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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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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10.0
    젊은소설가. 뭔가 이상하지만 움베르토 에코는 소설가로 입문한 지 겨우(!) 28년 밖에 되지 않았기에 스스로를 젊은 소설가라 칭하고 있다. 2010년 스스로 젊은 소설가라 칭했던 그 작가는 지금 ‘죽은’ 작가가 되었다(그는 2016년 죽었다). 하지만 에코는 오랫동안 읽힐 소설을 썼다는 점에서 영원히 ‘살아 있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n*****m 2022.09.30 작성 추천 8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8.0
    젊은 소설가는 아니었지만 지금은 고인이 되어버린 소설가입니다. 하지만 제 마음 속에서는 아직도 젊은 소설가로 남아 있는 그의 고백을 이제 또다시 책으로 만나게 되네요. 그의 번뜩이는 기지와 재치, 그리고 창조성은 그 누구보다 젊은 소설가였습니다. 작가는 죽어도 작품은 살아있으니 그는 우리 모두의 마음 속에...
    YES마니아 : 로얄 c****w 2018.05.03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그는 아직 장성한 소설가가 아닌 이제 소설가가 되기위해 시간과 마음을 투자하는 젊은이들에게(나에게) 편지를 썼습니다. 편지를 쓰는 시간에 자신의 자품을 가다듬는 것이 더 유익했을텐데 노벨문학상을 받은 위대한 작가는 최대한 쉬운 단어를 고르고 최대한 이해하기 쉽게 소설에대해 설명해 줬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
    t*****7 2013.01.02 작성 추천 0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6.0
    건 28년이라서 젊고 전도유망한 소설가라고 자칭 말하고 있는거다. 유머도 있지만 범상치는 않은 인물임이 분명하다. 책을 읽다보면 이 사람..정말 아는 것도 많고 책도 많이 읽은 거 같다는 생각이.. 작가를 소개하는 글에서도 언어학자,기호학자, 철학자, 미학자, 역사학자..그리고 소설가. 도대체 직업이 몇 개...
    a****1 2011.09.21 작성 추천 5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10.0
    [젊은 소설가의 고백] 움베르토 에코, 레드박스, 2011 에코는 이 책에서 자신을 젊은 소설가로 소개를 한다. 학자로서의 인생을 빼고 순전히 소설을 쓰면서 산 인생을 계산한 것이다. 하지만 그는 늙은 소설가이다. 작품을 발표한 시기가 아니라, 학자가 아닌 습작생의 시절을 모두 포함한다면 그는 등단이 늦은 소설가일...
    s****r 2011.09.02 작성 추천 0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10.0
    저서 <궁극의 리스트>를 읽어볼 것을 권한다) 에코의 소설들을 다시 읽을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좋은 길라잡이가 되어주었다. 아마 소설들을 다 읽고 나서 <젊은 소설가의 고백>을 다시 읽는다면 그땐 또 이 책을 훨씬 더 많이 이해하는 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런 상상을 하니 벌써 기쁘다....
    s******y 2011.08.24 작성 추천 2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8.0
    작가는 <젊은 소설가의 고백>이라는 이 책의 제목에서 보여주듯이 늦은 나이에 시작한 작가이기에 아직 작가로써의 나이가 서른살이 안되었기 때문에 젊은 소설가라고 했다고 한다. 간만에 만나는 에세이라서 기대를 하며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 책은 크게 두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번째가 저자의...
    m*****a 2011.08.17 작성 추천 1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7.0
    에코라면 기호학자나 철학자보다는 소설가로 더 익숙하다. 『푸코의 추(진자가 아닌)』로 처음 접한 그의 소설은 중세 기독교, 성당기사단, 암호와 기호학 등이 버무려진 지적이고 백과사전식 추리소설로 개인적인 취향과도 맞아 그의 작품이 나올 때마다 구해서 보았던 기억이 있다. 그의 정교한 세계관과 지적인 내용에...
