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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광에 대한 검색결과
'흑광' 검색결과가 없어 '흑과'(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 연관
- 파옥초
리뷰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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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i Jiang 님의 '[GL] 흑과 백 ~Black & White~ 01권' 리뷰입니다. 시라카와 준코는 메이저 은행인 코요미야코 은행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법인영업부에서 이동해온 쿠로다 카요를 만나게 됩니다. 둘은 비슷한 엘리트로서 경쟁하게 되는데, 하필이면 시라카와가 쿠로다의 교육을 받아 사달이 벌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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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꾀꼬리 작가님의 흑과 백의 퀸 2권 리뷰입니다. 궁내부장의 딸 도나벨라가 록산느의 시녀로서 자원하여 들어옵니다. 등장부터 범상치 않았는데 록산느를 열렬히 연모하고 있네요. 록산느의 굳건함도 도나벨라의 열정도 엘드란트와 이스칸디온의 대치도 모두 숨막히게 매력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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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꾀꼬리 작가님의 흑과 백의 퀸 1권 리뷰입니다. 제국의 실권을 쥔 대공이 황제 엘드란트의 황후를 반역죄로 몰아 죽입니다. 그러자 록산느는 대공을 찾아가 자신에게 황후 자리를 달라고 제안합니다. 황제와 대공은 록산느를 의심하면서도 이용하려 들고, 그러면서도 빠져듭니다. 주인공이 범상치 않은 여성이라 무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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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꾀꼬리 작가님의 흑과 백의 퀸 3권 리뷰입니다. 오오, 결말이 어떻게 날까 궁금했는데 이렇게... 여운 남는 좋은 이야기였습니다. 작가님의 글은 다 모으고 있는데 옳은 선택이었네요. 외전을 더 보고 싶지만 가능성이 없을 것 같아 아쉬움은 접어두겠습니다. 다음 글도 읽어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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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꾀꼬리 작가님의 흑과 백의 퀸 2권 리뷰입니다. 본격적으로 계략과 사랑이 얽히는 과정이 상세하게 묘사되어서 손을 떼지 모하고 단숨에 읽었습니다. 흑과 백은 대공과 황제를 상징하는 것 같은데,제목이 멋지네요. 결말이 어떻게 날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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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꾀꼬리 작가님의 흑과 백의 퀸 1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글은 BL만 읽어봐서 로판은 처음인데, 필력이 있으신 분이라 새로운 장르인데도 재밌었습니다. 거래로 시작해서 사랑이 피어나는 전개인데다 황제와 대공 두 남자가 여주에게 빠져드는 게 재밌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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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무거운 느낌이 있는 작품이었지만 나름대로 잘 읽은 것 같습니다. 약간 미스터리한 요소가 있던 남주의 비밀을 알수 있는 내용들이 나왔습니다. 남주와 여주가 군부정치를 하는 국가인 리버타로 가는데 그곳에 남주의 어머니가 있습니다. 리버타를 통치하는 사람의 부인으로 있는데 남주는 어머니와... -
작가님 다른 작품들을 먼저 봤었는데 이번 작품은 기존과 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필력이 좋으신 편이라 그런지 이런 느낌의 글도 나쁘지 않았어요. 요원인 여주 캐릭터가 흔하지 않아서 흥미롭게 느껴졌어요. 두 사람 사이에 뭔가 숨은 이야기가 있는 것 같은데 어떤 일이 있었을지 궁금했습니다. 분위기가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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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작가님의 흑과 백과 적의 주인 구매하여 읽고 후기 작성합니다. 흑과 백과 적의 주인은 제 오랜 카트템인데 이번에 빨리 구매해야겠다 싶어서 바로 구매했습니다. 로판이라고 생각했는데 동양 시대물이어서 조금 놀랐고 제목에서 연상할 수 있듯이 역하렘이라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 저는 역시 역하렘이 좋은가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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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목적인 애정을 보내는 황자들 중에서 황제를 간택해야 하는 운명에 놓인 소이. 요사스럽고 부드러운 첫째 황자, 백. 천진하고 활달한 셋째 황자, 적. 무감하고 정중하지만, 격정적인 둘째 황자, 흑. 제가 만든 세계지만, 그것은 현실이고 실제였다. 늘 외로웠던 삶에서 유일한 빛이 되어 준 그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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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좀 어둡고 무거운거같은 제목이지만초판 부록의 노예인 나는 그닥 좋아하는장르가 아닌것 같아보임에도 다른 책을 사면서쿠폰 할인을 받을 생각에 껴서 구입하는 책으로뭔가 강렬해보이는 표지에 끌려서이 책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밝은 내용의 순정 만화를 좋아하지만한번쯤은 읽어봐도 좋을것같아서 선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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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는 친구들과 엠티를 갔다가 바다에 빠져서 의식을 잃어가는 중에 자신이 쓴 소설 속의 여주인공과 대화를 합니다. 책 빙의물이 보통 사고로 갑자기 빙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아예 책 속의 주인공과 대화를 나눈 뒤에 서로 합의하고 몸이 바뀌는 건 처음 봐서 신선했어요. 