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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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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슛뚜,히조 딥앤와이드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여생, 너와 나의 이야기_슛뚜, 히조 "혼자보단 둘이 낫고, 둘보단 셋이 낫다는 걸 우리는 알고 있다. 혼자서는 벅찬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가 서로의 용기가 될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 p181 두 여자의 인생 이야기다. 솔직하고 사적인 이야기가 가득 담겨 있어 그런지, 그동안 읽은 에세이와는 조금 다른...
    YES마니아 : 로얄 s********5 2020.08.05 작성 추천 0
  • 슛뚜,히조 딥앤와이드 2020년 07월
    리뷰 총점10.0
    난 후 더 생각이 많아졌던 책인 슛뚜와 히조 저자의 여생(女生) 너와 나의 이야기. 나는 개인적으로 유투브를 많이 보지 않다보니 몰랐었는데 이 책을 읽은 후에 저자 두분의 유투브를 찾아보고 영상을 보면서 힐링되는 느낌을 받았었다. 엄청 특별한 이야기가 아니더라도 이렇게 이쁘게 표현될 수 있고, 따뜻한 느낌으로...
    c****i 2020.07.28 작성 추천 2
  • 벨마 월리스 저 / 짐 그랜트 그림 / 김남주 이봄 2018년 04월
    리뷰 총점9.0
    '델마와 루이스'가 80대가 되어 돌아왔다 라는 커커스 리뷰에 이 책이 무척 궁금했다. '델마와 루이스'를 재미있게 본 점도 있고, 노인판은 어떨까 싶기도 하고 해서 더 읽고 싶었던 책이다. 알래스카 인디언들, 특히 두 늙은 여자 칙다이크와 사가 들려주는 이야기에 눈과...
    l*****2 2018.04.3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어떤 책을 읽어야 하나? 선택장애에 빠질 때가 있다.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재미가 없는 작품일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럴 때 난 믿고 보는 작가의 작품을 선택한다. 실패할 확률이 적으니까. 프레드릭 배크만, 난 이 사람이 뭘 썼는지 잘 모른다. 하지만 <오베라는 남자>는 안다. 두 번이나...
    l*****2 2018.04.17 작성 추천 0
  • 오타 아이 저 / 김은모 엘릭시르 2018년 03월
    리뷰 총점9.0
    무차별적이고 무자비한 살인이다. 오후 2시, 진다이지 역 남쪽 출입구 역 앞 광장 분수대에서 벌어진 살인 사건으로 네 명의 무고한 희생자와 한 명의 극적인 생존자 슈지. 이 무차별 칼부림 사건의 범인은 역 앞 서쪽 잡거빌딩 6층 공용화장실에서 시신으로 발견된다. 필로폰과 헤로인 투약에 의한 쇼크사로...
    l*****2 2018.04.04 작성 추천 1
  • 노정화 소울하우스 2018년 02월
    리뷰 총점8.0
    나는 요즘 [김생민의 영수증]이란 방송을 즐겨본다. 김생민씨가 스튜핏, 그뤠잇이라고 멘트를 날릴 때마다 나는 스튜핏인가 그뤠잇인가 소비를...
    l*****2 2018.03.21 작성 추천 0
  • 고귀원 티나 2017년 06월
    리뷰 총점7.0
    요즘 '냉장고 파먹기'라는 말을 많이 합니다. 냉장고에 있는 재료만으로 반찬을 만드는 것이지요. 요즘 이 '냉장도 파먹기' 일명 '냉파'라고 하는데저도 이 '냉파'를 실천하고 있습니다. 자주 자주 장을 보고 냉장고를 채워놔도냉장고를 들여다보면 마땅히 먹을 게 없었고, 하기도 싫어 버려지는...
    l*****2 2017.09.04 작성 추천 0
  • 이창형,김창훈,이창무 공저 동아출판 2017년 05월
    리뷰 총점8.0
    아이는 고2에요. 문과고요. 예전부터 언어쪽은 쉽게 이해하고 습득이 빨랐는데 수학쪽은 그 반대였어요. 그래서 문과를 선택하기도 했지만요. 어려서는 그래도 잘 따라가곤 했는데 중학생이 되면서부터는 수학 성적이 평균을 깍아먹는 과목이 되어 버렸어요. 남들이 볼 때는 수포자라고 하겠지만, 그래도 수학을 잘하고...
