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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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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영미 편저 이미 2022년 03월
    리뷰 총점10.0
    출간된 시모음집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최영미작가님의 책, 시대의 우울을 좋아하는 사람으로 이 책을 보고 반가웠습니다. 어렵지만 시를 즐기고자하는 저에게는 친절한 해설도 좋은 읽을거리였습니다. 책사이즈도 아담하고 손에 쥐기 좋아서 휴대가 편해요. 봄의 찬란한 햇살아래에서 시를 읽는 여유, 백수라이프의 유일한...
    YES마니아 : 로얄 j*****4 2022.04.13 작성 추천 0
  • 최영미 시와에세이 2022년 08월
    리뷰 총점10.0
    숲이 가르쳐주는 감성 모든 생명체는 싹을 지니고 있어요 적적한 조건에서 그 싹을 틔우고 얼마 후에는 꽃 피우고 추수의 열매를 맺지요 감성도 모든 생명체 안에 꿈툴거리는 새싹과 같아요 감수성, 감각, 감정 등이 적절한 조건 속에서 살아나 감상과 표현으로 이어지고 상처 난 감정이 치유, 회복되어 삶의...
    s****7 2022.10.22 작성 추천 0
  • 최영미 해냄 2017년 08월
    리뷰 총점8.0
    최영미, ‘시를 읽는 오후’중 두 시인의 시를 보며 든 생각 하나. 선거가 끝난 후,아직도 뉴스를 보기가 싫습니다.최선의 인간들은 신념을 모두 잃었고,최악의 인간들은 강렬한 열정에 사로잡혀떠들어대는 믿기 어려운 말들이 싫어서입니다.우리는 정치에 민감한...
    s*****m 2022.05.06 작성 추천 0
  • 최영미 이미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믿지 않는다. 최영미 시집 (돼지들에게)를 읽으면서 돼지는 누구며, 진주는 누군지 궁금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시인의 궤적이 널리 알려지긴 했지만, 그가 한 마리의 돼지와 하나의 진주알만 생각하고 시를 썼다면 시에 공감을 하지 않았을 것을 믿기 때문이었습니다. 내가 자주 가는 무주의...
    s*****m 2022.03.26 작성 추천 1
  • 최영미 이미 2020년 02월
    리뷰 총점10.0
    최영미 시집, 돼지들에게. 이미출판사 시란 게, 언어를 갈고닦아 영롱한 빛을 내게 하고, 의미를 욱이고 채워 탁하면 억하고 알아먹어야 함에도 능력이 되지 않아 멀리 했습니다. 그러나 어쩌다 이해가 될 듯한 시를 만나면 너무 반가운 나머지 따라 하고 싶어지고 말을 붙여 보고 싶어 집니다. 그래서 시인에게...
    s*****m 2022.03.26 작성 추천 1
  • 최영미 해냄 2020년 04월
    리뷰 총점10.0
    에세이 속의 의미있는 이야기-옳은 쪽도 틀릴 수 있다최선을 다하는 삶보다 차선을 다하는 삶이 더 어렵다시인의 인생 사는 이야기,강연, 출판, 소송 등 세상 사는 소소한 이야기가 재밌었다.뾰족한 시인의 마음이 둥글둥글하게 깎이며 수용하는 과정들이 왠지 모를 감동으로 다가온다.그냥 세상사는 이야기일...
    YES마니아 : 플래티넘 m********r 2020.05.10 작성 추천 0
  • 최영미 해냄 2020년 04월
    리뷰 총점10.0
    말' 중에서 최영미 시인이 만들어냈던 시대의 일기 책의 저자인 최영미 시인은 대한민국 미투운동의 문을 연 결정적 인물 중 한 명으로, 작품 '괴물'(황해문화, 2017년 겨울)을 통해 문단 내 성폭행을 폭로하고 2018년 폭풍을 몰고온 미투운동에 불을 붙였다. 그녀의 고발대상자는 한국 문학계의 큰...
