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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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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8.0
    503 열차를 읽게 되었네요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봤는데 정말 우리 대한민국의 또 다른 아픈 역사의 현장의 민낯을 보게 되었네요 1937년 9월부터 11월까지 홍범도 장군 외 약 18만 명의 한인들이 집단적으로 자신의 터전인 연해주를 떠나 낯선 아무것도 없는 척박한 땅인 지금의 카자흐스탄 남동부 우슈토베 시...
    r****y 2019.09.16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왜 이 열차를 타고 가는것이냐고.. 그래서 기록 전에 강제수송열차가 무엇인지 설명해준 것을적어봐야겠다. 구소련 정원에 의해 9월부터 약 석달에 걸쳐 18만여명의 (조국을 떠나 연해주에 살던)한인들이 강제 이주를 당한 일이 있었다. 단지 한인들의 저항을 막기위해 그들의 재산과 집을 버린채 몸만 챙겨...
    d*****u 2017.08.13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503 열차에 종착역도 모른 채 몇날 며칠을 달리고 있다. 승객수송 열차가 아닌 가축 열차에 빽빽히 들어찬 사람들 그 속엔 곧 산달을 앞둔 해님이 엄마도 있고, 어린 나이에 잘 먹지 못해 면역력이 약해질대로 약해진 해님이의 동생 안톤도 있다. 그 안에서 하나둘씩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들....
    YES마니아 : 플래티넘 d*****3 2016.12.01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열차는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 모른다. 503 열차에는 미래를 알지 못하는 두려움과 공포에 휩싸여 있다. [503 열차]는 아이들이 알지 못하는 우리나라의 아픈 역사를 실제적으로 보여준 책이다. 그래서 아이들 책임에도 불구하고 무겁고 색채가 어둡다. 연해주에 살고 있는 고려인들을 중앙아시아로...
    k*******7 2016.10.25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8.0
    없었다. 사람이 타는 기차가 아니라 가축용 화물열차에 대운 것이다. 열악한 환경속에서 많은 사람들이 목숨을 잃었다. 그런 아픈 이야기가 담여 있는 책이다. 종착역은 어디이고 어디로 더 가야하는지 알 수 없는 여정이 시작되었다. 하지만 사샤는 출발하는 날을 기억하고 있다. 다음날이 생일이였지만 떠나야했기...
    YES마니아 : 플래티넘 n******e 2016.10.23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503 열차'로 상징되는 우리네의 슬픈 과거를 글로 그림으로 엿본 나는 슬펐으나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었다. 이 일은 과거에 일어났기 때문이다. 과거를 길잡이 삼아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자는 다짐을 할뿐이지 그 어떤 것도 할 수 없다. 어디에 도착하더라도 다음을 준비하는 할머니의...
    k****c 2016.10.22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6.0
    제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503 열차' 도서를 읽고, ​얼마만에 동화를 읽어보았는지? 그림도 있는 책, 글자 크기도 큰 동화책을 오랜만에 읽은것 같다. 학생들, 가끔 어른들이 읽어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들었다.나도 동화책을 읽으면서 가끔씩 읽는것도 좋을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마음에...
    o*****5 2016.10.20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절망한 가운데 열차는 야멸차게 떠나버린다. 바로 그때 해님이가 계속해서 부르던 노동요 같았던 생명의 희망을 다룬 노래를 삼촌이 서툰 솜씨로 부르게 되고 이윽고 나머지 사람들도 마치 앞으로 펼쳐질역경들을 이겨내 보자며 힘을 내듯 함께 따라부르게 된다. 이처럼 『503 열차』는 고려인...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g*****s 2016.10.19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열차다. 동화에서는 고려인들이 503 열차를 타고 가면서 아기를 낳기도 하고 결혼식을 올리기도 하면서 삶을 이어간다. 열악한 화물열차 속생활이 지속되면서그중에는 죽음을 맞는 이도 있고 질병으로 소련군에 끌려가는 아이도 있다. 어떤 이는 아이들에게 두려움보다 희망을 이야기 하거나 슬픔보다 사랑을...
    a******7 2016.10.19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8.0
    #오승민 #503호열차 #샘터 첫 문장부터 어디론가 실려가는 사람들에 마음이 무겁다. 동화인데도 왜 이렇게 무거운지. 어두운 뒤켠에는 어두운 역사가 앉아있다. 일제강점기라는 짙은 어둠의 역사로, ‘우리’는 일본에 중국에 구소련에 미국에 어디로든 흩어져야 했고 삶의 ‘본거지’랄 것이 없었다. 그리고 그 후,...
    w*****e 2016.10.19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503 열차 > -허혜란 글/ 오승민 그림/ 샘터 (제 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 이 이야기는 조국을 떠나 연해주에 살던 조선 사람들이 1937년 어느날 영문도 모른 채 중앙아시아 황무지로 강제 이주 당하는 내용이다. 동화의 뒷면에 할애되어 있는 우리의 역사 이야기는 가슴을 한 번 더...
    l******8 2016.10.18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8.0
    정채봉의 문학 정신이 잘 투영됐다고 평가한다. 정채봉 작가 역시 ‘현실의 문제의식과 집요하게 대결하면서 끝내는 인간성의 승리를 드러’(89쪽)냈던 작가였기에 『503 열차』는 당연한 수상이었으리라. 좋은 책의 기준은 얼마나 오래 남느냐일 것이다. 동화지만, 결코 가볍지 않고 중후한 인생을 보여주는 책,...
    c******d 2016.10.17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503 열차! 어디로 가는지 왜 가는지 조차 알지 못한채 덜커덩 덜커덩 사람들을 태운 503 열차 또한 슬픔과 좌절, 그리고 죽음의 그림자가 가득하지만 그런 기차 안에서도 역시 희망의 불빛이 가슴을 뭉클하게 한다. 나무 널판지 사이로 바람이 드는 기차 안, 모두 영문도 모른채 숨죽이고 실려 가고 있다. 이제 열두살...
    k*******7 2016.10.16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보내면서 동화를 알게 되었고, 2015년 중편동화 <503 열차>로 정채봉 문학상을, 청소년 단편소설<우산 없이 비올라>로 푸른 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린이는 오승민.《꼭꼭 숨어라》로 2004년 국제 노마콩쿠르 가작을 수상했고, 2009년에는《아깨비의 노래》로 볼로냐 국제도서전 한국관 일러스트레이터로...
