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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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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이 책을 처음 알게 된 것은 약 9년 전쯤이다. 책으로 알게 된 것은 아니고 누군가 블로그에 옮겨 적은 글을 보고 바로 책을 구입해 읽게 되었다. 그 부분은 바질의 도입 부분이었고, 지금도 가장 좋아하는부분이다. '이별은 육체적인 단어다. 헤어진다는 것이고, 그래서 다시는 가까워질 수 없게 된다는 것이다....
    d******7 2022.11.11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처음이었다. <일층, 지하일층>은 단편소설로서 가질 수 있는 모든 매력을 가지고 있었다. 또다른 이야기가 이어질듯 하기도 하고 짧은 한편으로 마치 영화 한편을 본 듯한 기분이 들게도 했다. 작품 하나하나 이야기해보자면 c1+y=:[8]:, 읽으면서 뭔가 아리송해면서 읽다가 다 읽고 나니...
    h*******0 2017.07.17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일층지하일층'(1F/B1)은그의아날로그감수성의연장선상이다. 표제작 '1F/B1'를비롯, 총 7편의단편속화자가만들고싶다는도시는곧김씨자신이만들고싶은도시다. 첨단의기기들로이뤄진미래도시가아니라, 골목과골목을돌아수많은갈래길들을지나면소금기어린바닷비린내가몰려드는곳이다. 그곳에서김씨는자신만의도시를발견하고,...
    YES마니아 : 로얄 j******6 2016.05.27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C1+y=:[8]: 이게 뭐라고, 그리 신선하게 느껴졌나 모를 일이다. 한참 전에 느낀 기억인데...이제서야 그 작가의 이름이 또렷해진다. 이번에 악기들의 도서관에서 "엇박자D " 가 아니었으면, 또...별 생각 없이 지났을지 모르겠다. 단편은 이래서 즐겁단 생각을 한다. 하나를 파면, 마치 빙산의 일각마냥...더...
    y*****7 2015.08.08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9.0
    이 <1F/B1>은 가히 장르파괴적인 소설집이다. 사실 김중혁 작가의 글은 이번에 처음 읽게 되었는데, 제목만으로는 도저히 내용을 짐작할 수 없는 읽다보면 그의 상상력에 감탄하게 되는 글들이 많이 있었다. 솔직히 말하면 조금은 늘어지는 것 같은 글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게 읽은 단편집이었다. 총...
    l*****t 2013.01.30 작성 추천 1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7.0
    1F/B1」. 표제작이다. 제목은 말 그대로 1층과 지하 1층을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좀더 정확히 말하자면 1층인 것도 아니고 지하 1층인 것도 아닌 그 사이의 지점을 의미한다고 해야겠다. (스파이크 존즈의 <존 말코비치 되기>를 떠올려 볼 수도 있겠다. 사실은 이러한 설정을 가져다가 소설을 구상해본 적이 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i 2012.08.07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1F/B1에서 FBI를 보는, 그리고 / 에서 Slash Manager 란 명칭을 잡아내는 기발함 * 긴허리아기말원숭이. 빗살무늬호랑이, 알루미노코바륨, 울트라소닉 라이플, 도심테러격파본부등 정말 있을 것 같은 명칭들(정말 인터넷 검색을 해 볼뻔 했다. 해설을 보지 않았다면 ㅠ.ㅠ) 하지만 여기서 끝... 재미있게 읽히나 뭔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b******8 2012.07.12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7월
    리뷰 총점10.0
    [eBook] 1F/B1 일층, 지하 일층은 좋은 책을 출판하기로유명한 출판사중 한곳인 문학동네에서 출간한 팽귄뉴스를 시작품으로 가짜 팔로 하는 포옹,미스터 모노레일, 당신의 그림자는 월요일,뭐라도 되겠지등 의 작품을 쓰고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김유정 문학상,이효석문학상, 동인문학상, 심훈문학대상등을 수상 한...
    g****0 2020.03.02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1F/B1'은 50여개의 건물 관리실이 지하에서 연결되어 있는 가상의 도시 네오타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이고, '유리의 도시'는 갑작스런 대형 유리의 추락으로 혼란에 빠진 도시의 모습을 보여준다. 마지막작품인 '크랴샤'는아마추어 마술사인 나의 눈으로 보는구 도시의 사멸을 그리고 있다. 내용도 길지...
    YES마니아 : 골드 t********1 2018.08.09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2011년이고, 이 단편 소설은 2009년이네. 전체적으로 도시의 이야기지만, 그 중에서도 틈/사이를 이야기하는 것 같다. 골목을 이야기하고, 유리의 도시에서는 틈이 벌어져 유리가 떨어지는 것이고, 1F/B1일층지하 일층 사이이기도 하고...지금까지 읽었던 3권의 소설집이 모두 다른 스타일, 다른 주제, 다른...
    YES마니아 : 골드 h******i 2018.05.10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가까운곳에서 소재를 찾았다.가까이 있지만 깊게 보지 않았던, 사소하다고 생각될 만한 그런 소재로 등골이 오싹해지게 만든다.덩굴을 보면 음산한 느낌이 드는데 그 음산함을 공포로 바꿨다.진짜 실제로 일어날 것만 같은 일들이다.그러면서 새로운것들을 받아들이는 것도 좋고 시도하는 것도 좋지만 '수입품을 너무...
    s*******0 2017.07.31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작업을 끝내면 됐다. 179쪽, 1F/B1 일층과 이층 사이, 이층과 삼층 사이, 삼층과 사층 사이… … 저는 그 표지판들을 볼 때마다 우리의 처지 같다는 생각을 하곤 합니다. 특히 숫자와 숫자 사이에 있는 슬래시 기호(/)를 볼 때마다 우리의 처지가 딱 저렇구나 하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은 각자의 층에서 행복하게...
