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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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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약 9년 전쯤이다. 책으로 알게 된 것은 아니고 누군가 블로그에 옮겨 적은 글을 보고 바로 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다. 그 부분은 바질의 도입 부분이었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부분이다. '이별은 육체적인 단어다. 헤어진다는 것이고, 그래서 다시는 가까워질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d******7 2022.11.11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마지막 장면이 너무 좋아서 몇번씩 다시 읽었다. 1F/B1, 어쩜 이렇게 특이한 이야기를 특이하게 풀 수 있을까 놀라울 정도였다. 읽으며 느낀 재미는 제일이었던것 같다. 유리의 도시, 이 작품 역시 상상력에 감탄!누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겠는가. 범인인 고은진의 입장에서의 내용이 좋았다....
    h*******0 2017.07.17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1F/B1>은 수많은 건물들의 '사이'에 숨어 도시의 흐름을 관찰하고 돌보고 있는 사람들에 대하여, <크라샤>는 마술이라는 소재를 통해 소멸과 기억에 대하여 이야기를 펼친다. "내가 만들고 싶은 도시가 있었다. 모든 골목과 골목이 이어져있고,미로와 대로의 구분이 모호하고, 골목을 돌아설 때마다...
    p********1 2017.05.29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일층지하일층'(1F/B1)은그의아날로그감수성의연장선상이다. 표제작 '1F/B1'를비롯, 총 7편의단편속화자가만들고싶다는도시는곧김씨자신이만들고싶은도시다. 첨단의기기들로이뤄진미래도시가아니라, 골목과골목을돌아수많은갈래길들을지나면소금기어린바닷비린내가몰려드는곳이다. 그곳에서김씨는자신만의도시를발견하고,...
    YES마니아 : 로얄 j******6 2016.05.27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어제는 C1+y=:[8]: 도시개발기획을 하는 그가 정글을 아이템화하여,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소년 소녀들을 따라 이골목 저골목의 최단거리로 아무 신호의 제약도없이 누빌 수가 있었다면, 오늘은 어쩐지..다시 읽으면서..올 초에 읽은 구효서의 소설 속 인물 '이 스라니,이즈라니...하다, 라즈니시'가 된 별명의 달인...
    y*****7 2015.08.09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C1+y=:[8]: 이게 뭐라고, 그리 신선하게 느껴졌나 모를 일이다. 한참 전에 느낀 기억인데...이제서야 그 작가의 이름이 또렷해진다. 이번에 악기들의 도서관에서 "엇박자D " 가 아니었으면, 또...별 생각 없이 지났을지 모르겠다. 단편은 이래서 즐겁단 생각을 한다. 하나를 파면, 마치 빙산의 일각마냥...더...
    y*****7 2015.08.08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9.0
    냇가로 나와 김중혁 작품 -전설은 책상에서 완성되는 법이다. 이 문장이 이 소설의 이유인 듯~! 하마까 이야기를 푹 빠져서 듣게 된다. 정말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고 있는 느낌이다. 지종해가 첫 시작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그런걸까? 건달 이야기는 중고교...
    t***1 2015.05.28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눈에 들어온 1F/B1이라는 문자와 숫자와 기호의 조합은 마치 신의 계시 같았다. 윤정우는 잠시 계단참에 서서 표지판을 바라보았다. 이것이 신의 계시라면 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표지판 속에서 ‘FBI'라는 단어가 보였다. ’그럼 이 모든 사건이 FBI의 음모였단 말인가‘라는 생각을 하다가 윤정우는 자신의 머리를...
    h******9 2013.03.02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9.0
    이 <1F/B1>은 가히 장르파괴적인 소설집이다. 사실 김중혁 작가의 글은 이번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제목만으로는 도저히 내용을 짐작할 수 없는 읽다보면 그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는 글들이 많이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은 늘어지는 것 같은 글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단편집이었다. 총...
    l*****t 2013.01.30 작성 추천 1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9.0
    가슴 아팠다고나. 바질과 3개의 식탁 3개의 담배, 1F/B1, 유리의 도시, 크랴샤는 이래선 안되겠다. 올림픽 중계방송이 없는 낮에 후다닥 읽어야 겠다 마음을 먹고 본격 읽기 모드로 돌입했는데, 이게 이게 ...우리를 우습게 봐도 유분수지 유도에서 또 판정 번복이 나는 바람에 진정한 대한민국의 국민이라면 이렇게 한가하...
    a********3 2012.08.15 작성 추천 2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1F/B1] "모든 통로가 이어져 있다는 것은 얼마나 위로가 되는가. 윤정우는 가끔 어두운 통로에다 머리를 들이밀고 소리를 질러보기도 했다. "아" 하고 소리를 지르면 어디선가 "아" 하는 소리가 들렸다." p.204 [1F/B1] "모든 정황을 종합해 봤을 때 유리의 자살로 마무리 지을 수 있지 않을까요? 여기 벽에 붙어...
