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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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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간한 츠케 작가의 《응석부리게 해줘, 히나모리!》 제1권입니다. 팔방미인인 스오 아야 선배를 동경하는 히나모리 이치고는 우연히 아야 선배가 울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되는데요, 그 이후로 아야 선배의 온갖 어리광을 받아주는 관계가 됩니다. 잘 읽었습니다. 동경하던 선배의 어리광부리는 모습을 한심스럽게 여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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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의 코스플레이 세미 누드집입니다. 그라비아 아이돌 출신으로 2014년 맥싱으로 데뷔해 한 2년 정도의 왕성한 작품활등을 했지만 이제는 활동이 뜸해진 배우인데요. 이 화보집에서도 그렇지만 주로 코스플레이물에 출연이 많았다고 합니다. 에니메이션을 좋아하고 다양한 성격의 성인물에 출연했지만 인기몰이에는... -
개그만화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니었지만 히나마츠리는 정말 재미있게 본 인생 개그만화입니다. 특히 히토미가 나오는 에피소드들은 하나같이 명작이었습니다. 착각물 전개 정말 재미있었어요. 이 이야기를 이렇게 멋지고 재미있게 마무리지을 수 있는 작가의 역량이 정말 대단하게 느껴집니다. 강력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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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마츠리 6권을 읽었다. 어른보다 어른스러운 히토미의 이중생활이 드러난다. 낮에는 중학생이지만 밤에는 바텐더.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하는 고충을 가지고 고민하다가 어머니의 오해로 가출을 감행한 히토미지만 어쩌다보니 바텐더로 일하게 되는데..과연 히토미는 이 상황을 어떻게 타개할것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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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마츠리 7권을 읽었다. 닛타의 일터인 이시카와 파에서 묘한 분위기가 흐르고 있다. 의도치않게 히나의 발언으로 닛타의 미래가 결정이 되고 일을 수습하려고 했지만 더 큰 나락에 빠지는 듯한 닛타를 보며 웃음이 났다. 과연 이 위기를 어떻게 극복할지 다음권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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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마츠리 8권을 읽었다. 히나를 원래 세계로 데려가기 위한 마오는 엉뚱한 곳에 도착하여 망망대해에 떨어졌다. 홀로 섬에 남겨져 외로움을 느끼는 마오는 마치 캐스트어웨이를 연상케하는 안즈와 히나 인형을 만들어 외로움을 타개하며 생활을 이어나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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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마츠리 3권을 읽었다. 읽을수록 정말 아무생각없이 웃고싶을때 읽으면 좋을거 같은 그야말로 진짜 코믹책이었다. 이책의 주인공인 히나뿐아니라 홈리스 안즈, 어른보다 더 어른인 히토미의 서로다른 매력이 돋보여서 좋았다. 세 소녀의 천방지축 생활이 기대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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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마츠리5권을 읽었다. 졸지에 홈리스가 되어버린 안즈이지만 점차 생활에 적응해나가고 있었는데 그런 안즈를 위해 홈리스 생활에서 벗어나게 해주려는 아저씨들과 안즈의 모습이 무척이나 애틋했다. 눈물샘을 자극하는 안즈의 모습에 응원을 보내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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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니마츠리4권을 읽었다. 히나와 닛타의 케미를 점점 엿볼수있어서 재미있었다. 닛타에게 반강제로 협박하여 닛타의 집에서 살게된 히나. 천방지축인 히나가 지구생활에 잘 적응하여다른 사람들과 닛타와 행복하게 살수있을지 다음 권도 기대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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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을 주는 건 '수제 초콜릿 사건'. 진행도 상당히 찝찝한 느낌으로 움직이고, 결말도 명확하게 나오지 않아서 더 그런 듯. 사토시와 마야카와의 사이에서 다른 둘이 고생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표제작이기도 한 '멀리 돌아가는 히나'는 중간에 작은 헤프닝이 있기는 했지만 마을 전체가 얽힌 축제에 대한 느낌과 호타루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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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부리게 해줘 히나모리! 2권입니다. 2권에서는 야야 선배와 마찬가지로 이치고한테 어리광부리고 싶어하는 신 캐릭터 쿠죠 히토미 선배도 등장합니다. 야야와 히토미가 히나모리를 차지하기 위해 벌이는 신경전이 상당히 재미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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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구로아무작가님의히나타의블루3권입니다. 처음추천받아서읽기시작했습니다.한데이리빨리품절이될줄은생각도못했네요.워낙에작은부수를찍어낸건지알수는없지만.나름인기도있는것같은데.그림체도너무귀여워보는재미가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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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추리소설을 즐기는 사람이라면 모를수가 없는 오승호 작가의 책을 개인적으로 경험해보고 싶었으나, 매번 타이밍을 놓쳐 다음에 읽어야지 하면서 미루고 있었던 찰나에 작가의 첫 입문으로 이 책을 고르게 되었습니다. 책은 타이틀롤인 등장인물 요리코의 치명적인 과거 이야기로 시작을 합니다. 그리고 그 과거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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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나마츠리 9권을 읽었다. 닛타의 아이 이상형 찾기가 시작되었다. 이상한 말 일수도 있는데 닛타의 이상적인 아이는 히나가 아닌 안즈였다. 안즈의 부모가 된 중화요릿집 부부를 질투하고 안즈를 보고싶어하는 닛타의 모습이 무척 재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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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권을 읽었다. 고등학생이 된 히나와 여전히 히나의 곁을 지키는 닛타. 닛타의 애정어린 도시락이 히나의 학교 친구들에게 인기를 끌고 행복한 상황이 이어지는가 싶었다. 사장이 된 히토미는 자신의 회사에서 재취직자리를 알아보는 아버지를 마주친다. 과연 히토미는 정체를 들키지 않을수 있을지 두근두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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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부리게 해줘 히나모리! 1권입니다. 이 책의 내용은 완벽한 우등생인줄 알았지만 실은 누군가한테 어리광부리고 싶어 하는 스오 야야와 그런 야야 선배의 면모를 우연히 봐버린 후배 히나모리 이치고가 만나면서 일어나는 일상을 다루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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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케 마사오 작가님의 [히나마츠리] 완결편 감상입니다. 드디어 대망의 완결이네요. 저는 이 만화가 1권부터 너무 웃겨서요, 그림체가 제 취향이 아닌데도 너무 웃겨서 계속 읽게 된 만화입니다. 물론 중간중간 이래도 돼? 싶기도 하고, 늘어지는 부분이 없지는 않지만 그래도 즐거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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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부리게 해줘 히나모리! 1권을 읽었습니다 GL을 너무 좋아해서응석부리게 해줘 히나모리!까지 산 만화인데 정말 응석 부리는 만화예요.. 그게 다입니다.. 근데 아무리 언니에게 앵기고 싶어도 이렇게 응석부리는건 제 취향에 맞지 않아 별로 추천드리고 싶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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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석부리게 해줘 히나모리 1권. 말 그대로 잘 나가고 완벽한 선배에게 사실 뒷모습이 있었다? 그리고 그걸 눈치챈 히나모리양에게 집착하게 되면서 생기는 귀여운 에피소드들의 모음이다. 백합과 개그의 결합이 있다면 바로 이 만화가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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