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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의 집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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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123명의 집 vol 1.5를 받아보았습니다. 구성은 123명의 집에 스타일북이 덤~!! 알찬구성. 둘이 합쳐 두께만도 5.5cm !! 1권에 비해 달라진 것은 방 배치를 잘 알수 있도록도면을 실었다는 점입니다. 맘에 들었던 소품. 유탄포 넣는 곰돌이. 귀여운데다 실용성도 만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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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의 집]을 한정판으로 갖고 있다가 너무 탐내던 누군가에게 빼앗기듯 선물주고나선 깜빡 잊어버리고 살았더랬다. 그런데 "1.5"라는 꼬리표가 붙은 책이 한 권 더 출판되었다는 말을 전해듣고선 엥? 2권이 아니고 1.5? 왜? 라는 의문이 들고 말았다. 그들은 도대체 왜 그런 제목을 붙이고 말았단 말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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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의 집>의 속편이다. 첫 책도 상당히 재미있게 봤었기 때문에 이 책 또한 기대가 되었다. 이 편에서 가장 기대가 되었던 부분은 고객의 집 부분이었다. 평소 일본 드라마나 씨에프를 보면서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에 눈이 많이 갔었는데, 북유럽 감성을 일본 스타일로 해석하면 어떤 인테리어로 표현될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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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물론 잡지나 책에 실리는 집들이 대부분 새집인 경우가 많아 그런 느낌이 들기도 하겠지만, 쇼윈도 집같다는 느낌을 받곤하다. 그런던 참에 관심을 가지게 된 책이 바로 <123명의 집>이다. 한권의 책에 123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집을 공개하는 게 가능한가싶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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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의 집 vol 1.5 + 악투스 스타일 북 vol 9 인테리어 스타일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평면도 추가 협소주택부터 단독주택에 이르기까지 더 다양해진 주택 스타일 발간 20주년 〈ACTUS STYLE BOOK〉 증정 북유럽 인테리어의 교본으로 화제가 되었던 악투스의 ≪123명의 집≫ 그 두 번째 이야기이다. 123명의 1.5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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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스타일 리빙 전문가들의 작은 집 인테리어 총 모음 1권에 이어 2권이 출간 일본에서 가장 사랑받는 라이프스타일 가구 ACTUS의 직원 123명의 집을 소개한 인테리어 전문 책으로 그들만의 라이프 스타일과 감각적인 인테리어에 저절로 눈이 휘둥그레진다 무엇보다 123명의 집을 기습하여 3분 안에 촬영을 하여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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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분량이 많아보여서 한 권쯤 소장하고 있다가 집을꾸며야 할 일이 있을 때찾아보려고 구입했어요. 에세이 읽듯이 편안하게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구요. 단점은 전체적이 사진이 좀 어둡다고 해야할까... 좀 답답한 부분이 있기는합니다. 보는 사람에 따로 호불호가 좀 갈리만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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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한 것이 아니고, 화려하지 않게 집안을 단장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판단이 들었다. '123명의 집 vol1.5'을 처음 접한 인상은 한마디로 두툼하다는 것이었다. 750쪽이 넘으니. 그리고300쪽이 넘는 화보'악투스 스타일 북 vol 9'까지 하면 1000쪽이 넘어간다.' '123명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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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의 인테리어라고 불릴만한 곳이 딱히 없더라구요. 만약 그때 이 책을 봤더라면 조금은 다르지 않았을까란 생각이 살포시 드네요. 이번 책은 <123명의 집> vol 1.5인데요. 북유럽 인테리어 교본으로 화제가 되었던 악투스의 두번째 책이에요.악투스 직원들과 악투스 고객의 집을 포함해서 한 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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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자신이 살고 있는 공간에 있는 그대로 비춰진다고. 사기꾼의 집이 사기꾼의 얼굴을 하고 있듯이. - 미야베 미유키, <모방법> 中 <123명의 집>은 라이프 스타일 숍 악투스 ACTUS에서 기획한 첵인데, 그들의 인테리어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독자와 스태프들의 집을 취재하여 한 권으로 엮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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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보는 시간동안 여러 집에 놀러가서 구경하고 신나는 시간을 보내듯 행복했던것 같아요. 이번에는 123명까지 다 담을 수 없었다고 하지만 86명의 집을 만나고 또 악투스 스타일북도 만나볼 수있어서 너무 좋은 시간이었어요. 책을 읽는다는 것은 많은것을 공유할수 있는 기회를 주는데요. 123명의 집 Vol.1.5를 읽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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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의 집 vol 1 을 그 표지색에 이끌려 구입했었는데 새로운 버전이 나와 바로 예약구입했네요. 어찌보면 일본집이 다 거기서 거기인 분위기인데 맘먹고 하나하나 꼼꼼하게 보면 다르게 보이는 재미가 있어요. 