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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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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주의! 이 나라는 인사이동 할 때마다 이사를 가야할 것 같습니다. 다른 지역으로 발령 받으면 짐싸서 이사가는 것도 일입니다. 진 오터스는 2권 마지막에 가서야 얼굴 한 번 나옵니다. 과거 얘기라 그런지 본편의 인물은 잘 안나오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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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포함 주의! 본편의 과거 이야기입니다. 스페이드가 5장관에 취임하는 것부터 시작해서 그 뒤에 다른 지부장들이 5장관으로 됩니다. 스위츠구는 이름과 달이 폐쇄적인 지역이라 본편 볼때도 신기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본편 내용 떠올리느라 힘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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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ACCA 13구 감찰과 P.S. 2권(완결)이라는 도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오노 나츠메 작가님의 ACCA 13구 감찰과 P.S. 이번권에서는 제 6화 펼쳐지는 하늘, 횃대의 파수꾼 전편이라는 챕터에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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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ACCA 13구 감찰과 P.S. 1권이라는 도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오노 나츠메 작가님의 ACCA 13구 감찰과 P.S. 이번권에서는 제 1화 받은 카드는 스페이드라는 챕터에서부터 시작하게 됩니다. 스페이드 장관이 ACCA 지부장을 거치지 않았다며 신기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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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산문화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ACCA 13구 감찰과 외전 폴라와 미셸이라는 도서를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Natsume Ono 작가님의 ACCA 13구 감찰과 폴라와 미셸 이번권에서는 미셸 파인과 폴라 마호가니가 각각 1등과 2등으로 입학하게 됩니다. 부모를 닮은 자식이라고 다들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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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나츠메의 ACCA 13구 감찰과 P.S. 2권입니다 조직에 살아가는 남자들이 허상 속에 감추는 것이라는 주제로 ACCA 13구 감찰과에 등장하는 5장관들의 과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는 외전의 완결편입니다 본편에서 다루지 못한 세부적인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 팬들에게는 무척이나 흥미로운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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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나츠메의 ACCA 13구 감찰과의 또 다른 외전인 폴라와 미셸입니다. P.S편이 2권인데 폴라와 미셸은 1권 짜리로 나왔네요. 재미는 여전히 보장하니 본편 ACCA13구 감찰과 본편만으로는 부족했던 분들은 읽어봐도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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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나츠메 작가의 ACCA 13구 감찰과 외전인 P.S의 전자책입니다. 그 동안 계속 단행본으로 구매할까 하다가 계속 기다렸는데 드디어 전자책으로 나오게 되는걸 보니 너무 기대됩니다. 매력적인 세계관이다보네 후속편도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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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관도 엄청 독특해서 몰입감이 좋아요 세계관 안에 모종의 음모 위주로 이야기가 흘러가는 것 같은데 주인공과 주변인물들이 어떻게 풀어갈지뒷 얘기가 궁금해지게 만들어요~ 그리고 각 구마다 특산물과 특징들이 다르고 디저트 이야기를 보는 것도하나의 재미인 것 같습니다 ㅋㅋㅋ 보고 있다 보면 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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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에선 ACCA 본부의감찰과 소속의 진 오터스와그의 오랜 친구 니노를 둘러싸고 ACCA 조직내부의음모와 진의 출생의 비밀을 그렸다면 외전에 해당하는 ACCA 13구 감찰과P.S. 편에서는 ACCA 조직의 핵심 세력인 5장관의 과거와 그외 비중있는 조연들의 이야기가 실려있습니다. 조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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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A 장관 파인, ACCA 쥬모크 지부장 마호가니. 쥬모크에서는 유명한 라이벌 관계인 두 사람에게는 동갑내기 딸이 있었다. 폴라와 미셸. 딸로서, 가족으로서, 친구로서, 연인으로서──. 조직의 음모가 소용돌이치는 「ACCA」와 더불어 쥬모크 햇살과 나무그늘 속에 살아 숨쉬던 두 가족과 두 소녀의 이야기. 개성 가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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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랐던 부분에 대해서 알게 된 것이 많아 좋았다. 카나리가 플라워우에서 겪은 일들이나, 니노가 총에 맞았을 때 카나리가 왜 그런 반응을 보였는지 등등.그리고 멱살 잡혔었다던 니노.. 왜 그랬던 건가 했더니..ㅠㅠ.. 진이나 니노나 서로가 서로를 걱정했을 뿐인데.. 뭐 오울도 상황이 상황이니만큼 예민해서 그랬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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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스페이드랑 파인은.. 끼워맞춘 느낌이다. 5장관 설정 잡아놓고 나중에 끼워맞춰서 외전에 넣은 느낌이 강하다. 