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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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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윤혜담 2021년 04월
    리뷰 총점5.0
    서로 사랑하는사이였지만 몸이 좋지 않던 남자가 1년 간 병원 신세를 지는 사이 여자는 남자의 곁을 떠나버리고, 여자를 잊지 못해 5년 만에 찾아 온 남자는 여자가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것을 봅니다.그 아이까지 책임지겠다는 남자의 제안을 매몰차게 거절하는 여자와상처가 더욱깊어진 남자는 3년 후 다시 재회하게...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s********g 2021.07.2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여자는 인질이다 이보다 더 제대로 표현한 제목이 또 있을까 싶다 말그대로 예나 지금이나 여자는 인질이다 비단 스톡홀름 증후군으로만 대변하는 말은 아니다 현사회에서는 더더욱 여자는 인질이다 페이지 한장 한장 넘길수록 읽기가 힘들었다 화도 나면서, 슬펐고, 제일 크게 느낀 감정은 억울했다 개인적으로 3장 :...
    YES마니아 : 플래티넘 a*****r 2019.12.13 작성 추천 7
  • 나혜담 조은세상 2016년 07월
    리뷰 총점8.0
    초반 몇장이 정말 장벽이었거든요, 여주는 답답이에 남주는 강압적이고 유치하고 그러지 않을까 바로 덮어버릴까 고민했는데 프롤로그를 벗어나 과거 여주가 열살, 남주가 스물한살 때 만났던 시점이 나오면서 바로 너무 재밌어지더라구요. 조금은 유치한 면도 있지만, 등장인물들이 다들 착하고, 남주가 완전...
    YES마니아 : 골드 b******9 2018.12.2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제국의 충돌 | 장미셸 카트르푸앵 “지난 30년간 중국이 추구했던 모델은 그야말로 단순했다. 어떻게 해서든 수출을 장려하는 것이 목표였다. 다국적기업을 유치해서 그들에게 중국 땅에서 제품을 생산하게 하여 소비수준이 높은 서방과 일본 시장으로 내다팔게 하겠다는 것이었다. 이를 위해 중국은 궂은일도...
    h******1 2016.03.3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일 분 후의 삶 | 권기태 "시간이라고 다 같은 게 아니다. 시간마다 성격이 다르다. 즐겁고 시쁜 시간은 빨리 지나가고, 괴롭고 힘든 시간은 느리게 지나간다. 고통의 날이 길고 지루하고, 늙어서 내 인생이 괴로움뿐이었다고 여기는 것, 이런 게 모두 시간의 그런 성격 때문이 아닐까? 즐겁지도 괴롭지도 않은...
    h******1 2016.03.31 작성 추천 0
  • 이동용 이파르 2015년 10월
    리뷰 총점10.0
    니체와 함께 춤을 | 이동용 “아폴론적인 것과 디오니소스적인 것, 이 둘은 세대를 거듭해 가며 ‘지속적으로 투쟁’해 왔다. 서로가 서로를 이기려고 싸워왔다. 그러면서도 둘은 ‘주기적으로 화합’을 할 수밖에 없었다. 싸우고 또 화해하는 연인의 관계와 같다. 둘은 화합할 수 없어 싸우지만 싸우면서도 끝내...
    h******1 2016.03.31 작성 추천 0
  • 이진우,백승영 공저 21세기북스 2016년 02월
    리뷰 총점10.0
    인생교과서 니체, 너의 운명을 사랑하라 | 이진우, 백승영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지 않는다. 단지 영국인만 그럴 뿐.』 우리의 예상을 뒤집어엎는 니체의 이 말을 어떻게 이해해야 하는가. 니체 자신이 행복의 현상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이 말의 뜻은 쉽게 이해된다. 행복은 삶의 목적이...
    h******1 2016.03.27 작성 추천 5
  • 리뷰 총점10.0
    새로운 시대정신을 찾아서 (제16회 세계지식포럼 리포트) | 매일경제 세계지식포럼 사무국 “그는 역사학자답게 ‘시대정신(Zeitgeist)’이란 프랑스 혁명을 촉발한 계몽주의 시대 용어로 그 의미를 정확히 이해해야 한다고 짚어주며 ‘오늘날처럼 동시 다발적으로 이슈가 터지고 분열되고 혼돈된 세상에서 단일하고...
