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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STA시에스타에 대한 검색결과
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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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 숙소와 음식, 여행 정보 등도 간혹 수록되어 있어 재밌습니다. 짧지만 색다른 책을 찾고 있는 분들에겐 괜찮은 선택일 것 같습니다. 책 정보 Siesta 씨에스타 램램의 spain 이모저모 여행기 지은이, 펴낸이, 사진 : 램램 초판 1판 1쇄 2007년 8월 30일 펴낸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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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좋아하는 작가님 신해영 작가님의 글이다 또 내가 좋아하는 스포츠 물이라서 큰기대를 하고 시작했다 피켜스케이팅 선수 여주와 재벌남이지만 기자인 남주 남주의 일방적인 짝사랑이 10년후 여주랑 재회하면서 감정이 더 깊어진다 남주의 길고 긴 사랑 힘든 여주옆에서 힘이 되어준다 생각보다는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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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님의 다른 책들에 빠져서 구매한 책인데요 다른 책들에 비해서는 재미가 쪼금 덜했던 거 같아요. 16살과 22살일때 만난 두사람이 10년후에 다시 만나 사랑한 이야기입니다. 여주는 피겨스케이팅선수입니다. 긴시간을 피겨스케이팅 선수로 살아온 여주에게 작은 고비가 찾아옵니다. 그래서 혼자하는 스케이팅이 아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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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주- 이승하- 해문재단 이사장 아들. 아버지 뒤로 잇지 않고 스포츠 기자가 되었다. 해문 재단이 후원하고 있는 선수 연우를 승하는 오래 전부터 짝사랑 해 왔고, 자신이 누군가의 아들임을 밝히지 않고 고백을 하는데...여주- 지연우- 대한민국 피겨계의 꽃 지연우 톱스타 류리현을 보겠다고 탈출햤을 때 승하의 도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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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해영님 작품 찾아 글을 읽게 되었네요. 운동선수가 주인공인 작품들 친구네 집에 갔는데 친구는 없고와 개도 사랑을 한다 등 전작들을 너무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번엔 여주가 피겨스케이팅선수라니 안읽어볼수가 없네요 읽는 내내 우리가 다 아는 그 누군가가 떠오르니 읽는내내 상상하며 읽었습니다. 다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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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겨 스케이팅 유망주 연우. TV로 연우를 보며 짝사랑을 이어간 승하. 10년이 흐르고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약 중인 연우와 그런 연우를 취재하러 간 승하. 아무래도 직업에 이름까지 김연아 선수를 떠올릴 수밖에 없었는데 그래서인지 글 속 주인공인 연우를 너무 인물화해서 읽을 수밖에 없던 단점은 있었다. 승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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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네집에~~~~~ 읽고부터 신해영작가님 글 다 찾아서 읽어요.. 여자 아이의 이름은 지연우, 대한민국 피겨계의 꽃. 아직은 전 세계를 놀라게 하기 이전, 하지만 적어도 대한민국의 한 사람은 그녀가 언젠가는 세계를 제패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았던 때가 있었다. 그리고 10년 후- 사람들은 때론 단 한 번 마주치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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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와 단 한번 스치듯 만난 날을 자신의 생일로 생각하는 이승하라는 남자 주인공.. 너무 멋있었어요. 여자주인공도 귀엽고 매력적이지만 때로는 아빠처럼 포근히 감싸주고 때로는 아이처럼 질투하지만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사랑을 당당히 표현하는 남자주인공에 푹 빠져 마치 내가 사랑을 받는 것처럼 행복해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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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스타>. 작가의 글을 좋아하고 나와 코드가 맞다고 생각해왔기에 <시에스타> 또한 나름 잘 읽은 소설이었다. 여기서 초점은 '잘 읽은'이다. 아주 재밌다기 보다는 잘 읽혀지는 소설이었다. 전체적으로 인물들의 심리 묘사가 탁월해 몰입도 잘되고 술술 넘어가는 데 뭔가 허전한 느낌이 드는 건 왜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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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님.. 독특한 작품세계를 가지고 있으신 분이죠.. 이 화보집에는 박희정님의 그 독특한 작품세계가 잘 녹아들어 있습니다. 그림이.. 데뷔초기때부터 현재(?)까지 있는데 박희정님 그림체의 변천사가 한번에 보입니다.. 박희정님의 변천사를 한눈에 보면서 느낀 생각... '아아.. 호텔아프리카 그림체에 요즘 그림기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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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은 호텔 아프리카를 통해서 잘 알고 있었다..서점에 갔을때.만화에 관심이 많던 나는. 박희정 일러스트 를 보게 되었다.뜯어 보지못하게 되어있어서 어떡하나 했는데.표지가 너무 너무 마음에 들었기에.안도 분명히!!! 멋지고 이쁜 그림들도 가득 차 있지 않을까 하고 생각을 하게 되었다.. 사서 한장 한장 넘기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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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리뷰를 쓰네요. 글쓰기는 귀찮지만 추천해드리고 싶어서요. 전 박희정님책을 감동있게 읽었다기보다는 그냥 대충봐서 만화가분중에 박희정님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그러다가 일러스트를 보게됐는데 너무 예뻐서 무턱대고 처음으로 일러스트집을 사버렸습니다. 사실 세가지가 좀 맘에 들지가 않습니다.