소이와 몸이 바뀐 책 속 여주인공 안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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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가 쓴 책에 빙의하는 줄거리인데 특이한 건 상호역할교환을 해요. 그것도 자기가 쓴 캐릭터랑 하는데 둘이 원하는 게 딱 들어 맞아서 그렇게 됐다는 것 같아요. 그리고 보통은 원래 세계로 돌아가기가 어려운데 여기서는 필요에 의해 가기도 하고 서로 자리를 바꾼 이후로 계속 교류도 해서 편리한 부분이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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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것이라며 맘껏 누리는 여주. 자신이 흑과 백과 적의 주인이라니 틀린말은 아니죠. 가상의 세계와 인물을 만든것이 바로 소이니까요. 그래서 가상 세계속 인야와 바뀌자 소이는 신이자 황제인 존재로 모든것을 누리며 자신이 만든 세상에 영원히 머무르기로 한다. 그리고 가상의 존재에서 실체있는 존재로 현실세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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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 읽어본 느낌의 역하렘 글은 아니라서 초반에는 조금 버벅거리며 읽었지만 설정이 독특해서 끝까지 읽어나갔습니다. 빙의물인데 여주와 등장인물이 서로 세계를 맞바꾸어 살아간다는 설정이 특이했고 결말까지도 쭉 그렇게 진행돼서 양쪽 이야기가 모두 나오는 것이 흥미로웠습니다. 여주와 남주들 관계가 취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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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작가님의 흑과 백과 적의 주인 리뷰입니다.흑과 백과 적은 황자들입니다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주인은 여주고 역하렘이에요!!역하렘 키워드를 상당히 좋아하는 지라 구매에는 망설임이 없었어요 ㅋㅋ근데 이상하게 자꾸 안읽혀서 몇 번 튕겨져 나왔다가 날 잡고 읽었습니다.빙의물이긴한데 약간 특이한 설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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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으... 역시나!! 앞권에서 솔솔 나오던 이름이 악의 축인 것은 맞았구만.ㅡㅡ 그런데 원! 악의 축의 의도가 욕망 덩어리일 거라는 건 알고 있었지만 이런 방향일 줄이야...;;;;;; 전혀 상상하지 못한 포인트라 좀 생뚱맞은 것 같기도 하지만 그 포인트가 워낙 모두가 탐을 낼 일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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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주의 * 작가님 작품이 가볍지 않다는 건 익히 알고 있었지만 이번 작품은 특히나 쉽지 않다. 가볍지 않을 뿐만 아니라 쉽지도 않다. 이렇게 진도 나가기 쉽지 않은 작품은 정말 오랜만인 듯... 재미가 없는 것은 아닌데 친절하지가 않다.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데 명확한 건 없이 마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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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흑과 백과 적의 주인 저자 : 고원희 출간 :2020년 08월 내용에 의도치 않은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부단히 주관적이고 개인적인 제 감상입니다: ) 책 제목이 상당히 인상적이어서 읽어보게 되었습니다. 전개가 의외로 드라마틱 하네요 ㅋ 남자 주인공이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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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원희 작가님의 흑과 백과 적의 주인 리뷰입니다~~ 고원희 작가님은 단편 소설 많이 내시는 것 같은데,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요 이번 작품은 자신이 쓴 소설 속 주인공과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이야기입니다 주인공은 전지전능한 신녀인데, 절대적인 초월자입니다. 황자들은 여주 소이에게 무한 애정을 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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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흑과 백과 적의 주인의 리뷰 입니다.제목에서 알 수 있다싶이 3명의 남자들이 남자 주인공 후보로 나옵니다. 결과적으로는 어쨌든 3명을 다 끼고 살게 되지만 진남주는 정해져잇는 느낌???권수가 짧다보니까 스토리가 한명에게 집중되어 있습니다.개인적으로ㅠ 현실세계 이야기를 빼고 차라리 남주들 서사를 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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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백 단편집 모음이라 그런건지 책이 꽤 두꺼웠어요 각자의 이야기가 다 장단점이 있었는데 개인적인 취향으로는 그림체랑 연출은 한라감귤님, 환댕님, 찬성님, 박지님이 좋았고 스토리는 단투, 동사원형님, 관절님, 찬성님이 좋았습니다 부록도 펼쳐보니 작가분들의 싸인이 있어서 하나하나 보는 재미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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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 흑, 어짓 미성년자인 적의 황자의 수청을 받으며 신녀로서 하렘을 꾸리는 이야기입니다. 스토리 구성이 너무 엉성하네요. 별로 길지 않은 내용에 신녀의 삶을 사는 소이와 현실에서의 소이를 살아가는 안야의 이야기가 동시에 진행되는데, 특별한 사건이나 설명없이 스토리가 갑툭튀 방식으로 진행되어갑니다.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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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시절, 할머니와 함께 만들기 시작한 여성향 소설의 세계. 할머니가 돌아가신 뒤에도 꾸준히 이어진 작업은 소이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일하며 대학생활을 시작한 뒤에도 계속됩니다. 그리고 친구들과 놀러간 바닷가에서 물에 빠져 위험했던 순간, 그 소설속 세계의 여주인공 신녀 안야가 소이에게 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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