대충 만든 정도 까지는 아니지만.작중 언급으로는 스페이드가 지금의 5장관이 모이기 전에도 장관 자리에서 다른 장관들과의 의견 충돌이 있을 때 의견을 하나로 모아서 도출해내는 그런 역할을 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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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였구나. 끝을 향해 갈수록 그러슐러 본인도 알고 있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들었으니 더 놀라고 복잡했을 거라고 생각하니 씁쓸하다.진의 '실연'에 대해서는 모브에 대한 얘기인지 그로슐러에 대한 얘기인지 몰라서 뭘까 했지만 역시 진이 자주 가던 모브의 길이라던가.. 모브와 관련된 얘기겠지..라고 생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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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터스가의 시작인 슈네 공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됐다. 크발름은 인상부터 호감이 가지 않았는데 으음..왜 슈네가 국정에 관심을 갖기 시작한 것을 '거슬린다'라고 했을지.. 여성를 배제한 남성 중심적 사상이 깔려있다고 생각하고는 있지만 난 오히려 크발름이 더 거슬리는데. 아벤트가 슈네를 위해서인지 물어봤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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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이 출장을 간 동안 로타와 매일 밥을 먹어달라는 말 할 때 약간 새침한 느낌이라 웃어버림. 좀 눈치주는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니노도 은근히 자기가 알고 있는 부분을 막 흘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굉장히 은근하게 흘리는 부분이 많아서 이거 흘리는 거야 아니야 . .?(어리둥절) 할 때가 좀 있었다. 뭐 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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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픽쳐를 알고 있는 상태라서 그런지 슈반이 무슨 행동을 하건 넌 안 돼 , , 상태가 된다. 여튼 만약 이 상황을 내가 당하고 있다면 으! 소름끼쳐! 그리고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이 개사돼서 들릴 것 같음.애니메이션에서 생략된 부분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애니 보기 전에 보시는 분들은 모브 본부장과 진의 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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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로 먼저 접하고 뒤늦게 원작 사서 정주행하는 중. 그림체가 매력적이다. 약간 선망적인 그런 느낌인 그림체.. 여튼.처음 봤을 때는 어라 왜 하필이면 진이지? 라는 생각이었는데, 파머스 지부 순찰 얘기가 나오면서 흐음.. 싶다가 파머스 끝날 무렵에 (고작 이런 부분 때문에 그러는 건 아니겠지) 라는 생각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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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치사 고요, 레이디 앤 올드맨 등 뭔가 선이 다른 만화를 그리는 작가. 보고있으면 특이한 그림과 플롯에 빠져 들게하는 사람이다. 그런 사람이 제도권 권력을 재미나게 풀어가는 만화책. 아쉬운거라고는 너무 늦게 나온다 ㅠㅜ 그리고 커진책 만큼 가격도 같이 크다 ㅠ 조금만 작아지고 가격도 작아졌으면 아쉬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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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어서 2권도 나오자 마자 구입했는데, 역시 만족스럽네요. 13구로 나뉘어진 가상의 세계와 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조직 ACCA, 그 중에서도 감찰과에 근무하는 '진 오터스'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이야기인데, 1권에서는 대체적으로 평화로운 모습인 가운데 어떤 변화의 조짐만 슬쩍 비췄을 뿐이라면 2권에서는 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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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CA 13구 감찰과 1권 리뷰입니다.애니메이션화가 되면서 종이책 정발도 이루어졌습니다.이북으로 몇화 사두었던지라종이책 발매 소식이 기뻤습니다.13개의 구로 나뉘어진 세계 가상의 도와 왕국에 존재하는 거대한 조직 ACCA감찰과 소속의 주인공 담배 동냥꾼이라 불리는 진 오터스(멋지게 1권 표지를 장식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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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5 구매) 완결권. 쿠데타를 진행하는 와중에 조금 사고가 있긴 했지만 깔끔하게 결말이 나서 좋았다.사실 너무 담담하게 흘러간 게 아닌가 싶기도 하지만, 이쪽이 작품 분위기와는 잘 맞는 듯. 주인공의 속내를 어느정도 알 수 있었고, 니노도 드디어 명령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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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 과거의 중요한 비밀이 풀리는 권. 뭔가 주요 등장인물들의 속내가 거의 풀리지 않고서 이야기가 진행되는 느낌이어서, 좀 더 확실하게 주인공이 어떤 생각을 가지고 움직이는지가 좀 알고 싶어졌다. 5장관들이 드디어 쿠데타를 중심으로 움직이려고 하는데, 솔직히 뒤가 영 구려서 이걸 어떻게 해결해나가느냐가 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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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05 구매) 여러 중요한 비밀이 풀리는 권. 사실 좀 어두분 내용이 많이 풀리는 거에 비해서 분위기 자체는 앞권들과 별 차이가 없다 보니까 차분하게 읽을 수 있었다. 주인공의 혈통이나 쿠데타에 대한 전모를 어느정도 예측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풀리기는 한 듯. 앞으로 주인공이 어떻게 움직일 지가 중요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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