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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ant에 대한 검색결과
'Xant' 검색결과가 없어 'ㅌ뭇'(으)로 검색된 결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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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5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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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 [세트] [BL] 백 투 스퀘어 원(Back To Square One) (총3권/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eBook] [대여] [세트] [BL] 백 투 스퀘어 원(Back To Square One) (총3권/완결) '[대여] [세트] [BL] 백 투 스퀘어 원(Back To Square One) (총3권/완결)' 새창이동평소에 피폐물 잘 안 보는 편인데, 이 작품은 재미있다고 해서 읽어봤어요. 주연이 입장에서 한서라는 날벼락을 맞았고, 한서가 진짜 사이코패스이지만 주연이한테는 나름 잘 해준다는 생각을 했어요. 끝까지 피폐라 결말에 호불호가 갈릴 것 같지만 재밌게 봤어요. -
아리탕님의 타잉3권 리뷰입니다 잘 안보고쓴글이니 참고하지마시오 수주변에 제대로 된 놈이 없다...수가 그렇게 챙기던ㅜㅜ 아빠도 수 비난하니 어이없어서 짜증나고 큰아빠는 열받게 만들고 너 부자랑붙어먹는다고 불어버린다고 협박이나 하그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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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님의 타잉2권리뷰입니다 사실 잘 안보고쓰는 리뷰임 수의 사회생활이 괴롭다...Aㅏ...ㅜㅜㅋ 갑인 공이 수 ㅍㄹ해주는거 보는데 기분이 이상함ㅋ 공이 수를 말랑말랑하다고 표현하는데 완전 수한테 감긴것 같음 간질간질하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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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탕님의 타잉1권 리뷰입니다 사실 제대로 안읽었음 처음부터 공수 사회관계나 성적인관계나 갑을관계가 확실해서 보면서 좀 속이쓰리네요ㅜ근데 공이 무섭고 강압적이긴한데 봐주는면도ㅋ 있고 수도 나름 할말은 다해서 좀 볼만했음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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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니저인 유키코가 교통사고로 죽고 임신중이었다는 소문이 학교에 퍼지게 되면서 특정 인물이 의심을 받게 됩니다 그러면서 형사의 취조도 받고 주위 눈길에 스트레스도 받으며 본인이 진상을 알아내려는 또 교사 사망사건도 일어나게 되는데 여러 인물들의 심리가 이해가 잘가는 편이었고요 학교가 주제인지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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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마자판기 세트로 샀지만 1권만 본 후기입니다 저한텐 표지가 좀 늬끼해서 장벽이었는데 퇴마소재 좋아해서 세트 구매 했어요 술술 읽히고 재밌네요 공이 순하고 착하고 수가 분위기 있어요 인간이 아닌것같은데 뭘까ㅎ 문지기하는 도깨비들도 귀엽고 자판기도 귀여워(?)요 쫄보라 밤에 불끄고 보기 좀 무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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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오디오북으로 듣다가 책이 필요해서 구매했어요. 원래는 이북으로 잘 보는 편인데 이런 건 책으로 보는 게 더 좋을 것 같더라구요. 확실히 책으로 보는 게 낫네요. 그리고 옆에 두고두고 꺼내서 생각날 때마다 보면 좋구요. 도서관도 가서 여러 책들 뒤져봤는데 이게 구성도 좋고 여러가지 문장이 나와있어서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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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북 출판사에서 출간된 월간 포포친 작가님의 <꿰맨 눈, 뜯는 손톱 (외전 포함)>을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이전 작가님의 콜 시리즈를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이 있어 구입했습니다. 딱 한가지, 길지 않은 분량만이 아쉬웠던 재미있는 작품이었습니다.다른 이야기들도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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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베로사 출판사에서 출간한 오로지 작가님의 <팃 포 탯(Tit for Tat)> 3권 완결 후기입니다. 남주가 가난을 들키지 않을려고 살아가는 여주를 목격해서 이용해서 괴롭히는 내용입니다. 처음에는 재미를 느끼지만 서서히 여주에게 감기는 내용으로 잘했줬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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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망스러웠던 어인섬 에피소드가 끝나고, 로 vs 스모커의 대결이 성사되자 인터넷 유저들이 모두 환호했던 기억이 난다. '우리는 이런 걸 원했다고 오다야!!! ' 하면서. 로가 워낙 매력적인 캐릭터라 등장만으로 스토리에 활기를 불어넣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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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18권 리뷰입니다. 초중반 동안 여주가 무력쓰면서 무쌍 찍는 장면들을 좋아했어서 임신으로 여주 무력쓰는 장면이 잘 못나오게 되는 건 아쉽습니다. 