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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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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in August](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소꿉친구 재회물 그림이 이뻐서 아무생각없이 구매한건데 내용이 담백하고 따뜻한 분위기라 좋았어요 작가님 다른 작품도 궁금하네요 여름에 읽었는데 추천합니다 소장으로 읽는거 추천 갈등이 없어서 마음 편하게 읽었습니다 어떻게 보면 자극적이지 않아 호불호가 있을 것 같아요 -
프레지에 출판사에서 출간된 하타 타카시 작가님 작품in August을 구매하여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그림도 예쁘고 일본의 여름감성의 분위기인데 그런 느낌의 만화를 너무좋아해서 그런지 참 재미있게 봤어요. 스토리도 섬세하게 풀어나가서 그런지힐링하면서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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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타카시 작가의 <[eBook] [BL] in August>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크게 두 편의 단편으로 나뉘어져 있습니다. 표지에 나오는 커플은 두 번째로 등장해요. 뭔가 단편이라서 그런지 읽으면서 이야기가 좀 더 길었으면 좋겠다는 아쉬움이 생기네요. 두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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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후기입니다. 스포일러 포함될 수 있습니다. 그림이 흔하지 않다고 해야 하나 옛날 느낌 나는데 또 신기하게 세련된 느낌이 많은 거 같아요. 어쨌든 그림도 깔끔하고 스토리도 재밌었어요. 내용이 한 커플만 아니라 여러명 나와서 좀 아쉽긴 하네요 그냥 한 커플 내용으로 쭉 보고 싶긴 해요. 그래도 다 나름 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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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타카시 작가님의 만화 <in August> 리뷰입니다. 직접 읽어보고 작성하기 때문에 거짓 리뷰가 아닙니다.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으니 주의 바랍니다. 기대 안하고 구매해서 읽었는데 개인적으로는 굉장히 재밌게 읽었습니다. 이 작가님 정발은 이 작품이 처음인 거 같은데 만약에 다른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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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ugust>는 줄거리에 소개된14년 만에 재회한 분타로와 잇테츠의 이야기를 포함한 총 두 가지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다. 둘 다 잔잔하게 흘러가는 이야기인데개인적으로첫 번째 이야기는 다소 무난해서 지루하게 느껴졌고,두 번째 이야기 <귀성>으로 한 권을 꽉 채웠으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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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타카시 작가님의 <in August>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전체 줄거리를 포함하고 있기 때문에 작품을 읽기 전이신 분들은 열람에 유의해주세요! 잔잔하지만 설레는 일상물을 좋아하는 저에게 맞춤형 만화였습니다. 두 커플의 이야기를 다루는 단편집으로, 표지는 두번째 에피소드 [귀성]의 커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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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체가 마음에 들어서 보게됐는데 내용도 좋았어요. 두 커플이 나오는데 모두 여름이 배경이에요. 첫 번째 커플은 대학생으로 연애를 하고 싶은 연상과 연애가 무서운 연하의 이야기예요. 두 번째 커플은 소꿉친구인 회사원과 첼리스트가 동창회에서 재회하면서 일어나는 이야기예요. 전체적으로 잔잔한 분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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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August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으니 리뷰를 읽으실 때 주의하시기 바랍니다.두 커플이 나오는 이야기였는데 두 커플 얘기가 겹치진 않습니다. 따로 보시면 될 것 같아요.첫 에피소드는 연애 공포증이 있는 켄조와 연애란 무엇인가 고민하는 타이치의 이야기입니다. 딱히 공수 포지션이 안 나왔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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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타 타카시 작가님의 in august 를 읽은 뒤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으니 주의해 주세요. 두 커플의 이야기로 이루어진 단편집이에요. 첫번째 단편은 잘 모르는 두 사람이 클럽같은 데서 만나서 인연이 되는 이야기이고, 두번째 단편은 어릴 적 절친한 두 사람이 헤어졌다가 동창회에서 다시 만나게 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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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도 표지만 보고 혹해서 구매한 것 중 하난데 제법 괜찮게 봤습니다. 작가분의 첫 단행본이라는 걸 감안하면 그림으로 보나 내용으로 보나 꽤 훌륭한 것 같고요, 이 책 자체보다는 다음 책이 더 기대가 됩니다. 그렇다고 별점을 상대적으로 매길 순 없어서 절대평가로 매기다 보니 별점이 저런데...아무튼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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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도 마음에 들고 스토리도 마음에 듭니다. 두가지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그 중 두번째 첫사랑에 관한 이야기가 마음에 듭니다. 캐릭터들이 둘다 덩치가 있는데 거부감들지 않는 그림체라 좋았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우연히 게이바에서 만난 두사람이 사랑을 키워가는 이야기 이고 두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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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글이나 표지가 맘에 들어서 신인작가 첫단행본임에도 구매했는데 아.. 