    z***e 2011.08.07 작성 추천 0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10.0
    나는 자유롭게 살다 갔거나 살고 있는 사람을 매우 동경한다. 특히 모험을 비롯한 미지의 세계에 기꺼이 자신의 인생을 건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고 있노라면 감동과 아쉬움이 뒤섞인 묘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런데 이들이 육체의 영역에 좀 더 비중을 둔 모험가이자 탐험가들이라면, 이들과는 다른...
    p*********h 2011.08.05 작성 추천 0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9.0
    '젊은 소설가의 고백'도 그런 차원에서 아주 기대가 되었던 책이었다. 생각보다는 진지하며 자신이 여태 써 온 소설에 대한 여러가지 뒷이야기랄까 그런 부분들을 담아내며 자신의 글쓰기의 결과물에 대한 무지한 독자들이나 기자들에게 항변내지는 변명이라고 할 수 있는 글들을 써내려갔다. '장미의 이름'이 1980년에...
    h*****o 2011.08.01 작성 추천 0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7.0
    베스트셀러 작가인 움베르트 에코가 젊은 소설가라니 왠지 어울리지 않는듯 하다. 소설가가 되기전부터 기호학 미학 문학 역사에 조예가 깊은, 그의 책한권 읽지 않은 사람도 그 이름을 알만한 유명인인데 말이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학자로서나 생물학적 나이로는 오래되었지만, 소설가로서의 나이는 젊다고 이야기 한다....
    t*********d 2011.07.31 작성 추천 0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9.0
    알려졌지만 소설가뿐 아니라 언어학자, 기호학자, 철학자, 미학자, 역사학자라는 길고 긴 직함을 가진 저자 움베르토 에코. <푸코의 추>과 <장미의 이름>을 읽긴 읽었지만 중세의 수도원 안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 겨우 탈출한 느낌이었으니, <젊은 소설가의 고백> (2011, 움베르토 에코 지음, 레드박스...
    y*****9 2011.07.31 작성 추천 1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9.0
    이 책 <젊은 소설가의 고백>은 <장미의 이름>과 <푸코의 진자> 등을통해 우리나라의 독자층에도 널리 알려진 움베르토 에코의 책이다. 이전에 그의 책들을 읽으면서 "이 사람, 정말 천재구나"라고 생각했던 것처럼 이 책 또한 읽으면 읽을수록 그의 머릿속이 더욱더 궁금해지는 책이 아닐 수...
    m***7 2011.07.30 작성 추천 1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10.0
    젊은 소설가의 고백]이라고 지은 것일까? 그건 소설가로 입문한 나이가 28년 전의 일이라서라고 한다. 저자 자신이 생각하기에 글을 쓰기에는 매우 젊고 전도유망한 소설가이며 지금까지 다섯 편의 소설을 출판했고 앞으로도 50년 동안 더 많은 책을 써내려갈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어릴때부터 소설을...
    y****4 2011.07.29 작성 추천 0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8.0
    젊은 소설가의 고백이라고 본문 마지막에 밝히고 있다. 저자 움베르토 에코는 철학자가 못하는 이야기를 소설가는 말할 수 있는데 이는 책을 쓸때 사람들의 모순 가득한 삶을 대변하고 싶어하고 이러한 삶들이 펼쳐 놓아도 책을 읽는 독자 스스로 해답을 찾아보라고 할뿐 가르쳐주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 작가가 책속에...
    q******5 2011.07.24 작성 추천 0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9.0
    <젊은 소설가의 고백>안에 차분하고도 자세하게 담겨져 있는 것이다. 그래서 <젊은 소설가의 고백>은 마치 에코의 자서전 같은 제목이지만 사실은 에코가 설계하고 만들어낸 세상의 과정을 담은 건축일지같다. <젊은 소설가의 고백>을 읽기 전, <젊은 소설가의 고백>의 표지에는 이런 글귀가 적혀...
    t*******9 2011.07.22 작성 추천 1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10.0
    에코처럼 소설가가 된 계기를 고백할 날이 온다면, 아마 나는 에코가 베네딕트 수도원의 장서관을 떠올렸던 것처럼 '젊은 소설가의 고백'을 읽었던 날을 떠올리지 않을까? '젊은 소설가의 고백'에는 전도유망한 젊은 소설가의 열정과 노련한 천재 학자의 심원한 지식이 함께 녹아있다. 움베르토 에코의 신작이라는...
