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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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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시인님 너무 좋아하는데, 이번에 모나미에서 '풀꽃' 특별에디션으로 나왔다고 해서 얼른샀어요. 지인들꺼랑 함께 샀는데~ 케이스도 예쁘고, 볼펜에 각인된 문구가 좋다고 마음에 든다고 하네요~ 0.5mm라서 필기감도 좋고, 모나미 특유의 바디감이 좋아서 오래써도 손목에 무리도 없고 필사하기 딱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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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시인 풀꽃 5종 세트는 너무 예쁘다.기존의 모나미 볼펜하면 투박하고 실용적인 느낌이 강한데, 이건 곧 봄이 올 것 같은 느낌을 전해준다.볼펜마다 이쁜 글귀가 쓰여져 있어 이 또한 봄이 주는 설레임과 닮았다.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기죽지 말고 살아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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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시인 풀꽃 5종세트(0.5mm)>를 체험해 보게 되었다. 제품을 처음에 딱 받아봤을 때 굉장히 포장이 무언가 순박하고, 자연적인 느낌이 들어서 더욱 나태주 시인의 분위기를 잘 살렸던 것 같다고 느꼈다. 제품은 모두 다 0.5mm로 검은색 볼펜이었는데, 각 볼펜에 쓰여져 있는 나태주 시인의 시집 <가지 말라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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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 있다. 나태주 시인 풀꽃 세트 외에도 윤동주 별 헤는 밤이나 언어의 온도 등 다양한 모나미 153 시리즈도 있으니, 내가 좋은하는 문장들이 있는지 확인 해 보시길 :) <모나미 153 나태주 풀꽃 시리즈> 1.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2. 만나지 말자면서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3. 기죽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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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나미 153 나태주시인 풀꽃 5종 세트(0.5mm)』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 너도 그렇다 - 나태주 시인의 ‘풀꽃’- 나태주 시인의 글귀가 새겨진 볼펜으로 복잡한 우리 일상에서 잠시나마 위로를 받아보는 것은 어떨까? ★‘가지 말라는데 가고 싶은 길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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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간다./풀꽃시인 나태주/위로 시 [풀꽃]으로 알려진 나태주 시인의 [오늘도 나는 집으로 간다]를 만나고 책 표지를 한참이나 바라봤다. 집으로 가는 길, 그리고 집이라는 공간이 주는 아늑함등등 많은 것들이 떠오르고, 책 표지를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편안함을 느낀다. 나태주 시인의 시가 가진 느낌을 알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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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이라는 시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나태주 시인의 사랑에 관한 시선집입니다.나태주 시인의 여러 책들 중에서도 10여 년 전부터 써온 사랑에 관한 365편의 시라는 데에 의미가 있는 것 같아 부모님께 드릴 선물용으로 고르게 되었는데요. 나태주 시인의 시는 소재도사람과 자연, 세상과 일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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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풀꽃이었는데요. 요즘은 민들레만 보아도 봄이로구나! 꽃이 피었구나! 홀씨가 되었구나! 하면서 감탄을 자아내기 충분했지요. 그와 함께 샘터사 <꽃이 사람이다> 나태주 산문집 민들레를 통해 다시 한 번 봄을 실감케 하는 대목들에 이 좋은 봄날 한 철 예쁘게 꽃을 피우면서 작가님의 말씀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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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사람이라는... 풀꽃 문학관 개관 10주년이라고 한다. 유년의 소중한 추억, 은사님에 관한 이야기, 기후 위기에 대해 그리고 작은 생명의 소중함, 추억, 저자가 문학관 뜨락에서 배우고 관찰한 이야기들이 수록되어 있다. 문학관 뜨락에 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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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꽃 향기 나태주 시인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 나태주·나민애 지음 너를 안으면 풀꽃 냄새가 난다 세상에 오직 하나 있는 꽃, 아무도 이름 지어 주지 않는 꽃, 네게서는 나만 아는 풀꽃 냄새가 난다 나태주 시인과 나민애 문학평론가 아버지와 딸이 주고받은 소박하지만 찬란한 순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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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그 끝에 아버지로 내 모습도. 따뜻함과 먹먹함으로 마음을 온통 사로잡는다. 느껴 보시라. #나만아는풀꽃향기 #나태주 #나민애 #넥서스출판 #서평 #책리뷰 #풀꽃시인 #가족에세이 #공감에세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완독 후 솔직하게 쓴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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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이 딸에게 보내는 편지 『 나만 아는 풀꽃 향기 』 나태주 시인, 나민애 문학평론가 / 넥서스 넘어지는 날이 있으면 바로 서는 날이 있고 흐린 날이 있으면 맑은 날도 있게 마련. 그것이 우리네 인간이 사는 세상이 아니겠니..... 세상에 오직 하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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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이름 지어 주지 않는 꽃, 네게서는 나만 아는 풀꽃 냄새가 난다. 나태주 시인과 나민애 문학평론가 아버지와 딸이 주고받은소박하지만 찬란한 순간들 - 『나만 아는 풀꽃 향기』는 풀꽃 시인으로 알려진 '시인 나태주'가 아닌 '아버지 나태주'로서 딸에게 전하는 문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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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태주 시인의 인생에서 다시없을 사랑 시 365편 『 별빛 너머의 별 』 나태주 시집 / 알에이치코리아 그대 부디 별을 가슴에 안아라. 그러고는 별이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되기를 바라며 그대의 길을 가라. 그러노라면 그대의 인생도 가짜가 아니라 진짜가 되는 날이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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것 같다. 나태주 시인은 풀꽃으로 우리에게 유명한 시인이다. 매년 한편 이상의 시집을 냈다고 하는데 그것만으로도 성실하고 또 시에 진심인그의 마음을 알 수 있다. 그의 시(詩)는 자연친화적인 푸릇푸릇함이 느껴지고 현시대의 빠름과 달리 느긋함과 여유가 느껴지는데 그건 아마도 시인의 삶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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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고 오랫동안 보아야 한단다. 그러면 풀꽃이 예쁘게 보이고 사랑스럽게 보이지." 뭔지를 잘 모르겠지만 열심히 이야기를 듣고 있는 아이들이 여간 귀엽고 예쁘고 사랑스러운게 아니었나 보다. 시인은 자신도 모르게 한마디 보탠다. "그건 너희들도 그렇단다." 시인은 이렇게 한 편의 시가 나온 배경을 설명해 준다....
![[예스굿즈] 모나미 153 나태주시인 풀꽃 5종 세트(0.5mm)](https://image.yes24.com/goods/105776992/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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