표지에 속았어요본편의 그림은 좀 안 예쁘고 날림인 거 같아서눈호강이 우선인 전 속상했다는근데 내용은 뻔하지만 재밌었어요그들의 변과 귀성총 2편의 단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표지도 귀성편의 주인공수고제 취향엔 두번째 귀성편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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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인가 재작년인가 BL 관련 블로그에서 종종 보였던 책입니다. 작가의 첫 단행본인데도, 그림이나 내용이 꽤나 괜찮다는 호평이 많았어요. 그래서 기억해두고 있었는데 삼양출판사에서 정발 예정이라는 소식을 듣고 기대만발이었습니다. 나오자마자 구입해서 읽었는데요. 너무 기대해서 그런지 약간 실망했습니다. (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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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ocus 시리즈는 우리나라 열화당 출판사에서 나오는 손바닥 만한 문고판 정도의 크기를 가진 사진집이다. 파이돈 출판사하고 In focus가 비슷한 컨셉을 가지고 사진집을 출판하고 있다. 굳이 비유를 하자면 딮 퍼플과 레드 제플린이라고 할 수 있으려나? ㅎㅎㅎ 아뭏든 잰더의 사진에서 가장 널리 알려진 것은 벽돌공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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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 In Focus: August Sander: Photographs from the J. Paul Getty Museum 'In Focus: August Sander: Photographs from the J. Paul Getty Museum' 새창이동상당히 큰 하드커버 사진집이다. 가로길이가 35센티미터 정도하고 세로높이는 40센티미터를 넘는다. 총 페이지수는 250쪽 정도이며 두껍고 광택이 도는 사진용지를 사용했다. 텍스트는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며 거의 모두가 인물사진이다. 풍경과 건축물을 찍은 사진이 후반부에 조금 나온다. 잰더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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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Music 2008년 01월말도 안돼, 정말 말도 안된다고. 하지만 그래서 음악은 아름답다. 11살 소년은 세상을 듣고, 그 소리를 다시 사람들에게 들려준다. 단 한 번도 만져본 적 없던 기타와 피아노를 연주하는 것은 너무나 쉬운 일이고, 아침에 읽기 시작할 수 있었던 방법으로 자신의 음악을 마음껏 악보에 써내려간다. 그 천재적인 감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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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를 보고 무척이나 음악이 마음에 들어 버렸다. 어떤 사람들은 단지 신파적인 동화 시나리오에 한심함을 표했지만, 마음에 드는 배우가 보여주는 적절한 연기는 매력적이었고, 무엇보다 조나단 리스 마이어스의 보컬은 매우 인상적이었다. 결국 OST를 주저 없이 골라들 수 있었던 이유는 그의 목소리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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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수입양서] Beitr?ge Zur Kritik Und Erkl?rung Der Griechischen Dramatiker 'Beitr?ge Zur Kritik Und Erkl?rung Der Griechischen Dramatiker' 새창이동젠더의 사진집은 정밀하고 세심하면서도 힘이 느껴지는 사진들이 많다. 상당히 큰 하드커버 사진집이다. 가로길이가 35센티미터 정도하고 세로높이는 40센티미터를 넘는다. 총 페이지수는 250쪽 정도이며 두껍고 광택이 도는 사진용지를 사용했다. 텍스트는 영어와 독일어, 프랑스어로 되어 있으며 거의 모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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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 이 영화 얘길하면서 울먹인다. 아직도 마지막 장면을 생각하면 마음이 뭉클해진다고 했다. 이 영화를 보는 내내...이 천재 아이의 표정을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가...놓였다가...그런다. 내 친구와는 느낌이 좀 다르지만, 음악이 참 강한 인상으로 남는다. 영화'포미닛'이 좀 어둡게 강한 이미지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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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은 작가님의 낮에 뜨는 별 리뷰입니다. 웹툰 보다가 소설도 구매했는데 웹툰과는 또다른 재미가 있네요. 조금 연차가 된 글인 만큼 살~짝 감안할 부분이 있긴 한데 이 부분 잠시 눈감고 읽다보면 따뜻한 기분으로 가볍게 읽기 좋습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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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셰리 작가님의 금수별곡 리뷰입니다. 재출간되어 새로 구매했습니다. 말랑콩떡같은 여우와 내숭백단의 호랑이의 이야기가 사랑스러워서 즐겁게 읽을 수 있습니다. 귀염귀염한 이야기 좋아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새로 추가된 외전도 좋았어요.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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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소리 작가님의 실버트리 리뷰입니다. 꽤나 긴 장편 소설로 처음에 접하면 부담이 있겠지만 작가님의 필력을 믿고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초반부도 재미있지만 후반부로 갈수록 더~ 재미있어져서 정말 만족스러운 시간이 되실 것이라 생각됩니다.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세트] 낮에 뜨는 별 (총3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9414956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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