    p********1 2017.05.29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째로 '1f/b1' 도, 이 시간들도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더 깊어지고 넓어지고 단단해진 느낌이다 -크랴샤 최고c1 y=:[8]: 최고3개의 식탁, 3개의 담배 최고바질 최고유리의도시 최고 냇가로나와 최고(생각나는대로 적음.. 음 ...? 전부 적었나 모르겠다;;) 읽으면서 든 생각이야 있었지만 혼자 볼 수 있게 메모했다난 평론,...
    e********g 2016.01.24 작성 추천 1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어제는 C1+y=:[8]: 도시개발기획을 하는 그가 정글을 아이템화하여, 스케이트보드를 타는 소년 소녀들을 따라 이골목 저골목의 최단거리로 아무 신호의 제약도없이 누빌 수가 있었다면, 오늘은 어쩐지..다시 읽으면서..올 초에 읽은 구효서의 소설 속 인물 '이 스라니,이즈라니...하다, 라즈니시'가 된 별명의 달인...
    y*****7 2015.08.09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9.0
    냇가로 나와 김중혁 작품 -전설은 책상에서 완성되는 법이다. 이 문장이 이 소설의 이유인 듯~! 하마까 이야기를 푹 빠져서 듣게 된다. 정말 눈으로 읽는 것이 아니라, 귀로 듣고 있는 느낌이다. 지종해가 첫 시작부터 이야기를 풀어나가서 그런걸까? 건달 이야기는 중고교...
    t***1 2015.05.28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신기하다. 아무튼 뒤늦게<1F/B1 일층, 지하 일층>을 읽으니 빨책에서 김중혁 작가님이 무려 '작가 김중혁'과 '흑임자 김중혁'으로'자아분열'을 하셨던(ㅋㅋㅋ)게 기억이 나서 들었는데 반가웠다. 책을 읽기 전이었던 그 때는 무슨 얘긴지도 모르고 들었는데 책을 읽고 나니(그동안 작가님에 대해...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j****y 2014.03.16 작성 추천 1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눈에 들어온 1F/B1이라는 문자와 숫자와 기호의 조합은 마치 신의 계시 같았다. 윤정우는 잠시 계단참에 서서 표지판을 바라보았다. 이것이 신의 계시라면 신이 원하는 것은 무엇일까. 표지판 속에서 ‘FBI'라는 단어가 보였다. ’그럼 이 모든 사건이 FBI의 음모였단 말인가‘라는 생각을 하다가 윤정우는 자신의 머리를...
    h******9 2013.03.02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9.0
    1F/B1>에서만 봐도 단편들 모두가 <도시>라는 큰 타이틀을 가지고 오목조목 접근하고 있다. 이번엔 도시다!! 타이틀을 내걸고 도시속의 삶들을 빨주노초파남보로 아우라를 칠했다. 일층지하일층의 슬래시 사이에 낀 아무도 눈치채지 못하는 아주 얇은 공간에 사는 도시인들의 거대한 도시속의 삶을 다양하고...
    a********3 2012.08.15 작성 추천 2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1F/B1] 은 그런 거대한 빌딩이 등장하지는 않지만, 주 활동무대가 되는 '네오타운' 이라는 빌딩의 이름만 들어봐도 주상복합적인 빌딩의 느낌이 물씬 풍긴다. 작고 소소한 발상을 거대 담론처럼 표현하는 방식도 상당히 닮아있다. 사실 김중혁과 배명훈. 배명훈과 김중혁 이 두 작가의 작품세계는 상당히 닮아있는데,...
    f******g 2012.08.08 작성 추천 2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건물관리자연합'(1F/B1),정글의 미로를 그린 C1+y=:[8]:을 통해 동물들의 움직임을 부드럽게 만드는지를 여실히 보여 주고 있다.이것은 존재하는 것들을 한 곳으로 모으는 수집가적인 열정과,실재하는 재료들을 조립하고 해체하는 디제이의 성벽(性癖)이 잘 교차하고 있다. '3개의 식탁,3개의 담배'에서는...
    j******6 2012.08.07 작성 추천 1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8.0
    한 번 가보고 싶다. 표제작 <1F/B1>은 재밌다. 주 무대는 고평시 네오타운이다. 이름에서 왠지 고양시가 연상되는 것은 나뿐일까? 네오타운의 풍경은 이제는 새롭게 개발된 도시의 밀집 빌딩 지역이 연상된다. 이런 이미지를 머릿속에 담고 이 타운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에 뛰어들었다. 그곳에서 만난...
    이달의 사락 f***2 2012.07.02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10.0
    벽이 보이고 지하로 내려가면 건물과 건물을 이어주는 비밀통로가 설계되어 있다. 네덜란드에서 날아 온 바질씨앗은 동네 하나를 덩굴로 뒤덮어버리며 유한한 시간속에 살아가던 그는 무한한 우주로 떠난다. 강나루에는 뗏목으로 길을 건널 수 있고 고층빌딩으로 둘러싸인 도시에서는 유리가 자살을 한다. 마술을 통해 삶의...
    r***2 2012.06.24 작성 추천 0
  • 김중혁 문학동네 2012년 06월
    리뷰 총점9.0
    발견해내지못한 사이 사이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게 하는 희열을 느끼게 한다. 마치 마법처럼. 유리의 도시 단편에서 보여주듯 마치 아무 소리없이, 아무 기척없이 떨어져 내리는 유리에 충격을 받는 것처럼. 일층지하일층, 1F/B1 이 /에 주목하는 작가가 얼마나 될까. 그의 기발함과 신선함에 너무나 놀랍다....
    l*******s 2012.06.21 작성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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