. 여러 사람에 손에 들어가는 편지는 히브리어로 쓰여 있었다. 그리고 한 여자의 손에서 그 편지는 주소와 우표를 붙인 채 전해진다. 아이샤 샤힌 앞으로... 법무부 장관의 실종사건으로 인해 비밀경호국에 호출된 파비안 리스크와 그의 상사인 헤르만 에델만. 모든 것이 비밀인 가운데 파비안 리스크는 수사...
    이달의 사락 s******1 2021.08.26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이번 2권은 1권 못지않게 600페이지가 넘는 두꺼운 분량이다. 아무래도 북유럽 작가들은 대체적으로긴 분량의 소설 쓰기를 좋아하나보다. 북유럽 스릴러는 그 지리적특성상, 읽으면서 살인사건의 현장과 피해자의 모습 등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독자가 느끼는 서늘함과 섬뜩함이...
    m******7 2021.08.25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의 심판은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의 두 번째 이야기로 파비안 리스크라는 강력범죄수사국 형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북유럽 특유의 서늘한 범죄 스릴러물이다. 스웨덴 최고의 범죄 소설상, 독일 최우수 범죄 스릴러상 수상을 비롯한 국제적인 수상 이력과 함께 드라마로도 제작될 예정이라고 할 만큼 전 세계적으로...
    m********4 2021.08.25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가 수취인에게 도달할 가능성은 그 어디에도 없었다. 그 모든 장애를 극복하고 편지가 수취인에게 도착할 확률은 계산도 할 수 없을 만큼 너무나도 작았다. 그런데 정확히 그 불가능해 보이는 일이 일어났다." (p.9)편지 한 통으로부터 시작된, 일곱 명의 희생자와 일곱 개의 사라진 장기!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의 첫...
    YES마니아 : 플래티넘 b******0 2021.08.24 작성 추천 1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정치적이고 국제적인 음모까지 보여주는 <편지의 심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서도 아무런 죄책감 없이 일어나고 있는 사건과 불안한 법에 대한 고민하게 만드는 도서였다. 스테판 안헴의 <편지의 심판>을 읽으면서 치밀한 구성에 놀라고 도서가 두꺼움에도 순산할 수 있는 흡입력에 놀라고 또...
    YES마니아 : 로얄 m*****2 2021.08.24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급하게 써내려간 편지는 주소도 없었고 심지어 우표도 붙이지 않았다. 다만 수신인의 이름만 적힌채 거리를 맴돌다가 한 사내의 손에 닿게 되었고 몇 년동안이나 죽은 남자의 집에 쳐박힌채 잊혀지기도 했다. 하지만 결국 편지는 수신인에 손에 닿았다. 기적같은 일이었다. 그리고 끔찍한 살인이 시작되었다. ...
    h********5 2021.08.24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8.0
    검색하고 있는 나를 발견했다. (그런데 얼굴 없는 살인자는 편지의 심판 이후의 이야기라고 한다. 시간상으로 먼저 일어난 이야기가 편지의 심판인 것이다.) 초반에는 잔인한 살인 사건이 일어나고 그것을 풀어가는 형사들의 믿음직하지 못한(?) 모습에 이게 뭔가 싶었는데, 100여 페이지 쯤...
    l*****9 2021.08.23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8.0
    첫 장에 드러나는 편지 한 통, 그 편지로 인해 그 이후 오랜 시간이 흐른 후에 벌어지는의문의 사건은 드러내길 원치 않은 불편한 진실, 돈이란 자본에 의해불법으로 자신의 유리한 점을 갖는 사람들의 행태들, 이러한 것에 항의조차 하지 못한 사람들의 안타까운사연들이 드러난다. ...
    이달의 사락 m*******n 2021.08.18 작성 추천 1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하는데 아직 읽어보지는 못했다. 제목부터 범상치 않다. 심판이 들어간다. 누가 무엇을 잘못을 했기에 심판까지 받아야 하는지 책 표지부터 심상치 않은 느낌이 든다. 북유럽 작가하면은 창문 넘어 도망친 100세 노인의 작가 요나스 요나손 작가가 먼저 떠올랐다. 그 역시 스웨덴 출신이다. 주인공 파비안...