    이달의 사락 s*****a 2016.10.16 작성 추천 1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열차]역사에 파묻힌 사람을 만나다 - 503 열차, 허혜란, 샘터 한국사를 공부하던 때의 일이다. 근현대사, 특히 일제강점기의 역사는 내게 힘든 부분이었다. 분량의 문제를 떠나 암흑 같은 시대 속에서 살아 남기위한 처절한 투쟁의 역사, 독립이라는 아침이 오길 바라는 사람들의 노력과 염원은 딱딱한 교과서,...
    d*******0 2016.10.14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9.0
    준비도 없이 졸지에 살던 터전을 떠나게 된 동포들은 '503'열차를 타고 척박한 중앙아시아로 떠나야 했습니다. 503 열차는 사람이 타는 열차가 아니고동물이나 죄인을 수송하는 열차랍니다. 열 두살 사샤는 할머니와 삼촌과 함께 503 열차에 실려 어디론가 끌려갑니다. 열차안에는 안톤네 가족,...
    h********5 2016.10.14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열차』는 1937년 구소련의 '고려인 강제 이주'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는 동화책이다. '고려인 강제 이주'란 당시 소련(현재 러시아)에 살고 있던 조선인을 일본의 스파이라고 생각한 소련 정부는 1937년 9월부터 11월까지 홍범도 장군 외 18만 명의 한인을 집단적으로 강제 이주시켰다. 동물 또는 죄인을 송하는...
    a********k 2016.10.13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8.0
    안에 갇혀 보이지 않았던 사람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503 열차>는 참 아프다. 눈물이 왈칵 쏟아질 것만 같았다. 아마 사람이 많은 곳이 아니라 아무도 없는 곳에서 이 책을 읽었다면 나는 분명 책을 읽는 내내 눈물을 뚝뚝 흘렸을 것이다. <503 열차>는 1937년 구소련의 '고려인 강제 이주'라는 역사적...
    j****8 2016.10.12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503 열차 허혜란 글, 오승민 그림 샘터 검은색 기차가 달려온다. 제 5회 정채봉 문학상 대상 수상작 [503 열차] 이 열차는 어떤 이야기를 싣고 달리는 것일까. 이 동화는 1937년 강행된 구소련의 '고려인 강제 이주'라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하고있다. 2017년은 고려인 강제 이주...
    a******t 2016.10.10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8.0
    다음은 영화 <설국열차>... 리뷰를 쓰려고 메모장을 켜 몇 자 적어내린 지금은 <은하수를 여행하는 히치하이커를 위한 안내서>... 여담이지만 제대로 줄거리를 아는 이야기는 하나도 없다. #2. 당혹스럽고도 즐거운 마음으로 뭐를 먼저 읽어볼까 하다가 아무래도 동화책이니 가장 글도 적을 것 같고,...
    w********s 2016.10.10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6.0
    도착한 사람들은 좌절하게 되고, 그들은 열차 안에서 만큼이나 춥고 절망적인 삶을 살아갈 위기에 놓여집니다. 역사를 통해 우리는 그들이 살안남았고, 땅을 개척했음을 알 수 있지만, 그런 역사적 사실을 제외하더라도 동화 속의 메시지로 우리는 그들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예측해 볼 수 있습니다.동화 속에 흐르는...
    g********u 2016.10.09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몸뚱아리 하나로 열차에 실린 그들. 어디로 가는지 왜 가야하는지도 모르면서 무작정 떠나야만 했던 그들. 지금처럼 교통수단이 발달된 때도 아니었으니 더욱 멀게만 여겨졌을 여정. 목적지를 모르고 떠나는 여행 아닌 강제이주는 그들에게 더욱 혹독했을 것이다. 먹을 것도 충분히 공급되지 않고 짐슴들이 타는...
    이달의 사락 b***8 2016.10.09 작성 추천 1
  • 리뷰 총점10.0
    <무한열차 119>를 읽어보았어요. 믿고 보는 출판사 '올드스테어즈'ㅋㅋ <무한열차 119>의 표지만 보아도 현란하네요. '밤에만 열리는 그곳, 매직 원더랜드의 비밀!' 과연 어떤 비밀이 숨어있을지? 기대 반, 설렘 반으로 책장을 넘겨요. <무한열차 119> 차례만 보아도 엄청난 모험이 펼쳐질...
    w*******4 2022.09.26 작성 추천 0
  • 허혜란 글 / 오승민 그림 샘터 2016년 10월
    리뷰 총점10.0
    무, 상추, 열무, 박.....그리고 무궁화 씨. 할머니는 어려운 환경에서도 조국을 잊지 않으려고 우리나라의 작물 씨앗을 품고 계셨던 것 같다. 그리고 그것은 자식들을 살리는 유일한 희망이라고 생각하셨던 것 같다. 실제로 중앙아시아에 버려진 우리 민족의 사람들은 척박한 환경에서도 결국 농사를 지었고,...
    b******9 2024.08.19 작성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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