    h******1 2016.03.27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집중의 힘 | 조슬린 K. 글라이 “프로가 되면, 모든 것이 변한다. 그러나 프로가 되는 것은 번갯불에 콩 볶아먹는 일이 아니다. 전문성에는 많은 단계가 있다. 내 생각에는 처음 시작할 때부터 이들 단계의 개념을 잡고 있는 게 중요하다. 장기적인 안목 말이다. ‘그림을 그리고 싶다’, ‘창업을 하고 싶다’,...
    h******1 2016.03.27 작성 추천 2
  • 김경욱 등저 문학사상 2016년 01월
    리뷰 총점10.0
    천국의 문 (제40회 이상문학상 작품집) | 김경욱 외 5인 “용한 침쟁이들은 도살장에도 출장을 가요. 귀한 상에 올릴 돼지 머리를 위해. 정수리 깊이 침을 찌르면 돼지가 보기 좋게 미소 짓죠. 실은 근육의 기계적인 반응일 뿐, 돼지들은 진짜 웃는 게 아니에요. 인간만이 웃을 수 있어요. 웃음이야말로 영혼이...
    h******1 2016.03.27 작성 추천 0
  • 한은형 문학동네 2015년 05월
    리뷰 총점10.0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 한은형 “얼굴을 모르는 사람과 너구리상 앞에서 만나기로 한 것은 처음이었다. 그는 너구리의 꼬리가 왼쪽에 있는 곳과 오른쪽에 있는 곳 중에 어느 편이 좋은지 물었다. 음, 오른쪽이요. 너구리상은 앞에서 노는 것과 뒤에서 보는 것이 같으면서도 달랐다. 어느 쪽을 앞이라고 하고 어느...
    h******1 2016.03.27 작성 추천 0
  • 허화평 기파랑 2014년 03월
    리뷰 총점4.0
    경제 민주화를 비판하다 | 허화평 “무지와 허영에 차있는 현실참여 지식인들이 이를 외면하거나 비판하면서 구(舊)시대적 사고의 틀 속에 갇혀 사회적 신뢰를 아랑곳하지 않고, 시민의 상식을 쓸모없는 것으로 만들고 있습니다. 부정부패의 상징처럼 되어 있는 정치인들과 권력 집단들이 그들의 손에 놀아나고, 그...
    h******1 2016.03.27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하나만의 선택 (박이문 인문학 전집 01) | 박이문 “이 책을 통해서 나는 아주 보잘것없지만 나름대로 열정적으로 살아왔다고 자처하는 나의 삶을 객관화해서 정리해보고자 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일종의 자서전이다. 나는 이미 약 20년 전에 <사물의 언어>라는 책을 펴낸 적이 있다. 그런데 새삼 이러한...
    h******1 2016.03.2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일본을 어떻게 볼 것인가 | 이종윤 “(일본 인간 공업신문 인터뷰 기사 / 2012.7) - 기자 : 늘 '동아시아 경제공동체'의 필요성을 주장하십니다만. - 이종윤 : 지금까지 동아시아는 미국을 시장으로 한 미국 중심의 경제 발전을 이루어 왔습니다. 하지만 금융위기 등으로 인해 더 이상 이 모델을 유지하기...
    h******1 2016.03.21 작성 추천 0
  • 한강 창비 2007년 10월
    리뷰 총점10.0
    채식주의자 | 한강 “…… 이건 말이야. 그녀는 문득 입을 열어 영혜에게 속삭인다. 덜컹, 도로가 파인 자리를 지나며 차체가 흔들린다. 그녀는 두 손에 힘을 주어 영혜의 어깨를 붙든다. …… 어쩌면 꿈인지 몰라. 그녀는 고개를 수그린다. 무언가에 사로잡힌 사람처럼, 영혜의 귓바퀴에 입을 바싹 대고 한마디씩...
    h******1 2016.03.21 작성 추천 1
  • 박경희 이리 2016년 02월
    리뷰 총점10.0
    바람의 기록 | 박경희 ‘히말라야의 최고봉 중의 하나인 낭가 빠르바트로의 원정을 떠난 오스트리아의 유명 산악인이 기나긴 여행 끝에 티벳의 어린 지도자인 13세의 ‘달라이 라마’를 만나 영적인 성숙을 경험하게 된다. 그러나 영화 속 신들의 땅 티벳은 중국군의 진격으로 폐허로 변하게 된다.’ 지난 1997년에...
