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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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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먼 멜빌 저 / 추선정 역 / 권아림 책봇에디스코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바틀비-월 스트리트의 한 필경사 이야기 리뷰입니다. 허먼 멜빌의 작품들 중에서 가장 난해하다고 하여 시작부터 겁을 좀 먹고 시작했는데요... 저에게 심오하게 다가오기도 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일단 글 자체가 너무 좋으니까요. 읽고 나서 무언가를 생각하게 만드는 책들은 늘 좋더라고요.
    YES마니아 : 로얄 c****u 2024.09.22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추선정 역 / 권아림 책봇에디스코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저자인 허먼 멜빌은 1819년에 뉴욕에서 태어난 작가라고합니다.살아있을때는작가로서 인기를 얻지 못했다고 하는데 시대에 따라서 작가를 재발견 하고 작품을 다시 읽으면서 유명해지는것도 많이 보게 됩니다. 영문이 같이 있어서 영문판으로도 읽어볼 수 있는 이점이 있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s****a 2024.08.07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추선정 역 / 권아림 책봇에디스코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모비딕의 작가 허먼 멜빌이 쓴 단편 소설로 월가를 배경으로 필경사로 일했던 바틀비라는 인물에 대한 이야기인데 요즘 시대에 시사하는 바가 많은 내용이라 읽고 나니 어쩐지 숙연해지는 기분이었어요. 씁쓸하기도 하고 우울한 감정에 매몰되는 것 같기도 했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m**n 2024.08.07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공진호 문학동네 2021년 04월
    리뷰 총점8.0
    "안하는 편을 택하겠습니다." 라는 문장을 보고 호기심에 구매했음. 기대한 내용과 달랐고 옮긴이의 글을 읽고 조금은 이해할 수 있었음. 작가의 좌절이 얼마나 깊었는지 어렴풋하게 이해될 것도 같지만 처음 다 읽었을 때는 뭐지? 하는 감상이 강했음.
    YES마니아 : 플래티넘 h******g 2024.07.03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 공진호 문학동네 2011년 04월
    리뷰 총점8.0
    고등학생 아이의 도서록 숙제용 책으로 적당한 것을 찾다가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부끄럽지만 이책을 통해 필경사라는 직업을 처음 알게되었네요. 그림체가 독특하고 분량이 많지않아 아이가 지루해하지 않고 잘 읽었습니다. 책 모양이 일반적이지않아 책꽂이에 예쁘게 꽂히지않네요 ㅎㅎ
    j****1 2024.05.13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블루프린트 2015년 09월
    리뷰 총점10.0
    모비딕으로 유명한 허먼 멜빌의 또다른 저서 필경사 바틀비를 읽어보고 싶어져서 구매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모비딕보다 훨씬 읽기에 부담이 덜해서 좋았어요. 초로에 접어든 노인을 화자로 관찰자 시점에서 전개되는 바틀비의 이야기가 흥미로웠습니다.
    h****o 2024.03.24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 공진호 문학동네 2011년 04월
    리뷰 총점10.0
    뇌리에 남는다. 실질적으로는 필경사라는 직업을 갖은 글씨를 필사하는 직업이라고 한다. 인쇄술이 발달하지 않은 시기에 법률 변호사의 문서를 필사하는 일을 했다. 그것도 기계적으로 아주 철저히 해냈다. 딱 사흘만... 필사한 문서를 검증해야 하는 때가 와서 함께 검증을 하자고 바틀비를 부른다....
    YES마니아 : 골드 s*****7 2023.10.27 작성 추천 4
  • 허먼 멜빌 저 / 하비에르 사발라 그림 / 공진호 문학동네 2011년 04월
    리뷰 총점9.0
    이 소설의 주인공은 행동하기를 완강히 거부해서 사람들을 당혹하게 만든다. 그가 왜 그러는지 작가는 아무 설명도 하지 않지만 우리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연민까지 느끼고 만다.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시인, 소설가) 전체적으로 가독성이 좋은 작품입니다. 특히 초반 부 '터키' '니퍼스' '진저 너트' 라는...