    5****0 2020.04.23 작성 추천 0
  • 최영미 해냄 2020년 04월
    리뷰 총점10.0
    수 잇는 최영미 작가의 아무도하지 못한 말, 한강에서 읽으며 내내 웃엇습니다. 옛날에 쓴 해묵은 내 일기장을 다시 읽어보면서 웃음짓게 만드는 그런...하나도 숨기지 않고, 본인의 속마음을 내비칠 수 잇는 작가 최영미, 푸른예술아카데미에 강의 들으러 가야겠습니다.서흥 잔치는 끝났다, 돼지들에게, 아무도 하지 못한...
    j*********g 2020.04.18 작성 추천 1
  • 최영미 해냄 2020년 04월
    리뷰 총점8.0
    최영미 시인에 대한 편견과 오해가 해소되는 글이다. 솔직하고 무모하고 다정하고 귀여우며 의외다. 1인 출판사를 차리고 책을 펴내고 사업자로 살았던 날들, 미투로 사회의 주목과 강의 취소, 재판 승소하는 날까지. 아스라이 지나간 날들이 기록되어 있다. 인상적인 것은 시와 시를 해석하던...
    d*****9 2020.04.12 작성 추천 0
  • 최영미 해냄 2020년 04월
    리뷰 총점10.0
    '최영미' 하면 시집『서른, 잔치는 끝났다』와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던 뉴스가 떠오른다. 이 책의 띠지에는 이런 말이 있다. "저는 싸우려고 시를 쓴 것이 아닙니다. 알리려고 썼습니다." 세상에 맞서기보다는 눈감는 편이 쉬운 듯한 일 앞에서 당당하고용기 있게 나서는 모습을 보며구체적인 이야기가 듣고...
    이달의 사락 s*****a 2020.04.11 작성 추천 3
  • 최영미 이미 2019년 06월
    리뷰 총점8.0
    요즘의 시대에 최영미의 시를 읽는다는 건, 낯설고도 재미있는 일이다. 이게 무슨 말인가 하면 최영미의 시는 너무도 솔직하기 때문이다. 더 아름답고 더 깊이 있고 더 아리송해지려 노력하는 듯한 시들의 모임 속에서 오히려 뚜렷한 개성을 드러낸다. 직접적인 언어들로 감정을 전달한다. 시가 달아나 떠오르지...
    p********1 2019.10.28 작성 추천 3
  • 최영미 해냄 2017년 08월
    리뷰 총점8.0
    많은 사람들에게 공감을 선사해준 그리고 최영미 시인의 책이다. 몇년 전 페이스북에 올렸던 글 하나가 구설수에 올랐고, 고은시인과의 '미투'로 용감한 선언을 했던 시인의 책, 이 책은 2년 전에 선물로 받았던 책이었는데, 책의 어느 한 구절에 마음이 상해서 책꽂이에 꼽아두고 쳐다보지도 않았었다. 시간이 약이라고...
    YES마니아 : 로얄 d***e 2019.10.20 작성 추천 0
  • 최영미 이미 2019년 06월
    리뷰 총점10.0
    ** 6년만에 출간된 최영미 시인의 시집이 왠지 무겁게 느껴졌다. 거기엔 참다 못해 터뜨린 고백에 되돌아온 소송과 고소장을 받아들게 된 시인의 생활 속에 파고든 싸움의 흔적에 지쳤던, 시를 놓쳤던 순간들이 기록되어 있었고, 치매를 앓고 있는 병든 어머니의 간병의 시간들이 새겨져 있었으며, 뜨겁고 차가웠던 연애,...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7 2019.08.13 작성 추천 1
  • 최영미 이미 2019년 06월
    리뷰 총점9.0
    시를 읽는 마음이 무겁다. 짐작은 했지만 짐작보다 더하다. 읽기만 해도 이런 마음인데, 쓰는 마음은 어떠했을까? 세상에 온통 내 편이 없는 것처럼 느껴지는 외로움과 현재의 답답한 처지가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아득함 속에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작가보다 내가 먼저 무너져 내린다. 온통 어려운...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j***6 2019.08.09 작성 추천 4
  • 최영미 이미 2019년 06월
    리뷰 총점9.0
    * 첫 시 밥을 지으며 부터 좋았다 되는대로 대강, 대충 살아왔어요 대충 사는 것도 힘들었어요 전쟁만큼 힘들었어요 그래 대충 사는 것도 힘들지 고개를 연신 끄덕이며 연달아 읽었다 * 사는 게 피곤해서인가. 너무 피곤해도 시가 달아난다. 생각하면 할수록 시가 도망간다. 생각하지 않고, 만들지...
    YES마니아 : 플래티넘 c*******l 2019.07.19 작성 추천 1
  • 최영미 이미 2019년 06월
    리뷰 총점9.0
    * 별거 아닌 말들이 시가 된다. 그걸 잘 보여주는 시집이었다. 응원하는 마음으로 책을 샀고읽었다. 책의 편찬 과정을 애인을 통해 희미하게나마 들었다. 구매할수 밖에 없는 책이다. 이 싸움이 얼마나 지겹고 힘들지 가늠이 되진 않지만, 도움이 되려는 이들이 있으니 기운 잃지 마세요. ...