    h******5 2011.07.2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8.0
    몸을 삼켜버린다.소설가 역시 이야기를 지어내기 위해서는 일종의 구실거리가 필요하고,그 구실거리를 찾아 자신의 경험을 온통 파헤지고 다닌다. 3.훌륭한 소설이란 효과적인 형식을 통해 그 누구도 저항할 수 없는 설득력을 확보한 소설을 말한다.설득력은 소설의 생명을 결정짓는다. 4.일관성과 필연성을 갖춘 스타일이...
    0****h 2011.03.01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9.0
    최근 한국 문학을 잘 읽지 않았다. 그래서, 조금 낯설었다. 한때 이상문학상 작품집은 열심히 읽었다. 오래전이다. 그때와 비교해 보니 소설의 경향이 많이 다르다. 동성애 문제가 많이 다루어졌다. 페미니즘 문제도 많이 다루어졌다. 여성이 주인공인 소설이 대다수다. 뭐, 이런 공통점이 있다. 작품성을 떠나...
    YES마니아 : 로얄 g********m 2020.07.30 작성 추천 0
  • 리뷰 총점7.0
    고쟁이들의 촉이 그것을 놓칠 리 없다. 소설에도 그런 부모가 등장한다. 그리고 그들은 동지라는 이름으로 서로를 부르던 한 시절을 함께 통과하였던 전력이 있다. 박상영, 김희선, 백수린, 이주란, 정영수, 김봉곤, 이미상 / 2019 제10회 젊은작가상 수상작품집 / 문학동네 / 390쪽 / 2019 (2019)
    YES마니아 : 골드 이달의 사락 k******i 2019.04.13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6.0
    오리무중인 소설도 있었다. 나에겐 낯익은 13명의 젊은 작가들. 그들의 앞으로의 활동에 파이팅을 던지면서 13편의 이야기중 인상 깊었던 3편을 소개하고자 한다. <흔한, 가정식 백반> 남편이 없는 여자들이 여성전용사우나에 모여 서로의 이야기를 주고받고 친분을 쌓아가는 이야기이다. 가깝게 지내는 ...
    t****6 2015.02.14 작성 추천 0
  • 김현영 문학동네 2000년 01월
    리뷰 총점6.0
    한마디로 말해서 젊은 소설가의 작품이다. 깊이는 없지만 감성은 있다. 총 9편의 작품이 실려있는데, 개인적으로는 표제작인 냉장고가 제일 별로였다.[냉장고]를 읽고 난 뒤에는너무 실망해서 던져버리고 싶었지만, 다음 작품부터는 조금씩 조금씩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들어왔다....
    j*****6 2009.10.23 작성 추천 0
  • 김소진 1997년 05월
    리뷰 총점8.0
    [눈사람 속의 검은 항아리]. 짧은 삶의 살다간 김소진 작가의 유고작이다. 그가 죽기 전에 몇 편의 작품을 읽어 보았지만, 그렇게 빨리 고인이 되리라고는 생각하지 못했다. 밑바닥 서민의 삶을 그리고 있으면서도 결코 절망스럽다거나 청승스럽지 않은 해학에 꽤나 낙천적인 생을 사는 작가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그는...
    i****3 2003.09.18 작성 추천 0
  • 움베르토 에코 저 / 박혜원 레드박스 2011년 07월
    리뷰 총점7.0
    글을 쓰는(독자의 지적 수준을 요구하는) 소설가다. 그의 본업이 소설가가 아니라 언어학자이자 기호학자, 철학자, 미학자, 역사학자로서 대학 강단에 서는 것임을 생각하면 당연한 이야기인지도 모르겠다. 그의 대표작이라 할 수 있는 <장미의 이름>도 매력적인 소설이었지만, 역시 쉽게 페이지가 넘어가는 책은...
    c*******e 2011.07.31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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