그래도 결혼 후도 재밌어요. 초반엔 황후랑 용왕이 이렇게 개그 느낌이 가미될줄은 몰랐는데.. 황후도 보면 혈육때문에 깝깝하겠구나 싶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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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음 형제공이 나옵니다 수를 어렸을때부터 키우며 통제해온 동생공이 있는데 얘랑은 기구플만 하고 직접 삽입 관계는 안했음ㅎ 그러다 동생공의 결혼 소식에 수 좌절함+ 능글맞고 문란했던형공이 나타나...수를 꾀며 호로록함 ㅋ 나중에 알게된 동생공이 빡치고 후회함 동생공이 결혼하게된건...사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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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15권 리뷰입니다. 점점 전생의 용왕도 사실 꼭두각시가 아니었나 하는 떡밥 나오면서 진짜 흑막이 따로 있다는 식으로 나오고 풀리기 시작하는데 초반에 비하면 아무래도 내용이나 여주 활약이나 정적이라 아쉽네요. 그래도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여주 임신하면 무력쓰고 돌아다니는데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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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14권 리뷰입니다. 여기에도 악역이 있긴하고 여주와 불구대천의 원수도 있지만 무작정 잔혹하게 적을 처리하거나 여주의 적/아군으로 무작정 이등분 된다기보단 자기의 사정 있어서 대립각 세운 거에 가깝고 아군이 될 여지 되는 이들은 후반 가서 변화하거나 여주의 편이 되는 게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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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12권 리뷰입니다. 언정에서 결혼이랑 전쟁 얘기나오면 보통 여주 행동반경이랑 활약이 확 제약걸리는 느낌이라 재미 없다고 느끼는데 이건 결혼한 이후에도 여주는 할 거 하고 전쟁도 나가서 좋았습니다. 처음엔 남주만 출전하나 싶었는데 여주도 가게 되고 활약합니다. 다만 명성때문에 대놓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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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11권 리뷰입니다. 결혼을 드디어 했는데 이작품은 로맨스적으론 결혼 이후가 더 재밌는 느낌입니다. 여주도 그렇고 남주도 그렇고 결혼한 이후로 서로 속내를 더 이야기 하고 표현하면서 제대로 된 연애를 해요. 남주는 남주대로 결혼 전에는 상대적으로 사랑 비슷한 거긴 한데 막 절절하고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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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10권 리뷰입니다. 여주가 남주한테 이성적 호감이 아예 없는 건 아니지만 기본적으로 은인으로 보고 남주고 그걸 잘 알아서 여주한테 이성으로 보이려고 노력하고 직설적으로 감정 고백해서 자기 다시 보게 하는 등 노력합니다. 이러면서 첩같은 문제에 대해서 주변에서도 여주 생각에서도 태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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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8권 리뷰입니다. 전작에서 남주 임팩트가 워낙 강해서 그런가 이번 작품은 아직까진 남주 감정선같은게 좀 밋밋하게 느껴지는데(뒤로가면 더 나아집니다.) 대신 그외 요소들이 재밌어서 더 잘 봤습니다. 무력 있는 여주 좋아하는데 여기 여주가 진짜 작중 무력으로 10위 안에 들어서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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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7권 리뷰입니다. 남주가 가정 환경때문에(태자로 지지해주고 애정을 주긴 하지만 완벽하게 기댈수는 없어서 눈치봐야하는 속을 알수없는 황제와 일찍 죽은 친모, 도움 안 되는 외가, 사방팔방 자기 경계하는 계모와 후궁, 이복동생들 등) 속은 꼬여있는 부분도 있고 염세적인 부분도 있고 그런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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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6권 리뷰입니다. 초반부터 느낀거지만 여주랑 여주 전남편이 동시에 회귀하고 회귀 직후에 서로 마주보자마자 아 너도? 야 나도! 하면서 회귀한거 눈치까고 이래저래 반쪽짜리 부부래도 유일하게 회귀한 존재들로서 말 통하기도 하고 하는데.. 딱히 섭남되고 그런건 없습니다. 초반에 전생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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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4권 리뷰입니다. 첩이나 정부가 자연스러운 시대 배경에서 첩정부 두고 혹은 부인 따로 두고 사실 진짜 사랑하는 건 ㅇㅇ.. 이러는거 비웃는 편이라 솔직히 이것도 여주 계모랑 친부가 서로만 사랑하고 은애하는 부부래서 그럼 사생아인 여주는 뭔데? 하면서 거슬렸는데 여주 친모랑 친부는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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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향 작가님 태자입희지후 2권 리뷰입니다. 작가님 전작을 재밌게 봐서 이것도 출간되는거 기다렸는데 나와서 읽었습니다. 재밌어요. 다만 전작은 남주 캐릭터가 워낙에 독보적이라 상대적으로 여주는 좀 매력이 밋밋하게 느껴졌는데 이건 반대로 남주보다 여주가 더 매력있고 인상적이었습니다. 저는 장편 소설일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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