    YES마니아 : 골드 t****j 2019.07.18 작성 추천 1
  • 최영미 해냄 2017년 08월
    리뷰 총점8.0
    『시를 읽는 오후』는 나로서는 특이한 인연으로 구입한 책이다. 저자가 미투 운동에 동참했는데 상대가 노벨상 후보에까지 오른 문단의 거장이라 많은 사람에게 충격을 준 바 있다. 힘들게 용기를 냈을 저자를 성원하는 방법 중에 하나가 그의 저서를 구입하는 것이라는 생각에서 이 책과 만나게 된 것이다....
    y******3 2018.03.21 작성 추천 4
  • 최영미 창비 1999년 09월
    리뷰 총점10.0
    '최영미의 유럽일기'라는 부제가 달린 이 책이 눈에 들어왔다. 우울한 날씨 탓을 하면서도 우울이라는 단어가 들어있는 제목에 끌리는 것은, 집에 있는 술을 다 마셔 없앤 뒤에 술을 끊어버리겠다는 남편의 결기와 닮았다. 최영미 작가는 1994년 출간한 첫 시집 『서른, 잔치는 끝났다』가 엄청난 관심을 받은 1년...
    t******e 2018.03.05 작성 추천 7
  • 최영미 해냄 2017년 08월
    리뷰 총점10.0
    그녀 역시 중년이 되어 있었다. 그녀의 신간 '시를 읽는 오후'는 시인 최영미가 생의 길목에서 만난 44편의 시를 소개하고 그 시에 대한 감상을 적은 책이다. 이 가을, 시집을 읽는 것만큼 잘 어울리는 것이 또 있을까? 가을과 너무 잘 어울리는 시를 읽으며 인생의 깊이를 느껴보는 것은 그...
    c*********1 2017.09.06 작성 추천 0
  • 최영미 해냄 2017년 08월
    리뷰 총점8.0
    이름을 알린 최영미 시인이 세계의 명시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읽고 있는 책이에요! 얼마전 ‘내가 사랑하는 시‘라는 시집으로 시인을 처음 만났는데 제 학창시절 사랑했던 시 모음집이어서 너무 반가웠던 기억이 나네요! 이번엔 시인만의 방식의 시 읽기가 어떨지 무척 기대가됩니다. 우선 시집도 아닌 이...
    k*******7 2017.09.06 작성 추천 0
  • 최영미 해냄 2017년 08월
    리뷰 총점8.0
    안타깝게도 나는 아직까지 시가 가진 매력에 푹 빠진 편은 아니다. 오히려 잘 알기 어렵고, 맥락상 연결이 되나?싶은 생각도 들고, 은유와 비유가 설명없이 쓰이는 것도 많아서 이해하기 힘들게 느껴지기도 하다. 그러면서 힘들었던 국어시간의 공포가 떠오르기도 한다. <동시를 만들어보기>...
    s********7 2017.09.05 작성 추천 1
  • 최영미 창비 1999년 09월
    리뷰 총점8.0
    느꼈었다. ​ 그리고 여기,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시인 최영미가 90년대 중반 유럽을 여행하고 쓴 책 시대의 우울을 봤다. ​ 이 책도 역시 너무 괜찮다. ㅠ.ㅠ 사물을 바라보는 다른 시각과 자신의 생각들. 그것이 본인이 관심있는 그림 여정과 함께 담담이 담겨있다. ​ 게다가 나또한 램브란트의 그림을 ...
    f******y 2015.01.07 작성 추천 0
  • 최영미 은행나무 2014년 11월
    리뷰 총점10.0
    내 친구 최영미가 이리 순둥이, 허당인 줄 이 소설을 읽어보고서야 알았다. 같은 80년대 시대를 통과해 온 사람으로서, 처절하게 부서지고, 망가지고, 다시 시작하고, 지금 평온한 척 살고 있지만 우리 나이 또래 모든 사람들의 가슴 속에 누구나 지울 수 없는 '흉터와 무뉘'를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시인 최영미의 대담,...
    c******9 2014.11.12 작성 추천 3
  • 최영미 문학동네 2009년 03월
    리뷰 총점10.0
    2010년 1월 어느날, 우연히 시집코너에서 최영미의 '도착하지 않은 삶(2009년, 문학동네)'이라는 시집을 발견하게 되었다. 얼마 전에도 그녀가 쓴 '내가 사랑하는 시'라는 책을 발견하고 좋아했는데..그녀의 시집이라면 고민하지 않고 산다. '서른, 진치는 끝났다'라는 시와 시집으로 유명한 그녀, 대학교...
    YES마니아 : 플래티넘 r******s 2014.04.04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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