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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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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9.0
    팔기에 있다. 초등학교 3학년인 막내아들은 언니의 유일한 희망이 되었다. 큰아들도, 둘째 딸도 언니가 원하는 대로 자라 주지 않으니, 셋째인 막내에게 모든 희망을 걸고 있는데 이젠 그 희망마저 놓아야 한다고 하면서, 뭔 낙으로 살아야 할지 모른다고 했다. 만일 이 책을 읽고 나서 언니 이야기를 들었다면 난 걱정하지...
    s*****3 2008.01.24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바꾸어 가며 읽어보니 참 색다른 맛이난다. 한눈팔지 말고, 장난감 가져 가지 말고,딴데 신경 쓰지 말고를 강조하는 엄마의 배웅을 받고 학교로 향하는 지우는 타고난 ‘한눈팔기 대장’이다. 하지만 호기심 많은 학교 옆에 있는 낡은 빈집으로 들어가면서 이야기는 시작 된다. 빈...
    j***3 2007.11.17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9.0
    도깨비, 백살 먹은 할아버지, 지우의 엄마, 달맞이 꽃, 혹부리 영감과 동물들, 달토끼, 초록대장:엄마 말하는 버스, 말하는 로켓, 갈색 대장:아빠 처음에 지우가 해야 할 말이 너무 많다고 둘째 딸이 찡찡댔지요. 나중엔 큰 딸이 빗자루 도깨비가 노래하는게 너무 어렵다고 징징댔어요. 그러다가 말하는 버스를 타고...
    n****5 2007.11.05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흥미롭게 읽었다. 자신의 모습을 되찾은 지우. 몸이 뒤바뀌어 같이 다니던 빗자루 도깨비가 바로 자신이었다는 사실이 한눈팔기 대장에 수다장이에 몰라몰라를 외치던 ... 할아버지의 말씀에 자신의 모습이었음을 수긍하는 지우 아이들 또한 이 부분을 통해 자신의 모습을 돌아 볼 수 있을 것 같다. 엄마인...
    j**6 2007.11.05 작성 추천 1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9.0
    희곡은 처음이었기에 기대감이 특별했다. 지우는 여느 아이들과 마찬가지로, 아니 좀 더 특별히 한눈파는 것을 좋아하는 아이이다. 그런 지우에게 엄마의 말은 온통 '지우한눈팔지 말고~~~'로 시작된다. 그러나 호기심 왕성한 지우인 것을... 학교근처의 특별한 집에 발을 들이고 나서 지우가 겪게되는 신기한 ...
    s*******0 2007.11.04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한눈팔기 대장 지우 우리 둘째의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네요 아이들과 어릴적 부터 연극공연을 자주접했는데 이런 희곡을 만나는 것은 처음이었네요 그래서 더욱 호기심으로 재미있게 만날수 있었습니다. 집에서 학교까지의 거리는 10분 그 거리를 우리 둘째는 기본 30분이 소요 됩니다. 오는길에 하는 일도 많고...
    YES마니아 : 로얄 d****0 2007.11.04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8.0
    노랫말과 행동들 그리고 지우한눈팔기 대장이란 사실이 마지막에 홍수가 되서 돌아와 나의 머리를 깨쳤다. 읽기만 하는 책이 아닌 즐기는 책 함께 하는 '한눈팔기 대장, 지우' 처음에 몸이 바뀐거에만 관심을 가지고 말도 안되는 상황이 어색했지만 내가 책에서 한눈을 팔고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한눈팔기 대장,...
    g******a 2007.11.04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8.0
    그것도 ‘어린이 희곡’. ‘한눈팔지 말고’를 누누이 강조하는 엄마의 배웅을 받고 학교로 향하는 지우는 타고난 ‘한눈팔기 대장’이다. 그러다 호기심이 생겨 빈집에 들어가고, 그 곳에서 큰 도깨비와 할아버지의 다툼을 목격하고, 눈 깜짝할 사이 빗자루도깨비와 몸이 바뀌게 되는데... 다시 몸을...