    이달의 사락 w****m 2021.08.16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의 심판>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2권 여름에는 유독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에 끌린다. 현실이라면 끔찍하겠지만 소설 속 사건들은 관찰자의 입장에서 긴장과 스릴에 몰입해 서늘한 재미를 느낄 수 있으니까. 그렇게 폭염이며 무더위를 잠시 잊을 수 있으니 괜히 여름에 공포 영화가 인기를 끄는 게 아니겠지....
    f*******e 2021.08.15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8.0
    편지의 심판』이다. 요 네스뵈와 넬레 노이하우스 이전까지만 하더라도 장르소설, 특히나 미스터리 스릴러 소설의 경우에는 미국이나 일본 작품을 많이 읽었는데 이 두 작가를 기점으로 이제는 북유럽 스릴러를 많이 읽게 된것 같다. 국내에서도 북유럽 장르소설의 다양한 작가들의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기회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21.08.14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제공한 도서로 작성한 것입니다.편지의 심판10년전 절체절명의 한 이스라엘 병사가 호송차량 틈으로 띄운 익명의 편지절대 닿지않을 수취인에게 전달된 편지가 모든 시발점이었다.스웨덴 스톡홀름과 덴마크 코펜하겐의 의문의 납치 피살사건 들그리고 전혀 연관성이 없을것 같았던 사건들이 결국 한곳을 향하게된다.수많은...
    YES마니아 : 골드 m******d 2021.08.13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의 심판'은 얼굴없는 살인자보다 6개월 전 시점에서 벌어진 사건이기에 실질적으로는 첫번째 이야기이다. 모든 사건의 발단은 우표도 붙어있지 않고 주소도 없는 편지가 주인을 우여곡절 끝에 주인을 찾아면서 부터인데.... 그런데... 진짜 우표도 주소도 없이 주인을 찾아 갈수 있을까? 진심 궁금해진다....
    d**********8 2021.08.12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를 접고 봉투에 넣어 밤에게 줘야겠습니다. 신께서 굽어보시어 화창한 어느 날 이 편지가 당신에게 닿기를 희망합니다. P520 사랑하기 때문에 할 수 있는 일은 어디까지일까. 아름다우면서도, 지독한.. 그리고 처절한 사랑 이야기를 한 편 본 거 같다. 하지만 그(그녀)의 믿음과는 다르게 신은 살인자의 편에...
    t********2 2021.08.11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의 심판』은 스웨덴에서 출간과 동시에 큰 화제와 반향을 불러일으키며 독일, 덴마크와 북유럽 전역에서 베스트셀러를 기록하고, 전 세계 30개국에서 출간되어 200만 부 이상의 판매를 올린 스웨덴 최고의 인기 스릴러 작가 스테판 안헴의 ‘파비안 리스크 시리즈’ 두 번째 이야기다. 이 책은 형사 파비안 리스크를...
    이달의 사락 c*****0 2021.08.08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의 심판>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습니다. 도대체 범인은 누구이며, 이 두 형사가 쫓는 사건의 연결고리는 무엇일지 책에서 확인하길 바랍니다. 각각 다른 사건처럼 보이는 것들이 나중에 어떻게 연결이 되는지 생각하면 작가의 상상력에 감탄을 하게 됩니다. 끝까지...
    YES마니아 : 로얄 e***4 2021.08.08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5.0
    '편지의 심판'은 너무 노골적이다. 편지를 받은 사람이 심판 당하는 것일까. 편지심판의 매개체인가, 직접적인 역할을 하는 것일까. 프롤로그의 내용이 본문과 연결되기까지 많은 시간이 흐른다. 이 책의 주된 '사건'을 -실제로 벌어지는 일들 일거라 생각되어 정말 일어나고 있는지 확인하고 싶지도 않지만.- 편지가...
    y****a 2021.08.04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10.0
    '편지의 심판'입니다. 얼마전에 첫 권인 '얼굴 없는 살인자'를 너무나도 잼나게 읽고, 후속편들도 얼른 나왔으면 좋겠다 했는데 감사하게도, 이렇게 빨리 2권이 출간이 되었는데요 ㅋㅋㅋ 그런데 시작하자 말자, 저는 좀이상하다고 생각했는데요.. 왜 '파비안'이 '스톡홀름'에 있는거지?? 거기다가 '상사'도...
    s*****o 2021.08.04 작성 추천 0
  • 스테판 안헴 저 / 김소정 마시멜로 2021년 07월
    리뷰 총점5.0
    사건을 해결하는게 아니라 사건을 키우는 형사이다. 가만히두면 당사자 몇명만 살해되고 끝났을텐데, 사건 해결하겠다고 쫓아다니다 동료들이나 죽게하고 피해자 주변인물도 여럿 죽게된다. 유니크한 살인사건을 읽는것을 좋아하는분은 읽으면 되지만 추리소설을 좋아하는분은 비추입니다. 트러블 메이커에 가족도 동료도...
    YES마니아 : 로얄 l********o 2022.02.04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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