    f******g 2012.08.08 작성 추천 2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7.0
    1F/B1」. 표제작이다. 제목은 말 그대로 1층과 지하 1층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1층인 것도 아니고 지하 1층인 것도 아닌 그 사이의 지점을 의미한다고 해야겠다. (스파이크 존즈의 <존 말코비치 되기>를 떠올려 볼 수도 있겠다. 사실은 이러한 설정을 가져다가 소설을 구상해본 적이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2.08.07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1F/B1에서 FBI를 보는, 그리고 / 에서 Slash Manager 란 명칭을 잡아내는 기발함 * 긴허리아기말원숭이. 빗살무늬호랑이, 알루미노코바륨, 울트라소닉 라이플, 도심테러격파본부등 정말 있을 것 같은 명칭들(정말 인터넷 검색을 해 볼뻔 했다. 해설을 보지 않았다면 ㅠ.ㅠ) 하지만 여기서 끝... 재미있게 읽히나 뭔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b******8 2012.07.12 작성 추천 0
  • 김중혁 등저 문학동네 2010년 03월
    리뷰 총점8.0
    이 소설의 대상작은 1F/B1의 공간 영역을 다루는 서사기법이다. 우선 김중혁이가상한 공간은 일반적인 공간이 아닌 / 의 공간인데, 건물관리자라는 캐릭터를 통해서 스토리를 이끌어 나가는 인물군을 구성해놨다. 그리고 암흑속의 전투라는 사건을 한 개 침투시켜 전체적인 소설의 균형을 잡아 두고 있다. ...
    f*******9 2010.06.13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eBook] 1F/B1 일층, 지하 일층은 좋은 책을 출판하기로유명한 출판사중 한곳인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팽귄뉴스를 시작품으로 가짜 팔로 하는 포옹,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뭐라도 되겠지등 의 작품을 쓰고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유정 문학상,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대상등을 수상 한...
    g****0 2020.03.02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1F/B1'은 50여개의 건물 관리실이 지하에서 연결되어 있는 가상의 도시 네오타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고, '유리의 도시'는 갑작스런 대형 유리의 추락으로 혼란에 빠진 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작품인 '크랴샤'는아마추어 마술사인 나의 눈으로 보는구 도시의 사멸을 그리고 있다. 내용도 길지...
    YES마니아 : 골드 t********1 2018.08.09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2011년이고, 이 단편 소설은 2009년이네. 전체적으로 도시의 이야기지만, 그 중에서도 틈/사이를 이야기하는 것 같다. 골목을 이야기하고, 유리의 도시에서는 틈이 벌어져 유리가 떨어지는 것이고, 1F/B1 은 일층과 지하 일층 사이이기도 하고...지금까지 읽었던 3권의 소설집이 모두 다른 스타일, 다른 주제, 다른...
    YES마니아 : 골드 h******i 2018.05.10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가까운곳에서 소재를 찾았다.가까이 있지만 깊게 보지 않았던, 사소하다고 생각될 만한 그런 소재로 등골이 오싹해지게 만든다.덩굴을 보면 음산한 느낌이 드는데 그 음산함을 공포로 바꿨다.진짜 실제로 일어날 것만 같은 일들이다.그러면서 새로운것들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고 시도하는 것도 좋지만 '수입품을 너무...
    s*******0 2017.07.31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째로 '1f/b1' 도, 이 시간들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더 깊어지고 넓어지고 단단해진 느낌이다 -크랴샤 최고c1 y=:[8]: 최고3개의 식탁, 3개의 담배 최고바질 최고유리의도시 최고 냇가로나와 최고(생각나는대로 적음.. 음 ...? 전부 적었나 모르겠다;;) 읽으면서 든 생각이야 있었지만 혼자 볼 수 있게 메모했다난 평론,...
    e********g 2016.01.24 작성 추천 1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신기하다. 아무튼 뒤늦게<1F/B1 일층, 지하 일층>을 읽으니 빨책에서 김중혁 작가님이 무려 '작가 김중혁'과 '흑임자 김중혁'으로'자아분열'을 하셨던(ㅋㅋㅋ)게 기억이 나서 들었는데 반가웠다. 책을 읽기 전이었던 그 때는 무슨 얘긴지도 모르고 들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그동안 작가님에 대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2014.03.16 작성 추천 1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건물관리자연합'(1F/B1),정글의 미로를 그린 C1+y=:[8]:을 통해 동물들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드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이것은 존재하는 것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수집가적인 열정과,실재하는 재료들을 조립하고 해체하는 디제이의 성벽(性癖)이 잘 교차하고 있다. '3개의 식탁,3개의 담배'에서는...
    j******6 2012.08.07 작성 추천 1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한 번 가보고 싶다. 표제작 <1F/B1>은 재밌다. 주 무대는 고평시 네오타운이다. 이름에서 왠지 고양시가 연상되는 것은 나뿐일까? 네오타운의 풍경은 이제는 새롭게 개발된 도시의 밀집 빌딩 지역이 연상된다. 이런 이미지를 머릿속에 담고 이 타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 뛰어들었다. 그곳에서 만난...
    이달의 사락 f***2 2012.07.02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축제가 시작되었다. 김중혁의 단편집을 읽는 축제의 시간이다. 내가 미처, 아니 내가 전혀 발견하지 못한 것들을 발견하고 읽어내는 쟁쟁한 평론이 있는데 내가 읽은 책느낌을 풀어놓을 이유가 있겠는가. 김중혁의 소설은 과거와 미래가 공존하고 있는 느낌이 든다. 아니, 그것은 현실의 반영이면서 과거와 미래를...
    r***2 2012.06.24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9.0
    냇가로 나와, 바질, 3개의 식탁 3개의 담배,1F/B1, 유리의 도시, 크랴샤의단편소설이 실려있고 그중c1+y=:[8]:, 1F/B1, 유리의 도시, 크랴샤 단편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수록된 단편들이 모두 실재라고 느껴질 정도로 굉장히 사실적이고 또 현실적이었다. 그럴법한 이야기, 지금 현대에 딱...
    l*******s 2012.06.21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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