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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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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장욱 현대문학 2024년 01월
    리뷰 총점8.0
    게 아니어서 의문들은 그냥 의문으로 남겨두었다. 이장욱 시인이라는 호칭에 더 익숙했던 내게 소설을 떠올리면 <고백의 제왕>이나 <칼로의 유쾌한 악마들>이 떠오른다. 특히 <고백의 제왕>을 더 흥미롭게 읽었다. 이 작품 속의 인물들은 뭔가 더 또렷한 존재감을 가진 듯 해서 일지도. 소설 속...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7 2024.02.18 작성 추천 0
  • 이장욱 현대문학 2024년 01월
    리뷰 총점10.0
    이장욱 작가를 좋아한다. 정확히는 작가를 만나본 적이 없으니 그의 소설과 시와 문학론 등 작가의 말과 글을 좋아한다. 작가는 자신의 작품을 관통하는 세계관(: 자신이 사는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을 구축해 놓았다. ‘연의 곁에 모수는 없고 모수의 유령은 있었다. 유령은 유령이어서 반응이 없고 그래서 심심하기는...
    YES마니아 : 로얄 s*****0 2024.02.10 작성 추천 0
  • 이장욱 창비 2022년 05월
    리뷰 총점10.0
    이장욱 작가의 작품은 하나의 세계관을 공유하고 있고 그 세계관 안에서 이야기가 펼쳐지는 것 같습니다. 작가의 말에서 알 수 있듯이 작가는 죽은 자와 산 자가 다른 차원에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의 차원에서 공존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작가의 소설이나 시를 읽으면 기묘한 분위기나 약간의 장르소설적인...
    YES마니아 : 로얄 s*****0 2023.01.23 작성 추천 0
  • 이장욱 창비 2022년 05월
    리뷰 총점10.0
    수반된다는 것이 우주의 법칙임에도. 왜 이 책의 제목이 '트로츠키와 야생란'인지 책을 한 장 한 장 읽어나가며 유추해보는 재미가 돋보이는 책. 자꾸만 펼쳐보게 될 정도로 흡입력과 몰입도가 엄청난 책. ※ 이 리뷰는 출판사 '창비'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트로츠키와야생란 #이장욱 #창비
    v*******8 2022.08.30 작성 추천 0
  • 이장욱 문학동네 2019년 10월
    리뷰 총점10.0
    나이가 들면서함께 노화하기 마련인데, 이장욱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나온 소설들 중가장 젊은 작품들을 쓰게 된 것일까. 아무튼 이런 반전은, 상상이나 기대를 빗나갔어도, 아니 빗나갔기에 더욱 즐겁다. '이젠 그만 읽을 때가 됐구나'하는 생각이 들 때가 뭘 읽어도 다 비슷비슷하다고...
    YES마니아 : 로얄 s*****n 2020.11.08 작성 추천 2
  • 이장욱 민음사 2013년 12월
    리뷰 총점8.0
    대학시절, 교내 연극 동아리에서 만난 정, 김, 최, 염, A가 있다. 2월의 마지막 날, 갑작스런 A의 죽음을 전해들은 친구들은 A의 장례식장이 있는 K시로 향한다. K시의 시외버스터미널에서 만나기로 한 염을 제외한 정, 김, 최는 함께 김의 차를 타고 K시로 출발한다. 이야기는 정, 김, 최 각자의 시선에서...
    e*******2 2020.01.14 작성 추천 1
  • 이장욱 민음사 2013년 12월
    리뷰 총점10.0
    천국보다 낯선, 이장욱 시체라니, 엊그제까지 살아 움직이던, 살과 피를 가진, 우리의 기억 속에서는 여전히 고요한 공기 같은 그녀가 아닌가. A & 김 & 정 & 최 & 염. 같은 대학 영화 동아리에서 만나 한 시절을 함께한 한때의 '패밀리'다. 함께 수업을 듣고, 함께 밥과 술을 먹고, 함께 공부를 했던...
    YES마니아 : 로얄 p********g 2020.01.12 작성 추천 0
  • 이장욱 민음사 2013년 12월
    리뷰 총점10.0
    / 이장욱 / 민음사 세 남녀의 예측할 길 없는 하룻밤 기묘한 여행 세 남녀 '정', '김', '최'는 같은 대학 영화 동아리에서 한 시절을 함께했던 'A'의 부고를 듣고 장례식장으로 향한다. 그런데 슬픔과 회환으로 가득해야 할 문상길은 왠지 불길한 기류로 가득하다. 서른세 살...