    YES마니아 : 로얄 r*****2 2023.10.19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추선정 역 / 권아림 책봇에디스코 2021년 08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업무에 잘 맞았기 때문일 것이다. 필경사와 변호사의 일과 삭막한 사무실과 창을 통해 보이는 주변 건물을 묘사한 글을 보니 숨 막히는 기분이 든다. 바틀비에게 배치된 공간도 다르지 않다. 높은 녹색 칸막이와 빛이 거의 없는 창가라니. 바틀비는 열심히 일을 했다. 정확히는 기계적으로 조용하고 피폐하게 했다....
    YES마니아 : 로얄 m******t 2023.08.26 작성 추천 1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를 고용한다. 필경사는 문서나 책 등에 글씨를 쓰거나 문서를 베껴쓰는, 일종의 손글씨를 업으로 하는 직업이다. 바틀비는 다른 필경사와는 달리, 주 업무 외에 고용주인 주인공이 당연스레 요구할 수 있는 일들을 전혀 하지 않는다. 그러면서 맨날 하는 말은 "안 하는 편이 더 좋겠습니다."이다. 현대사회의...
    YES마니아 : 로얄 m******1 2023.08.1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필경사 바틀비]입니다. 필경사라는 이제는 낯선 직업에서 느껴지는 분위기와 시대적 배경으로 읽기 전부터 궁금했던 이야기였습니다. 자신의 일에 최선을 다하던 주인공이 자신의 일을 거부하기까지의 과정을 통해 시대적으로 많은 변화를 거쳤지만 지금과도 유사한 모습을 많이 간직하고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s******0 2023.08.07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는 꽤 궁금했고, 기대감도 컸었어요. 그런데 읽고 나서... 한참 동안... 생각에 빠지게 되었고, 「필경사 바틀비」를 읽은 다른 독자들의 생각이 궁금해 다른 리뷰들을 찾아보았답니다. "안 하는 편이 더 좋겠습니다." 바틀비가 자신을 고용한 사장에게 줄곧...
    w*****2 2023.08.05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안 읽어 봤는데 모비딕도 읽어 봐야겠다. 번외로 필경사라는 직업이 참 부럽다. 청와대 표창장을 쓰던 유일한 서기관 분이 퇴직했다는 기사를 어디선가 본 적 있는 것 같은데 이런 직업이 부활했음 좋겠다. 책이 작아서 한 손에 꼭 들어오고 종이 냄새가 정겹다. 가벼워서 책에 넣어 두고 들고 다니면서 이곳 저곳에서 ...
    h*****h 2023.07.28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관련 변호사이다. 그는 터키와 니퍼스라는 필경사 둘과 심부름과 청소를 겸하며 틈틈이 법률 공부를 배우는 열두 살 가량의 소년 급사 진저넛을 직원으로 고용하고 있었다. 터키는 변호사와 비슷한 예순 살에 가까운 사람으로 매일 낮 12시를 기점으로 업무 능력에 심각한 장애를 보였고 토요일에는 그 정도가 더...
    g********5 2023.07.27 작성 추천 2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한 「필경사 바틀비」였는데, 큰 스포일러가 되지 않는 선에서 그 이유를 설명하자면 '필경사'라는 지금 듣기엔 생소한 직업을 가진 바틀비라는 인물은 변호사 사무실에 취직을 했는데, 화자이기도한 변호사의 업무요청을 모두 거절하는 황당한 행태를 보인다. 그런데 소설 내의 묘사를 보면 단순히 바틀비가 게으름을...
    YES마니아 : 로얄 b******2 2023.07.26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갑(甲), 권력이 관찰자, 화자가 되어 필경사 바틀비 을(乙),약자에대해 이야기하고 있다. 당연히 객관적이지 못할 텐데 바틀비나 다른 필경사들의 입장에서 이야기하는 장면은 보이지 않는다. 아마도 자본주의에 잠식된 사회의 어둠을 보여주고 싶어서 더 극적인 대비를 만들어낸듯하다. 인권, 근로자의 권리가 많이...