    h******1 2016.03.19 작성 추천 0
  • 이강룡 살림출판사 2013년 11월
    리뷰 총점9.0
    디지털 시대의 글쓰기 | 이강룡 “나는 익명이나 가명이 필요한 글쓰기 환경을 만들지 않으려고 애쓴다. 10년 넘게 쓰던 아이디인 ‘리드미(readme)’도 로그인 화면에서나 쓰지, 글 작성자 이름으로는 좀체 사용하지 않는다. 되도록 ‘이강룡’이라는 실명을 쓴다. 인터넷이 사이버 공간이 아니듯 디지털 정체성이...
    h******1 2016.03.18 작성 추천 0
  • 여세주 살림출판사 2013년 10월
    리뷰 총점10.0
    (효과적인 설득을 위한) 논리적 글쓰기 | 여세주 "세상에 널려 있는 것이 쓸거리인데, 왜 우리는 '무엇에 대해 쓸 것인가'라는 문제에 골몰하고 있는가? 그 이유는 꺼낼 생각이 축적되어 있지 않기 때문이다. 생각이 없는 사람이 있단 말인가? 그렇지는 않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을 가지고 있다. 누구나 기쁨과...
    h******1 2016.03.18 작성 추천 0
  • 송준호 살림출판사 2009년 08월
    리뷰 총점10.0
    좋은 문장 나쁜 문장 | 송준호 "어떻게 하면 문장을 잘 쓸 수 있는지 물어 오는 이들이 더러 있다. 그때마다 들려주는 답은 하나다. 많이 읽고 자주 써 보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들은 고개를 갸웃거리거나 끄덕이다가 기어이 한마디 한다. "에이, 그걸 누가 몰라서 묻나." (중략) 좋은 문장으로 쓴 글은 우리 주위에...
    h******1 2016.03.18 작성 추천 0
  • 이종오 살림출판사 2006년 07월
    리뷰 총점10.0
    문체론 | 이종오 “문체론은 글의 문체, 즉 글의 형식적 특징과 기능을 체계적으로 연구하는 학문이다. 문체론은 19세기에 이르러서야 수사학을 대신하는 학문으로 발전하였고, 그 체계적인 연구는 20세기 ‘바이이’에 의해 시작된다. 이 책에서는 작가의 인격이나 성격을 다루는 인상주의적인 문학적 문체론을...
    h******1 2016.03.18 작성 추천 0
  • 이어령,정형모 공저 arte(아르테) 2016년 01월
    리뷰 총점10.0
    이어령의 지의 최전선 | 이어령, 정형모 “과학과 기술의 수준도 물론 중요하다. 그런데 더 중요한 것은 고정관념을 벗어나는 상상이다. 그 상상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 바로 인문학적 마인드다. 그것도 과거를 소트(thought)하는 인문학이 아니라 현재를 싱킹(thinking)하는 살아 있는 인문학. 이미 들었던 이...
    h******1 2016.03.18 작성 추천 0
  • 박문현 살림출판사 2013년 09월
    리뷰 총점10.0
    묵자 사랑과 평화의 철학 | 박문현 “중국의 사상가인 량치차오(梁啓超)는 묵자를 가리켜 ‘큰 마르크스요, 작은 예수’라고 했으며 마오쩌둥(毛澤東)은 ‘묵자는 노동자였지만 공자보다 더 훌륭한 성인이었으며, 인문학과 과학기술에 모두 능통한 백과전서식의 평민 성인’이라고 했다.” - <본문 4쪽>...
    h******1 2016.03.02 작성 추천 0
  • 장현근 살림출판사 2013년 04월
    리뷰 총점10.0
    맹자 이익을 반대한 경세가 | 장현근 “맹자의 목적은 분명하다. 인간이 본래부터 갖고 있는 선한 본선을 회복하고 잘 발현할 수 있도록 만들어 주면 어진 정치가 실현되어 좋은 세상이 도래한다는 사실을 강조하기 위함이었다. 맹자는 동물과 달리 다른 사람의 아픔을 함께 느끼는 인간만의 특질을 발견한 것이고,...
    h******1 2016.03.02 작성 추천 0
  • 정여울 홍익출판사 2015년 12월
    리뷰 총점10.0
    마음의 눈에만 보이는 것들 | 정여울 “나는 생텍쥐페리의 작품 중 《어린 왕자》만 널리 익히는 것이 안타깝다. 사막의 무어인은 물론 카멜레온까지 길들이는 그의 다정함이 폭포수처럼 흘러넘치는 《야간비행》, 《남방 우편기》, 《인간의 대지》, 《성채》, 《전투 조종사》 등이 더 널리 사랑받았으면...
    h******1 2016.02.28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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