    YES마니아 : 로얄 p********g 2019.12.29 작성 추천 0
  • 이장욱 민음사 2013년 12월
    리뷰 총점10.0
    이장욱, 민음사> 한 대의 자동차를 타고 장례식장으로 향하는 '정', '김', '최'의 이야기를 읽고나면 어디 다른 세상에 갔다온 신비로운 기분이 드는 책입니다. 마음에 드는 구절 어떤 인생도 멸시받아서는 안 되며, 각각의 인생은 각각의 방식으로 존중받을 가치가 있음을 나는 의심하지 않는다. 인생이 존중받을 만한...
    j*****7 2019.06.2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10.0
    어떤 것일까. 이장욱의 소설 「절반 이상의 하루오」를 읽고 나서 든 의문이다. 나이를 먹고 어른이 되었다고 해서 나를 아는 것은 아니다. 그렇기에 직장을 다니다 그만두고 여행을 다니고 걷는 것에 취미를 붙인다. 한곳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지금의 위치에서 조금씩 옮겨보면서 나의 다른 면을 찾으려고 한다. 익숙한...
    s*****m 2019.04.18 작성 추천 4
  • 이장욱 현대문학 2018년 03월
    리뷰 총점8.0
    몰랐으면 좋았을 것을 안 기분이다. 마치 이 시처럼. “너의 마음을 읽었는데 / 그랬기 때문에 너와 멀어졌다. / 나의 잘못인가.” (「독심」, 『동물입니다 무엇일까요』(2018)) 그의 첫 시집부터 오래된 독자이자 팬으로서 나는 그를 “유령 산책자”로 분류하며 읽고 있었다. ​ “살아 있는 듯하지도...
    g******i 2018.03.06 작성 추천 3
  •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2016년 06월
    리뷰 총점7.0
    여러 번 깨어났다. 한 권의 책도 없는 텅 빈 도서관이 되어서. 별자리가 사라진 밤하늘의 영혼으로. 그러니까 / 당신이 지금 읽은 것은 무엇인가? // 밤의 접힌 부분을 펴자 / 내가 한 번도 보지 못한 문장들이 튀어나왔다.” - <밤의 독서> 중 이장욱 / 영원이 아니라서 가능한 / 문학과지성사 / 139쪽 / 2016...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7.06.08 작성 추천 1
  •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2006년 04월
    리뷰 총점8.0
    작동한다. 김수영 시에서 한자가 그랬듯 이장욱 단어 배치 감각도 인정할 수밖에 없겠다. 나는 단어 비즈발을 걷으며 詩 스튜디오 속으로 더 깊숙이 걸어 들어간다. 곧 「이탈」시를 만났다. ˝조그만 나사가 천천히 회전˝하는 찰나 속에 밤하늘의 별빛과 질주하는 택시와 천천히 고개를 숙이는 난과 잠에 빠져드는 너와...
    g******i 2017.06.01 작성 추천 0
  •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2016년 06월
    리뷰 총점8.0
    * 어떤 말을 하려는지 나는 영원히 모르니, 읽으면서도 내내 면벽하는 심정이었다. 이쯤 되니 시를 찬미하려는 나의 시도들이 다 무슨 소용이었나 싶어진다. 영원이 아니라서 그래서 뭐가 가능한 건가요? * 밤마다 색인을 했다. 모든 명사들을 동사들을 부사들을 차례로 건너가서 / 늙어버린 당신을 만나고 / 오해되고...
    YES마니아 : 골드 t****j 2017.02.22 작성 추천 1
  •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2016년 06월
    리뷰 총점8.0
    * 시인의 생년월일 이라는 시집을 읽고 마음에 들어서 다른 시집도 찾아 읽게 되었는데 기대에 미치진 못했다 * 당신이 입을 벌려 말하기 전에 내가 모든 말을 들었던 것과 같이 * 이상한 마음으로 생활을 했다. 무언가 어긋난 꿈을 꾸었다. 진지하게 자살을 상상한 뒤에 또 널 만나서 웃었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7.02.18 작성 추천 0
  • 이장욱 창비 2011년 08월
    리뷰 총점8.0
    * 다 읽고도 허전한 마음이 들었다. 풀어나오지 못한 말들이 어딘가에 영 묶여있는 기분이다. 꿈 같기도 하고 양립할 수 없는 관계들의 집합같기도 한 이야기들이 낯설지만 어색하게 들리진 않았다. 전달 받지 못한 말의 뒤안이 저 멀리 길고 어슴푸레하게 뻗어있을 것만 같다. * 시를 온전히 소화하는 일이, 아직 나한테는...