    y*****s 2007.11.04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8.0
    그런 이유때문이다. 한눈 팔지 말고 곧장 학교로 가라는 엄마의 말씀은 벌써 잊어버리고 지우는 학교옆에 있는 낡은 빈집 쪽으로 눈길을 돌린다. 백년도 더 되어 보이는 집이다. 귀신이라도 나오면 하지만 그래도 궁금한 걸 어쩌겠는가? 지우는 아주 잠깐 들어가 보고 학교에 가기로 하고 빈집으로 들어가는데... 할아버지...
    g*****6 2007.11.04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8.0
    빗자루도깨비는 지우가 되어 버리고 엄마의 말씀처럼 한눈팔지 않고 학교를 가려고 하다가 달나라 여행도 하고 바다를 헤엄치기도 한다. 우리집 공주들의 침대방에는 붙박이장 문에다가 야광 별들을 붙여두었다. 밤에 불을 끄고 그 반짝이는 별을 보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쳐보라고 한다. 작가는 아이에게 책을 읽어주는...
    m******l 2007.11.03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8.0
    해서 한동안 웃기도 한다. 이번에 한눈팔기 대장 지우를 보니 이런 고민이 필요없었다. 희곡이라서 대사의 앞에 이름이 다 붙어 있으니 혼동할 여지가 없다. 오랜만에 아이랑 나란히 앉아서 서로서로 역할을 정해서 읽어보았다. 여간 재미있고 행복한 시간이 아닐 수 없다. 말하는 버스, 말하는 로켓,...
    l*****a 2007.11.03 작성 추천 3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8.0
    여덟살 지우가 등교길에서 시작된다. 한눈 팔지 말고 학교로 곧장 가라는 엄마의 잔소리는 지우의 호기심을 막을순 없다. 지우는 잠깐만을 다짐하며 들어가 빈집서 혼잣 말을 하는 절굿공이를 쥐고 혼잣말을 하는 할아버지를 만남으로 지우는 도깨비 빗자루와 몸이바뀌는 사건이 벌어진다.한눈팔기대장 지우는 자신의...
    m****1 2007.11.03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9.0
    지우에게 편지를 쓰고싶다네요. 다음은 지우에게 쓴 아들의 편지입니다. 한눈팔기 대장 지우에게 안녕? 나는 우영이야. 네 별면이 한눈팔기 대장이지? 왜 한눈팔기 대장이 되었니? 너 두리번거리다가 이상한거 있으면 막 신경쓰지? 그치? 너 좋은 경험 했더구나. 달 토끼와 떡방아도 쪄보고 말하는 로켓과 버스도...
    e******e 2007.11.03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9.0
    혹부리 영감도 만나고, 전쟁놀이를 하는 대장들도 만나고, 달토끼도 만나게 된다. 이런 사람들을 만나는 과정에서 지우는 깨달은 것이 있을 것이다. 남의 입장에서 생각하는 마음이 그것일 것이다. 달맞이꽃을 위해서 가로등이 켜질때 밤이 된다는 사실을 알려주게 되고, 달토끼를 위해서는 떡방아를 찧어주기도 한다. 그...
    s*****h 2007.11.03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음성으로만 나오는데 잔소리꾼 엄마도 지우한눈팔기를 그만두게 만들 순 없나 보다. 학교가다 만난 낡은 빈집의 도깨비 덕에 몸이 빗자루 도깨비와 바뀌게 되고 바뀐 몸을 다시 돌려받기 위해 큰 도깨비를 찾아 가는 중 말하는 버스도 타고 혹부리 영감도 만나며 로켓을 타고 달나라로 가 떡방아 찧는 토끼도 만나게...
    s*****1 2007.11.03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지우. 다시 큰 도깨비와 할아버지를 만나서 빗자루 도깨비가 또 하나의 자신임을 깨닫게 되지요. 우리 아이도 학교가는 길에 여러가지 호기심을 자극하는 것들이 있겠지요. 친구따라 문방구에도 가 보고, 길가에 있는 고추잠자리도 한 번 더 쳐다보고, 작은 벌레가 있다면 거기에도 쳐다보겠지요^^ 일반적으로...
