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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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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비] IN THE APARTMENT](https://image.yes24.com/momo/PD_19_L.gif)
현대지능개발사 출판사, bl 로맨스 만화책 " [eBook][루비] IN THE APARTMENT" 직접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주인수와 주인공이 케미스트리가 참 좋기 때문에 좋았던 것 같습니다.약간 츤데레 스타일이지만,주인수는 매우 귀엽네요~~^^. -
속 IN THE APARTMENT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아니 둘이 진짜 생각과 고민이 너무 많아요. 사실 따지고보면 장애가 많은것도 아닌데 그냥 쉽게 좋아 사귀자! 라고 하지못하지못하고 여러가지를 고민합니다. 근데 그것도 공감이가고 좋아요. 둘이 고민을 나누고 서로를 위로해주는 모습들을 보면서 저도 같이 위로받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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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APARTMENT 를 읽고 작성하는 리뷰입니다. 에츠코님은 제가 믿고보는 작가님중에 한분인데, 주인공 직업이 미용사길래 엥 또? 했더니 전작 미용사커플의 학원친구였어요. 전작안봐도 되지만 어쨋든 연작이라 반가웠네요. 속편이랑 같이 있는데 속편까지 안보고 이것만보면 L은 조금 약하고 공수 둘의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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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츠코님의 속 인 더 아파트먼트 리뷰입니다. 좋아하는 작가님이라 선택했습니다. 여전히 작화가 좋네요ㅎㅎ 세노오 과거 무엇ㅋㅋㅋㅋ복잡한 과거를 갖고있군여....스기모토가 넘나 천사임. 이번 시리즈는 그렇게 밝지만은 않은데 그래도 작가님이 좋아서 재밌게 봤어요. 작가님 특유의 분위기가 있어서 새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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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시리즈물이라서 또 봐야하긴 하지만 일단 한번 읽게 되면 또 계속 읽게 되긴 하더라구요 등장인물들이 공감이 되진 않지만 분위기가 있어서 읽고 있긴 하거든요 국내 비엘은 이런 관계도 잘 안나오긴 하는데 일본에서는 심상치 않게 볼수 있어서 늘 놀라워요 저기가 취향이 더 다양한건지 아니면 인구가 우리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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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출간된 에츠코 작가님의IN THE APARTMENT입니다슈퍼내추럴에 나오는 그 스기모토 맞죠..?출간날로 보면 이게 먼저 나온거네요?슈퍼내추럴 다 보고 알았어요지금 작가님 작품 다 보고있는 중인데 갸웃하게 되는 이야기이긴해요정확히는 세노 과거사가..ㅋㅋㅋ보니까 세노랑 엮인 두사람 얘기도 따로 작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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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 IN THE APARTMENT ETSUKO 작가의 속 IN THE APARTMENT를 읽고 리뷰를 남깁니다. 본편보다 속편이 더 비싼 ㅋㅋㅋ 속편이라기보다 그냥 2권이네요. 두 사람의 관계가 더 진전?되고 정립?되는 회차입니다. 그러기 전까지는 서로 속을 몰라서 빙빙 돌아가고 굉장히 있어 보이게 고민들하고 그러지만...결론은 서로 말을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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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을 썩 재밌게 본 건 아니라 나중에 구매했으면 분명 대여로 샀었을텐데 두 권을 같이 구매해버려서 ㅠㅠ 그래도 1권보다는 볼 만 했어요 둘이 관계가 어느 정도 진전되고 수도 과거를 떨쳐내고 공이랑 잘 지내는 게 보기 좋았어요 하지만 수 과거가 정말 ㅋㅋ 여캐랑 엮인 서사 별로 안 좋아하는데 이건 그냥 엮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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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ETSUKO 작가님 작품 전부 재밌게 봐서 이것도 아묻따 질렀는데 개인적으로는 이 작품이 제일 안 맞았어요 ㅠㅠ 수가 과거에 상처를 받은 기억이 있고 공은 그걸 보듬어주는 아주 잔잔한 치유물인데 처음 수 등장할 때 성격이 제 취향에 너무 안 맞아서 초반부터 약간 삐뚤어진 시선으로 봤더니 끝까지 안 맞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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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츠코님의 속 IN THE APARTMENT입니다~~ 이 책 역시 속편인데요~~ 개인적으로 에츠코님을 좋아해서 여러 작품을 구매했었습니다~~ 근데 이 작품은 너무 심심한 것 같아요~~ ㅠㅠㅠ 다른 작품들도 그렇고 잔잔한게 에츠코님의 특징인데요... 알지만...개인적으로는 이건 좀 지루하게 느껴졌습니다 . 그래도 어느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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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지만 2권이라고 생각하는데..ㅋㅋ 여튼 속편도 잘 봤어요. 1권에서 여행간다고 훌쩍 떠나서 당연히 뒷편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2권에서는 여행가서 의외로 금방 돌아오지만 또 뭔가 어딘가로 금방 떠날거 같고 그런 분위기에요. 전체적으로 그림이랑 말들이 금방 사라질거 같은 분위기를 너무 잘 표현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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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이 익숙하다 싶었는데 슈퍼 내추럴? 그거 그리신 작가님이셨네요. 내용이 잔잔한거 같으면서도 뭔가 있음..ㅋㅋ..어쩌다보니 같은 곳에 사는 초딩 동급생을 만난 스기몬.묘하게 고양이처럼 가까운것 같다가도 멀어지는 동창은 뭔가 가벼워보이고 웃고있는데 어딘가 슬퍼보이는데.. 그러다 어쩌다 보니 잠도..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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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고 입주민들 얘긴가 싶었는데 입주민들 얘기는 맞지만 아.. 