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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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박희정의 일러스트는 꽤 가지고 있고 시에스타에 그 일러스트들이 거의 100% 들어가 있으니 구입한 것이 낭비라고 할수도 있겠지만, 한 작가의 작품이 책으로 엮어져 있는 화집을 보는 맛은 일러스트 낱장씩을 가지고 보는 것과는 또 다르다. 이런 기대를 안고 샀고, 여전히 멋진 그녀의 작품들을 볼 수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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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맨 처음 구입하게 된 동기는 내가 박희정님 만화팬이라는 점에서부터 비롯되었다. 아무런 망설임없이 희정님의 이 책이 출간되길 기다렸다. 구입하면서 어쩌면 몇몇 다른 책들처럼 실망스런 부분은 없을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다. 하지만 책을 받아보고서 난 커다란 만족감을 얻었다. 희정님의 그림체가 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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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그림과 만화에 대한 투자를 아까워하지 않는 인간이었기에 이번 박희정의 일러스트집 역시 발매 전부터 눈독을 들여왔다. 지금까지의 작품들에 드러나는 박희정만의 색깔들, 감각들을 믿어 의심치 않았었다. 그러나 일러스트집의 구성은 만화 작품의 그것과 좀 다르다는 것을 미처 생각치 못했다. 솔직히 일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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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스타[SIESTA]" 라고 써있다. 그리고 그 커버를 벗기면 그제서야 너무나도 예쁜 표지그림이 확실하게 보인다. "시에스타"는 스페인어로 "낮잠"이라는 뜻이다. 개인적으로 스페인어를 배우기 때문에 어감이 좋아서 좋아하던 단어인데 내가 좋아하는 만화가의 일러스트집의 제목도 똑같아서 약간의 반가움도 있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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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박희정이라는 작가를 좋아하게 된 것은 호텔 아프리카를 보고 나서였다. 아련한 추억을 떠오르게 하는 따듯한 그림들과 이야기들이 내 마음을 사로 잡았었다. 감동스럽기도 하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유쾌했다. 박희정의 만화가 대부분 그러했던 것 같다. 그런데 이 화보집은 예쁜 그림으로 가득차 있으나 만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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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박희정님의 일러스트는 환상적이다.어찌 사람의 손으로 그렇게 그릴 수 있는지. 가장 화려하고 아름답게 그린다고 한다면 단연 박희정님이 1등일것이다. 이번 일러스트집에는 박희정님의 그간의 일러스트들이 들어 있는데. 역시 일러스트집의 인쇄로 보는 것이 색이 선명하고 깨끗하게 나와서 그림도 이쁘고 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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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님의 환상적인 일러스트가 모두 113점. >_< 으으. 별은 다섯개가 다인가? 꽤 비싼 값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만에 매진되어 재판에 들어간 멋진 책이죠. 일러스트의 가치에 대해서는 말할 것도 없습니다-_- 직접 느껴보시길; 박희정님의 인물들은 눈이 정말 예뻐요. 청년을 그린 그림인데도 어린아이 눈동자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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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만화는 뭐가 색다른 맛이 있다. 그림체도 그러하고 내용도 마찬가지다 박희정만의 독특한 스타일에 아마 그 누구도 빠져들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그런 박희정의 일러스트집이 나왔다. 만화를 좋아하고 박희정식 그림을 좋아하는 난 아무 망설임없이 일러스트집을 사게되었고 난 책을 보는 내내 입을 다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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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정 그녀의 그림을 보면,,, 왠지 그 알수 없는 힘에 이끌려 몽롱해진다... 특히 그녀가 그리는 인물들의 눈!! 그 눈이야 말로 그녀가 표현하고 싶은 모든것중에 하나이지 않나 싶다.. 쳐다보고 있다면 그대로 빨려들어갈것같은 그 눈 때문에 나는 그녀의 그림 모두를 소유하고 싶었다. 하지만 예전처럼 뭔가에 빠져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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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본래 좋아하는 그림들은 동그란 얼굴, 동그란 눈을 가진.. 순정중에서도 저학년들이 좋아하는 그림이다. 귀여운 그림을 조하아는 나는 예전에 박희정 선생님의 그림을 보고 예쁘다고 느끼지 않았다. 친구가 예쁘다고 감탄을 할때도 이해를 하지 못했다. (지금 생각하면 정말 이해를 못하겠다.^^:;) 내가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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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월간 잡지에서 박희정님의 표지 그림을 보면서부터 팬이 되어버렸다. 예쁜 인물 중에서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바로 인물의 눈동자였다. 반짝반짝거리는 눈을 보고 있으면 그 가상의 인물과 눈으로 얘기를 나눌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었다. 만화 역시 잔잔하고 미소지을 만한 그런 얘기들로 가득해서, 그 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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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거의 방 한쪽을 점령하던 만화 잡지를 엄마의 협박에 못이겨 처리하던 때 동생이 몇 장씩 뜯어냈던 일러스트, 엽서, 에스프리를 보며 내가 왜 그랬을까, 가슴을 치던 때가 있었다. 연재물이야 단행본으로 차곡차곡 사둘 수 있지만, 그 .. 일러스트들은.. 왜, 우리나라는 일러스트집 발간을 잘 안할까부터...온갖...
![[합본] 시에스타 (Siesta) (개정판) (전2권/완결)](https://image.yes24.com/goods/12218720/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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