    l*****2 2017.07.2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난 참 정리를 못한다. 이 책을 보는 김에 내 주변도 둘러본다. 정리를 못하는 것도 문제지만, 지금보니 버리질 못하는 게 더 큰 문제인 것 같다. 작아진 옷들을 살빼서 입겠다며 몇 년째 묵히고 있고, 안 읽는 책들, 고지서 뭉치들, 일년에 한 두번 쓸까 말까한 잡동사니들이 한가득이다. 무슨 미련으로 이 많은 물건들을...
    l*****2 2013.12.1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설렘과 기대를 안고 중학생이 된 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2학년이 된다고 생각하니 시간이 참 빠르네요. 아이는 지금 기말고사를 앞두고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습니다. 시험을 코앞에 두고 있으니 중학생이 되어 첫 시험을 보던 때가 생각납니다. 아이는 나름대로 공부한다고 했는데, 그게 초등학교 때와는 차이가 많이...
    l*****2 2013.12.02 작성 추천 0
  • 신영철 꿈의지도 2013년 11월
    리뷰 총점8.0
    해외여행을 알아보면서 저렴한 숙소를 알아보다 게스트 하우스를 알았고, 우리나라에도 게스트 하우스가 많은 걸 알았다. 올해 겨울에는 따뜻한 부산으로 여행갈 계획을 세웠고, 숙소를 게스트 하우스로 생각하고 있다. 사실, 이 책도 제주도 여행을 할 때가 된 것 같아 보게 되었다. 보는 순간, 제주도에 이렇게...
    l*****2 2013.11.25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설떡에 곰팡이가 피었어요. 곰팡이가 핀 자리만 떼어 내면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요?' 찜찜한 마음에 떡을 버리곤 했는데... 이런 생각을 한 사람도 있겠다 싶었습니다. '이런, 곰팡이가 피었네. 곰팡이가 핀 곳만 떼어 내고 먹어도 괜찮지 않을까?' 한번쯤 생각해 봄직도 한데요. 이거 먹어도 될까요? 아님...
    l*****2 2013.11.25 작성 추천 0
  • 정도연 홍익출판사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하루에도 마음이 불편할 때가 한 두번이 아닙니다. 화가 날 때도 있습니다. 요즘 많이 마음을 내려놓을려고 하고, 비울려고 해도 내 마음을 가만히 안 놔둡니다. 내 마음은 마치 나무와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바람이 마구 흔드는 것처럼. 내가 아닌 남이 나를 마구 흔들어댄다고 생각했습니다. 지난 주에...
    l*****2 2013.11.15 작성 추천 0
  • 션 코널리 글 / 신명규 종이책 2013년 07월
    리뷰 총점8.0
    수학, 참 재미없고 어렵죠? 아이도 처음에는 간단한 수학 계산에 수학을 좋아하더니 언제부턴가 수학에 대해 거부감을 갖고 부담스러워 하더라구요. 왜 그렇게 됐을까? 전 수학이 답도 딱 떨어지고, 마치 퀴즈를 풀고, 추리도 하고, 풀다보면 도전의식도 생겨 쉬우면서도 재미있는 과목이라고 생각하는데, 아이는 난해해서...
    l*****2 2013.11.11 작성 추천 0
  • 아만다 해밀턴 저 / 김윤경 롤링비틀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하루에 한 끼 식사, 1일 1식이 우리나라에서 이슈가 되더니 방송에 간헐적 단식이 소개되었다. 나도 다이어트의 필요성을 느끼던 차였지만 1일 1식은 도무지 엄두가 나질 않았다. 별별 다이어트에 도전을 해봤다. 살이 좀 빠지기도 했지만 과식을 몇 번 하거나 야식의 유혹을 못이기거나 술자리 몇 번이면 원래 몸무게를...
    l*****2 2013.11.07 작성 추천 0
  • 칙 무어만,낸시 웨버 공저 / 윤미나 한문화 2013년 07월
    리뷰 총점10.0
    살아가면서 대화법을 배운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것이다. 이 책을 보면서 내가 뭐가 많이 부족한지 알았다. <지혜로운 교사는 어떻게 말하는가>는 선생님들에게 맞춰 쓰여진 책이지만, 엄마의 입장에서도 충분히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점이 많았다. 아니 오롯이 엄마에게도 해당되는 대화법이였다. 한 때...
    l*****2 2013.11.04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지난 여름 필리핀 보라카이로 자유 여행을 다녀왔다. 11월 예정이였는데 급하게 날짜를 앞당기게 되었다. 남편한테 느닷없이 전화가 와서 다음 주 출발을 통보받았다. 항공편과 숙박, 보라카이에서 할 여행상품은 남편이 예약을 해 놓은 상태였고, 애들과 난 그 날, 단수 여권을 만들기 위해 여권 사진도 찍었다. 그리고...