싶었던 소재라던가 조금 당황스러운 내용이 있어서 마냥 담담한 얘기만 쓰시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복잡한 얘기도 쓰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캐릭터들 외견이라던가 에츠코 작가님의 그림체 때문에 둥글둥글한 느낌이 강해서 그런가 불편함 없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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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편이 그래서 이어진 것인가 아닌가, 아무래도 좋다 였다면 속편에서는 모든 것이 마무리 되는 느낌이었다. 아주 깔끔하게. 서로 소통을 하는데 불편함이 있어 보였지만 그것도 어찌어찌 극복하고.. 단권 안에서 많은 것을 복잡하지 않게 보여줬다. 역시 에츠코! 세노오의 훌쩍 사라지려 하는 점을 단점으로 꼽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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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한다. IN THE APARTMENT도 조용히 두 사람 분의 이야기를 플어냈다. 완변하게 스기모토와 세노오가 커플이 되었고 어쩌고한 내용은 없지만 서로를 사랑스럽다고 느끼는 사이가 된 것만으로도 가슴이 따듯해졌다. 스기모토와 세노오는 서로한테 꼭 필요한 존재인 것이 분명하다고 느껴졌음 ㅠㅠ 읽으면 재미있어요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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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멋대로인 행동들이 보여서 스기모토가 안타깝기도 했지만 결국 마음은 통했고, 결말이 행복해서 다행이었다. 스토리가 탄탄한 만화가 주는 만족감이란 이런 거라는 생각을 했다. 허나에츠코 작가의 만화가 처음이라면 추천작은 <슈퍼 내추럴> 그 다음에 <IN THE APARTMENT>를 볼 것을 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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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츠코 작가의 <슈퍼 내추럴>을 보고는 참 스토리를 잘 만든다 싶었고, 또 단순한 흥미 위주의 만화가 아닌 깊이 있는 감정과 관계 등이 마음에 들어서 다른 작품을 찾아보기 시작했다. 그런데 슈퍼 내추럴에 잠깐 나왔던 스기모토가 주인공! 놀라웠다. 노부루와 다이치의 미용 학교 동급생이었던 스기모토. 잠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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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마지막에 세노오가 그냥 떠나는 걸 보고 오픈엔딩인가? 싶었는데 속편이 나와서 안도햇어요! 저는 1권도 좋았는데 속편은 더 좋았어요. 1권에서는 세노오와 스기모토의 상황이라던가 그런 이야기 위주였다면 속편에서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중점적으로 다뤄지고 있어서 서로 어떤 생각을 하는지 어떤 감정을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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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여로 해당 책을 읽고 작성하는 후기입니다. 단순한 듯 하지만 여리여리한 그림체라서 좋았습니다. 등장인물 중 하나가 과거가 있는 사람이라서 이런 요소에 호불호가 있으신 분들은 거부감이 있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그림체 때문에 조금은 단백하게 느껴져서 읽을 때 어렵지 않았습니다. 밝은 내용 좋아하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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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이렇게 대여로 구매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책 소개도 그렇고 그림체나 표지때문에 잔잔물이거나 감정물인 것 같아서 기대가 많았습니다. 중간 중간 공감성수치를 내가 느끼게 되거나 왜이럴까 하는 행동들이 나오기는 합니다. 그런 이야기라도 있어야 이야기가 진행되는 것 같아서 뇌를 좀 빼놓고 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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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말하자면, 나는 세노오를 잘 모르겠다. 근데 이건 다른 분들도 조금 공감하실지 모르겠네. 세노오는 약간 여기저기 튀는 통통볼 같다. 생각이나 행동을 예측하지 못하겠고, 그 와중에 정곡을 푹푹 찌르는 말들을 한다. 그리고 예상하지 못한 말들로 생각에 푹 빠지게 만든다.스기모토는 그에 비해 현실적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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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아파트먼트의 끝이 닫힌 결말이 아니었기에 속편 출간이 반가웠다. 무엇보다 스기모토와 세노오의 이야기가 더 보고 싶기도 했고. 홀연히 떠났던 세노오가 다시 돌아보고 스기모토는 여전히 자신의 미래에 대해, 세노오에 대해 고민한다. 어던가 불안정하지만 잡히지 않는 세노오는 그대로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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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 더 아파트먼트는 정발되길 기다리던 책 중 하나여서, 출간되었을 때 굉장히 좋았다. 감각적인 표지와 다르게 이야기는 조금 클리셰가 느껴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각각 캐릭터 특성을 잘 살려 무난하게 흘러가지 않았나 싶다. 각각 상처와 고민이 있는 세노오와 스기모토가 서로에게 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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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한 구석에 무언가 담아두고 사는 두 청년이 만나 서로에게 점점 솔직해지는 이야기. 둘은 특별히 개성넘치는 짓을 하지도, 아주 충격적인 과거가 있지도 않는, 그냥 평범한 이 시대의 청년이다. 무언가 마음속에 담아두고 살지만 그래도 하루하루를 살고 굳이 꺼내보이진 않은채 인간관계를 맺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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