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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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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e][BL] 비와 모란 (외전수록본) 5권 (완결)](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BLme][BL] 비와 모란 (외전수록본) 5권 (완결) 희론 저 BLme | 2017년 01월 희론님의 비와모란 완결입니다. 보통 다른 작품들을 읽을때는 항상 외전 좀 주길.. 외전이 없으면 아쉬운 작품들이 많았었는데 외전도 있다고 해서 놀라고 말았네요. 그래도 완결이라 그런지 오해가 풀리고 나름의 해피엔딩이라서 마음은... -
[BLme][BL] 비와 모란 4권 희론 저 BLme | 2017년 01월 희론님의 비와 모란 4권입니다. 뭔가 이제 오기로 읽게 되는데 역시 제 취향은 아니네요... 이 작품만 유독 제가 안맞는건지 모르겠지만 다음번에는 희론님의 책을 보면 일단 비와모란을 읽었던 때를 떠올리지 않을 수가 없을 것 같아요. 아무튼.. 열심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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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e][BL] 비와 모란 3권 희론 저 BLme | 2017년 01월 희론님의 비와 모란 3권인데... 3권까지 읽어도 저는 재미있지 않네요.. 점점 흥미를 잃어가고 어렵게 어렵게 3권까지 나름 읽은 저에게 박수를 쳐주고 싶어요. 일단 공과 수는 3권이 되서야 연애를 하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서브커플도 등장하는데 서브커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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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e][BL] 비와 모란 2권 희론 저 BLme | 2017년 01월 희론님의 비와 모란 2권입니다. 전권을 조금 대충 읽어서 이번 2권부터라도 조금 각잡고 읽어보자는 마음으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사실 키워드에 오메가버스라는게 있었고 제목이 비와모란에, 표지까지 뭔가 깔끔한게혼자 동양풍의 오메가버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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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me][BL] 비와 모란 1권 희론 저 BLme | 2017년 01월 희론님의 비와 모란의 리뷰입니다. 희론님은 첨음 보는 작가님이십니다. 그래서 사실 처음에 구매를 조금 망설였으나 오메가버스물이라고 하길래 구매했습니다. 제목도 그렇고 표지도 그렇고 심플하고 깔끔한게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사실 1권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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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론작가님의 비와 모란입니다. 합본인 줄 모르고 샀는데 무려 5권짜리 합본이여서 당황스럽네요 ㅜㅜ ㅈㅇㄹ에서 연재하실 때 재밌게 읽어서 구입하였습니다. 오메가버스를 기반으로 한 캠퍼스물인데, 오메가버스에도 캠퍼스물에도 충실한 작품입니다. 자낮수와 다정공의 조합을 좋아해서재밌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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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권이 돼서야 진짜 사귀는 사이가 됩니다. 태화가 주회 생일선물도 해주고 싶어서 집들이 겸으로 친구를 초대를 합니다. 전 여기서 태화가 많이 달라졌다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태화 성격이라면 자기 집에 타인의 들어오면 꺼려 할 텐데 그렇지도 않아서 많이 달라졌구나. 여기서 궁금했던 주회의 과거가 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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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회가 태화 집으로 들어가는 걸로 2권이 시작이 됩니다. 1권에 변호사가 관계를 끊은 바람에 자살은 아니지만 약을 잘못 먹어서 몸이 안 좋아졌습니다. 비와모란은 알파, 오메가 버스 세계관 이전에 주인공들의 과거에 상처를 받았던 것을 이겨내는 소설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자기가 화장실 같은 인간이 생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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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때 잠깐 봤는데 결말 보지 못했기에 다시 읽고 싶어서 구매했습니다. 다시 읽어보니 기억이 새록새록 납니다. 태화는 화장실에서 하는 걸 원하고 베타만 잠자리를 가지며 주회를 싫어하며 멀리합니다. 주회가 태화에게 하는 행동 보면 뭔가 계락 공인 줄 알았더니 아니었어요. 오메가버스 세계인데. 여긴 주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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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회, 정태화. - 알파를 기피해 왔던 오메가가 늘 피해 왔던 알파에게 각인되는 이야기. - 불호 요소가 많아 키워드만 보면 '헐 이건 절대 못 읽겠다...' 싶은 글인데, 단순하게 끌리는 대로 읽어보길 참 잘 한 것 같다. 주회와 태화의 관계가 점점 안정을 찾아가고 행복해 보이지만 배경에 깔린 분위기가 축축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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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회, 정태화. - 알파를 기피해 왔던 오메가가 늘 피해 왔던 알파에게 각인되는 이야기. - 연재 당시에 읽고 다시 읽어보고 싶어 이북이 나오기를 매일 고대했을 정도로 재미있었다. 불호 요소가 많아 키워드만 보면 '헐 이건 절대 못 읽겠다...' 싶은 글인데, 단순하게 끌리는 대로 읽어보길 참 잘 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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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회, 정태화. - 알파를 기피해 왔던 오메가가 늘 피해 왔던 알파에게 각인되는 이야기. - 불호 요소가 여러 가지 들어가 있는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주회의 다정함이 너무 좋아서 인상 깊었던 소설이다. 