    l*****2 2013.10.31 작성 추천 0
  • 클라이브 해밀턴 저 / 홍상현 이책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우리는 보도를 통해 지구의 이곳 저곳에서 벌어지는 이상 현상들을 들어 알고 있다. 북극의 빙하가유실되어 삶의 터전을 잃어버린 북극곰, 해수면 상승으로 인해 태평양의 작은 섬 투발루나 몰디브는 바닷물에 잠기고 있다. 우리나라는 지난 30년 전과 비교하여 겨울은 1.3도, 여름은 0.2도가 상승했다고 한다. 이런...
    l*****2 2013.10.28 작성 추천 0
  • 이랑 저 / 신동민 그림 꿈결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어제 아이가 종이를 내민다. 학교에서 또 뭔가를 적어내라고 한 모양이다. 뭘까? 학교에선 뭘 이렇게 써내라는 게 많을까? 뭔가 하고 보니 아이의 취미또는 특기, 아이의 희망 직업, 학부모의 희망 직업을 적어내란다. 특기도 운동(X), 축구 선수(O) 이런 식으로 예시까지 들어구체적으로 적으란다. 아이의 희망...
    l*****2 2013.10.25 작성 추천 1
  • 김선희 사계절 2013년 08월
    리뷰 총점10.0
    길동이라는 아이, 성이 길씨고 이름이 동이다. 유쾌, 상쾌, 통쾌한 청소년 소설이라고 생각했다. 사고로 갑자기 50년의 세월을 거슬러 7살의 지능을 가지게 된 아빠 이야기가 나왔을 때만 해도 조금 우울해지려 했지만 야동 이야기가 적나라하게 나왔을 때는 이걸 이제 중1인 아들이 먼저 읽었으니 어째? 하는 마음이...
    l*****2 2013.10.25 작성 추천 1
  • 허용우 저 / M.J. 애들러 원저 너머학교 2013년 09월
    리뷰 총점8.0
    책을 읽는데 무슨 방법이 필요할까? 그냥 읽으면 되는거 아닌가? 하지만 그냥 읽으면 된다고 생각해서 읽는데어려움을 느꼈던 적이 한 두번이 아니다. 분명 한글로 되어 있고, 글자를 한자 한자 집중해서 읽는데도 도통 무슨 소린지 모를 때가 있다. 책장을 앞으로 넘겨 다시 읽어보지만 어렵기는 마찬가지다....
    l*****2 2013.10.24 작성 추천 1
  • 고든 코먼 저 / 정현정 미래인 2013년 10월
    리뷰 총점8.0
    '마침 그날 난 '침뱉기 놀이'를 한 죄로 이름이 같은 두 명의 다니엘과 함께 교무실에 묶여 있었고, 몇 미터 안 되는 가까운 거리엔 생방송 가능한 교재 방송 마이크가 있었다.' 누구나 한번쯤 호기심에 마이크에다 대고 방송하는상상을 했을 것이다. 하지만 도노반 커티스는 이를 진짜 실행에 옮겼다....
    l*****2 2013.10.24 작성 추천 1
  • 박상배 위즈덤하우스 2022년 11월
    리뷰 총점8.0
    오늘도 나는 책을 읽는다. 매일 매일 조금씩 책을 읽고는 있지만, 삶이 바뀐다거나 하는 일은 없다. 지나고 보면 저 책, 읽었었는데 내용이 잘 기억이 나질 않아 다시 읽었던 적도 있다. 남들이 변했다는 책을 읽어도 어렵기만 하고, 왜 내 안에서는 별 감흥을 못 느끼는 걸까 하는 의문이 든 때도 여러 번 있었다. 그래서...
    l*****2 2013.10.21 작성 추천 0
  • 에베 코지 저 / 신유희 위즈덤하우스 2013년 09월
    리뷰 총점8.0
    밥을 먹을까? 면을 먹을까? 잠깐의 고민 끝에 난 오늘도 면을 선택한다. 밥보다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빵과 커피를, 아니면 국물이 있어 좋은 면을 선택할 때가 많다. 날이 쌀쌀해지는 요즘같은 때는 더 면을 찾는 것 같다. 국수나 우동, 더 간단하게는 라면으로 한 끼를 떼우는 때가 많다. 밥은 반찬도 신경써야 하고...
    l*****2 2013.10.18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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