    YES마니아 : 골드 t****j 2017.02.08 작성 추천 1
  • 이장욱 창비 2011년 08월
    리뷰 총점9.0
    * 황정은 작가의 추천으로 읽게 된 시집 두 권 중 한 권 (인터뷰에서-) * 처음부터 끝까지 내내 다정하다 * 그 다음 이어지는 이야기가 있을 것 같은 시들 이었다 상상하게 하는- * 저 바다 너머에서 해일이 마을을 덮쳤다. 바로 그 순간 생일이 찾아오고, 죽어가는 노인이 고개를 떨어뜨리고, 연인들은...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7.01.18 작성 추천 0
  • 조해진 등저 생각정거장 2016년 09월
    리뷰 총점10.0
    . 이전 이장욱 작가의 [ 크리스마스 캐롤 ]에서도 그렇고 이번 [ 최저임금의 결정 ] 도 , 나는 그 시간의 겹에 갇힌 나와 당신과 우리를 만난다 . 나'는 사랑하는 여자를 잃고 그 충격으로 복수를 다짐한다 . 복수의 대상인 당신"은 그녀가 아르바이트하던 편의점의 점주 , 나 '의 복수의 이유는 당신이...
    y*****7 2017.01.06 작성 추천 3
  • 편집부 민음사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이장욱 마지막 장을 덮을 즘엔 '역시 미친 작가야 , 미친거지 . 어떻게 , 이렇게 환상적일 수가 있어 ...' 따윌 속으로 궁시렁 궁시렁 대면서 , 아! 그래도 역시 , 이 미친 감각을 어쩌지 못하겠어서 . 좋아서 나 혼자 웃고 있는 건 좀 섬뜩한 모양일까 ? 그러던지 말던지 , 4월이 지난 3월을 사랑했단건지...
    y*****7 2016.10.16 작성 추천 3
  • 김애란 등저 문학사상 2013년 01월
    리뷰 총점10.0
    절반 이상의 하루오 ㅡ 이장욱 우리 몸에서 감정을 이루는 성분 중 하나로 드러나지 않게 잠재되어 있다가 나타나기도하고 훌쩍 있던 것이 사라지기도 하는 익명의 낭만 전도체 라고 명명하면 사기꾼 같을라나 ... 하루오는 이름이나 특정인 을 구분 짓는 고유명사가 아닐것이란 생각을 막 끝낸 참이다 . 사실인지...
    y*****7 2016.07.21 작성 추천 1
  • 김숨 등저 문학사상 2015년 01월
    리뷰 총점10.0
    크리스마스 캐럴 ㅡ 이장욱 인생의 어느 시점에 단 한번 나와 내가 마주칠 수 있다고 하면 언제를 그 날로 할 것 같은가? 가장 기쁘고 행복한 날을 보내고 혼자 그 뒷맛 을 음미할 즈음 ? 지독하고 치열해서 딱 죽었어도 좋을만큼 혹독했던 고생의 끝에 위로를 스스로 하고 싶을 때 ? 인생에서 목적하던 바를...
    y*****7 2016.07.16 작성 추천 0
  • 편혜영 등저 현대문학 2014년 11월
    리뷰 총점10.0
    올드 맨 리버 ㅡ 이장욱 알랙스는 한국에 와있다 . 자신을 버린 부모지만 사연이 궁금해서 꼭 그렇지만도 않다 . 이제와서 생각하면 그런 건 아무렇지도 않다 . 안다고 뭐가 달라질 것 같단 생각도 들지 않는다 . 이미 자신의 삶을 의미 있게 하거나 변화시키는 것들은 세상에 없는 것들 . 찾아 진다고 눈에 보이거나 할...
    y*****7 2016.05.27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이장욱 지금은 맞고 그때는 틀리다 ㅡ홍상수 감독의 영화가 문득 생각났다 .두 가지 버전을 보여주는 이야기 였는데 , 사실 보다 일하다 해서 정확히 뭘 전하려 했던건지 , 제대로 보았다고는 하기 어려운 영화라고해야 하는데 , 뉘앙스만 읽고 이렇게 전하는 처지 자체에서 이 글의전달하려는 부분이 어쩌면 그런 것이...
    y*****7 2016.05.17 작성 추천 0
  • 이장욱 문학과지성사 2015년 04월
    리뷰 총점7.0
    만들어가는 것이 좋다. 소설을 읽는 동안 그 도형은 각을 늘려가게 될 것이다. 그것이 몇 각형이 될지 알 수 없지만 소설을 읽는 동안 그 모서리들을 만들고, 마지막 순간 그것들을 하나로 뭉뚱그려 둥글게 만들 수 있어야 한다. 물론 쉬운 일은 아니다. 이장욱 / 기린이 아닌 모든 것 / 문학과지성사 / 291쪽 / 2015...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6.02.15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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