    r*****p 2007.11.03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빗자루랑 지우는 거울처럼 닮았다. 내 안에 숨은 나를 보는 듯 싶을 만큼 말예요. 한편으론 저도 초등2년 딸아이가 옷을 단정치 입지 않고, 덜렁대면서 다닐때면 사정없이 잔소리하고 혼내곤 했는데, 그런 딸아이 모습이 제 안에도 고스란히 숨어 있는 것을 빗자루가 지우라는 사실에 자신이 아니라고 도리질해대던 지우를...
    d******9 2007.11.03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이야기들이 함께 버무려졌다. 그야말로 한눈팔기 대장지우가 학교를 가다가 호기심에 이끌려 이상한 집에 들어가는 바람에 벌어지는 일련의 해프닝들이 주된 이야기지만 끝에 가서는 나름대로 철학적인 이야기도 곁들인다. 항상 한눈팔지 말고 다른 데 신경쓰지도 말고 앞만 보고 가기를 신신당부하는 엄마. 그러나 지우...
    l*****8 2007.11.02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있네요. 게다가 한눈팔기 대장이라니... 딱 울 아들 캐릭터네요. 저희 집은 대로변에 있는 일반주택 2층이라서 베란다에 서면 아이가 학교 가는 모습이 보입니다. 대문을 나서는 아이를 보고 있노라면 빨리 걸어가는 것이 아니라 자동차도 구경하고 옆집의 큰 개도 들여다보면서 천천히 갑니다. 그러다가 빨리...
    y******u 2007.11.01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뒤바뀌고 만다. 한눈팔기 대장인 진짜 빗자루 도깨비와 함께 이곳저곳을 돌며 몸 찾을 궁리를 한다. 백 살 할아버지, 큰 도깨비, 달맞이꽃, 달토끼를 만난다. 이 과정에서 아이와 빗자루 도깨비는 그들만의 정을 쌓아간다. 요즘 아이들에게 도깨비는 어떤 인물로 기억되고 있는지 궁금해진다. 우리 어릴 적에는 할머니나...
    b*******6 2007.10.31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팔기 대장, 지우]는 완벽한 한 편의 연극을 본 것 같은 기분을 느끼게 한다. 하려고 하는 일보다 호기심으로 주변의 일에 많이 기웃거리는 우리 아이들의 이야기를 재미난 상상과 표현으로 담아내고 있다. 학교로 곧장 가라는 엄마의 당부에도 불구하고 길에서 한 눈을 팔던 지우가 우연히 들어간 집에서부터...
    c******u 2007.10.31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도깨비’라는 등장인물도 재미있지만, 지우와 빗자루 도깨비가 서로 바뀐다는 설정 또한 기막힌 스토리가 단숨에 읽게 하는데 일조를 한다. 또한 책의 두께에 비해 글의 양이 대사로 이루어져, 길지 않기에 호흡이 짧은 책을 좋아하는-만화처럼 쉽게 읽을 수 있다는 것도 이 책의 장점 중 하나인 듯하다. 학교로...
    a********g 2007.10.31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8.0
    순간부터 놀랍고 신비로운 일들이 펼쳐진다. 지우는 애송이 빗자루 도깨비와몸이 뒤바뀐 채 달맞이꽃을 만나고 혹부리영감을 만나고 달나라에서 절구찧는 토끼를 만나기도 한다. 지우는 그들과 무슨 얘기를 나누고 무슨 생각을 했을까? 지우는 다시 자기 몸으로 되돌아 왔을까? 어떻게? 딸이 연극대본이라고...
    y*****c 2007.10.30 작성 추천 0
  • 백승연 글 / 양경희 그림 바람의아이들 2007년 09월
    리뷰 총점10.0
    도깨비... 그런데 우여곡절 끝에 찾은 큰 도깨비는 지우와 빗자루 도깨비가 한 사람이라나 뭐라나...^^ 상상속의 나와 또 다른 나인 셈이다. 그래서 변할 필요도 없는 ... 상상속에서 깨어나기만 하면 되는 것이다. 어쩌면 지우는 상상력이 아주아주 풍부한 어린 소년인 모양이다. 아이가 참 재미있어 했다. 자신도 종종...
    s*****3 2007.10.2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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