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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0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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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젠 야요히 작가의 개미 의인화 판타지 <개미 제국 3> 개미의 생태는 베르나르 베르베르 작가의 <개미> 덕분에 얼추 알고있는데 <개미 제국>도 개미의 생태를 세계관에 잘 녹여내서 재밌습니다. 주인공이 무능해보여도 사고는 덜 치는 편이라 주인공을 응원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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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라는 종 개체를 잘 알면 더 재미있게 볼수 있는 작품이에요 작가님이 원래 주력장르가 비엘이다 보니까 그쪽으로 읽힐 수 있는 키워드가 있긴 한데 그래도 기본적으로는 판타지 장르에 있으니까요 어느쪽으로든 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뒷권 빨리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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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 천년의 제국 3](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소설이라고 들어서 되려 관심을 가진 소설입니다ㅋㅋㅋ구관이 명관이라는 말이 맞나봐요...필력 미쳤고 미남수 구르는거 자극적이고 공도 잘 굴러줘서 너무 좋고 무엇보다 사건이 재밌습니다 세계관도 잘 짜여져있어요!! 전개도 시원시원하고요 -
제3제국의 절정! 제3제국사 3권을 전자시대에 걸맞게 e-북으로 구매하였습니다. 저자는 미국의 기가이자, 특파원으로 히틀러가 집권한 이듬해인 1934년에 유니버설 통신사의 베를린 지국에 채용되어 나치 독일을 본격적으로 취재하여 이와같은 대작이자 나치즘에 관한 대서사시를 탈고하였습니다.전쟁에 이르는 길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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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제국의 성장에 관한 보고서, 제3제국사2/나치 독일 제3제국에 관한 생명력있는 역사서입니다.1920년대부터 2차 세계대전 초기까지 유럽에서 나치를 직접 취재한 기자인 지은이 샤이러는 1950년대에 막 공개된 1차 사료를 바탕으로 제3제국 시대라는 드라마의 주연들과 조연들, 단역들로 하여금 스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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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키워드 : 판타지, SF/미래물, 시리어스물, 삽질물, 피폐물, 사건물, 애절물, 리버스(공수X), 계약, 복수, 질투, 정치/사회/재벌, 애증, 하극상, 사제관계, 나이차이, 서브공있음, 서브수있음 공 : 미인공, 연하공, 강공, 후회공, 집착공, 천재공, 개아가공, 초딩공, 복흑/계략공, 황제공, 냉혈공 수 : 단정수, 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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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제국의 흥망으로 절판된 책이 재발간되었다. 다시 출간해준 출판사에 감사드리며 번역도 제3제국의 흥망 시절보다 훨씬 더 매끄러워진 것같아 만족스럽다. 내용에 대해서는 히틀러와 나치스에 관하여 이 책만한 단행본이 없다는 생각이다. 넷플릭스 영상 히틀러 파시즘의 진화라는 다큐멘터리를 보면 훨씬 잘 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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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효진 작가님의[eBook] 차아제국 열애사 3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님들의 구작들이라 하나씩 모으는 중입니다. 두분의 타작품과 비교해서 차이점이나 공통점을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두분 다 음식묘사에 진심이세요. 조금 다른 국면을 맞이하는 3권도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두분의 동양풍 스토리 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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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르시온 작가님의 에셀레드 제국 스캔들 3권입니다. 네르시온 작가님 판타지 소설은 정말 재미있는ㄱ 같아요. 로이제와 선황제 그리고 황제 사이에서는 무슨일이 일어났는지 드러나는 3권입니다. 여기서 에곤이황제의 역린인걸로 나옵니다.이런 문제 속에서 에곤은 황제의 방해를 물리치고 클로에와의 사랑을 지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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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암컵님의천년의 제국 3 리뷰입니다. 스포일러 있습니다. 남창으로 굴려지며 몸도 망가지고 홍채인식을 막기위해 한쪽눈은 보이지 않고, 그리고 반항한 수를 본보기 삼아 포주가 한쪽눈을 떼서 엉망진창이 되버린 수. 수를 버리고 공은 폐인이 되고 그래도 황제로써 다시 서기 위해 노력하는데 화성이 위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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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은 성인인데 정신은(?) 어린이라서 너무 천방지축이네요... ㅎㅎ 소개글이 인상 깊어서 사 봤습니다. 여자 주인공이 나오는 판타지 소설을 보고 싶어서 샀고요 옛날 통신소설 시절의 소설 느낌 오랜만에 느끼네요. 요즘 같았으면 로판으로 분류되었을 설정에 스토리도 많이 달랐을텐데 훨씬 천방지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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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그래도 작가님이 공평하게 수도 모든것을 잃었으니 공도 모든것을 잃게 한 점이 신기했어요. 