연재 당시에 읽고 다시 읽어보고 싶어 이북으로도 구매할 만큼 취향에 맞았다. 단짠단짠이 반복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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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이 피폐하고 사이다도 딱히 없어서 감정소모가 심해요. 제목에서 예상하듯 비오는 거처럼 우중충하고, 서브커플때문에 화병날 거 같아요.감정소모가 심한 내용에 분량까지 긴 장편이라 더 지치는 거 같아요. 오메가버스물이라 주인수가 당하는 폭력과 시련이 더 처참한 거 같아서 기분이 저조해졌어요.현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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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결권입니다. 드디어 모든 오해가 풀리고 갈등이 해소되는 단계입니다. 주회와 태화 모두 서로를 통해 트라우마를 극복하고 서로 의지하게 되는군요. 두 사람이 계속 알콩달콩 잘 살았으면 좋겠어요. 주회가 다정공이여서 마음에 들었고 공수 외모 모두 출중하게 나와서 즐거웠어요. 호불호 나뉘는 키워드가 많이 들어가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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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권에서는 질투하는 주회의 모습도 볼 수 있었습니다. 귀여웠어요. 석영-리인 이 커플은 자꾸 엮이면서 이상한 부탁을 하질 않나... 마음에 들진 않았어요. 그리고 4권 마지막 부분에 위기가 찾아오네요. 뒷 권이 궁금해지게 만들면서 끝이 났습니다. 주회와 태화가 위기를 극복하고 행복해질 수 있을지 걱정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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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회는 여전히 태화에게 다정합니다. 두 사람의 마음은 완전히 이어지고 주회가 태화의 상처도 보듬어주네요. 3권에서는 석영과 리인 커플도 등장해요. 다행히 서로의 오해와 감정은 잘 풀어진 것 같네요. 서브 커플 얘기는 별로 좋아하진 않았지만 그래도 잘 풀리는게 더 낫다고 생각됐습니다. 뒤로 갈수록 갈등보다는 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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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에서 석영의 결혼 통보로 쓰러진 태화. 그런 태화를 주회는 병원에 데려다 주고 보살펴 줍니다. 깨어난 태화는 주회와 알콩달콩 연애같지만 사귀는 건 아닌 썸을 탑니다. 사실 사귀는데 둘만 부정하는 느낌이예요. 주회가 다정해서 태화가 주회에게 정착했으면 좋겠어요. 주회도 태화를 좋아하니까 그냥 사귀면 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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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메가버스물이라고 해서 구입했습니다. 극우성알파공 한주회와 오메가수 정태화의 이야기입니다. 태화는 몸을 함부로 굴리는 오메가인데요. 여느 소설들과는 다르게 주인수 태화가 공인 주회와 엮이게 된 후에도 다른 사람과 관계를 맺는다는 점이 특이했어요. 사실 주회가 석영과 태화의 사이에 끼어든 것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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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론 작가님의 비와 모란 5권 불만만 잔뜩 늘어 논 전편들의 리뷰에 조금 반성하며 이들의 이쁜점을 좀 뽑아내야겠어요. 이게 마지막이니까 마음이 좀 너그러워졌다는.. 알파공에 외모 잘난멋에 사는 주회는 가족과 떨어져 사는 자취생이고 트라우마에 갇혀 허우적 거리는 미인수 태화는 돈이 아주 많습니다. 비와 모란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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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론 작가님의 비와 모란 4권 그냥 넷이 함께 살아라 그게 답이겠다 싶은 편이였습니다. 20초반의 메인커플과 30대 서브커플이 질척스럽게도 계속해서 엮이는군요. 상처많은 아이들인거는 알겠는데 아픔을 치유하고 힐링하려는게 꼭 파트너 아닌 사람과의 관계가 필요한건지 궁금합니다. 십대도 아니고 보호자가 필요 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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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론 작가님의 비와 모란 3권 공수의 정조 레벨이 바닥인지라 기대감없이 3권까지 왔습니다. 수의 보호자였던 남자와 그런 관계 였지만 수에게도 그 남자에게 각기 커플이 따로 있는데 계속 섞이는군요. 한 술 더 떠서 그 보호자는 상대와 결혼을 하는데 그 상대수가 결혼하면 넷이서 4P를 하잡니다. 이게 말이니 소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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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론 작가님의 비와 모란 2권 취향의 벽은 너무나 확고해서 모두가 필력짱을 외치던 테암컵님의 천년의 제국도 수의 보라색 가슴털과 리얼리티를 백퍼 살리는 씬으로 인해 오르지 못할 산으로 남겨두고 있는데 단지 오메가버스물이라고 혹해 비와 모란을 전권 구입한 내 손을 매우 치시오! 과거 좀 논 공들이야 많이 봐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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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론 작가님의 비와 모란 1권 요즘 엄청 빠져있는 장르라 오메가버스물이라면 아묻따로 구입 하는 중인데 비와 모란은 재탕의 여부는 나중에 기억이 난다면? 지금은 완전 무리데스입니다. 극우성알파공에 우성오메가수의 조합을 좋아하고 공은 극우성이란 단어에 모든 걸 포함하고 있어 프로필 따로 필요 없지만 오메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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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주회, 정태화. 불호 요소가 여러 가지 들어가 있는 소설인데도 불구하고 주회가 보여주는 다정함이 너무 좋아서 인상 깊었던 소설이다. 주회와 태화, 둘 다 상처가 깊은 인물들이어서 상처를 드러내고 치유하는 과정이 둘의 관계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때문에 두 사람의 관계가 진전되는 데까지 엄청 오래 걸리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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