구조나 소품들 보면서 나중에 나도 이렇게 해야지, 이건 사고 싶다 라는 것도 있고 당장 따라해 볼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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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같이 모델하우스처럼 꾸며놓은 집들만 가득한 것 같아서 사실감이 떨어졌는데 이들의 집은 적당히 어질러져 있으면서도 많이 꾸며졌다기 보다는 생활의 편리성이 고려된 인테리어들이라 정말 사람이 살고 있는 집들처럼 느껴졌다. 하지만 반대로 그렇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완전히 다 맘에 드는 공간배치는 없었으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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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주택편 따로 목차는 없어서 큰 구분이나 맘에드는 공간은 따로 표시해가면서 봤던 123명의집 표시하면서 보다보니 공부하는 느낌이 살짝 ㅎㅎ 싱글,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집 등 가족 구성은 다양하지만, 대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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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명에게 배우는 북유럽 스타일의 진수 싱글을 위한 10평대 원룸, 신혼부부, 아이가 있는 소형 임대 아파트, 오래된 단독주택까지... 감각적인 북유럽 스타일로 다시 태어난다~~ 와`~~ 이 책 한권이면 모든 집이 다 북유럽스타일로 변할 수 있겠네요~~ 저희집도 정말 북유럽 스타일로 너무 바꾸고 싶어요~~ ^^ 책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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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다. 123명이나 되는 사람들의 공간이 실려있는 책이니만큼 전공서같은 두께를 자랑한다. 심플한 한 쪽 분량의 소개문을 지나 바로 본문이 시작된다. 첫번째 인물이자 책의 편집장의 집이다. 가장 먼저 집에 살고 있는 사람에 대한 소개와 그에 대한 문답이 실려있는 모습이다. 다음 장에는 집안의 풍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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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123명에게 배우는 북유럽 스타일의 진수! 《123명의 집》은 1960년대부터 북유럽을 중심으로 한 유럽 가구를 수입, 판매해온 인테리어 회사 ACTUS의 직원 123명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이들은 북유럽 가구를 좋아하는 리빙 전문가들이지만 기본적으로 평범한 회사원으로 아파트나 원룸 같은 임대 주택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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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집 구경...... 재밌는 것 중 하나이다.남들은 어떻게 해놓고 살까?소파는 무슨색? 어떤 스타일일까? 모던 아님 클래식?부엌 가구는 어떨지?모든게 궁금하다. 이 궁금증을 풀어주는 눈이 즐거운 책이다.각양각생 123명의 사는 집을 보면서 내내 행복했다.각양각색 다양성과 독특한 개성에 감탄했고 어느새 집주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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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인의 집 1편이 정말 좋았던 터라 이번에도 망설임없이 구입했어요 기본적으로 한권으로 다양한 스타일의 인테리어를 볼 수 있다는 점에서 다른 인테리어책들보다 만족도가 높고 지루하지않게 자주자주 보게 되더라구요 굳이 단점을 언급하자면 1편은 악투스에서 근무하거나 근무했던 스태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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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편에 있는 파란 호수의 사진이 배경인 책은 일본의 계절과 집을 중심으로 소개되어 있고요. 후반에는 유럽의 사람사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잠자기 전에 편하게 보기 좋은 책이네요. 그리고 노란색의 책은 한 집에 5페이지 정도로 소개되어 있어요. 사람사는 냄새가 물씬 납니다. 집을 꾸미고 싶을 때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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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123의 집과 겹치면 어떡하나 했는데 다행히 124번째 집부터 소개하고 있어요. 86집의 인테리어가 소개되어 있구요. 악투스 스타일북 9는 일본의 동북지방 대지진으로 방사능이 대량 유출되었던 그 지역 후쿠시마가 있는 도호쿠 지방에 대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곳곳마다 가르보 체어가 함께하죠. 사과로 유명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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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다. 부록으로 제공된 스타일북은 꽤 유용하다. 부록치고는 퀼리티가 너무 높다. 스칸디나비아풍의 인테리어와 스타일에 대한 세밀한 정보를 주고 있다. 집주인의 좌우명 중에 기억에 남는 것이 있다. "안사고 후회하지 말고, 사고 나서 후회하자" 새겨볼 만한 좌우명이다. 이 책도 그렇다. "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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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소개에도 나와있듯 수입가구 직원들의 집을 소개하고 있다. 멋진 가구를 보는 사람들이라서 그런지 다른 인테리어들 보다 멋진 가구들이 많았다. 거기에 자연스러움을 위해 정리되지 않은 상태의 사진을 찍었다는데.. 인테리어 책을 보고 있다는 느낌보단 그냥 남의 집 구경을 하고 있는 느낌이였다. 억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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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을 좋아하는 일본 사람들이 꾸며 놓은 집들을 보여준다. 북유럽을 보여주는 것이라 생각하는 사람들은 다시 한 번 확인하시기 바란다. 일본의 북유럽 스타일로 꾸민 집들을 보여준다. 내용은 그 집의 주인들의 취향, 좌우명 등 인테리어와는 다소 거리가 있는 것들도 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다면 구입하기 전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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