보통은 공은 수만큼 괴롭지 않고 조금 후회하다 받아들여지고는 하니까요. 하지만 그 과정들을 지켜보고 있는 저는 너무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내용이 예측이 어렵고(진짜 마지막까지 화성으로 못돌아가고 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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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들고 자신의 과오를 청산하고 제국의 멸망을 막을 생각뿐ㅎㅎ 미래를 안다는 걸 숨길 생각조차 없던 레오나에게 이 모든 걸 어떻게 안거냐고 카민이 몰아치듯이 물어보니까 숨기지도 않고 바로 미래에 죽었다 살아난 몸이라는거 바로 이야기한다. 처음 생각했던 것보다 공교로운 상황에 조향사가 되게 자주 등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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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바다 작가님의 제국의 시녀3권 리뷰를 시작합니다 여자 주인공 레오나는 자작가의 사생아로 태어나 황궁의 시녀가 됩니다 사생아에 평범한 외모라 구박받고 자랐던 여주는 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으려고 노력합니다. 황비의 최측근이 되어 중상모략을 마다않고 궁중암투를 통해서원하던 권력을 얻고 황궁의 실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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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온 모카바다 작가님의 제국의 시녀 3권 페이백 리뷰입니다. 앞권들 읽을 때도 느꼈는데 문장마다 엔터를 쳐서 서술 분량이 좀 있어보이는거지 대사량이 많네요. 저도 좀 피곤할때는 대사량 많은 소설로 후딱 읽는게 좋긴 한데 서술 많은 소설을 더 선호하는 편이라 잘 안 읽힐 때가 가끔 있었습니다. 문장은 쉽게 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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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바다 작가님의[대여] 제국의 시녀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스포일러가 포함된 리뷰이니 참고해주세요. 페이백이벤트로 읽어보게 되었는데 뒤로갈수록 더욱더 재미있어지네요. 아직 이야기의 끝을 보려면 멀었지만 장편인걸 잊게될만큼 빠져서 읽었습니다. 다른분들도 읽어보셨으면 좋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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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보는데 3권부터는 약간 스토리가 제가 생각하는 방향과 다르게 흘러가면서 슬쩍 늘어지는 전개가 되는 느낌입니다. 게다가 큰 스케일 때문인지 로맨스 비중이 매우 적게 느껴지는건 저만의 느낌인걸까요? 아무래도 장편이다보니 로맨스가 적적히 들어가야지 더 잙읽히는데 이런 부분들은 살짝 아쉽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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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바다 작가님이 쓰신 <제국의 시녀> 3권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일부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을 수 있는 글입니다. 처음에는 표지 일러스트가 너무 예뻐서 눈에 띄어서 호기심에 보기 시작헀는데 점점 빠져들어서 읽고 있습니다. 여주 캐릭터가 너무 매력적이라 애정이 가서 더 재미있게 읽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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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바다 작가님의 제국의 시녀 3권 리뷰입니다. 표지만 보고는 예측하지 못했었는데 여주의 선택으로 인해 남주의 인생이 바뀌는 점도 마음에 들고 여주인공의 행동에 당위성이 느껴지는것도 좋네요 좋은 이벤트덕에 읽어보게 되었는데 생각보다 스토리가 뻔하지 않고 여주인공의 행동에 몰입하기도 좋은데다 로맨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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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된 모카바다 작가님의 제국의 시녀 3권을 읽고 작성하였습니다. 따라서 스포일러를 포함하고 있을 수 있으니 리뷰를 읽는데 참고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이 책은 추천을 몇번받은 작품이여서 카트에 넣어놨던 작품인데 마침 대여 이벤트를 하게 되어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보통 여자주인공이 똑똑하다는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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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카바다 작가의 제국의 시녀 3권 리뷰 입니다. 서양풍이고, 판타지에, 회기물, 인외존재가 있습니다. 시녀인 주인공은 죽기 4년전으로 돌아옵니다. 전 생에서도 능력이 뛰어난 시녀였기에 비선실세처럼 갖은 모략들로 궁을 장악하였습니다. 허나 전쟁으로 사망 후 회귀하고는, 그런 본인의 과거를 후회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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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 시녀' 3권 리뷰입니다. 3권에서는 본격적으로 사건이 진행되면서 점점 더 몰입감도 생기고 흥미로워진다. 등장인물들도 점점 안정되어 가는데, 남주인 카민의 매력이 조금 아쉬웠다. 레오나는 능력여주답게 머리를 써 능력을 발휘하거나 총지휘관이 자리에 오르는 모습이 멋졌다. 궁중암투물을 기대했는데 점점 다른...
![[대여] 제국의 시녀 3권](https://image.yes24.com/goods/106570469/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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