    이달의 사락 m******3 2023.07.25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벨빌의 단편선 필경사 바틀비 30년간 월가의 변호사를 일한 화자가 그만큼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보고 그 사람들을 파악하는데 익숙해졌다고 해도, 도무지 이해하기 힘들었던 한 고용인에 대한 이야기이다. 터키와 니퍼스의 이상하고 불같은 기질에도 불구하고 그들을 합리적으로 받아들여주는 나는일이...
    YES마니아 : 골드 i*****7 2023.07.25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는 주변에서 많이 추천했던지라 한번쯤 읽고 싶었다. 그런데 이리저리 미루다가 세월만 보내고 있었는데 서평이벤트를 딱 발견했다. 이렇게 반가울 수가 있나. [필경사 바틀비]를 읽고 나서 과거의 나를 소환했다. 퇴사 전의 나를 말이다. 바틀비에게 감정이입이 된다. 내 안에서 팽팽하게...
    b*****6 2023.07.21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위한 독자들에게는 말이다. 하지만 필경사 바틀비라는 단편 소설이 주는 매력 바로 이런 상세한 면일 것 같다. <필경사 바틀비> -미국 문학의 대서사니 모비딕의 작가 -자본주의의 비극성을 엄중히 경고하다 명문장, "안 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그렇다고 현대 소설처럼 전개가 빠르진 않았지만, 고전...
    이달의 사락 a***l 2023.07.20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_월가의 이야기]에는 허먼 멜빌의 색다른 단편 소설 <꼬끼오! 혹은 고결한 베네벤타노의 노래>,<총각들의 천국과 처녀들의 지옥>도 함께 만나볼 수 있어 흥미로웠습니다. [필경사 바틀비]는 소설을 읽어갈수록 내용을 이해하기가 생각만큼 쉽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하는 책이었습니다....
    u*******7 2023.07.20 작성 추천 1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리」는 자본주의가 성숙하여 부와 명예가 최대의 삶의 조건이 되는 19세기 미국의 월가를 배경으로 한다. 변호사 사무실에 취직한 필경사 바틀비는 시간이 지날수록 화자(변호사)의 요청을 모두 거절하면서 “안 하는 편이 더 좋겠습니다.”라는 말만 되풀이한다. 왜 그랬을까. 19세기 중반의 미국은 자본주의가...
    이달의 사락 c*****0 2023.07.19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9.0
    있었다. 필경사 바틀비의 책을 볼 때마다 "안 하는 편이 더 좋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바틀비의 말이 무슨 맥락에서 나온 것일까 항상 호기심이 일었다. 이 소설의 화자인 변호사가 바틀비를 채용하면서 일어나는 에피소드에 관한 내용이다. 변호사는 자신이 고용한 필경사나 직원이 정상적이지 않음을 알면서도 투자...
    YES마니아 : 플래티넘 k***j 2023.07.18 작성 추천 2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필경사 바틀비」를 비롯한 이 세 단편소설은 정확하게 그 부분을 짚어낸다. 자본주의가 얼마나 위험할 수 있는지, 얼마나 독이 될 수 있는지. 나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필경사"라는 직업을 검색해보았다. 왠지 느낌 상으로 글을 베껴 적는 직업이라는 생각은 들었지만 인쇄술이 이미 발달할대로 발달한 요즘...
    s*******6 2023.07.18 작성 추천 0
  • 허먼 멜빌 저 / 박경서 새움 2023년 06월
    리뷰 총점10.0
    주인공 화자인 변호사는 두 명의 필경사와 사환을 두고 일한다. 일이 많아진 그는 광고를 통해 필경사 한 명을 구하는데 그가 바로 바틀비였다. 바틀비를 처음 본 느낌을 묘사한 문장이 인상 깊다. 뭔가 동정이 갈 만큼 예의가 발랐고,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을 정도로 외로워 보였다는...... 그러던 그가...
    이달의 사락 r******7 2023.07.17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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